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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대선)바람이 어디로 부나?

단해 2022. 2. 1. 07:14

(大統 똥 밭에 내리는 暑痢는)

폭풍속 고요가 휘몰아친다.

立春大吉에 建陽多慶이라,

뉘 집이 大吉하여 기뻐할까?

나라의 기생충들 20여년간 갏가먹고

(만병통치 대선공약 남발 남발로 꼬시며)

또,또,또, 돈,돈,돈, 준다고 표 달란다.

지금1,076조 부채는 MZ세대 몫이라꼬?

(갖 태어나는 아가도 2천만원 빚지고 나와서야)

대들보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하도다.

北風은 펑뻥 지랄病 소리도 요란한데

슬금슬금 게걸음 北,中,가는꼴좀 보오

망상에 빠저 헛 것을 보나?

위험에 빠지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 뿐이다.

(한발 한발 공산사회로 우릴 밀어넣어면서)

(목매달던 종전선언 종말수순으로 끝난다)

(무능과 불공정, 내로남불로 똘똘뭉처서)

亡治로 경제파탄해 동서남북으로 찢어놨다.

책임없이 눈 딱 감고 뒷 짐진 그 기만이여!

상처만 받은 大韓民國 국민 正義와 상식은, 

안개낀 나랏길을 똑 바르게 一刀兩斷해

후대를 위해 내 가정을 위해 내 나라를 위해

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우리가 함께 정신차려 제자리 제 뿌리 찾아

민주국가로 활짝 꽃피우는 나라사랑이어라!

자유향한 民心, 도도한 물결은 막을수가 없다.

아는가?

그대들은...

(이재命 다 하다)

2022.02.01

"우리민족 고유 설날에"

-남경-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 동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