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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대통령선출 面接官(면접관)이다.

단해 2022. 3. 1. 06:58

2022.03.09일은 (대한민국호제20대선장)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날이다.

대한민국 국적 국민, 만18세부터 참정권으로 헌법 제67조 1항에 의거 대통령선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헌법67조1항.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대통령선출의 면접관인 당신은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나 자신의 생각대로 결정하고

(나라와 국민의 삶을 더발전시키고 사생활 안전을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나갈만한) 출마

중 믿을 수 있는 한명을 선택해 당신의 투표권을 꼭 행사해주시기 바란다.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10여명이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것 같다. (이 나라에 갑자기 대통령감이 풍년이로다)

선출면접관으로서 내 앞에 선 그들을 똑 바로 차렷을 시켜놓고 찬찬히 생각해봤다.

(나라와 모든 국민을 위해 누굴 찍어야 잘 선출한 것이 될까?)

다 그렇고 그런데 썩 마음에 차는 인물이 없는데 어쩐다?

그렇다고... 기권? 그건 절대로 안되지!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주권을 포기하게 되니까 (누구좋아하라고) 절대로 기권은 안됩니다.

 

그러나 이미 출마한 인물들중, 정해진 틀안에서 선출할 수 밖에 없어니 입맛이 쓰다.

국가의 만년대계와 국리민복을 위해 비전과 능력을 믿어 마음 턱 놓고 맏길만한,

신뢰가 듬북가고 품성이 좋아 정직하고 깨끗한 도덕적인 인물이 모두 다 별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롤모델은 미국제32대 대통령 프랭크린 루스벨트라하고

국민의힘 윤석열후보는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라고 한다. 또한 안철수후보는 프랑스의 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꼽았다.

(이 후보들이 꿈꾸는 리더쉽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미국 국민의 약80%는 조지워싱톤, 링컨, 토마스제프선, 루스벨트, 존에프 케네디, 등, 대통령을

존경하며 선호한다고들 한다.

이들의 업적을 여기서 다 열거할 수 없지만 그 중 링컨대통령은 누추하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극적인 죽음을 마지한 특별한 인생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매우 인간적인 품성을 가젔고 정직하며 도덕적인 사람으로서 참신하고 해박한 지적인물로

사람 냄새가 나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 같다)

원대한 정치적 비전으로 미국연방의 구원자이고 노예해방으로서 역사적인 역활을 해낸 인물이다.

 

위대한 영국인 윈스턴처칠(14874-1965)은 2차대전당시 영국 최고의 총리라 할 수 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영국을 통치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나라를 안정시켰다.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1890-1970)은 위대한 군인, 위대한 정치인 나치에 맞선 자유 프랑스의

지도자이자 현대 프랑스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다.

 

가정이나, 기업, 국가사회에서 중심적인 지도급 인물들은 그 리더쉽이 다재다능하고 다양하다.

인품과 여러 성격의 그 리더쉽을 역사에서 군왕들을 통해 개략적인 유형을 살펴본다면,

1) 모든 것을 법으로 엄격히 다스리는 유형

2) 혼자서 다 처리하고 타인에게 일을 맏기지 않는 유형

3) 스스로 다스릴 능력이 없어 타인에게 모든 것을 맏기는 유형

4) 천하를 위해 스스로 모든 노고를 다하는 유형

5) 신상필벌을 실정에 맞게 처리하는 유형

6) 아래로 국민을 힘들게하고 위에서 교만을 부리는 유형

7) 군사력만 챙기느라 국민을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유형(북한의 김일성.김정일 김정은 같은사람)

8) 상대를 가벼히 여기다가 외적을 불러들이는 유형.

9) 어린 나이에 권력을 승계받아 지키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나는 유형.

등등, 역사에서 이들의 통치능력을 참조해 볼 수도 있겠다만,

 

우리는 앞으로 이 나라의 正體性 (정체성) 保全 (보전)국민의 과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을,

책임질 수 있는 지혜  "품성"을 가진 리더로 "혼란에서 단순함을" "불화에서 조화를"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 내는" "선견지명" 을 가진 탁월한 지도자로 인격과 능력을 갖추어

국익창달할 수 있고 지금의 이 나라에 특히 사회민주주의(공산화)길로 가지않고 안보와 국방,

외교에 책임질 수 있는 자가 과연 누구라 수 있겠나?...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시해보라!!! 바로 당면한 우리의 일 일수도 있다.

국가의 안보가 국민의 생명이고 국민의 기본행복이다. 힘이 없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다. 

 

나는 소망해본다.

지금 우리 대통령후보군들이 멀리 남의 나라의 훌륭한 리더슆만을 본 받고 찾을게 아니라,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는 우리 5천년 역사에서도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안보 문화(교육) 기타 등,

국가와 민족의 생존과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해 위대한 삶과 통치적(統治的)결단을 통해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을 유산으로 우리에게 남겨준 인품(人品),덕망(德望,)지혜(智慧),지략(智略)

인고(忍苦)를 초월한 선견지명(先見之明)을 가진 훌륭하고도 당당했던 역사적인 위대한 한국인물을

반면교사로 거울 삼아 당면한 우리의 모든 난관을 해결하고 분열의 정치에서 통합할 수 있는

문무(文武)의 철학을 갖인지도자를 리더로 갖고 싶다.

(지난 우리의 역사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롤모델을 예를 든다면)

 

1) 세종대왕님 2) 충무공 이순신장군 3)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박사 4) 박정희 대통령 같은분,

이분들은 품성(品性)과 철학(哲學)으로 만난(萬難)을 무릅쓰고 대한민국독립적(獨立的)역사를

지키고 보존해 발전 승계시켜온 애국(愛國) 애민( 愛民) 정신(精神)과 인격적으로 믿을 수 있고

무한 책임을 질줄알았던 이 분들의 도덕적이며 깨끗하고 청빈하면서 혜안을 가진 통치 철학과

실행력으로 우리를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대통령후보군이 되어주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지금 출마하고 있는 사람들은 선거방법도 치졸하고 지저분하며 비도덕적이고 비호감도의 후보들이지만,

위의 선열(先烈)분님들을 거울삼아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사명감을 가저주길 바라며 이 글을 쓰본다. 

 

새 봄에 땅을 새로 갏아 업고 새 싹을 심고 새 술은 새부대에 담을줄 아는 현명한 국민이 되고싶다.

내로남불과 불공정은 척결되어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고 안보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해본다.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문화교육 등등 국가사회의 모든제도가 유능한 인재로 적재적소에 제자리를 찾아

진보든, 보수든, 공복들이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해 안정되게 근무하면서 상호 발전해 가길 바란다.

(북이 아무리 지속적인 미사일발사로 우리의 안보를 겁주고 대선(大選)을 위협해도 스스로 자강(自强)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우리는 인간의 가치와 생존차원(生存次元)에서 단결해 사수(死守)해야 한다) 

 

만병통치약(萬病統治藥)인듯 으로 공약이라고 유혹하는 후보군의 외침을 너무 믿지 말고 나의 냉철한

투표권행사가 나라의 운명나와 우리 집안의 생존좌우하니 명심해서 당신은 옳바른 선택을 꼭해야 한다.

修身齊家 敬統領

悖德齊家 개똥령

(가급적이면 당일 나가 직접투표해서 부정투표를 막고

부정투표로 결과가 뒤 바뀔 수도 있음을 자각하십시다)

 

2022.03.01

-남경-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 블로그에도 이 글을 동시에 올렸습니다)

2022년 03월09일 당신은 누굴 대통령으로 선출하실 것 입니까?

국가란 국민에게 꿈과 소망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항상 변함없이 책임지고 공정하게 동기를 늘 만들어 줘야한다.

(우리는 영원무궁토록 3월 1일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 먼저가신 선열분님들의 피 땀을 잊지마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