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엔 누가 제일 행복하나? 오월의향기 갈바람 샛바람 비바람 살랑살랑 파아란 하늘 흰구름 뭉게 덩실 춤추네 꿈 많은 오월여왕 녹색드레스 멋 있도다 꽃 마담 장미 까시 붉은 정열 불태우고 라일락 은은한 향기 사랑을 맹세하누나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감사감사할 날 이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5.01
내가 마시는 물은 나의 생명이고 사랑이다 인간의 삶이란 그 자체가 사랑이고 감사다. 도대체 사랑이란 어디서 와 무엇인가? 꽃샘과 눈 비 바람이 한뜰기 꽃을 피우기 위해 그처름 애(啀)를 썻던 봄이 우리에게 다가 온 날들, 4월의 꽃피는 완연한 봄날은 누가 뭐라해도 "부활(復活)" 과 "사랑" 이 꿈꾸는 계절이다. 악의 없는 거짓말..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4.01
27)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곯치 아픈 세상 그 웃음보면 그 사건 알수있지) @ : 색마(色魔)의 웃음은 어떨까? 그야 걸(Girl) 걸(Girl)하겠지, @ : 그럼 살인마(殺人魔)의 웃음은? 그건 아마도 킬(Kill) 킬(Kill)할걸, @ : 그러면 수사반장의 웃음은? 범인을 딱 점찍고 후(Who)후(Who)후(Who)한다. @ : 요리사의 웃음은? 뻔하지 쿡(Cook)..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3.10
27)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곯치 아픈 세상 그 웃음보면 그 사건 알수있지) @ : 색마(色魔)의 웃음은 어떨까? 그야 걸(Girl) 걸(Girl)하겠지, @ : 그럼 살인마(殺人魔)의 웃음은? 그건 아마도 킬(Kill) 킬(Kill)할걸, @ : 그러면 수사반장의 웃음은? 범인을 딱 점찍고 후(Who)후(Who)후(Who)한다. @ : 요리사의 웃음은? 뻔하지 쿡(Cook)..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3.01
2019 (기해년)을 왜 황금돼지해라고하나? 이제 곧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다. 살기 바빠 흩어저 있던 가족들이 모처름 한데모여 다들 즐겁고 행복한 날이되겠지만, 가진게 없는 많은 사람들에겐 유독 더 슬프고 가슴아픈 서러운 "설" 날이 되겠지!... 국가사회와 우리가 그늘에서 맘조려 울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2.01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 것은? 그게 뭐지!!!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걸 모른다고? 내 그럴줄알았다. 니 손에 꼭 쥐고있는 "스마트폰" 아이가^^ "엄마 아빠. 제발 스마트폰 내려놓고 우리랑 같이 놀아줘요" 2018. 09. 06일 모 일간지에서 재미난 기사를 보았다. 독일 함부르크의 산첸피르텔 거리에 지난 8일 어린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1.01
내 젊은 날의 초상(肖像)을!!! 요즘 2030세대가 부쩍 ("영정사진")을 찍는게 늘고 있다 한다. "우연히 "갑자기 찾아올 죽음에 대비해 젊어서 생기있고 살아있는 당신모습을 남기세요" 란, 한사진관의 홍보문을 보고 반쯤의 호기심과 사실상 너무나 어려운 현실에서 죽음을 한 순간 생각해보며 그 한 순간을 탈피해 보곺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0.01
미투(Me Too) 바람 몰이를 보면서!!! 요즘 사람의 성(性) 문제 특히 남여의 성으로 인한 인간의 은밀한 문제가 말도많고 탈도많다. 미투 (Me Too) 나도 당했다는, 운동이 지금 국가사회를 뒤흔들고 있긴 하다만, 자연의 섭리와 순리로 볼때 벌과 나비가 꽃을 찾아 찍접돼지 않으면 꽃인들 관심받지 못해 홀로 고독해지고 결실도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5.01
쪽쪽 잘빨아주는 미모의 아가씨와 (하품1-1) 내가 그처름 쪽쪽 잘 빨아 주는데~ 지가 빨딱빨딱 안서고 배겨~ 흥" 낮선 남녀가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 미모의 아가씨가 피우던 담배를 셋째 손가락으로 탁 처, 버리니 필터 위에 조금 남은 담배 꽁초가 휭~ 하이 날라가 땅바닥에 톡, 떨어 지면서 땅위에 빨딱 서버리는 희한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3.01
북악산은 말이 없다 세종로의탄식 600年 고도(古都)에 북악산(北岳山)우뚝, 만고풍상 다격어도 언제나 그 자라에 있도다 그 산 명당자리에 푸른집 터 잡아 있고 세종로 사거리는 광화문을 품고 있네 변화무상 희노애락의 반만년 역사 그 안에 있도다 지금 와 군중(群衆)들 너도 나도 증오의 외침과 통탄에 울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