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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단 웃고보자!!!

남경 (단해) 가 알려드립니다. 금년 9월에 다음 블로그가 없으지면서 tistory로 바뀜에 따라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간의 댓글이나 방명록 등, 벗님들의 긴~ 추억이 함께 살아지고 이제 댓글을 쓰자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같이 쓰야하니 댓글 활성화는 어렵고 블로그의 자유가 답답하지만 어쩔수없겠지? 하지만 닉 네임 쓰는 것과 비밀번호까지 쓰야하는 것은 댓글에서 빼주기시 바란다.. 저는 닉네임을 바꿔야 한다해 남경을 붉은 단 바다 해로 고처 단해라고 개명까지 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 등, 수정 삭제가 없는 것도 불편하다) (2022년 07월 01일) 요즘 처름 꽉 막히고 답답한 세상 웃음 철학 10계명이라고나 할까? 1) 크게웃으라 (크게 웃는 웃음이 최고의 운동이다) 2) 억지로라도 웃으라..

카테고리 없음 2022.08.01

당신도 이제, 시들해저 가나?

인간의 삶에서 예고 없이 다가오는 갱년기(남/여) 장애가 두렵다. 여성의 갱년기는 난소의 노화로 폐경이라는 뚜렸한 변화와 함께 진행되지만 폐경의 나이 만49세 정도가 되면 얼굴에 홍조나 열감,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 우울감, 질 건조함, 만성피로, 근육통, 신체적 정신적 등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4~7여년간 길게는 10여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국민건강공단에서 발표한 국내 여성의 평균 폐경연령은 49.9세 라고 하지만 폐경전후 5년간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45~55세 사이에는 특별히 여성건강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남성 갱년기도 노화의 출발점으로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죽을 때까지 지속됨으로써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예전보다 소변을 자주 보며 양..

카테고리 없음 2022.07.01

인 생 길

푸른 하늘 장미빛 오월도 벌서 가네 이제 녹색의 장원 육월이 방긋한다 사 계절은 왜 왔다 갔다 하는가? 그야 가면 다시 돌아올수있기 때문이지 돌고 도는 세월을 바라보며 한번 가면 , 우린, 세월처름 왜 되돌아 오지 못하나? 그래 인생이란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 처름 그저 그저 오늘 내일을 사는 동안 열심 열심히 살아 가는 게 인생길, 하지만 늘 불안한 미래는 깜깜한 브렉홀이다. 틈사이 빛나는 저 샛별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세상과 인심은 늘 변하고 영원한 것이란 없다 행복케 살자면 지금 이 순간, 즐기고 사랑하자! 살아있는 이 기쁨, 지나친 욕망은 불행의 씨앗이지 어쩔수 없이 종착역 간 인생길 저승은 있나 없나? 사람의 역사가 생기고난 후 정답한 자 없도다. 그건 인간이 풀지 못 할 불변..

카테고리 없음 2022.06.01

엇 갈린 두 남자의 운명.

윤석열과 조국의 뒤 바뀐 운명은? 한 사람은 대통령으로, 한 사람은, 폐가망신하고 국영호텔로... 한때 "조국" 의 인기는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이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조국은 법무부 장관이 되었지만 그의 비리가 결국 곧 바로 낙마할 수 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보낸 조국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는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법정의란 표현으로 후보자를 높이 치켜세우며 선임했다고 했지만,... 조국교수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둘러싼 찬, 반, 공방은 서로 죽기 살기로 싸우며 장관후보자의 웅동학원, 사모펀드, 자녀부정 입학, 등등 많은 스캔들로 위선적인 특권계층에 대한 혐오와 내로남불로 선량한 일반국민의 원초적 감정을 자극해 드디어 국민적 분노가 폭팔했다. 문재인정부 5년동안 정치적으로 파급이 가장컸든..

카테고리 없음 2022.05.01

내 목숨 내가 끝낸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미남배우 알랭드롱(Alain Delon)하면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그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기 배우였다. 그 시절(1957~2017) 미남의 대명사라면 한 때는 알랭드롱이었지! 뭇 여성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고 뭇 남성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으며 영화계의 멋진 활동과 함께 지구촌에 염문을 뿌리며 호랑 나비처름 훨훨나는 행복한 인생이었다. 그는 1935년 11월 08일(86세) 프랑스 오디센주소에서 출생해 1957년 영화계 입문하고 90편에 가까운 영화에 출연한바 있다. 특히 1960년~1970년대 스크린을 휘젓고 다니며 대표작으로는 (여자가 다가올때) (태양은가득히) (임흑가의 두사라람) (최후의 방어선) (형사이야기) 등등, 영화의 주연을 비롯해 때로는 직접 영화 감독도 하였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22.04.01

당신은 대통령선출 面接官(면접관)이다.

2022.03.09일은 (대한민국호제20대선장)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날이다. 대한민국 국적 국민, 만18세부터 참정권으로 헌법 제67조 1항에 의거 대통령선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헌법67조1항.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대통령선출의 면접관인 당신은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나 자신의 생각대로 결정하고 (나라와 국민의 삶을 더발전시키고 사생활 안전을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나갈만한) 출마 자 중 믿을 수 있는 한명을 선택해 당신의 투표권을 꼭 행사해주시기 바란다.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외 10여명이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것 같다. (이 나라에 갑자기 대통령감이 풍년이로다) 선출면접관으로서 내 앞에 선 그들을 ..

카테고리 없음 2022.03.01

大選(대선)바람이 어디로 부나?

(大統 똥 밭에 내리는 暑痢는) 폭풍속 고요가 휘몰아친다. 立春大吉에 建陽多慶이라, 뉘 집이 大吉하여 기뻐할까? 나라의 기생충들 20여년간 갏가먹고 (만병통치 대선공약 남발 남발로 꼬시며) 또,또,또, 돈,돈,돈, 준다고 표 달란다. 지금1,076조 부채는 MZ세대 몫이라꼬? (갖 태어나는 아가도 2천만원 빚지고 나와서야) 대들보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하도다. 北風은 펑뻥 지랄病 소리도 요란한데 슬금슬금 게걸음 北,中,가는꼴좀 보오 망상에 빠저 헛 것을 보나? 위험에 빠지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 뿐이다. (한발 한발 공산사회로 우릴 밀어넣어면서) (목매달던 종전선언 종말수순으로 끝난다) (무능과 불공정, 내로남불로 똘똘뭉처서) 亡治로 경제파탄해 동서남북으로 찢어놨다. 책임없이 눈 딱 감고 뒷 짐진 그 기만이여..

카테고리 없음 2022.02.01

임인년(2022)새해 인사

임인년(2022) 새해에 복 많이 지으시고 귀 가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사다난한 신축년(2021)에 코로나와 함께 불평등한 정치 치세로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흑호랑"이가 부조리한 모든 자들을 다 함께 깨끗하게 정리하고 "척결"해주시길 두손 모아 봅니다. 나라의 안보와 민생경제가 파탄에 이러렀고 종전선언에 목매달고있는게 유엔.미군 철수입니까? 북의 김정은과 평화협정을 맺는다고, 전쟁이 안난답니까? 선거가 다가오니 세금.전기 기타등등 잠시동결, 인심팍팍, ("때리고 풍성하게 약주고 친절하게 반창고까지 붙혀주니") 이런 국정농간을 바지저고리들은 그저 감사감사만 해야하나요? 새 국가 창조 건설을 위해 3월 09일 대통령 선거에서- 뭔가 다, 하자투성이로 도덕성과 비전이 부족한 후보들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2.01.01

한 세상은 꿈이로다

삶이란 뭔가 할 일 있다 는것, 너 나 없이 가질려고 발버둥치는 富貴功名權이란 주인 없는 하늘에 돌고 돌며 떠돌아 다니는 뜬 구름, 有限世上 人間雜草들 아무리 욕심내어 환장을 해도 結局 살다 虛無하게 같이 살아지는 空手來 空手去 夢夢 !!! 풍선같은 내 야망으로 아둥바둥 해본들 괴로움만 가득 불평등 불공정 정의 없다 하나 모두가 다 그기서 그기 일뿐, 눈 코뜰새 없이 한 세상 살다보니 나 만의 삶은 영원할 것이라고 집사고 차사고 자식농사 지어가며 大地에 금은보화로 대못을 밖아도 저승사자가 미소짓고 악수청하면 有史以來 그 손 안잡을 인간 있었나?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도 그 손잡고 삶에 마지막 책임은 오직 죽음뿐이다 한세상을 동무삼아 살다가 가는길이 喜怒哀樂은 運命이고 삶에 맛 이려나 반딧불 같이 살다 가는..

카테고리 없음 2021.05.01

30)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누적된 신 적폐의 고통으로 서민들은 죽지 못해 산다. 이젠 누가 또 촛불을 들어야하나? 코로나 19 시대에 살면서 지난 일여년간 서민의 고통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다. 문정부의 무능은 코로나핑계로 서민에게 주는 불공정과 불이익 또한 너무 많다. 모든 걸 코로나핑계를 되고 어물적 넘어가면 그만인가? 참 편한 정치들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이될지? 현재의 정치형태를 어떤 시각으로 지켜봐야 할지? 고뇌로 주시하고있지만 오로지 그들만의 북과 중국을 향한 몽(夢)이 불안하다. 경제, 부동산, 대북안보, 국제외교 국방 등, 기타 정책들 失政을 어이해야 하나? 대한민국에 지금 꽉찬 것은 서민들의 시급한 민생문제와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일방적인 불공정한 횡포와 코로나스트레스에 겹친 정치적인 스트레스 다. 서민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