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세계 미인 1등 국에 대통령이 둘이 란다.

단해 2019. 7. 1. 00:00

그 잘못해온 정치 비극의 참상을 보며 "대한민국과 그 국민" 은 뭘 배워야 하나

오래도록 국민을 편갈라 정권을 잡고 그 정권을 지속적으로 연장하고 지키기 위해

국민에게 복지라는 달콤한 낚시밥으로 직접적인 현금까지 퍼주어 가면서, 

얼치기 사회주의 좌파(左派) 대통령의 일방적인 표퓰리즘적 잘못된 정치로 나라는

거들이 났고 국민은 생존과 안위의 위협을 받으며 몽땅 망해 많은 사람들이 배곺아 나라안을 떠돌다 견디지 못해 탈출가능한 사람은 해외로 약 500만명이나 탈출하고 목숨을 구걸하는 불상한 많은 사람들이 땅을 치며 통곡 하고 있는 경제파탄의 처절한 땅!!!

살기위해 무덤을 파 유품도 훔치고 사체의 금이빨까지 빼가는 도둑의 나라로 변했다. 

지구촌에서 유독(唯獨) 잘나가고 미인(美人) 많기로 소문나고 자유로운 부자 나라였다.

더욱 충격적으로 우리 맘을 아프게하는 것은 아무죄도 없는 "베네수엘라" 어린 아이들이

제대로 먹지 못해 그 한 세대(世代)가 통째로 사라저갈 "절멸위기(絶滅危機)"에 처해 있고,

좌파 "영구집권(永久執權)" 에 눈이 멀어 불과 21여년 집권에서 막퍼주기식 독재 (복지) 정치로 민생경제와 함께 법치 안보 등등이 다 허물어저 한 나라를 통째로 시궁창에 빠트렸고 멸망으로 가는 희대(稀代)의 비극이된 좌파들의 실험정치를 우리가 보게 됐다.

잘못된 정치는 망치가 되어 고스란히 그 국가와 국민에게 돌이킬수 없는 큰상처와 회복할수 없는 피해를 떠넘김으로서 "선거의 투표권 행사때" 국민은 선택한 책임을 저야 한다. 

(좌파라하여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세상엔 훌륭한 좌파도 많다) 


"베네수엘사 사태는 세계와 우리나라 신문 방송에도 가끔 그 현장이 뉴스로 나오기도 하고있지만,

잘못한 좌파복지정치의 실상을 세세하게 알기 위해 이 글을 쓰봅니다만, 세상이 아무리 바삐 돌아가도

알려드릴 내용이 많아 긴글이 됐지만 느긋한 맘으로 찬찬히 읽어보시고 지금의 대한민국 우리를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읍시다"


1) 베네수엘라는 어떤나라인가?

말도 많고 너무 탈도 많아 세계이목(世界耳目) 대상이 돼버린 베네수엘라국가는 세계인구의 0.4%에

불과하지만 국제미인대회수상은 30%나 차지해 "미스월드우승은 여섯번" "미스유니버스 1위는 일곱번

배출한바 있는 미인(美人)이 많고 남미(南美) 특유의 자유분방한 民主적 부유(富有)하고 행복한 나라였다.


이 나라 석유매장량이 세계 1위이고 또 산유국으로서는 10위 안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남미(南美)에서는 GDP가 1위로 달리며 한때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산유국(産油國)으로서 인구가

약 3천2백만명(2017년기준)이나 되고 국토가 93만제곱미터로 남한(南韓)의 9배 크기에 이른다만은,

지금 베네수엘라의 그 많은 미녀들은 생활고와 궁핍(窮乏)을 견디지 못해 페루나 칠레 같은 가까운 옆나라로

망할되로 망해가는 피폐(疲斃)한 조국을 등지고 탈출해 남의 나라에서 닥치는되로 허드렛일을 하거나,

창녀가 돼 몸을 팔기까지하면서 (정치꾼이 정치를 잘못하고) 국민을 보호하지 못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치욕적인 삶을 연명해가는 사람들이 베네수엘라 국민의 절반이상 (약2천만명)이 훨신 넘는다고 한다.


우리가 이해할 수없는 것은 도데체 석유가 펑펑쏟아저 나와 돈도 쌩쌩 잘돌아가는 나라가,

좌파정권(左派政權)이 포퓰리즘으로 (21여년간) 어설픈 통치를 하면서 아무리 나라를

망처먹었다해도 석유가 있는데 왜? 국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살아야 하는 거다.  



2) 베네수엘라 좌파가 집권한 시기

1998년 좌파 우고 차베스가 대통령취임한후 석유 전기 산업 등등, 돈이 되는 것은 다 국유화를 하면서

달콤한 사회주의로 국민을 복지란 낚시로 현혹하고 국가의 수입을 정권유지와 연장을 위해 펑펑 쏟아

붙다가 그가 으로 사망하고 6년이지난 지금 현재의 합법적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좌파정권 대통령을 이어 선심성복지정책을 전대통령과 똑 같이 일관되게 해오다가 오늘날 이 싯점에 이르러 국가의

수입과 복지 정책의 한계에 다다러 나라가 국민에게 더 이상 해줄수있는 방법과 재원(財源)이 

극(極)에 달했다.


그리고 정부와 이권단체의 요직에 코드가 맞는 자기 사람들만 꽉채우고 요소 요소에 배치해-

국유화 정책과 부정부패가 결합한 결과로 생활의 필수인 식료품과 전기.수도 물까지도 끊기고 전체국민66%가 당장 생활고에 큰 고통을 받아 국가는 난리가 났고 혼란을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좌파 정권의 무능한 책임과 또 "미국의 경제제제압박"심화돼 갈수록 국민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저갔고 극심한 (진보 보수)심각한 국민적 내부 갈등으로 경제가 파탄

날되로 다 파탄나 국민 대다수 일자리가 없어 못살고 정부도 기업도 사유재산도 몽땅 도산 (倒産)상태로 폭망(爆亡)해 나라가 존망(存亡)의 위기로 통제불능(統制不能) 상태가 됐다.

좌파가 장기집권의 야망과 장기집권을 해옴으로서 국민을 사탕발림으로 뭐던 "진보적"으로 앞서서

막 퍼주고 제 것 챙기다가 이제 더 이상 챙길 것도 해줄것도 없는 디렘마에 빠젔다.

세계 1위의 석유매장량을 가진 부국(富國)이 좌파들의 "복지작난"선심성 복지탕을 막 퍼주고 주다가

그 피해가 야금야금 쌓여 결과적로 태풍이 되어 휘몰아치니 나라를 말아먹고 국민을  세계 제일 알거지꼴로

전락시킨 이 어리석은 복지정치실험 실패를 거울을 삼아 대한민국도 한 국가가 우리 눈앞에서 지금 달콤

하고도 어슬픈 복지정책으로 인해 망해가는 꼴을... (베네수엘라 사테)똑 바로 보자!!!

지나친 복지가 국민을 공짜만 좋아하게하는 나태한 게으름뱅이의 병자(病者)로만 추락시킨결과다.


자국(自國)에서 도저히 살아갈수가 없어 해외로 탈주한 주민이 유엔발표에 의하면 400만명이 넘었고

약 1500만명의 국민이 인도적 지원이 없으면 굶주림에 당장 생사(生死)의 위협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3) 베네수엘라 (북조선인민공화국)

나라와 성격(性格)은 좀 다르지만 같은 좌파 경제 사회주의 국가로 언젠가 김정은독제치하

북쪽 동포들도 어떤계기에 베네수엘라 사태처름 되지 않는 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나?

(지금 북쪽 동포는 못살아 배곺으고 베네수엘라와 같이 미국의 경제적 압박을 받고있는 불안한 나라다)



4) 베네수엘라의 현실정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 계란 하나 사는데도 (돈의 가치가 폭락해) 돈다발을 들고다녀도 사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르므로 먹고 살기 위해 자연히 강도와 약탈 방화 등등, 민생범죄가 성행해 치안이 억망이 되고

국민의 재산과 안녕이 허물어저 하루하루의 생존이 전쟁 처름 살기 힘든 나라가 돼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우파(右派) 야당지도자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임시 대통령을 선언해 미국,영국,

캐나다,유럽연합(EU) 호주 등의 지지를 받고 사태수습에 매진하는 반면 현대통령 마두로는 중국, 쿠바, 볼리비아, 터키 등과 군부의 지원을 받아 정권을 겨우겨우 지키고 있는 마치 한반도처름 두쪽이 나 불안하고국제 세력의 대립으로 안보가 극에 달한 국가가 되어 국민은 늘 불안정하고 66%가 생활고로 자다가 배곺음에 잠이 깰정도라 한다.


5) 그럼 베네수엘라의 복지정치가 어떻길레 나라가 이 지경까지 결단(決斷)이 났나?

좌파정권은 국민의 인기 몰이로 영구집권을 꿈꾸며 시행해온 복지는 이런식이였다 (다열거하지못함)

@ : 1인당 매달 몇백만원씩 공짜로 준다,

@ :  대학까지 학비는 모두 다 공짜,

@ : 주거도 무상주택 다 공짜,

@ : 의료비 등등 다 공짜.

@ : 전기료 수도료 등 모두 다 공짜,

@ : 세금은 안받아도 된다. 이렇게 국민들이 좋아할 복지만을 그렇게 시작했다.

(세상에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나? 무조건 주겠다는데 안받을 사람은 그의 없다)

처음엔 국민들이 환호해 멋도 모르고 얼시구 좋다좋다해 정권에 대한 지지율이 매일매일

껑충껑충 뜀박질로 집권층이나 국민들이 누이좋고 매부좋은 식으로 서로들 좋다고 만족했지만 그건 잠시뿐, 빈곤율이 줄다가 2019년 물가 상승율은 140만%이지만 돈을 찍어 임시방편으로 나누어 주다보니 곧 살인적인 물가 상승율이 1000만%까지 갈 것같다는 I M F의 전망으로 걷잡을 수 없는 폭등(暴騰)은 수습할 수 없을 만큼 민생(民生) 경제가 파탄났다. 

 

6) 그런데 이런식의 (포퓰리즘) 복지가 뭐가 문제였나? 

@ : 일하는 국민이나 일하지 않은 국민이나 너도 나도 노력없이 다 돈을 너무 쉽게 많이 가지게 됐다.  

@ : 교육 의료 등등, 대다수가 무료이고 세금도 내지 않으니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기본적으로 일을

하지 않으려 했다 (처음엔 동시에 돈도많고 살기가 좋아지니 사치, 낭비와 향락에 취해갔다)

@ ; 돈이 남아서 돌아가기때문에 먹고 놀고 일을 안해도 나라에서 돈을 주니 돈이야 있는대로 다쓰면서

인생을 엔조이하고 또 뭣인가를 자꾸 사려고해 생산은 줄고 소비만 늘어가,...

@ : 따라서 모든 생필품에 대한 생산성은 떨어지는데 수요만 자꾸 늘어나고 물가만 올라가기 시작했다.

@ : 그러다 보니 번 금액이나 복지로 받은 생긴돈으로도 물가 상승율을 감당할 수 없게 되어갔다.

@ : 돈의 가치가 폭락하다보니 식량 한톨을 사려해도 돈 뭉치 다발을 들고 다녀야했다.

@ : 물론 정부가 강제한 환율보다 달러가 훨신 귀해 아무도 그 액수에 달러를 환전하지않자 그 액수에

달러를 강제환전시켜 국가가 달러를 강제적으로 다 뺏어 가지고 갔다.

@ : 이런 상황속에서 물건을 가진 사람들은 물건을 파는대로 더 손해를 보게되니 물건을 팔지않는다.

(@ : 나라엔 석유가 터저나오는데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자꾸만 늘어났다)

@ : 국민은 못살겠다 아우성치며 여기저기에서 폭동이 계속일어나고 따라서 치안이 엉망이됐다.

 (지금 세계에서 치안이 제일 불안하고 가장 국민이 못사는 나라는 한때 부자나라였던 베네수엘라다)



7) 한나라에 대통령이 둘(2)이란 기현상 

한 나라안에서 합법적 좌파대통령과 임시 우파대통령이 서로 책임을 물어뜯고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꼴로 죄없는 국민만 고통을 견디다 못해 갈수있는 사람은 모두다 해외로 탈출하고 남아 있는 국민도 처참한 생활고로 배곺아 죽어 나가고 나라는 단, 하나뿐인데 이념(理念)이 다른 대가리가 둘 달려 늘 좌파와 우파가

매일 충돌하니 경제는 이미 더 파탄날 것도 없고 나라가 너무 가난해저 하루도 국가삶림이 온전한 날이 없다.


좌파대통령 마두로 실정을 책임지고 물러나지 않으니 나라를 다시 원상복구하자면,

스스로 국민합의로 정치적 해결을 하던가 아니면 군부의 쿠테타가일어나 정권을 몰아내

거나 또는 같은 군(軍)이 마두로의 정부군과 과이도 지지의 반군이 서로 편을 갈라 충돌할 것도 예상되고 그 것이 여의치 않으면  외국군대가 개입해 마두로 축출하는게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할 것같다.

따라서 원래의 자유민주주의로 (좌파사회주의) 에서 다시 환원될수있지 않을까 싶다만,

(이러나 저러나 이 나라 중심적 정치인들은 결국은 비극적인 비참한 종말을 맞고야 말 것이다)


8) 이 지경이 될때까지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의 책임인가?

(역사에서까지 영원히 책임을 저야하는 무능한 좌파 대통령 등, 정치꾼의 책임이 절대적이기도하겠지만)

포퓰리즘에 달콤하게 맛들인 국민들이 정권을 좋아 좋아 잘한다고 계속 지지한 책임이 더 크다.

당연한 결과로 불보듯 뻔한데 우선 먹기 꽃감이 달다고 주는데로 덥석덥석 먹다 목막혀 죽는꼴  

그런 국민들은 스스로 이런 꼴로 나라를 몰고갔으니 되돌릴수 없는 그들의 책임이고 결국 죽고 망할대로

망해서 부자였던 자유로운 나라를 통째로 잃고 고생들 해도 싸지않은가?


9) 여기서 대한민국 국민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

비록 남(他)의 나라 일이지만, 좌파가 진보복지정치를 실험하듯한 참 모습 보면서-

우리는 소중한 국가와 안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그리고 국민의 생명 및 안전보장과 시장경제로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지켜가며 우리가 베네수엘라 좌파복지정치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우리는 베네수엘라 국민처름 되지말고 결자해지(結者解之)할 수 있는 힘을 가저야 하겠다.  

(공짜만 바라는 국민을 만들어서 정신적으로 타락시키고 창의와 의욕을 황폐화시키는 일은 대한민국정치에 있어서는 그런 일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되고 이런 망조(亡兆)의 복지정책을 겡계해야 하지않겠나?) 


"우리나라도 지금 몇달째 여. 야가 극한 대치하고 있는 페스트트랙 정책은"   

베네수엘라의 작고한 우고 차베스 장기집권을 위해 강력하게 시행했던 좌파 경제정책 더해 고위

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연동형 비례대표제 선심성복지정책까지 우리가 마치 베네수엘라정책을 본받아 따라하려는 형태를 보며 매우 걱정서럽다.

(앞으로 우리가 어찌어찌 자칫 잘못하다간 대한민국도 베네수엘라 꼴 날까 두렵고 겡계해야 한다)


10) 좌파의 권력과 경제독점(국유화)

차베스 입법부 사법부 및 군부까지 그리고 돈이 되는 산업분야의 석유 광산 식품 등등을 자신들의 배(輩)와 맏는 자기 사람들에게만 이권을 맏겨 국가경제를 독점하고 국민을 복지라는 것으로 유혹해 휘어잡아,

전권을 휘두르다 나라를 말아 먹었지만, 군부의 쿠테타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석유와 금 식품 등등,

군부가 일부 장악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군(軍)을 운영하게 함으로서 이권(利權)으로 군(軍)을 복종케하여

쿠테타와 이탈을 막고 있는 한심한 강도(强盜)와 같은 현 정권의 실체다.  

(그르므로 보수의 이도가 집권케 되면 군의 모든 이권개입(利權介入)이 박탈당하게 될 것을 우려해

군(軍)은 좌파정권에 부득히 자신들의 입지(立志)를 위해 충성을 다 하고 있는 것같다.


11) 세계 어느나라 없이 좌파가 집권해가는 과정을 보면

혁명을 제외하고 기존형태의 국가사회체제편가르기를 하여 니 편 내 편으로 갈라치기하면서 가진자의 

권능(權能)과 기존보수세력서서히 힘을 빼고 야금야금 문어뜨려 포퓰리즘으로 특히 가난하고 멸시

받는 다수의 대중에 "돈과 분노로" 입맞춰 인기를 얻어내고 비밀 군사작전을 하듯 공작(工作)으로 환심을 사서 많은 지지를 받아 일단 권력을 잡는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국가권력전체와 경제 및 산업기반에 자기사람들 포진시켜서 복지로 다 같이 공평하게 잘사는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유도하면서 자신들의 기반을  암암리에 조직적으로 요소요소에

침투작전 하듯 점령하고 공고히해  국가산업을 국유화해가며 영구(永久)장기집권을 향하고있지만

국민은 자기들도 모르는새 좌파의 포로가 돼 깨달을땐 이미 모든 기존질서가 다 허물어저 붕괘돼 도리킬수 없고 바로잡기에 엉망이 되고 난 다음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어리석은 일을 당하기 전에 미리 미리 차단해 가야 하겠다)



12) 좌파의 오만과 독선 

좌파는 반대측에 대해 협치(協治)와 탕평(蕩平) 상생(相生)의 길은 아예 외면(外面)하고 오직 자신들만의 로선(路線)을 위해 무자비하게 독선적(獨善的)이고 독재(獨裁) 적폐(積弊)몰이로 국가와 국민을 완전히 정복(征服)할때까지 방해되는 것은 적폐청산이라고 척결해가며 좌파의 영구적인 사회주의(공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을 조장하면서 국민을 호도하고 정치를 전쟁처름해 그들의 목적을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쟁치(爭取)해 가고 있음을 국민은 스스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나, 북조선인민공화국 같이 자유.경제.언론을 통제받고 국민을

억압하는 좌파들의 사회주의(공산) 독재국가로 가려는 길은 결코 받아드릴수 없다.

그러한 조짐이 보인다면 국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 막아야하겠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복지국가로 지향해야 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목표다 그러나,

(복지란 공정하게 세대간 갈등 없이 다 같이 누리는 국민사회통합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지나친 사랑과 배려로 아이가 하자는대로 다 해준다면,

그 아이의 장래를 부모가 스스로 망치게하는 결과로 국가에서는 복지에 관한한

엄격한 기준에서 각자가 완전한 자립(自立)을 위한 방향으로 지향해야 하고 

복지에 의존(依存)하기 보다는 스스로 절제(節制)함은 지켜야할 철칙(鐵則)이다.


제이진옴므서울역점>꽃미남 우**님<맞춤정장완성 후기

베네수엘라의 "좌파정치는" 남의 나라 일이 아니고 당장 바로 우리의 일이기도하다.

지금 청와대나 정부에 사공은 많은데 정치에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이 없어 불안하다.

(정치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정치로 모두가 함께 안전한 바탕위에서 자유롭게 잘살게 해줘야할 의무다)

내가 내손으로 열심히 땀흘려 버은 돈으로 내 맘껏 그 돈을 쓰고 살아야 행복하다.

나의 노력 없이 남의 힘으로 공짜로 쉽게 얻어지는 것은 가치를 몰라 결국 쉽게 잃는 것이 삶의 철학이리라!

진보,보수, 그런게 다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서로존중하고 상생협치해 공생(발전)할줄 알아야한다.

(상대를 마치 원수처름 처 부수는 대상으로 착각해 정치를 한다면 나라와 국민을 망치게 하는 결과다)

2019.7.01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