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쪽쪽 잘빨아주는 미모의 아가씨와 (하품1-1)

단해 2017. 3. 1. 00:00

내가 그처름 쪽쪽 잘 빨아 주는데~

지가 빨딱빨딱 안서고 배겨~ 흥"

낮선 남녀가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

미모의 아가씨가 피우던 담배를 셋째 손가락으로 탁 처, 버리니

필터 위에 조금 남은 담배 꽁초가 휭~ 하이 날라가 땅바닥에 

톡, 떨어 지면서 땅위에 빨딱 서버리는 희한 한 일이 생겨?? 

이를 본 청년은 하도 신기해~ ~ ~우연이 겠지!

그러나 연달아 담밸 빨던 아가씨가 또 꽁초를 횡하이 던지니,

아 ! ~ 도데체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 ~ 

글세, 이것도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또 빨딱 서지 않는가?!...

입이 딱, 벌어저 놀란 사내가 아니 아가씨 기술도 참 좋습니다.

어이 버리는 담배 꽁초마다 바닥에서 빨딱빨딱 서지???

흥, ~ ~ ~ 

지, 까짓게 안서고 배겨요~

내가 그 처름 쪽쪽 잘, 빨아주는데!!!

뭐가, 어쩌구 어 ~ ~ ~.

(쪽쪽 잘 빨아주는 미모의 아가씨와 대화중에서) 

- 하품하며 잠간쉬어가는 고개 1 에서 -

오늘이 그의 100년 다 되가는  3. 1절 이네요.

지난날 나라의 뼈아픈 역사에 길을 되돌아 보면서 지금의

우리얼굴, 대한민국이 어떠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서울 광장엔 촛불,햇불,태극깃발이 독립운동을 위해 춤추고있나요?


1) (서울시장) 시청광화문광장에 설치돼 있는 시윗꾼들의 움터인 천막촌을 모두 철거하라!

지난달 21일에 서울광장에 설치한 탄핵반대천막이 40개. 3년 새월호단체가 설치한 천막14개

(추모관 분향소) 세월호분향은 수년이 지난 현제까지 언제 끌낼지 기약도 없이 국유지를 점유하고있다.

탄핵바람을 타고  슬거머니 설치한 천막이 55개 (충무공과 세종대왕)자리에 70여개 천막촌이

뿌리내려 참 가관이다. 대한민국 심장에 이런 시윗천막촌이 우리 참 모습인지 부끄럽고 꼴사납다.


그런데 서울시가 유독 서울광장에 박근혜대통령 탄핵반대천막 40여개는 불법이라 철거하겠다꼬???

국가의 재산인 광장을 불법점유해있는 좌우단체 약110개의 천막촌은 모두가 똑같은 불법이다.

(서울시 조례에 광화문.서울광장은 시민의 여가 선용과 문화행사에만 사용하게 돼있다)

이제 박원순시장도 대선을 포기했으니 대중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에 이끌려 앞으로 표를 의식하며

이눈치 저눈치 안살펴도 되니 시장본연의 책임으로 좌도 우도 아닌 공정한 업무집행을 기대해본다.  

(이참에 국민의 광장을 이순신 세종대왕님과 시민의 품으로 제자리에 빨리 되돌려주기 바란다) 


바른정신 갖고 촛불 태극 양쪽이 시위하는 걸 구경삼아 한번 가보세요 참 볼만합니다 어쩌면 저렇게까지

광란 음악에 맞춰 미친듯 춤추고 환호인지 저주인지 모두(어떤 최면상태) 정상이 아닌듯,

대나무처름 양쪽으로 딱 갈라저 하늘, 땅위에 오직 자기들만의 세상인양 광장의 광란은!!!

그러나 그 많은 구호(口號)속, 탄핵에 대해 진정한 대안(代案)이 없어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와중에 김정남 말레시아 암살소식은 배륜(背倫)의 슬픈스토리로 가슴을 아프게 한다.

김정은이가 남한이 정치적 스켄달 (탄핵) 탈피목적으로 야만행위를 우리가 저질렀다꼬???

국민의 갈등과 혼란이 김정은의 자기 변명과 뒤집어 씨우기에 까지 악용당하는 "현실"...


지금 나라도 마이 병들고 일부국민도 같이 전염돼 (정신적) 오염되다 보니 천재(天災)의

재앙으로 먼저 죄 없는 닭이 수천만마리, 우직한 소때들이 병들어 또 얼마나 더 생매장

될찌? 이런 환경에 견디지못하고 동물마저 줄초상나는 판에 "나라와 사람인들 어찌"... 


헌제(憲裁)의 탄핵 숙제는 (시한폭탄을 해체하는 작업인바) 촛불.태극.눈치와 민심을

무시(無視)하고 오직 법(法)의 양심으로 오천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끔  잘 해체(解體)해서

나라와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우리 현실에 딱 맞는" 공정하고 공평한 결정을...

촛불과 태극이 서로 갈등을 해소하며 같이 손잡고 환영할 솔로몬의 지혜로(탄핵정국)

해결 방안은 정녕 없는 것일까? "우리 정치권의 무능한 소치로다"

2017 03 월 01 일

-남경-

(당신이 아무생각 없이 던진  투표한장이 나라와 역사를 (바꾸거나)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