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우리가 이 싯점에 어찌해야할까요?

단해 2016. 10. 1. 00:38

(북(北)에 "김정은"이가 잠간 햇가닦한 순간? 

핵(核)공격 보턴을 얼떨떨 껼에 실수로 잘못 눌렀겠다.

핵폭탄 섬광 빛이 수도권에 뻔쩍하는 그 찰나!!!~~~  

한국인구의 절반이 순식간에 죽고 국토와 (경제설비) 70%가

초토화되면서 (정부는 마비되거나 없으지고) 대한민국은 재기불능

상태의 늪으로 빠저 한반도 전체가 핵(核)낙진으로 뒤덮혀서

사람살수없는 불모의 땅으로 변해가는 것을 나는 봤다.

(물론 선타(先打)을 당한 아군(我軍)은 반격할 힘이 완전분쇄돼 지리멸멸되었지)

그간 여야(與野)나 진보 보수로 갈라저 우리가 살아있을 때 국논(國論)이 분분했던 대다수의 국민이 

잿가루가 되고 일부 살아 남은 사람들은 처참한 몰골로 병신돼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다. 

다들 졸지에 죽었지만 죽는줄도 모르고 죽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해 저승 맛을 알 기회도 없었다. 

넋, 나간 저는 쓰레기와 먼지로 페허가되어버린 적막한 도시,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홀로남아

공포에 떨며 너무나 억망친창이 돼버린 삶에 현장의 처음보는 생소한 광경에 덜덜 떨다가 온몸에 

식은 땀이 흘러 (꿈에라도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 깨고보니 기분더러운 악몽(惡夢)이었다. 

(나라나 가정이나 (건강)도 지킬것이 있을 때 지켜서 항상 미리 준비된 삶을 살줄알아야지)

생전에 박정희대통령께서 강조한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절실한때가 바로 이때다.


나라의 경제회복은 더디고 민심(民心)은 김정은의 연이은 (核)불작난에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드" 어쩌고 저쩌고하며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망각한체 한가한 아집(我執)들로

편하게 말작난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 우리의 내치(內治)가 힘들고 또 수년간 그 말많고 탈많세월호조사연장이 어떻타는 둥, 

장관해임등등, 기타 긴급한 나라의 안보와 민생사안(事案)제처 두고 맨날 정쟁(政爭)만 할것인가?    


정치꾼들이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 박터지게 싸우고 또 다른 이해관계로 데모만하는

이 나라 노동파업왕국(勞動罷業王國) 기타에 많은 데모꾼들의 아우러진 그 합처진

크나큰 에너지를뭉처서  손에 손잡고 한목소리로 백두산이 무너질만큼 큰소리처 핵과

도전을 멈추라! 김정은대놓고 우리가 이 강한 힘으로 겁 좀 주면안되겠나?...

우리내부에선 늘 정치권이 강(强) 대 강(强)이 서로 맞붙어 그릇깨지는 소리가

끝칠날 없고 슬기로운 지혜로 타협하고 화합해가 서로 협치로 해결하는 방법찾기가

보물찾기처름 어려운 대한민국정치적 현실이 참 안타깝고 슬프다! 

  

중국과 북(北)이 우리내부에 갈등의 씨앗을 심어놓아 흔들고 그 잡초들은 우리를 양분화(兩分化)시켜

서로 의견을 늘 부닦치게 해 우리 내부로부터 힘빼기를 항상하면서 국민간 편갈라 싸움을 부추기있다. 

국해의원(國害議院) 나리들과 정당들은 무슨 목적으로 어떤일이 먼저 중요한 것인지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같다. 내년에 다가온 대선(大選)미리표에만 욕심내어 무슨 청문회다 기타 조사다한다며,

(國事)는 뒤로 제처놓고 구체적인 해법이나 증거없이 뭣을 까발리는 것만 정책일순위인양 인기와 표를

연계시켜 세월을 좀 먹고 있으니 통탄서럽다.

어떤 내용을 다루던 간에 전문지식을 갖고 증빙 및 대안을 항상제시하라!

"TV 앞에서 잘난척 호통치고 출석인에게 질문만 하기는 참 쉬운일이다. 


벌서부터 도토리키재기로 너도 나도 대통령감이라는 사람들이 나라를 자기 한몸다받처 구하겠다고

국민앞에서 춤추고 애교 떨고있는데 (뚜렷한 정치철학과 국가세계관)국민에게 감동을주는

후보군이 눈에 뵈지않는다. 늘 식상한 그 후보에 그나물 그 비빔밥인 걸 떨처버릴수 없음은 왜 일까?


일부정치인과 사회단체는 아직도 북과 평화공존을 위해 특사파견 등, 북수해(北水害)에

수재민(水災民)물자지원과 이 기회에 다시 대화를 재게하자꼬 또 데모를 하니 참 어처구니 없다.

북 핵개발이 정점에 있는 이때 남북교류와 평화를 위한답시고 말이야 듣기좋고 그럴듯하지만,

북이 서로 다른체제의 나라를 만들고 난후 햇빛도주고 서로만나 60여년간

평화공존의 협상을 어디 한두번해봤나? 그런 정도의 정견(政見)으로는 국내외의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에 한몸받처 나라를 구한다는 청사진이 되지 못한다.

 

(사드로 인해 중국의 경제적 보복 등은 일시적으로 가(加)할 수 있겠지만 국제적인 흐름과 힘의

균형에 따라 우려할 사항은 절대로 아니다. 우리는 물론 경제도 중요하지만 "안보가 최우선이지"

국가란 존재(存在)를 먼저 바로 있게하면서 국민모두가 우선은 안전하게 다들 살고봐야 하지않겠나?)


지금 "사드" 등, 힘겨루기에 국제정세와 우리논쟁에 그 해답(解答)은 간단하다.

1) 대한민국에 만일 전쟁이 나면 외국의 支援軍이 당장 우리 友軍으로 달려올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결국 중국 러시아 등은 우리의 (主敵)으로 변해 6.25 때 처름 이북을 지원하고 우리의 적국이 될 것이다.


2) 중국이 정녕 한반도의 비핵화를 원한다면 말로만 북핵을 반대한다고 그러지 말고 북측에

행동으로 (원유공급부터중단하라그게 정답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기동력 잃은 이북의 군대와 산업조직부터 먼저 서서히 와해될 것이다.

그러면 붕괴 위협을 느낀 김정은과 그 집단은 고개숙여 기어들어와 오늘날까지 정체되어 진전없는 

(모든)협상이 당연히 잘풀려 가능하게 되지 않겠나?

국제적 6자회담이나 남북정상회담으로만, 핵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보다 싶이

백년하청(百年河淸)이고 빛좋은 개살구로 (되지도않을) 웃기기는 코메디다. 회담이란,

북에 핵개발 기회만 더욱 연장해주는 무서운 결과로 돌아 올것임을 그렇게도 모르는가?

그렇다면 북이 왜 그렇게 핵(核)에 매달리는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과 한판붙어 전쟁해 승리해보자고 핵개발에 매달리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 것은 자신들의 체제를 더욱강력하게 유지하고 대한민국을 겁박해서 적화통일을 해보자는 수작이지!

그러나 그들이 국제무대에서 항변하기로는 <국가로선(國家路線)>의 존엄과 생존권보호차원에서

핵은 자위적조치라고 강변하고 있지않은가? 세계가 북핵(核)을 용인하지않고 반대한다며-

<제제와 압박만으로대응> 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3) 우리가 선핵공격(先核攻擊)을 당해 대한민국이 먼저 (亡)하기 전에~

미국일본 등 우방에 비밀(양해)협조를 얻어 우리와 북(北)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한

작전으로 (북의 (核)施設 一切) 먼저 외국지원군(外國支援軍)의 개입없이

우리만의 국방력으로 번갯불에 콩꾸어먹듯 기습작전으로 선타(先打)해서 순식간에

완전히 파괴해 핵을 없새버리자고 감히 저는 주장하고 제안한다. 

(이때 북의 장사포등, 수도권에 피해최소화 할수있도록 조치하며 북은 최대한 발악 할수있는데까지는

할 것임으로 북의 군사지휘부도 함께 박멸해 우리에게 반격할 틈을 최대한 주지 말아야할 것이다) 

물론 어린애 작난도 아니고 이런 작전은 정말 쥐도새도모르게 철통같은 보안속에서 정치권은 다 빠지고

 (국방안보외교담당)의 극히 소수정예만으로 치루어 이작전성공한다면 김정은은 북군에 의해

제거되고 한반도는 통일의 문을 열수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치밀하고 정교한 강력한 의 응징은 (북을 먼저 침략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내부의 위험을

남북한국민이 한반도비핵하에 부응하는 방안으로서 우리가 스스로 먼저 핵을 제거하는것이다. 

결코 전면전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고 북에 먼저 핵공격의 기회를 주지말고 남북한 국민의 최소한의

희생으로 민족의 안녕을 위해 북의 핵(核)이 더 진화하기전에 순식간에 암을 대수술하자는 것이지!

미국 등, 외세가 이 싯점에 북핵을 먼저 폭격하면 자칫 국제전으로 비화돼 남북한 동포만 피해를 뒤집어

쓰게 될 것이니 외세에 공격의 별미를 주지말고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조취해야만 한다.


4) 그럴때 중국러시아南이 핵제거(去)를 위해 北을 선타(先打)하는 우리조치에 대해 

절대로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이 없다 그리고 이로 인한 국제전(國際戰)발발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 내부문제로 만들어서 외세의 개입없이 우리 힘만으로 해결하기 때문이지!

외세가 지금처름 개입되어 얽혀있으면 앞으로 세계대전같은 불상사가 있기전에 해결하기 어렵다)


정부는 북이 도발한다면 평양을 지도에서 없센다고 공언했지! 그런 강한 신념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 및  재산을 지켜야할 의지와 "결단" 남북국민에게 이제는 보여줘야 할 적기(適期)다. 


5) 한반도의 비핵화를 세계는 주장하고 오랜세월동안 추진중인데 열강(列强)들이 우리가 스스로 

비핵화를 위한 강력한 내부의 척결반대할 이유가 그들에게 전연 없지않은가?...

(유엔을 비롯한 열강들은 핵해결을 위해 우리의 자위(自衛)적인 긴급조치를 당연히 지지해 주어야

마땅하) 大韓民國主權 그 국민안위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위적(自衛的)인 방어권행사할 생존권

있음으로 (外勢)가 해결해주도록 기다리지말고 우리주권의 힘으로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척결해야할 때다. 


6) 지금 强國들이 北核을 서로 미루어 협의한다고 폭탄 돌리기로 "암덩어리"를 계속키우고 방치하면 

도리킬수 없는 "" 이돼 영원히 수술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앞으로 한반도의 남북국민은 외세의 농간

(弄奸)에 당연히 우리만피해보고 다 같이 공멸(共滅)할 수 밖에 없는 결과가 올지도 모른다. 


@ : 이 싯점에 미국의 사드전술핵(核)재배치우리가 핵(核)개발무장의 시도(始睹)로 근본적인

북(北) 뿌리를 완전히 뽑아 내는 해결 방안이 될수없다. 우리의 핵무장은 세계가 추진중에 있는

 한반도의 비핵화원칙에도 어긋나는 정책이기때문에 하려해도 할수없다.

@ : 완전한 북핵방어가 되지 못할 사드배치 하나를 두고도 우선은 된다 안된다

주장하는 (일부국민과 야당이나 성주 김천분)들께서 당면한 북핵위협에 대처해야할 우리의 입장과

대안방법(代案方法)이 어떤게 있나 심사숙고해보셨습니까?

왜? 하필이면 (성주고 김천)이냐고 항변을 하시지만~

지금도 한반도는 휴전상태라하나 사실상 준전쟁상태에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입니다.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지켜야할(방어용 사드 기능의 군사작전상 가장효율적인 최적지가) 남한의 지리적 요충지로서 그곳 그 지점에 배치하는 것이 최적합하다니 어찌하오리까?

국가안보를 위해 어느지역,어떤지점이던 간에  군사작전상 꼭 필요하다면 어느곳을 막논하고 

대한민국영토내에서는 당연히 할수있는 주권(主權)은 국가에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배치될 사드(THAAD)는 AN/TPY-2레이더형포대(砲隊)인바,

문제는 강력한 전자파로 인해 별아 별 괴담형 말들이 많습니다

전자파에서 1) 사람의 안전거리 100미터. 2) 기타전자장비는 500미터. 3) 항공기는 5.5키로 등으로

이정도의 거리 밖에서는 안전에 문제될 것은 전연 없습니다. 사드의 운용각도는 항상 위로만 보지요.

(미군사기지 쾀에서 관계자와 지역민등이 참관실험을 해보시지 않았습니까?)

사드는 약 150킬로 상공에서 요격적 미사일방어용 무기라 할수있지만, 이 강력한 전자파안에서 직접

기기를 매일 근무하며 운용하는 장병들이 신체적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고 통상 근무에 이상 없습니다.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세력들의 비과학적인 날조되고 과장된 유언비어를 현대과학을 믿고 무시해주세요)


그리고 대응대안 없이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핵위험을 몰라도 너무몰라) 우리모두가 다 같이 핵폭탄을 맞고 죽자는 것인가? (설마 북이 우리에게 핵폭탄이야!) 안일한 생각은 바로 죽음이고 우리가 북핵앞에서 항복할 수도 없고 그렇다 죽을 수도 없으니 輔國安民할 방법을 국민모두가 합심해서 지혜를 모아 슬기로운 방향을 찾아 봐야 합니다만, 물론 반대하던 찬성하던 그 것은 자유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런 비상상황에서

우리를 다 죽일려는 자들을 우리 눈앞에 두고 우리의 안전을 지켜줄 사드배치하나를 우리내부 분열로 스스로 무너저서야 되겠습니까?

따라서 북핵에 대응할 님들의 합리적방안이 뭣인지 그 대안을 찾아주시고 반대해주셨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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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차 북핵 위기때 미국클린턴정부6월16일 북한영변핵시설에대한 암덩어리를 제거하고저

폭격을 하려했으나 당시 김영삼전대통령전면전(全面戰)을 우려해 반대함으로서 이 계획은 무산된바

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서라도 천추의 한이 되는 그 초기의 기회를 놓처 안타깝다.

그때 그랬으면! ~ ~ ~

당연히 북핵은 해결되었고 아마도 자금쯤은 한반도는 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이지만 그로인한 북측

내부의 혼란과 자중지란으로 인해 당시의 김일성(1994년 7월 08일 사망/ 병사전에) 제거되어

김정일 김정은에게 독재권력은 세습되지 못하였을 것이고 그때 (핵제거선타)를 했다면 어쩜 반듯히

벌서 통일될 수있는 계기가  됐을게다.


우리는 중동의 손바닥만한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 적국에 둘려싸여 나라의 존망과 국민의 생존권이 항상 

위협을 받으면서도 이라크 이란 등의 핵개발에 대응하는 그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치밀한계획하에 떠벌리지않고 철통같은보안유지로 꼭 필요할때, 과감한 결단과 용기있는 행동을 우리도 배워야 하지 않겠나?

1981년 6월 이라크의 핵시설은 이스라엘기 F - 16. 8대가 원자로 폭파를 담당하고 F - 15. 6대가

에스코트를 담당해서 "바빌론작전"이란 기획을 세워 (기습선제타격으로 핵개발시설만 폭파해버렸다)

이란핵개발은 2010년 이란의 핵전문과학기술자등, 3명을 사고사(事故死)로 위장해서 모사드

제거하고 또한 국제적인 비핵화 압박과 함께 따라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선제핵시설공격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핵개발을 포기하고 유엔의 국제적검증을 받아 (핵개발을 완전포기확인함으로서) 이란은 핵개발

의혹에서 세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 젓다 그럼으로서 국제관계가 개선되어 지금 보다싶히 이란

국제사회에서 상생의 길로 나와 갈수있었음을 북의 김정은도 좀 배웠으면 한다.  


이스라엘에서 이라크까지 1000키로나 리 떠러진 곳을 비밀비행을 해 어느나라도 눈치 채지못하게끔

치밀하고 조직적인 작전으로 선타(先打)해 파괴함으로서 적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이스라엘은 벗어 났다

당시는 스텔스기도 개발되지 않아 타국의 영공을 비밀리에 들키지않고 비행할 방법도 난감했고 그 거리를 한번에 왕복해 다녀올 비행수단도 없었으나 모든 애로와 난관에 부닥처 그럼에도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치밀한작전으로 그 많은 난제들을 이스라엘은 극복해냈다.

만일 지금 우리가 북핵시설을 선타하고저 한다면 이스라엘보다는 얼마나 좋은 조건에 있는가?

이스라엘의 모사드(대외첩보기관)군지도자합작으로 이루어낸 지금까지의 전쟁비사(戰爭秘史)중에 기막히게도 성공한 드라마와 같은 개가(凱歌)이었다. 이 모든 작전을 성공리에 가능케 했던 것은,

이스라엘의"모사드(대외첩보기관)"의 기획이었고 이에 비해 오늘날의 우리국정원은 정치권을 비롯해 

우르르달려들어 물고 뜯고해서  힘빼기를 너무당해 어쩔수없이 현재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끔

"첩보기능" 이 너무나 무능(無能)해진 상태인 것같다.

또한 능히 할수있는 일도 하지못하겠끔 팔다리 머리까지 다 짤라 우리국정원은 그기다가 옴작달삭도

못하게끔 족쇄까지 채웠으니 (차라리 모사드처름 발전시키지 못할바에야우리국정원을 어이하리!...

이스라엘은 이 (핵) 선타격으로 인해 당시 미국을 비롯한 열강들로부터 그때는 타국을 침략한 것이라고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지금의 비핵화추구시대미국과 열강들은 그때 참 잘했다고 후일엔 격려했다지!...

이스라엘의 이런유비무환의 용기있는 결단은 오늘날 아무도 넘볼수없는 강국(强國)이 됐다.

------------------------------------------------------------------------------------------------나라도 인체와 같아 대수술을 하자면 출혈은 당연히 있기 마련이고 나쁜 피를 도려냄으로서 다시

건강한 생명을 찾을 수 있는 일인데 병들어 죽음이 눈에 보일때 살기를 바라는 수술을 겁내서야!... 

대통령후보자나, 장관, (정당) 국회의원, 사회지도층, 지식인들은, 듣기좋고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자신들에게 유익한 논리(論理)로 이끌어 국민을 서로 못믿겠큼  햇갈리게 오도(誤導) 하고 현혹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 나라와 국민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어쩌면 핵전쟁의 가능성이 낮다하드라도)

북핵은, 반대하며 압박과 제제의 대상이 아니라 도리킬수없이 "수술이 불가능"

하기 전에 반듯히 예방적차원에서라도 꼭 제거해야 할 대상이고 말보다 행동으로

결단하는 것만히 대한민국이 당면한 절대절명(絶對絶命)의 운명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이스라엘처름 북(北) 핵(核)을 선타(先打) 못할 이유가 없지않은가???

국내외적으로도 이문제는 한반도(남북)의 내정(內政)으로서 명분은 우리에게있다.



(지금 상존하고 있는 한반도남북의 위기에 대한  넷님 여러분의 의견과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한반도 남북을 둘러싸고 미국.중국.러시아.일본이 바둑을 오랜세월동안 뚜고있습니다만, 

그들 손으로는  승패를 미루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한반도 남북민은 생존권이 늘 불안하고 위태합니다.

이제 열강이 미루고있는 이 바둑의 수 싸움을 끝내기 위해 (우리손으로 북핵을 선타격해!)

4대강국의 처분을 기다리지말고 우리의 주권행사로 마지막 패싸움을 치밀한 계획하에 결행하는 것이

북핵상황을 정리하고 4강의 속밖에서 우리가 벗어나 해방되며 통일의 계기로 삼아 핵위협과 전쟁의 위협에서

남북한 국민이 함께 빠저나오는 길이 이 한판의 패싸움이 좌우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희생으로 국가와 국민재산생명을 남북이 다같이 보존하고 외세의 압박을 받지않는,

(대한민국)으로 남북이 통일돼 완전한 자주주권국가로 발전해갈 계기가 반듯히 될것입니다.

하지만 누가있어 지혜롭게 이 난제의 패싸움을 승리로 이끌갈 (메시아)같은

우리민족의 현명한 지도자가 어디에 없나요???    

(북핵에 대해 이제는 더미룰수 없다는 이런 생각은 저 개인의 사견(私見) 임을 양해바랍니다)

2016. 10. 01.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