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싯점에 어찌해야할까요? (북(北)에 "김정은"이가 잠간 햇가닦한 순간? 핵(核)공격 보턴을 얼떨떨 껼에 실수로 잘못 눌렀겠다. 핵폭탄 섬광 빛이 수도권에 뻔쩍하는 그 찰나!!!~~~ 한국인구의 절반이 순식간에 죽고 국토와 (경제설비) 70%가 초토화되면서 (정부는 마비되거나 없으지고) 대한민국은 재기불능 상태의 늪..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10.01
길양이도 함께 살게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길양이 <길고양이 또는 도둑고양이>들도 인간사회내의 열악한 그들의 생존환경에서- 그들이 목숨줄을 유지하며 본능적으로 살겠다고 애절한 몸부림과 살기힘들어하는 부르짓음을 들을때, 왠지 꾀째째하고 초라해진 길양이들 모습을 가끔볼때 불상해서 난 가슴이 쨘~ 해짐을 느낀다..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8.31
104억이란 큰 돈이 삼돌이 과자 값인가? 세월호특조위가 104억예산을 또 달라고 하는 모양일세! 104억의 돈이 필요하다는 용도가 2016년 6월 29일 도하 각 언론매체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에 2016년 하반기 예비비요구안을 (세월호특조위)가 제출했다고 한다. 1) 미국 9. 11일 테러참사를 조사하고 2) 이탈리아 초호화 유람..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7.28
세계 이름떨친 외입쟁이중 누가 감히? (이제 현충일과 6.25를 비롯한 보훈의 달도 지나가니 부담없이 가벼운맘으로 다 같이 그저 한번 웃자고 이 글을 게제해본다) "그리고 요즘 매사에 기가죽어 맥을 못추고 축느러진 남성들 위해 파이팅" 옛날 그 시절 색골 女王에게 뭇 사내들이 맥을 못추고 똥칠 당하는 것을 보다못해 그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6.30
중국판 세월호사건은 어떻게 처리됐나? 이웃나라 중국에도 한국판 세월호와 같은 사고사건은 있었지! 정원(定員) 534명인 동방즈싱(東方之星)호가 (458명을 태운 중국(中國) 쿠루즈여객선)이~ 장쑤성 난징(南京)을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이 배가 젠리 현 구간이르러 양쯔강에서 침몰했다. 그중 14명만 구조되고 444명이 사망실종..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5.25
유식한 문자로 키스한번 느껴 봐! 새봄 새기운(氣運)이 천지(天地)에 열려 이제 벗꽃도 낙화되어가고 푸른잎새들이 에너지를 마구 발산해 피가 근질근질한 4월의 좋은 계절이 춘정(春情)을 유혹하네~ 모든 씨알의 잠을 일깨워줬던 춘삼월 이어 4월도 이젠 무럭익어 종반을 향해 꽃잎이 피고 지고 천지만물이 사랑전쟁에 목..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4.21
5) 저가 존경하는 분 박정희대통령님!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그 분은 누구이신가!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 그분을 잉태한 비록 그분의 엄마였지만, 뱃속의 태아(胎兒)를 죽이려고 갖은 애를 다 쓸수 밖에 없었다. 태어날때부터 전생(前生)이 있어 그런고초는 그분의 숙명(宿命)이었던가? 그 어른께서는 1963년 12월부터 1979..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3.24
20)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봄과 더불어 니잘났네! 내잘났네! 봄맞이 운동이 한창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산천초목과 자연마저도 슬슬 기지게를 할 요즘, 이제 우수와 대보름도 지나 곧 춘삼월이니 이미 봄은 우리 맘에 벌서 와 있는 것같다. 때론 꽃샘추위가 피어날 꽃들을 막고 있는 듯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어떻..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2.25
25)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서울시 박원순시장과 그 팀들은 대한민국국민이 아이가??? 참, 웃긴다!!! 제나라 제 땅에서 태극기도 맘대로 계양하지 못하게 하나? 서울시가 더 넓은 시청 광장에 태극기 걸자리가 없다고 한다네................. "서울시장과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의 인사들이 국혼(國魂)이 다 빠젓나? .. 카테고리 없음 2016.01.23
우리 어디 새해에 부자 한번 돼봅시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을미년이 꼬리를 보이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거리엔 크리스마스추리가 찬란히 빛을 내고 있다. 구세군의 딸랑이가 딸랑딸랑 은은히 모금함에서 들려오는 요즘 ~ ~ ~ ~ ~ ~ ~ ~ ~ ~ ~ ~ 찬 바람이 을시년서럽기도 하지만 성탄절과 년말 년시에 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