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당에 모인 국개의원 "바보들" 이 다람쥐 쳇 바뀌 도는
작금의 정치 실종에 이젠 신물이나 할 수 만 있다면 당장
(국회를 해산) 시키고 싶다.
내 집안의 안녕과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께서만, 천천히
(긴 글) 여유롭게 한번 읽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종북주사파와 진보를 지향한다는 분들께선,
냉정하고 양심적인 자세로 남 북의 현실을 직시하고
진실된 눈으로 꼭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무시하시고 안 읽어 봐주셔도 이의 없네요ㅎ)
세계 2차 대전 이후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남의 나라 덕에
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된지 어언 79여년의 세월이 흘러간지금
두 쪽으로 갈라진 南 北의 변화는 하늘과 땅도 놀랄만큼,
천지개벽 수준에 이르게 됐지요
당시 남한은 대한민국의 초대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박사의
미래를 내다보는 先見之明(선견지명)과 慧眼(혜안) 奮鬪(분투)로
세계에 여론을 이르켜 미국과 유엔의 지원을 받아 내
해방 당시 그 혼란과 난리통 속에서도 홀로 굳굳하게.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국민들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하셨고 지금은 XXX당이 민주주의를 제일 잘한다고 독점해
설처대며 전매특허로 다수 당이라고 민주 민주하며 민주를 팔고
있습니다 만, ...
이 북은 김일성이가 구, 소련과 중공의 힘으로 공산주의를
수립해 民族이 思想的으로 38선을 기준해 南北으로 쪼개저
南韓은 자유 대한민국 민주국가로 발전해 와 2024년기준
GDP 대비 세계12위 경제대국으로 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北韓은 김일성 一家 (일가)가 구, 소련의 힘을 바탕으로
공산주의 독재국가로 체제를 확립하고 통치해 온 뒤.
2024년 현재까지 나라가 개방되지 못하고
그의 廢衰(폐쇠) 되다싶이 해,
북한은 GDP 대비 세계 152위로 전락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 동포들이 지금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지만 민생은 뒷 전,
(군사 예산은 세계 1위 수준으로 광분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정은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하며
대한민국을 "제일 적국"으로 자기네 헌법에 까지 명시하고
최근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습니다.
호시탐탐 우리의 삶을 전복시키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 마당에,
10일 열린 국회 통일, 외교, 안보, 기타, 대정부 질문은 그 수준이
한심하다 못해 몇 개월 동안 民生法(민생법) 하나, 안보문제 등,
제대로 처리못하는 ("의사당에 모인 바보") 들의 똑 같은 다람쥐
쳇바뀌도는 행진에 신물이나 당장 국회를 당장 해산시키고 싶다.
1) 북. 핵, 미사일, 위협문제와 민생은 완전히 뒷전이고
엉뚱하게도 "계엄준비설" "독도"를 일본에 내주려고 한다하며
친일외교라고 성토하는 등, 가짜뉴스를 만들어내 다시 집권을 위해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선동" 에 만 열을 올리고 있다.
2) X X 당. 관심사는 오직 북핵위협과 당면한 민생문제 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북쪽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고?
북이 남쪽에 쓰레기풍선 살포에 대해선 찍 소리도 못하면서,
의사당에서 입에 개 거품을 물고 비난과 싸움질로 날이 샌다.
X X 당은 북 오물풍선 남쪽 살포에 대한 입장이 뭔가 말해보라!
3) 지금 6개월여 의사집단 "利己主義"에 의한 (의료대란) 에 대해
민생은 고통받고 있는데 입도 벙긋 안하고 방관만 하는 X X 당,
국개의원들...
개는 사랑도 받고 도둑도 지키지만 일부 국개의원들은,
歲費(세비)만 축내는 食蟲(식충)들이고 "퉤" "퉤" 개보다못한 것들,
X X 당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의료대란에 대한 입장은 뭔가
말해보라!
정치란 문제를 토론하고 협의해 슬기롭게 해결할 방법 찾는 것인데,
꺼떡하면 탄핵이고 심심하면특검 밖에 모르는 "직업 정치꾼" 들이다.
그래도 일부 개 돼지 보다 못안 국민들은 이들에게 " 열광하고 박수" 치니
나라를 위해 비극이고 참으로 슬픈일이다.
아무리 그렇게 해도 김정은이가 있는 한 북한 동포의 민생과 경제는
압도적으로 세계 꼴지에 머물고있는 게 현실이고 核 (핵)으로 까불고있지만,
북한은 한국의 58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처참한 국력으로 전락해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추정)
이런 김씨 일가(一家)의 공산 독재 治世(치세)에 있는 북한과
민주적 자유에 의한 南쪽과 北쪽의 자유경제적 발전차이가
실질적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남.북에 오늘날까지
끼치고 왔는지 실재 눈으로 뚜렷히 확인되는 그 사실을 한번보시죠.
1) 남자의 키 : 한국 173.5cm 북한 남 165.6cm
2) 여자의 키 : 한국 161.1cm 북한 여 154.9cm
3) 기대수명 : 한국 남. 80.9세 북한 남 67.0세
한국 여. 86.8세 북한 여 73.8세
(남북국민 전체의 평균으로 산출된 내용임)
38선에서 南.北이 思想(사상)을 달리해 동시에 출발했으나
(삶의 질과 인간의 자유가) 이런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4) 인터넷 이용률 한국 : 91.5% (가구접속률 99.9%)
북한 : 0.08% (가구접속률 0%)
5) 무역액 : 한국(2022년) 1조4151억 달라(세계6위)
북한 : 7억달라(2021년) 한국의 2000분의1.
한국 : (2023년 세계무역순위 8위)
북한 : (2023년 세계무역순위 111위)
6) 발전설비용량 한국 : 5768억Kwh
북한 : 255Kwh (한국의 23분의 1)
@ : 해방 당시 北의 압록강 수풍발전소의 전기를 남한이 얻어섰으나,
당시 전기가 오다말다 해 (남쪽은 호롱불 신세로) 밤을 지새웠지만,
79년의 세월은 남북간 전기생산도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IMF. 산업부. 통계청)
종북주사 (좌)파 와 진보정치를 한다는 인간들,
북쪽을 찬양 고무하는 삐 딱한 분들께 묻습니다.
@ : 북한 주민의 키가 우리국민들 보다 10센치 정도 줄고
수명도 14년이나 짧아 젔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도 이렇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까?
@ : 당신들이 북쪽을 선망하고 오랫동안 남쪽을 선동과 잡음에 빠트려
혼란을 부추기고 종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금 하는 동안에도,
북한은 세계 최하위국이 되어 있고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도 북한처름 처참하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까?
@ : 국회나 사회 각층에서 당신들이 발목을 잡고 또 당신들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소득은 4~5만 달러를 넘어서
(일본) 을 훨신 능가해 더 좋게 발전해 갈 수 있었을 것 입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도 지금의 3만 달러 수준이하 이하를
더 만들어 모든 국민들이 북한처름 살아가게 만들고
싶습니까?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지만 중요 몇가지 사실을
(북쪽 엘리터와 동포)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대한민국의 외환보유는 세계 7위 (IMF)
2) 서울지하철과 인천공항도 세계 1위.
3) 우리나라는 세계 1등 상품이 151개.
4) 중동과 아프리카 국민 45%가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고.
전 세계 인구 평균 3명 중 1인이 대한민국에서 만든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5) 자동차는 작년에 8백만대를 230개 국가에 수출했다.
6) 전 세계를 떠다니는 대형선박의 43%가 한국산이다.
7) 대한민국은 세계 5대 잠수함 생산국이다.
@ : 2024년 제 33회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지구촌 206개국이 참여한 국가간 경기 경쟁은,
한국 : 세계 8위 금 메달 13개 은 메달 9개 동 메달 10개 합계 32개.
북한 : 세계 68위 금 메달 0 개 은 메달 2개 동 메달 4개 합계 6개.
@ : 2024년 제17회 프랑스 파리 하계 패럴림픽(장애인)에서
세계 169개국의 4,567명 출전 선수들이 참여했다.
대한민국은 17개 종목에 83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금메달 6개 은 10개 동 14로 종합 22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북한은 출전권을 따지도 못하고) "상호선수초청" 을 통해 참여가
가능했으나 (장애인)의 출전능력을 이미 상실한 나라로 전락해 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도 이와같이 비참하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까?
세상에 지금 북쪽엔 이런일이?
올림픽 시상대에서 남북이 함께 받는 메달 수령때 남측 우리선수들의
자연서런 셀카촬영에 제일 敵 國民(제일 적 국민) 앞에서 북쪽 선수들이
히죽히죽 웃었다고 비 사회주의에 오염됐다며 귀국후 이 선수들이
사상검열을 받고 있다는 한심한 소식에 가슴아프다.
출전 선수들을 격려와 포상은 못할 망정
억압하고 미친 지랄병 하는게 나라라꼬?
이런 엄숙한 사실을 북 정권이 동포들을 속여
북한 주민들만 모르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금 南 北을 비교할 때 北은 南에 비해 깜도 안되지만,
독재자 배불뚝이 김정은이 뭘 믿고 큰 소리로 우리에게
호통을 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마도 어디에 믿는 구석이 있나...
79년이 지난 2024년 대한민국 8.15 광복절을 모든 국민이 함께
경축해야할행사에 별 명분과 이유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이유를
내 세워 삐딲한 세력, 자기네 끼리 끼리만 모여 참 애국이라고
국가적인 광복절행사를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별도 조직으로만
뭉처 행사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과시해.
(두쪽 난 집안처름 南, 南, 갈등을 보여)
(북, 독재자 김정은이 은근히 힘을 받아 똥 배가 더 튀어나오나?)
문제는 공산계열이 대한민국에서 반대 준동하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비 공산계열까지 이들의 음모와 노략질에 물들어 가고 동화되어 가는 것이
앞으로의 대한민국과 자유 국민에 이들이 끼칠 영향이 점점 더 우려되고
야금 야금 대한민국을 좀 먹어가는 것을
우리가 먹혀들어가지 않게 잘지켜내야 하겠습니다.
북쪽을 선망하는 삐딲한 종북주사 (좌)파, 진보여러분!!!
민족의 숙원인 "통일" 을 이젠 하지말고
두 개의 나라로 확정하고 살자고요?
김정은이가 말하는대로 따라서 "종북" "충북"을
대한민국 안에서 꼭 하고 사셔야겠습니까?
이제 대한민국 안에서 발목잡아 분탕질 그만하시고
당신들이 그렇게 지향하는 북쪽으로 가셔서
누가 더 자유롭게 잘 살아 가는지
각자의 이념대로 한번 살아 보싶시다.
(우리 모두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위해 정신바짝 차리고들 사십시다)
2024년 10.01.
세상만사
-단해-
이 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