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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2022)새해 인사

단해 2022. 1. 1. 00:18

임인년(2022) 새해에 복 많이 지으시고

귀 가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사다난한 신축년(2021)에 코로나와 함께

불평등한 정치 치세로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흑호랑"이가 부조리한 모든 자들을 다 함께

깨끗하게 정리하고 "척결"해주시길 두손 모아 봅니다.

 

나라의 안보와 민생경제가 파탄에 이러렀고

종전선언에 목매달고있는게 유엔.미군 철수입니까?

북의 김정은과 평화협정을 맺는다고, 전쟁이 안난답니까?

 

선거가 다가오니 세금.전기 기타등등 잠시동결, 인심팍팍,

("때리고 풍성하게 약주고 친절하게 반창고까지 붙혀주니")

이런 국정농간을 바지저고리들은 그저 감사감사만 해야하나요?

 

새 국가 창조 건설을 위해 3월 09일 대통령 선거에서-

뭔가 다, 하자투성이로 도덕성과 비전이 부족한 후보들이지만,

그래도 한가닥 공정과 상식이 살아 잘할수있는 후보가 누굽니까?

 

내 손도장 양심에 따라 똑 바로 찍어 나라 한번 재대로 새워보십시다.

내가 내 주권을 포기하면 또 다른 많은 국민들께 피해를 줄수도 있지않을까요?

"우리 다 함께 빠짐 없이 투표잘해 정권심판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보십시다"

 

2022년 01월 01일

-남경-

그간 글쓰기를 중단하고 쉬고있는 저의 빈 방을 하지만

찾아주신 고마운 넷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