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왜 이러시나?

단해 2016. 11. 1. 00:13

아무리 내년 대선(大選)을 염두에 둔 정치인이라해도 사려깊고 신중한 책임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 (박원순서울시장이 지난달 5일 라디오방송과 인터뷰하면서)

경찰물대포에 물을 끊겠다며 "소화전" 물로 데모 진압하면 안돼 라고 말했다.


어찌 들으면 듣기에 따라 시장님 말이 옳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 보다도

먼저 소화전물데모를 막는 세상이 되지않았으면 오죽이나 더 좋겠습니까?...

시윗꾼들이 때를 지어 "때법"으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때거리로 난장판을

치는데 고작 한다는 말씀이 때법은 보지않고 경찰만 탓하는 듯하니 시장님말씀

글세요, 참 아리송합니다.


하지만 늘 데모대에 잘차려진 밥상같은 서울시광장(광화문) 등에서 달(月)달(月)이 일어나는 시윗꾼

소요를 박시장님께서는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길래 그런 물대포도없이 경찰만 보고 어떻게 막으라꼬?...

시장이 관리하고 책임저야할 시청앞마당에서 불법폭력시위대가 난동을 부려 경찰차를 불태우고

공무집행하는 경찰을 시윗꾼들이 때거리로 마구잡이 공격을 해올 시장님은 어떻하란건가요?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무법천지로 만들어서 마치 폭도들이 폭동사태와 같은 놀음일때 정작 시장이라는

사람은 자기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듯 쏙 빠저 뒷짐지고 구경만 하는 듯하니 그 행보가 참 이상하네요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장의 태도는 용납할 수 없고 도저히 이해가 잘안됩니다.


그때나 지금도 나라를 뒤집을 듯 난리를 첬던 당시 시윗꾼의 잔재인 세월호천막동은 시() 광장에서 

서울시는 아직까지 장기간 편안하게 무단점유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호하고 일부광장토지(천막동)을 

무기한 존속시켜 관리하며 시(市) (광장광화문)에 늘상 데모분위기를 느끼게 해줌은 왜 그러시죠?...


1000만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생각해야할 시장이라면 데모로 인해 도심교통이 생지옥으로 마비되고

탈법과 폭력으로 무법천지가 되는 것을 (광장광화문) 등에 관리책임자로서 불법한 데모에 대해서는

엄중한 위법성을 지적했어야 함에도 (데모꾼 제지에 대한 시장의 목소리는 여태 한번도 들어본바 없다) 


하지만 박시장이 형평성에 맞지 안케 데모를 막는 경찰만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듯하고 데모꾼들은 격려하는 것같은 삐딱한 느낌을 늘 받고 있는 것은 저만의 생각

일까?...

불법폭력데모를 보고도 물대포 물을 끈겠다는 시장(市長)의 사물을 보는 시각은 한쪽

눈으로만 치우처서 편파적인 것같아 씁쓸하고 시민을 책임저야할 시장답지 않게

공정성과 책임을 잃은 발언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서울시소방본부에서 물주는 것을 금지하겠다는 것은) 소방본부가 서울시장의

산하 기관이기때문에 마치 시장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한다만

서울시와 서울시산하기관은 박원순 개인의 사적(私的)인 기관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라는 공공조직기구에 포함된 것아닌가?


용(龍) 꿈을 꾸고 있다는 시장이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이런 편향되고 편협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놀랍다.

수도 서울의 치안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법질서가 무너지는 것과 같지않은가?...

그러므로 폭력데모가 벌어진다면 당연히 경찰은 그 폭력데모를 진압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박시장이 시윗꾼에 사용할 물을 끈겠다고 한 "데모" 가 과연 어떤 데모였던가?

그건 2015년 11월 14일 고(故) 백남기 등이 앞장섰던 불법폭력(난동)으로 무법천지를

만들었던 그때 그 시위가 아닌가? 시청광장과 광화문일대에 그러한 난동(亂動)이 극(極)에

달한 시위이었기에 물대포로도 당할수 없었던 데모이었음을 직접 보았을 것이고 많은

국민들은 당시 TV를 통해서 이미 잘알고 있는 사실이다.


당연히 그런 불법폭력시위를 막기위해 합법적장비인 물대포를 쏨으로 물을 쓸수밖에

없는 것이 어째서 잘못된 것이라고 하나?...

그 것은 불법을 막고 시위대를 해산시켜 현장정리를 위한 정당하고도 당연한 공권력

행사가 아니었던가! 때법으로 광장을 아수라장을 만드는데 물대포외 또 어떤방법

으로 시윗꾼들을 제지할 수 있었겠나???... ("법과 질서가 아예 통하질 않는데")

그럼 그때 차라리 물대포대신 "최류탄"이라도 쏴 찍소리 못하게 진압했기를 바라는가?


박시장 말대로 그렇게 따진다면 서울시소방본부 화재진압용으로 사용하는

물이 어째서 서울시소유만의 물이라고 하는가?

근원을 따지자면 그 물은 대한민국의 물이요 한강 원류에서 흘러내려오는

강원도의 물이다.

시윗꾼들이 질서를 지키며 합법적으로 평화롭게 민주적 의사표시를 했는데도,

느탓없이 경찰이 무조건 물대포쐈단말인가???...


시위현장에 "물대포" 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60년대 자유민주주의나라라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미국에서부터 시작됐다니 미국민주주의와 물대포의 관계가 아이러니하다.

(당시 미국은 베트남전쟁반대, 흑인 인권운동 등등, 시위와 폭동이 자주 일어나던 때였다) 

불을꺼는 도구인 소방호스가 총기.최루탄.진압봉보다는 시위대에 덜 해를 끼칠수 있다는 이유로

시위진압용 장비로 활용되어 지금은 세계각국이 보편적으로 다 사용하는 데모저지의 한 수단이 됐다.


박원순시장님! 외국의 데모사례와 우리 시위형태를 한번 비교나 해보시고

경찰살수차(물대포)에 물을 끈겠다는 등, 말을 하시드라도 알고나 하세요.

미국을 위시해 유럽. 프랑스. 러시아. 등의 데모를 보면 그의가 다 비슷하게 데모에 강력히 대처하고 있지요,

(특히 미국은 시위에 2가지의 확고한 원치과 기준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1) 가두행진에 대해서는 질서유지가 되는 상황은 보호하는 반면 "지정된 시관과 가이드라인"

벗어난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 해산명령 및 체포를 아주 강력하게 무자비할 정도로 사정 없이 시행합니다.


2) 폭동(Riots)에 대해서(위와 같은 이런 기본이 무시되는 경우) 미국의 공권력"폭동" 이라 합니다.

폭동(시위)에 대해서는 아무리 선(善)한 뜻이 있건 없건 간에 미국 경찰은 사정없이 혹독하게진압합니다.

미국경찰은 방탄복 방탄모 듀티벨트에 갖은 진압장비를 차고 물대포.고무탄.체류탄.직격탄.총기.

삼단진압봉 테이저건 등등 수많은 장비로 수단을 가리지않고 시위진압을 위해서 폭력도 강력하게 행사

합니다. "폴리스라인" 넘어서면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체포해 수갑을 채우는 등. 강경진압하지요.

(시위를 같이한 사람중 국회의원 각료 등. 지위고하 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예외없이 무조건 체포합니다) 


데모에 대한 미국의 시각은 내가한 행동(데모)은 나에게는 득이지만 다른 국민에게는 피해가

될수있다는 아주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정신을 깔고 (시위진압)을 하는 공권특권이 있지요

따라서 우리나라는 공권력을 너무 핫바지로 만들고 있으니 시윗꾼들이 늘 공권력을 무시하며 난동질을

자행하고 근래에 와서는 이런 본(本)을 보고 심지어 중국어선까지 우리 공권력을 깔보고 공격합니다.


지난 노무현정부시절 FDA체결 반대를 위해 미국원정까지가 데모했던 사람들이

미국에서는 찍 소리 한번도 못하고 얌전히 "폴리스라인"만 고분고분 잘지키다 돌아

온 것은 뭘 말하는 것입니까?... ("공권력은 항상 강력하게 살아있어야 합니다")      

(미국공권력은 합법적 데모는 보호하지만 불법데모에 대해서는 정말 무서운 공권력입니다)


우리도 2000년대 중반부터 시위대의 피해를 적게해보려고 본격적으로 물대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 과격한 시위에 최류탄이나 총기보다는 백번나은 것이 그래도 물대포가 아닌가?

물대포대신 진압봉과 방패만으로 경찰이 시위대와 직접 맞붙어 육탄으로 충돌한다면,

쌍방간 피해는 불 보듯 너무나 뻔하다.

불을 끄는 살수차(撒水車)가 물대포란 오명(汚名)을 우리나라에서 갖게 된 것은

워낙 과격한 불법폭력꾼들이 시윗때마다 난동을 부림으로서 붙처진 "살수차"

억울한 별명이 "물대포" 불리게 된 우리의 또 다른 슬픈 이름이 아닌가?...

.(경찰살수차에 물대포의 물을 끈겠다고 한, 박시장의 주장은 틀려도 한참 틀렸다)


10월 07일 오후 어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또 박시장이 강조하기를

(수돗물이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또 한번 놀라고 실망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삶의 안녕을 무너뜨려 법질서를 난장판을 만드는 시위를 종식시키기 위해

수돗물을 쓰는게 어째서 부끄러운일이라 하나? 꼭 필요한 자리에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는 물을!...


(일방적으로 이런 편협되고 편향된 기본(基本)생각을 가지고 있는 박원순시장) 만약에 그의 꿈되로, 

대통령이 된다면 한쪽으로만 기우러러진 그 사고(思考)가 국가와 국민의 평형대(平衡臺)가 되어 아무런

색갈도 없는 비전으로 (국민모두를 다함께 아우러는) 꿈과 희망의 행복한 나라를 과연 만들어 갈수있을런지!

그 후의 대한민국은 어찌될까? 상상만해도 끔직한 생각이...


대통령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밤낮으로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고있는 국군장병과 민생을

보호하고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치안에 매진하고 있는 경찰관, 또한 소방관님들께 고개숙여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그들이 맡은 임무수행을 잘할수있도록 뒷받침을 해줘야할 의무가 우리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렇치 않습니까? 박원순 서울시장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시위를 막고있는 경찰을 돕지는 못할망정 찬물을 끼언저 공직자로서

그런 당치도 않은 경찰차(물대포)에 물을 끈겠다고 말한 것은 이치(理致)에도 맞지도 않고 시장으로서

책임감도 너무없는 것같습니다. 지금 당장 그런 말씀은 취소하십시요!!!

시장님 꿈이 하늘의 선택(選擇)을 받으실려면 먼저 포풀리즘 의식은 버리시고

(시위꾼들의 눈치를 보며 공권력을 우습게 만들어 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어찌되었거나 최일선에서 일하는 현장의 사람들이 믿고 편히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해줄 책임과

의무가 당신들 정부.지자체 등에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윗꾼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데모하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절대로

데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불법 시윗꾼들에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앞으로 우리의 공권력도 불법 (폭력난동) 데모에 대해서는 민주(民主)의 나라

미국처름 지정된 시간및 가이드라인과 (폴리스라인)을 법대로 꼭 지킬수있겠끔하고

위법한 (시윗꾼)폭동죄물어 공권력의 무서움을 알도록 당국은 강엄(强嚴)하게

때법은 뿌리체 뽑아버리주시고 법대로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화문 물대포 그리고 살인

2016.11.01.

-남경-

2016년 10. 07일 소청도 앞바다에서 중국어선들이 때를 지어 깡패와 해적처름 우리영해를 불법 침탈해

마구잡이로 우리고기들을 강도를 말리는데 이를 단속하는 해경고속단정을 공격해 침몰시키고

도주한 중국어선에 대해 우리정부고위공직자를 비롯해 명색이 그 많은 대선잠룡들이란 사람들까지도

이사태를 덤덤히 못본체 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답시고 입만가젓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배알이도 없나?)

갖은 악조건(惡條件)에서 홀로 고분분투하는 우리 해경대원들만 딱하고 너무 애처롭다!!!

앞으로 우리해경에 확실한 진압나포방어권을 줘 인도네시아.러시아.아르헨티아 등과 같이 필요하다면

대항하거나 도주하는 중국어선을 격침시켜 바다에 침몰시키거나 발포해 나포할수있도록 또는 총기사용을 

하게해 제압할수있도록하고 우리해경대원의 목숨을 본존케하며 우리의(EEZ)를 방어하고 어족자원과 

우리 어민들의 생존생계를 확실히 지켜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보장하라!

경제적(외교)등, 기타 이유로 합법적인 우리대응에 있어서 중국의 눈치를 보지말고 우리의 정당한

자주권을 행사하기바란다. 우리도 다른나라의 예(例) 처름 강력진압을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때 늦은 감은 있지만 중국어선들이 폭력을 사용때 공용화기로 응징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잘한일이다.

세월호소동으로 해경을 해산하고 안전처소속으로 된 해양경찰을 원상복원시키는게 효율적일 것같다.

해경에 대해서는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사건 당시 너무 데모꾼들만의 눈치를 보며 성급하게 일방적으로

해경을 해산한 것은 잘못결정해 (처리) 한 것같다.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