22)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脫原電?) 글세다!!! (文)정부의 (脫原電政策)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말 잘하는 짓인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선포식에서 탈원전(脫原電)을 선언했다. 친환경 친노동정책기조하에 (원전 "제로화") 공약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지만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완벽한 에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8.01
아내 따라 (4월 초팔일) 등(燈)공양... 지난 5월 03일(음력 4월초팔일) 3일 전에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가까운 @ 절(寺)에 따라가봤지! 금년 (2017) 4월 초팔일은 불기(佛紀)2561년이라고 한다. 우리동네 이 (@)절은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전역에서도 알아주는 아주 유서깊은 절이다. 부처님 오신날이라며 등(燈)공양하러 절에 가자..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7.01
1) 아무리 후회해본들 어찌하랴!!! 상철이 나이 어언 8학년에 이르러 어린시절 힘들고 고달플 때 그저 주었던 그때의 돈 때문에 그 순간 기분 좋았지만 65여년간의 긴 세월동안 그 업보(業報)로 인해 이렇게 괴롬이 지우지지 않고 갈수록 더 또렸하게 생각나 아무리 후회해 본들 어찌하랴!!! 그로 인해 스스로 가슴에 주홍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5.28
만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일 하고싶다! 만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부터 강력하게 바로잡고 정말 새정치를 보여주고 싶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대통령될 사람이나 정치꾼을 비롯해 관계 장차관 등, 아무런 힘없는 민초(民草)의 부르짖음을 참고해 봐주시길 희망한다. (무학불식(無學不識)한 사람이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5.01
"뉘라서 알았나 503호를" "뉘라서알았나 503호를" 기나긴 인고(忍苦)의 歲月 참고 견디며 春三月 한뜰기 百合花 활짝피었지- 이슬 먹은 그 고운미소로 온 누리에 빛났다 4여년간 推仰받아 權威가 등등했건만, 뉘라서 알았나 뿌리엔 잡벌레가 둥지틀어 그 몸과 맘의 엑기스를 야금야금 파먹었다지 三月십일 狂風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4.01
쪽쪽 잘빨아주는 미모의 아가씨와 (하품1-1) 내가 그처름 쪽쪽 잘 빨아 주는데~ 지가 빨딱빨딱 안서고 배겨~ 흥" 낮선 남녀가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 미모의 아가씨가 피우던 담배를 셋째 손가락으로 탁 처, 버리니 필터 위에 조금 남은 담배 꽁초가 휭~ 하이 날라가 땅바닥에 톡, 떨어 지면서 땅위에 빨딱 서버리는 희한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3.01
쪽박이될지 대박이될지 누가아나? 신정(新正)도 지났고 설날(舊正)도 지나 곧 입춘도 코앞이니 봄을 기다리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봐야겠지 그간 움처렸던 굳은 몸을 슬슬 기지게나 해볼까? 지금 나라와 정치 경제 사회도 착가라 앉아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여기 저기가 다 지저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2.01
북악산은 말이 없다 세종로의탄식 600年 고도(古都)에 북악산(北岳山)우뚝, 만고풍상 다격어도 언제나 그 자라에 있도다 그 산 명당자리에 푸른집 터 잡아 있고 세종로 사거리는 광화문을 품고 있네 변화무상 희노애락의 반만년 역사 그 안에 있도다 지금 와 군중(群衆)들 너도 나도 증오의 외침과 통탄에 울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1.01
17)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요즘 같이 나라가 씨끄럽고 살기 힘들어 고달파 잠못이루는 밤에 고소한 땅콩한 조각이라도 씹어보며 심심풀이로 수수께끼나 어디한번 풀어 보시고 잠간이라도 쌓인 스트레스나 털털 털어 보십시다. 쉽고도 난해한 찐자 수수께끼는 물론이지만 꼬일대로 꼬여 있는 우리 정치꾼들의 정.. 카테고리 없음 2016.12.01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왜 이러시나? 아무리 내년 대선(大選)을 염두에 둔 정치인이라해도 사려깊고 신중한 책임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 (박원순서울시장이 지난달 5일 라디오방송과 인터뷰하면서) 경찰물대포에 물을 끊겠다며 "소화전" 물로 데모 진압하면 안돼 라고 말했다. 어찌 들으면 듣기에 따라 시장님 말이 옳은 것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