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4) 이미 다 아는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19. 6. 1. 00:00

정치 ,경제, 북핵(核)도  곯치 아픈 대한민국 잠간 "머리스톱" 잊고 쉬시며

고소한 땅꽁 입에 오물거리고 눈을 돌려 간단한 수수께끼나 한번 풀어 보시죠

(좌파, 우파라며 지금 박통터지게 싸우는데 누가 누굴위해 싸우는건지 한번 지켜보십시다)


1) 길면 짧아지고 짧으면 길어지는 것은?

2) 담은 담인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담은?

3) 모든 일을 다 실을 수 있는 것은?

4) 사람이 가장 많은 산은?

5) 산아래 또 산이 솟아나온 글자는?


문제가 있는곳엔 반듯히 답이 있지롱,

      (척척박사의 답은 간단해)


1) 그것 간단한 답이지 낮이 길었다 밤이 길었다 "낮과 밤의 길이"

2) 여자들끼리 모여봐라 날새는 줄 모르고 남 흉보며 "잡담" 한데이ㅎ, 

3) 요즘 당신 "신문" 좀 봐 바라 좌 우 경제 세상만사 다 실려 곯치 아프지?

4) 섬머타임(휴가철)에 해운대한번 가봐라 기똥차데이 "부산" 아이가!

5) 아니 간단한 그 것도 몰라 뫼(山)자에 산 하나더 올려놓으면 날 출(出)자 지ㅎ,  


(짝 사랑도 이쯤이돼면 병(病)이 랄까 참 안서럽고 눈물겹다)

문대통령은 국내외서 북한의 대변인이라는 비난을 받아가면서까지 북핵 해결과 남북 평화를 위해

나름대로 북의 눈치를 봐가면서 굴종적(屈從的)으로 올인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처름 보이긴하다만,

지난 4월 27일 파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이북과 함께 열려고 했다만, 북한으로부터는 냉정하게 자숙

하라는 비난성 충고와 함께 오지랍도 넓다는 등등의 건방진 쓴 태방만 듣게 되면서까지 외톨이 신세가 돼,

부득히 신부(新婦) 없이 나 홀로 파문점에서 기념행사를 치뤘지만,...

정은이 이 건방진 놈은 문대통령 얼굴에 침을 뱉은 격이고 다 쓴 타월처름 치워버리는 듯한 의리 없고

전연 믿음이 없는 행동으로 늘 우리를 대하는 버리장머리는 막되먹은 부랑아 같아 처죽일 놈이 따로 없다.

이 것들이 문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을 물(水)로 보고 무시해도 유분수가있지 달면 빨고 쓰면 뱉는

전형적인 좌파사회주의 놈들을 진실로 믿고 우리와 똑 같은 인간으로 대하다간 자칫 재산 다 털리고

자칫하다간 목숨뺏기고 걷어 차이기가 십상이 아니겠나? 어디 한두번 당해 봤어야지!

쪽바리부터 해방된지 74여년에 지금까지 일제(日帝)보다 더한 좌파 독재를 해오면서 아직까지도

이북 동포들의 먹거리인 쌀도 자급자족 못하고 유엔에 도와달라고 손내밀어 구걸하는 주제에 핵(核)

가젔다고 건방을 떠는 꼴이 아니 꼽고 아니 꼽다. "그런데"

문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 대한 배려와 환심의 1할만 야당과 보수쪽에도 써도 성군(聖君) 소리를

들었을 것인데 우리 국민을 내편 니편 둘로 짝 갈라 놓고 적폐청산이라면서 나라를 온통 쑤시고 뒤집어

북한과만 대화하겠다고 내손잡아 달라고 사정하는 것이 민망서럽고 실망돼 마이동풍이니 말하기도 싫다.

4.27 기념행사는 군사분계선, 도보다리 등에서 어쨋거나  6차레 연주회로 북을 바라보고 정은이를

애타게 "돌아오라 쏘렌토로 돌아오라 쏘렌토로"~ ~ ~ 이게 문정부의 현실이다.


(그대앞에만 서면 나는 왜 이래 작아지는가?)

지난 5월 4일 북이 동해안쪽으로 미사일 1발 발사했건만 미사일발사라고 말 못하는 우리정부.

지금까지도 "발사체" 라고만 발표하다 북이 미사일발사 사진을 공개하자 말을 바꾸기도 참! 딱한 일이로고,

그게 중장거리던 단거리 시험발사던 그런게 무슨 상관인가?

미국이야 자기네 코털하나 안다치고 그네들 안보에 위협이 안되니 무슨말을 하던 그만이겠지만 핵(核)을 머리 맡에 이고 사는 우리야 당장 문제라 미국의 입장과 달리 아주 심각하다.

(그 것에 혹 핵(核)장착을 해 남쪽으로 발사한다면 수백만명이 한꺼번에 몰살해 치명타일 것이다)

 미시일이다 아니다로 마치 홍길동이가 제 아비를 아버지로 못부르는 것과 같은 상황이야!

북 눈치만 보고 배알이 없는 문정부나 뱃장 없는 군(軍)의 짓들에 참, 딱하고 한심하도다.

그런데 우리정부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무덤덤하게 평화 평화로 우리만 목매달고있으니ㅉ.ㅉ.

문정부들어와 북 위협에 대처해가는 방향을 보면 우리의 안보는 구멍숭숭 뚫여 더불안해지는 것같다.


이젠 대 놓고 중재자 역할이라 말하지말고 민족당사자로서 자기들 도와라고 협박성 발언도 해가며,

김정은 왈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꼬 입에 거품을 물고 있지않은가?

김정은의 이 말에 대해 문대통령은 어떤답을 할 것인가................................................?

역시 잔인한 독재자는 독재자야! 트럼프와 하노이 회담의 긍극적 책임은 김정은 자신의 판단에 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한 자기 보좌진들게만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형 등, 피의 숙청이라니! 


그러나 우리는,...

국력(國力)이 깜도 안되는 것들한데 비겁하게 그저 슬슬 기기만하니 복장터저 죽겠다.

정은이야 죽어도 핵(核)포기 못하지 그러면 김(金)씨 왕조(王祖)가 폭망(暴亡) 할테니까!!!

(정말로 핵을 포기하고 북동포를 잘살게 해주면서 체제를 떠나 남북 통일의 물꼬를 연다면

김정은이야 말로 하루 아침에 시대가 만들어 내는 우리민족의 태양이되고 영웅될 것이다)

우리가 이젠 좌파 북의 김씨 왕조에 대해 강력하게 알아서 대처 해야할 때가 이미 수십년지나갔건만,

어떤게 진정한 평화인지 깨어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좀 차려야하지 않겠나???


남(南) 칠 신형 괴물 미사일개발로 위협발사하건만 엉뚱하게도 쌀(식량)지원만 하겠다고 한가한 타령이다.

씰컨 있는 욕은 다 듣고 미사일몽둥이로 우릴 처죽일려는데도 쌀받아쥽쇼 쌀받아쥽소 통사정이라니! ㅉ.ㅉ.

(촛불이 문재인정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세금도 맘대로 쓰라고 면허를 내준 적도 없다) 


서울시 박원순시장이란 사람의 잣대는 고무줄인가? 참 과간이다.

서울시 광화문광장은 박원순 개인소유땅이 아니고 대한민국국민 모두의 공동광장인데 마치 지 것처름

누구(좌파)는 사용해도 되고 누구(우파)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지 멋대로 잣대를 대고 까분다.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 등은 텐트를치고 광장에서 마음대로 자고 먹으면서 입맛대로 데모를 해도되고

세월호관계자는 몇년을 멋대로 사용하게 하면서 유독 (페스트트렉인지 숕 트랙인지?) 선거. 공수. 검경

조정 법안 신속처리건반대의견을 광장에서 개진하기 위해 전 (더불어 민주당 전김한길대표)처름 천막을

치고 광장 좀 사용하겠다는 한국당에 대해서는 무조건 단 칼에 NO 라꼬?

좌파 노무현재단에서 차기대권 운운하면서 많은 사람모아 광장 토크쇼 사용하는 건 무조건 OK바리ㅎ,ㅎ,

(박은 촛불광장을 짓밟는 것은 용납할 수 없고 국정농단세력엔 광장을 내줄수 없다고 비난하며 안된다꼬?)

글세 국정농단이란게 뭐꼬? 요새 하도 농단 농단하고 여기저기에서 농단이 막 터저서 햇갈린다.ㅎ,


아무리 좌파시장이라지만 진영 논리가 국민 세금으로 관리되는 국민 모두의 광장을 마치 지 것처름

쏙보인다 쏙보여, 광장 그 자체는 진보니 보수니 하는 색갈이 없는 무심한 세멘트 바닥일뿐이다.

박원순은 다음 대통령출마를 위해 공(供)들인다고 혼신의 입맞춤으로 푸른집 눈치보기 왕대장인 것같다.

어쨋거나 정부와 여당내에서도 (페스트트랙)이 김밥옆꾸리터지는 소리가 여기저기갈수록 많이 터저ㅎ,


(청와대 청원게시판이 스트레스해결하는 손가락 놀이터 창구(窓口)인가?)

 청와대 계시판에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이 약183만명이나 이게 민의라고 여당과 청와대는 고무된듯,

기고만장하고 있다만 한쪽은 북한지령의심, 드루킹 매크로자동찍기 등등 컴퓨터게임하는 손가락작난을

꼭, 국민의 여론이라며 국민간 편을 갈라놓고 스포츠경쟁시키듯하는 숫자놀음 모양세가 참 정치일까?ㅉ,ㅉ

(한국당 민주당 해산하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어떤답을 낼지 자못 궁금하다).ㅎ,ㅎ,

청와대의 청원게시판이 심심풀이 손가락장난질로 품위 손장돼가니 합리적 손 좀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이 것도 유행이렸다)

모 당은 페스트트랙 반대한다고 국회바닥에 드러눕고 광주 5.18. 기념식 황모 왔다고 앉는 의자가 하늘을날고 땅바닥에 또 드러눕고 서로 악수하면서 눈맞추기 싫어 편가르기로 악수 페싱하기도 말도 많고 탈도많은그 잘난척하며 정치하는 인간들의 두 얼굴엔 허리우드액션  애교? ㅎ,ㅎ,  

티비만 틀면 와 닫지도 않은 (민초들은 죽을 지경인데 경제도 좋고 모든게 좋아젔다고 자화자찬)ㅎ,ㅎ,

(지날 뉴스시간 때만 되면 흘러간 대머리가 나와, 보기 싫다고 너도 나도 티비 끄던때가 아, 옛날이여!)

바야흐르 문시대에 와 또 티비 끄는걸 되풀이하는 사람많아 돌고 도는 세상사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야?


(날더러 독재자라꼬? 웃기는 유머도 잘하십니다)

자유로운 돼지가 묶힌 돼지에게 넌 독재자 후예야!

허! 참! 꽁꽁묶힌 날더러 독재라꼬?

북쪽의 쌀찐 돼지 보곤 찐짜독재라 입도 뻥긋못하면서

사방에서 매일 얻어터진 날더러 독재자 새끼란다ㅎ,ㅎ,

재왕님이 내몸에 바람구멍 숭숭 잘 뚫어 주셨어ㅎ,ㅎ,

막말이나 독설(毒舌)의 잘잘못을 떠나 참 한심하다 이게 우리정치의 현주소? 현수준?

 

(이제 돈없는 사람은 극락이나 천당도 못가게 생겼다)ㅎ,ㅎ,

지난 부처님 오신날 대자대비한 은혜를 받고저 그래도 등하난 달아봐야겠다고 모 사찰을 찾아갔지!

글세다. 대웅전의 108업장소멸등 1개 108만원, 대등 100만원, 소원성취등 50만원, 만사형통등 등 20만원,

마당가족등 5만원 마당영가등 5만원,-

헌데 장엄등모연(중앙) 대웅전내 3000만원, 연꽃등 좌우 2000만원, 법륜등 외 3곳 각500만원, 기타 300만원,

보고있다 야! 참, 입 딱벌리고 그만 돌아서 왔다.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만 극락이나 천당엘 안가면,

그만이지 뭐ㅎ,ㅎ,

(그럼 연등을 밝히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 밝은 세상으로 향하는 지혜를 뜻한다 했던가?)



빈티지  황동 양팔 저울  -상리#5248

대한민국 정의(正義) 운동장이 공정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기울어 저 가는 것같다.

지금 상생(相生) 협치 없이 일방적으로 막가파식 정치가,

이런게 다 누구의 책임인가? 그건 바로 당신 (투표) 때문이야!

(진보던 보수던 나라안보 잘지키고 자유와 시장경제로 국민만 잘살게 해준다면 더 바라지 않는다)


2019.6.01.

-님경-


어느 외국친구 왈, 니 나라에선 웃기는 일 참 많아ㅎ,ㅎ,

일부 정치인중 뇌물 처먹고 자결만 하면 왜, 영웅대접 받지?

우리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 못해...

이 친구 좌파바람 무서운지 잘몰라 참, 골때린다.

(겁도 없이 간(肝) 큰소리하다 어디서 뭇매맞을라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