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곯치 아픈 세상 그 웃음보면 그 사건 알수있지) @ : 색마(色魔)의 웃음은 어떨까? 그야 걸(Girl) 걸(Girl)하겠지, @ : 그럼 살인마(殺人魔)의 웃음은? 그건 아마도 킬(Kill) 킬(Kill)할걸, @ : 그러면 수사반장의 웃음은? 범인을 딱 점찍고 후(Who)후(Who)후(Who)한다. @ : 요리사의 웃음은? 뻔하지 쿡(Cook)..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3.01
2019 (기해년)을 왜 황금돼지해라고하나? 이제 곧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다. 살기 바빠 흩어저 있던 가족들이 모처름 한데모여 다들 즐겁고 행복한 날이되겠지만, 가진게 없는 많은 사람들에겐 유독 더 슬프고 가슴아픈 서러운 "설" 날이 되겠지!... 국가사회와 우리가 그늘에서 맘조려 울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2.01
가는년 오는년~ 謹 賀 新 年 2019년 己亥年 새해인사 (가는年 오는年) 이미 꼬리내리고 도망친 저~ 개(犬)꼴을 좀보소 111년만에 올여름 닳궈놓고 우릴 힘들게했다 (南北) 창엔 쉼통을 터이게 핸듯하나 국민과 세계가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 나랏 삶림과 民生經濟에 깊은 주름만 남겼다. 그 이름하여 가는 戊..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1.01
그걸 어떻게 말하나 챙피하게! (모두가 쉬쉬하고 모른척하고있는 병(病)을 들어 내놓고 어디 말좀해보자꾸요) 사람들이 병(病)들면 세상도 병(病)들고 세상이 병들면 사람 또한 병든다. 지금 나라안이 병(病)들었건 세상이 병(病)들었건, 그런것은 접어두고 당장 사람의가장 "중요부분인중앙청" 에 병(病)든것부터 어디..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2.01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 것은? 그게 뭐지!!!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걸 모른다고? 내 그럴줄알았다. 니 손에 꼭 쥐고있는 "스마트폰" 아이가^^ "엄마 아빠. 제발 스마트폰 내려놓고 우리랑 같이 놀아줘요" 2018. 09. 06일 모 일간지에서 재미난 기사를 보았다. 독일 함부르크의 산첸피르텔 거리에 지난 8일 어린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1.01
내 젊은 날의 초상(肖像)을!!! 요즘 2030세대가 부쩍 ("영정사진")을 찍는게 늘고 있다 한다. "우연히 "갑자기 찾아올 죽음에 대비해 젊어서 생기있고 살아있는 당신모습을 남기세요" 란, 한사진관의 홍보문을 보고 반쯤의 호기심과 사실상 너무나 어려운 현실에서 죽음을 한 순간 생각해보며 그 한 순간을 탈피해 보곺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0.01
23) 이미 다 아는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와 ~ 올 8월 三伏(삼복)더위는 정말 사람잡겠드라!!! 내 몸 아홉구멍 (男). 열구멍 (女) 또 이백삼십만 땀 구멍, 구멍이란 구멍에서 흘러내리는 이(貳)릿털 땀방울은 小 江(소강)물되어 溪谷(계곡)을 이뤘고 가만이 있어도 水泳(수영)을 시켜줘! 넘, 더워서 짜증나게 끔 찍찍하고 끈적끈적해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9.01
그래도 난, 그래도 난 살아있는한 우린 하나 되어 인연이란 굴레로 맺은 그대와 나 ( ♡ + ♥ ) 당신은 늘 내 맘을 애태우지만 난, 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죠 가느다란 실바람엔 흔들려도 태풍이 몰아처도 그대만 봐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 행복은 안개속 그림자려나 ~ 난 난, 그래도 당신만 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8.01
떠벌이가 짝 사랑한 신델라? 돌리고~ 돌고~ 앗싸! 앗싸! 세상과 함께 잘도 돌아간다!!! 짝짝꿍 발맞춰 신난 "트럼프"가 "신델라" 와 미친 막춤 꼴사납다. 신델라 목거리가 다이야몬드도 아니고 그 보다 더 번쩍번쩍 화려한 핵(核)목걸이로 치장한 독재자 "김정은"이가 어여쁜 (공주)로 변신해 떠벌이 트럼프가 궁합이 맞..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7.01
내사 마 억,억,기겁했다 아이가!!! 야! 세상에 술한병에 2억이고 13억이라니? 내사 마, (억)億 (억)億 정말로 기겁했다 아이가!!! 지난 4월 26-27일에 1박2일로 김정은이가 訪中時 (방중시) 이설주와 함께 참석한 환영만찬에서 時價(싯가) 2억1700만원대를 호가하는 마오타이주(芽台酒 Maotaijiu)를 건배주로 시진핑과 함께 마셨다고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