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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개 집단 사육장이 참, 개판이다!!!

이 글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를 보며 국민일원으로서일반 상식적인 눈으로 사태를 지켜보며 어느쪽도 치우침 없이저 나름대로 쓴다고 쓴 저 생각입니다만, 넷 님들 생각과 視界 (시계)는 다를 수도 있으니 이해하시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강 옆 여의도 쓸모 없었던 모서리 땅엔,나라에서 관리하는 커다란 개 사육장,(국회의사당) 이 하나 있다. 썩을 대로 썩고 악취나는 똥개들 사육장엔 숫캐가 251마리 암캐가 49마리 도합 300마리인데, 진돗개는 네 댓 마리고 대다수가 광견병에 걸려 "보신탕 집 개장수" 한데 팔고 싶어도 사, 간다는 데가 없다.   2024.12.03. 윤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비상대권으로 계엄령이 선포되고 난 후 국내에 아무런 물리적 충돌 없이 국회의 계엄해제를대통령이 겸혀히 받아 불과..

카테고리 없음 2025.01.09

(送舊迎新) 2025년 새해 인사

謹 賀 新 年2025 (乙蛇) 年 새해 貴 家內福 많이 받으시고 無頉하셔서萬事亨通하고 所願成就하시길두 손 모아 祝願 올립니다. (靑蛇의 해)저 방을 찾아 주시는 넷 님들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지난 해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 잊지않으며사랑, 화평, 부귀와 행운이 늘 함께하시어살아 있는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시고(새해 꼭 부자 되십시요)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025년 元旦세 상 만 사丹海  拜上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인사올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26

산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년(年) 갑진년(2024)청용(靑龍)은 떠날 준비하고 저 년(年) 을사년(2025)푸른 뱀(蛇)은 곧 찾아 올 것이다.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고 가는 세월 따라 꼼작달삭못하고 난,늙어 만 가네인생의 4계절에 빼기 없는 나이 더하기만 있구나! 자고나서 눈 뜨고 아침 맞으면아! 오늘도안녕이란 느낌이 가슴을 스친다. 무탈해서 또 하루 선물 받아 참 좋아! 나의 두 뇌가 아직도 멀쩡한 것이눈 번쩍뜨니 죽지 않고 살았구나!만일 밤새 깨어나지 못해 아침에 눈을  뜨지 못한다면 바로 황천길이다. "밤새 안녕하세요 참 좋은 인사지!" 내눈으로 밝은 태양 어스름 달 빛삼라만상 세상 볼 수 있어 참 행복하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와 방긋 눈맞추고서로 기쁘하고 서로 슬프하며 한 세상즐겁고 미워하면서 함께 정직한 맘으로살아..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33) 하품하며 잠 간 쉬어가는 고개

어느 사람이 동방의 한쪽 구석에 大患民國 이라는,조그마한 이상한 나라가 있다고 하드라? 그 나라엔... 병든 국민이 하도 많아 "삐딱한" 정치꾼만 보고 열열히응원하며 잘 한다고 박수를 마이 마이 처준다네... 특히 정치꾼 중에는 "정신감정"을 받아야할 사람은 많고,자기 나라를 처부시겠다고 위협하는 북쪽 깡패나라에도열심히 돈을 잘 갖다 받첬던 나라라고 한다. 지금은 法曹人은 떨구지들의 전성시대가 됐다고 하네!그렇다면...1) 대통령 윤석열은 탄핵 당하나 안당하나?2) 問罪人은 국영호텔에 가나, 못보내나? 3) 이 인간이 재명까지 사나, 죽나? 4) 이름도 거룩한 조국은 징역 가나 안가나? 부정부패로 점철된, 국가발전과 국리민복에걸거적 거리는 인간은 하루 빨리 똑 바른 국민들힘을 모아, 법대로 처리되지 않으..

카테고리 없음 2024.11.01

당신들, 대한민국도 그 꼴로 만들고 싶습니까?

의사당에 모인 국개의원 "바보들" 이 다람쥐 쳇 바뀌 도는 작금의 정치 실종에 이젠 신물이나 할 수 만 있다면 당장  (국회를 해산) 시키고 싶다. 내 집안의 안녕과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께서만, 천천히 (긴 글)  여유롭게 한번 읽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종북주사파와 진보를 지향한다는 분들께선, 냉정하고 양심적인 자세로 남 북의 현실을 직시하고진실된 눈으로 꼭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물론 무시하시고 안 읽어 봐주셔도 이의 없네요ㅎ) 세계 2차 대전 이후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남의 나라 덕에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된지 어언 79여년의 세월이 흘러간지금두 쪽으로 갈라진 南 北의 변화는 하늘과 땅도 놀랄만큼,천지개벽 수준에 이르게 됐지요 당시 남한은 대한민국의 초대 건국 대통령 우남..

카테고리 없음 2024.10.01

이젠 가을이 왔나?

초록색 밤 한송이 땅에 떨어지니여름이 "툭" 소리에 놀래 달아 난다아침 저녁 공기가 신선한 기운 감돌고 늦은 밤 풀벌레소리 애잔히 들리네 무덥고 습해 끈쩍 끈적 땀 비오 듯,샛 빨간 하늘에 강열한 햇 빛몸이 타들어갔건만언제 그랬지 ~ 몰려오는 낙엽 냄새에갈바람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가슴 슬레이게 한다 혼재된 여름, 가을, 자꾸만 잛아진 햇살금방 가을이 오고 겨울이 코앞인 생명의순환쇄잔한 매미 울음에 늦 여름 떠나가네 오락가락 날씨만큼 내 맘도 오락가락높고 파아란 하늘 흰구름 두둥실집나간 입 맛 돌아와, 가을 늪에 빠저 든다.   가을이오는 징조秋夕에 넷 님들 家庭에 和睦과 祝福있으시길 祈願드립니다.2024.10.01.세상만사 -단해 작시-이 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31

보신탕도 이제 완전히 굿 바 이 하나?

8월 14일이면 이제 末伏(말복)이다.요즘 땀이 줄줄 삼복(三伏) 더위에 기진맥진 할 때,주로 찾는 보양식은 사람의 취향과 식성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꿩 대신 닭이라고 "보신탕" 대신.삼계탕, 전복, 장어, 오리고기, 쇠고기, 추어탕, 민어탕,콩국수, 등등 다양한 것 들도 많다. 그런데 !!!...빤히 날, 처다보고 수정 같은 맑은 눈, 거짖 없는 꼬리 흔들기로.  오직 주인에게만 순수하게 충성과 사랑을 온 몸으로 다 받처 죽는 날까지 한 가족과 같은 "개"를....................... 이젠 ("보신탕") 으로 몸 보신하기 위해 잡아 먹는 것은,좀,................................................ 또, 개를 좋아해 개에 색동옷 입히고 그 좋다카는 온..

카테고리 없음 2024.08.01

겸손은 파리 "ㅈ" 대가리만큼도 없나?

(海兵隊員 特劍法 國會 法事委 聽聞會 관하여) 국회의 청문회(聽聞會)는 증인을 겁주고 모욕하는 자리가 아니라말 그대로 증언과 진술을 듣는 자리다. 공자의 말씀에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분명히 하는 것, 그 것이 곧 실체의 앎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군대에 가 보지도 못한 민주당 모 위원장은 뭐가 그리 잘나고 당당한지 대한민국의 귀신 잡는 특히 해병대를 청문회에 때맞춰떡주물듯히 자기 맘대로 가지고 놀아 군의 사기를 김 빠지게 해- 적과 어떻게 싸워라고 하는 것인지- 기본적인 양심과 애국심이라도 있나? 마치 군대에 못가본 한 풀이라도 하는 듯 보인다.   겸손은 인간관계를 굳건히 하고 일의 능률을 높이며 사회발전을 시킨다.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를 완전 점령하고 있는 민주당과 가타 야당들은그들..

카테고리 없음 2024.06.29

백두산(白頭山)을 뚝 짤라 중국(中共)에 다 줘?

우리민족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주의로부터 35년이란 긴긴,세월동안 압제에 시달리다가, 미국을 비롯한 태평양전쟁에 참전한국가들의 도움으로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한지 어언 79년.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한, 8월 15일도 76년이 훌적 지나갔다.그로 인해 남, 북이 갈라저 북쪽은 공산 국가로 남쪽은 자유민주국가로,(흘러간 세월이 단일 민족의 사상과 한반도의 땅도 갈기 갈기 찢어놨다)어떤 변화가 있어야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가 다시 통일될 수 있을까?  우리 倍達民族의 靈山인 白頭山이어쩌다!!!中共의  칭바이산 (長白山) 이 돼버렸나?백두산은 북한과 중국 국경에 위치한 산으로,東北亞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2,744m) 산이다. 역사적으로 기원전 2333년 단군이래 (고 조선시대로..

카테고리 없음 2024.06.14

27)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이제 이런저런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고소한 땅꽁, 입에 오물거리며 눈을 돌려 간단한 수수께끼나 한번 풀어보시고 잠간이나마 세상만사 잊고 곯치 아픈-머리 좀 식혀 보자꾸요!!!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이 있다. 1) 가장 무서운 놀이 판은? 2) 나무를 주면 살고 물을 주면 죽는 것은? 3) 다리가 없는데 날마다 세상구경 다니는 것은? 4) 많아지기만 하고 적어지는 법이 없는 것은? 5) 반드시 모자를 벗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은? 6) 사람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길은?   척척박사님 답은 엉뚱 간단 명료해 1) 이 사람 참, 무식하네 "이판사판" 아이가ㅎ,2) 아궁이에 불땔 때 뭘 보나 그야 "장작불" 이지ㅎ,3) 대기권 밖에서 편안히 세상 유람하는 "해와 달도" 몰라ㅎ,4) 참, 답답한 사람일세 ..

카테고리 없음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