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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좀 먹었다고 사람을 죽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통치하에 신음하고있는, 북녁 동포들의 지금 먹는 것 가지고 일어 난, 비참하고도 슬픈 이야기다. 소고기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즐겨먹는 일반적인 食用 고기일뿐이다. 물론 일부 국가는 종교적 기타 이유로 먹지 않은 사람도 많아, 소고기는 단백질공급, 근육강화, 에너지충전, 철분함량으로 빈혈예방, 아연과 비타민 B12,- 면역강화, 신경기능 향상, CLA 체지방 감소와 대사촉진, 비타민과 미네랄 - 다양한 영양 공급 등, 인간에게 필수적인 식품으로 조리하기에 따라 맛과 영양을 더 해주는 없어서는 안될, (사람의 노동을 도우며) 고기로써는 맛 좋은 유익한 식품이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로 비만유려, 콜레스톨이 높아질 가능성(고지혈증,심혈관 질환 위험) 소화계 불편 및 소화 장애,..

카테고리 없음 2024.02.29

인류가 2035년 달, 거주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전전래동요(口傳傳來童謠)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지금까지 "달" 은 인류에게 꿈을 주는 영원한 고향이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히 움직이고 있는 위성인 달은, 지구를 맴돌며 가려진 모습에 따라 늘 밤 하늘에 어떤 "의미" 를 담아 왔던 인류다. 달은 밤에 뜨는 것으로 인간에게 알수없는 에너지를 주고 토끼가 산다든지 보름 달이 뜨면 어떤 인간이 늑대로 변한다 던지, 인간에게 하늘 나라의 꿈을 심어 주고 영원한 신비의 대상이었다. 달은 지구와 45도 충돌함으로써 지구의 중력에 끌려 이런 因緣 때문에 억지로 지구를 도는 위성이 됐..

카테고리 없음 2024.01.31

(送舊迎新) 2024년 새해 인사

謹 賀 新 年 2024 甲辰年 새해 貴 家內 天福 많이 받으시고 無頉하셔서 萬事亨通하시며 所願成就하시길 두 손 모아 祝願 합니다. (靑龍의 해) 저 방을 찾아 주시는 벗 님들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 잊지않으며 사랑, 화평, 富貴와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새해 꼭, 부자들 되십시요)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024년 元旦 세 상 만 사 丹海 拜上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01

32) 하품하며 잠 간 쉬어 가는 고개

그건, 전부 다 내 탓이오!!! 아무리 돈과 권력있어 잘나 보이는사람도 부랄에 (ㅈ) 힘 빠지고. 돈, 까지 떨어저 주머니에 찬 바람 불면, 딩, 구는 낙엽신세로 "개" 팔자가 부럽다. 삶이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도, 엄마가 밀어 주는 "유모차"에 편히 누워 세상만사, 다 잊고 싶어라!!! 오는 새해 2024 갑진년, "靑龍" 에 한번 올라타 푸른창공 날며 희망도 소망도 꿈 꾸고 싶다. 지금 大韓民國 政治엔 여. 야. 가, 싸움질만 잘하지 국민을 위한 哲學的 政治 비전과 (배려와 포용)이 없는 막장드라마와 같은不法的이고 道德 不感症 정치를 하고있는 국개의원이란 者들의 作態를 보면 나의 희망에 박탈감을 느낀다. 나라의 앞날을 위해 걱정서럽고 망가저 가는 우리들 삶이 참으로 痛歎할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 ..

카테고리 없음 2023.11.30

어느 듯 晩秋,

비도 많고 징거럽던 그 무더운 여름 나 날, 어느듯 季節 風에 밀려 뒷 모습도 보이질 않네. 짙 푸른 草綠 잎새 벌서 새 모델되어 노랑 빨강 갈색 옷 갈아 입고 그 맵씨 뽑내며 갈 바람에 매달려 춤 춘다. 晩秋에 朔風이 몰아 치면 落葉되어 길거리에 짓밟히고 太陽 빛, 내리던 甘露水 追憶 새 봄 새 希望 꿈꾼다. 더 높고 깊은 파란 하늘 보면 맘, 한구석엔 외롭고 쓸쓸해지네 뭉게 구름 두둥실 바람따라 가면 내 인생도 저 구름따라 흘러 간다. 누군가 가을을 天高馬肥라 했던가? 난, 가을을 天高女肥로 생각해본다 스산한 바람 스치면 왠지 눈물이 나고 세월은 또 되 돌아오건만 난, 한번가면... ...........................................? (가을은 말이 살찌는 때 라고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3.10.29

대한민국 사형제도 있으나 마나 한 법?

우리나라 등에서 (사형 조항)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사형제를 法으로 規定하고 있다) 가장 최근 사형집행 일자는 1997년 12월 29일 김영삼 정부 말기에 사형집행 지치침이 하달되었고 12월 30일 새벽에 흉악범 23명을 사형집행, (處刑) 했다. 이, 마지막 사형집행은 김영삼정권에서 시행되었고 1998년 제 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한 김대중은 자신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사형집행을 계속 거절하고 있는 상태로 퇴임하였고 이 후도 사형선고는 법원에서 내려지고 있었지만, 사형집행 (處刑)은 오늘날 까지 이뤄지지 않고 그냥 잠정 유보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내 사형집행 대기자는 59명 이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사형집행건수는 176명. 1) 노인과 부녀자 20명을 살..

카테고리 없음 2023.09.29

時間아 널 어째 야 하니?

세상의 모든 탄생과 죽음은 인연 따라 빈부귀천 부귀영화 사랑 행복 성공 실패도 그게 오로지 時間의 作品이지 째깎, 초,분이 모여 時間이 되고 時間이 모여 하루가, 한달 되니 금방 일년 365일이다. 우리가 그 이름을 歲月이라 부르네. 시간아 넌, 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는 소리마저 없어 손을 뻗처 잡을 수 없구나 응애 응애 울고 세상 물맛 처음 맛 봤던 내가... 어느새 許許白髮이라니? 이게 다 實體가 없는 너의 작난이란 말인가? 달리는 느낌, 떠내려 흘러간 감각도 없었는데 눈 깜짝할 새 내가 너 따라 이리도 멀리 왔는가? 空間에서 볼수없는 歲月아! 네가 어떤 存在이길래 새벽 이슬처름 빛난 나, 어느듯 이런 모양으로 날, 바꿔 놨나? 앞으로 얼마나 더 날, 끌고 가서 나를 놔 줄 것 인가? 그 끝을 ..

카테고리 없음 2023.08.31

26)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이 있다. 요즘 나라가 하루도 평안하고 조용 할 날이 없다. 일부 정치인과 노동단체 시민단체 등, 가진 입이라고 책임지지도 못할 별아 별말로 국민을 우롱하며 우리의 삶과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날마다 데모를 밥 먹듯히 우~ 몰려다니며 집단 행동을 하고 국민을 각 계층간 서로 갈등하게끔 갈라치기해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는 게. 그 것이 당신들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가? 골치 아픈 세상 머리도 잠간 식힐겸 우선 심심풀이로 고소한 땅콩 한입 넣고 간단한 수수께기부터 한 번 풀어보자꼬요? 1) 가지도 없는 흰줄기 끝에, 빨간 꽃 한송이가 피어있는 것은? 2) 날마다 제사만 지내는 동네는? 3) 더운 것을 가장 싫어하는 것은? 4) 마시면 떠들게 되는 것은? 5) 발버둥치..

카테고리 없음 2023.08.04

술, 몇 방울이 "에쿠스" 차, 몇 대 값이란다.

적당한 음주가 장수에 도움을 준다꼬? 아니야, 오히려 사망 위험만 높혀 준다는데. 술이란, 어쨋거나 은근히 취해 살짝 미치면 그 순간 만은 살맛나는 세상이야! 인간이 발견 발명한 물질중 자연계에서 술처름 위대하게 잘 만들어젔고 아주, 아주 오래 인간의 희노애락 역사와 함께 한 물질도 없지않을까 싶다. 이 시대 인류의 최고로 발달한 첨단 기술인들 이 술한잔에 비교할 수 있으랴!!! 그럼 술이란 무엇인가? 그야! 술 ~ 술 ~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니까, 술이라 했겠지... 옛말에도 술은 비와 같아 옥토에 내리면 꽃을 피우지만 진 흙에 내리면 진탕 흙을 더 더럽게 해, 씨궁창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적당히 술한잔에 흠벅 취하면 너 나 없이 다 좋고 따뜻한 정이 넘치고 즐거워 술 취한 눈으로 세상을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23.06.29

(31)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이, 이익 집단들이 눈에 봬는 게 없나?" (자기들 멋대로 법위에 올라 타, 무법 천지를 만들어 놓고) 국민과 공권력을 개 무시하고 자기들 지갑만 양 껏 꽉 채울 욕심으로, 광화문 일대를 점령해 차마 눈뜨고 못볼 막가는 짓을 맘대로 하다니? 경찰의 해산 명령은 저것들이 웃기고 있다꼬 놀리기까지... (민노총 (민폐총) 이) 덕수궁 돌담길을 오줌통으로 만들고 찌린내가 천지를 진동케 한다. 5천2백만 국민의 민생을 담보로 잡아 자기 집단, 이익만을 위해 길거리에서 잠을 자면서까지 1박2일로 데모를 하겠끔 "왜" 판사나으리들께서는 국민을 외면하고 그런 데모 허가장을 민노총에 내줘, 이 난장판을 만들고 국가사회에 불안과 불신을 조장합니까? 지금 민생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 국민상황은 조금도 고려치 않고... ..

카테고리 없음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