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세계 이름떨친 외입쟁이중 누가 감히?

단해 2016. 6. 30. 09:10

(이제 현충일과 6.25를 비롯한 보훈의 달도 지나가니 부담없이 가벼운맘으로 다 같이 그저 한번 웃자고 이 글을 게제해본다)

 "그리고 요즘 매사에 기가죽어 맥을 못추고 축느러진 남성들 위해 파이팅"


옛날 그 시절 색골 女王에게 뭇 사내들이 맥을 못추고 똥칠 당하는 것을 보다못해

그래도 우리엽전중에서 妖邪(요사)한 계집을 마음껏 유린해 짓밟고 떡 만들어서 질벅하고 해벌레한 그시기에 태극깃빨을 꽉 꼽았겠다.

숫놈의 자랑 변강쇠란 님이 뿔끈뿔끈한 참나무 몽둥이로 그 色骨女를 반죽을만큼

두들겨패 (세계별아별 외입쟁이잡놈 다물리치고) 性天下를 평정한 국위선양자

(國威宣揚者)가 그때 당시 변강쇠다꼬???

그러니 조선시대 청나라 말기 중국 어느 성(省)에 사는 그곳 여왕은 무지무지하게

강한 색골여라 그 넓은 중국천지에서 이미 난다 긴다 하는 사내들을 다 불러모아

시식을 해보았지만 그저 별로라 ()에 차지않아 자신의 성욕을 만족 시켜줄 사내를

더 이상 발견하거나 만날 수도 없어 자기 나라와 인근 國(국)에다 천하에 방(坊)붇치고 입맛땡길 조건을 걸어 (性)만족시켜줄 사내를 구하려 (늘 아랫도리가 촉촉해)그시기 벌렁거리며 이번엔 어떤놈이 또올까 목빼 기다리고 있었겠다.

광고한 방(坊)에는 하룻밤에 뼈가으서러지도록 50회의 성적욕방을 채워주고 쨩하고

짜릿짜릿한 희열을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시원하게 체증이 뻥~뚫리도록 구룸위에

둥둥떠서 사는 것처름 해줄 사내중, 정말 강한 숫놈은 자기와 결혼하고 이나라의

왕이되어 함께 밤낮붙어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깜짝놀랄 좋은조건이 붙어 있었지!

이 소문을 들은 각 나라 오입깨나 하고 다니는 날고기는 한량들이 입맛을 쪽쪽다시며

하룻밤에 50번씩이나? 야들야들한 여왕을 깔고뭉겔꿈에 그저 황홀해 입에 개~

거품을 물고 침을 질질 흘리는 자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자기 좆대가리를 만지작거리면서

긴 ~ 한숨을 쉬고 글세다 (자신이 없어) 어쩐지 선떳나서기가 캥기기도하다.


섬나라 일본쪽바리 나까무라상이 용감하게 도전 장을 내어 다꾸앙먹었던

온힘을다해 여왕과 나라가 걸린 역사적인 性戰(성전)을 맨처음 시작했겠다.

한번 두번 - -  열다섯번까지 가서는 쪽쪽빨아대는 빨때같은 여왕 그시기에

그 탱글탱글한 배위에서 더는 견디지 못해 코피를 쏟고 허리가 망가저 잘흔들던

궁뎅이가 올스톱해 낙마당하고~~~~~~~~~~~~~~~~~~~~~~~~~~~~ 

"여왕은 에이 시시한놈 문전에서 깔짝돼다 그만이야!" 조루증인가???".........

 

중국변방에서 잡놈질하며 치마만걸첬다면 흔들고 그기에 비리붙어 먹고살던

파락호 왕서방이 그 소릴듣고 선, 한다는 소리가 쪽바리새끼는 다꾸앙에다 사시미

한쪼각, 사께나 처먹는 왜놈이 그런걸 먹고 무슨 힘이 있다고 감히 여왕한데~

겁도없이 어디라꼬 덤비긴 덤벼! 그야 보나마나 몇회전 안가서 피식이지!ㅋ,ㅋ,

나처름 돼지고기에다 빼갈하고 양파를 처먹어 힘이 뿔끈뿔끈 남아도는 좃대감님을

두고선, 큰 소리 탕탕치며 게다짝을 멸시하던 이자가 뙈놈 자존심을 대표해서 여왕의 배위에 호기를 짠뜩부리며 또 걸터 타 보았겠다.

여왕은 한번 두번 세번 - - - 수물다섯번째까지 헤아리니 뙈놈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고 헐덕거리다 뒷 통수 끌적거리며 야~ 정말 색골은 색골이다!

뒷감당을 못해 앞발 두손 다 들고 축처저 비틀어진 중앙청을 감싸며 (좆대가리야)

날살려라 36계 줄행랑치기에 정신없었다.

"여왕은 콧바람을 튕기며 별놈도아닌게 바지에 똥짤기는 놈이 김빠지게 한다고 

침을 퉤퉤받아내며 재수없다고 시종한데 소금 뿌리라 한다.

여왕은 그 공사를 한번 벌였다하면 50회는 가야 만족을 느끼고 그 이상은 그녀도

견디지 못한다. 색꼴여왕은 내코가 납작하게 할만한 사내가 이 세상 어디에도

그렇게 없다드냐? 참 스글픈일이로다 입만깐 숫놈들아!  

 

여왕의 소문은 어느새 바다 건너 그 이름도 역사에 남아있는 카사노바의 귀에

까지 들어 갔겠다. 카사노바는 그런소리를듣고 코웃음치며 비아냥거리길 그야 뭐~

동양인들의 별볼일 없는 그 쪼맨 물건 가지고 감히 색골여왕을 만족 시킬수있었겠나?

그래도 나처름 매일 치즈에 꾸운 비프스테이크에다 와인을 걸치고 힘이 남아 돌아

서양년 치마쏙을 휘젓고 다니는 내가 (고양이 쥐 잡아 놀듯) 그런 섹스에 한해선-

세계 제일인데 나만한 빳빳한 빳따방맹이같은 힘찬 물건이 감이 어디 또 있겠나,내가 그간 똥되버린 숫놈들 체면 좀 새워주고 그녀를 깔아뭉게 원없시 한번 놀아주지!

인심후하게 쟌득 폼을잡고 자신만만하게 여왕 배위에 거드럼을 피우며 올라 탓겠다.

여왕 또한 풍문으로 카사노바의 날리는 이름은 일찍부터 듣고 있는 터라 카사노바의

코만 처다봐도 흥분해 꿈만같아 아랫돌이에 찔끔찔끔 마중물이 미리 스며든다.

이윽고 카사노바의 노련한 몸짖이 흔들거리며 여왕의 기분도 "엎엎" 되어가 과연

이 작자는 헛 소문이 아닌가? 삽십 삼십하나 삼십둘 - - - - 사십하나 까진 참,

좋았는데 천하의 카사노바도 똥창힘까지 다했지만 더는 못뻗티고 나가 떨어진다.

여왕은 카사노바까지 자신의 욕망을 채우주지 못함에 세상 남자들에 완전 실망해

낙담하고 불붙은 욕정을 억제할수없어 몸을 비비꼬며 괴로운 밤을 지새우다.

날 미치고 환장해 돌아버리게 해주면 결혼도해주고 왕으로 삼아 내재산 다 준다

했는데도 이 세상에 사내구실깨나한다며 큰소리땅땅치고 좆대가리에 힘께나 쓴다는 

그런 사내들이 (얼라들도 아닌데) 정말 이럴수가있나???

사내들이란 찟어진 입으론 못할게 없는데 다 그렇고 그래서 별볼일 없는 것들이야!

마음속으로 세상사내들을 짓밟아 무시하는 마음이 고무풍선처름 부풀어있을지음......... 

어찌어찌하다보니 먼 조선 땅 경남 시골구석 함양까지 노름판에서 투전이나 뜯고

공짜베기 술이나 얻어 먹으며 이 따금씩 야밤에 몰래 양반집 마나님 또 과부들

등이나 껄거주고 이년저년 기둥서방처름살아가는 가진 것이라곤 딸랑 북채같은 끔직한좆대가리가 재산인 백수건달 변강쇠 귓구멍에도 여왕 소문이 들어갔겠다.

듣자하니 잘처먹어 힘께나 쓴다는 일본의 나까무라상, 뙈놈 왕서방, 그 이름도 찬란한 카사노바까지 맥을 못추고 세상사내 개망신은 다시키고 나가 떨어 젓다는데.......

그래도 막걸리에다 고추된장 김치만 먹고 살았지만 내가 그깐놈들 보다 못할리야!

명색이 조선천지에는 그 이름도 날리는 함양산천 변강쇤데 에라 모르겠다. 

난, 딸랑 딸랑 가운데 다리하나가 내 전재산 밑저야 본전아이가?

어디 슬슬 재미나 좀 보러가! 개나리 봇짐 매고 여왕 찾아가 알현을 청했겠다.

여왕은 난다긴다하는 사내들 맛은 다 보았고 모두가 한결같이 자기의 목표인 50번을 채워주지 못함에 실망해 이젠 체념한체 "性憂鬱症(성우울증)"에 기분이 상해있을 때다.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이 사내가 조건이 탐이나서 멀리 조선땅 시골에서

날 찾아 온 모양인데 보나마마 뻔할 뻔자라 시쿤둥하게 일차 툇자를 놓았겠다.

그러나 산전 수전 공중전 요즘은 지하전까지 다격은 노련한 변강쇠가 함양산청에서

그 먼길 오직 일념으로 청나라까지 원정을 왔는데 그냥 물러설 수야 없지..............

여왕도 조선국 함양에서 예까지 왔다하니 불상하기도하고 심심해 놀림감으로 그냥

작난삼아 궁뎅이 훌라땐스나 할줄알까? 어찌하나? 한번 배위에 올려 놓아 봤더니. 불분곡직하고 대문을 꽝차 들어닥치는 쇠뭉치같은 북채가. 어랍쇼 어, 어, 어!-

이윽고 변강쇠의 그 빳빳한 참나무 북채가 사정없이 처음부터 슬금슬금 온몸을 슬슬 

휘젓어가며 그간 黃河江 배지나간자리에 무슨표가나랴만, 죽 뜨먹은 그자리에

숟가락그림자가 남아있다드냐?............................................................

은밀한 배(腹)부닥치는 짝짝꿍 소리맞추어 고사이 바요린소리도 좋아 좆부랄장단치

쪽쪽쭉쭉질퍽한 그 합주(合奏)리듬에 얼씨구나 두궁뎅이 신이 절로난다!  

변강쇠가 여왕의 윗 입 아랫 입을 물고늘어저 아래와 위로

(요샛말로 양쪽 키스(kiss)를 해대는데)~ ~ ~ ~ ~ ~ ~

이구동성(異口同聲) - 다른 입끼리 모여서 같은 소리를 내지...
좌충우돌(左衝右突) - 입속에서 이리저리 닥치는 대로 부딪처서~
설왕설래(舌往舌來) - 혀끼리 서로 왔다 갔다 함으로서.........
진퇴양난(進退兩難)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게 떨어지기가 어려워저~
혼수상태(昏睡狀態) - 결국엔 아주 정신을 잃을 정도로 몽롱한 상태가 되어서...

변강쇠가 여왕의 배를 깔아뭉게고 기분쟝이라 콧노래 흥얼거리며 그 현란한

예술적 몸짖에 여왕이 깜빢돌아 허리를 감싸고 힘껏 목을 껴안아 매달린다.

여왕은 눈을감고 전신에 뱀이기어다니는듯, 자근자근깨물고 할타대는 변강쇠의 노련한애무와 귓볼에 대고 소곤거리며 헉헉거리는 묘한 소리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온통

전율을 느껴 그 황홀하고 찌릿짜릿함에 몸을 부르르떨고 몰입해 까딱하면 헤까닥할

정신으로 겨우 하나 둘 셋- - - - - - 여왕도 드디어 구름위에 뭉게뭉게 떠다니며- 

여성으로서 세상에 나와 처음느껴본 천당(天堂)의 색다른 色情(색정)맛에 몽롱해저 자신도 모르게 숨을 몰아쉬고 가슴이 꿍덕거려 어찌할바를 몰라 저절로 아아~으윽~

무슨념(念)의 기도소린지 (온몸에 뼈가 녹고 살이 타들어감에) 헛소리까지 질러된다.

웃는 것인지 우는 것인지 변강쇠의 현란한 율동과 씩씩대는 소리에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며 여왕도 같이 미처돌아 꿈속을 해매듯 지옥(地獄)가는 괴롬인지 그 표정은 도저히 현실을 분간 할 수 없는 오만상을 다 찌푸리고 십자가를 홀로 짊어진 지경에 이르렀다.

사십일곱까지 왔을 때 여왕의 꼴통 보일러도 완전히 구멍이 뻥 폭팔직전까지~

곧 있으면 오십이돼 동작 멋을걸 순간생각하니!.......................................

극도로 흥분한 여왕도 묘한 짐승소리지르며 숨을 할떡거리고 이대로 죽어도 좋와

이 기분 이 감격을 더오래 오래 지속시켜 볼양으로 그 혼(魂)나간 정신에도 변강쇠에게

사십다섯이라고 숫자를 귀에 대고 슬적 쏙여서 속삭인다.

니가죽나 내가사나 죽기살기로 뼈가 억게지도록 서로 엉켜서 열심히 궁뎅이 흔들던

변강쇠가 콧소리로 그래 뭐라카노??? 계산이 그것아이다 아이가!~ 

변강쇠가 오입쟁이 세계에서 벌겋케 달아오른 좆대가리로 천하통일이 눈앞에 얼런

거리는 판에 내가 씹에 미친 멍충인줄아나? "사십일곱번째야"-  버럭소릴 지른다.

그간 기세등등했던 여왕도 기가 팍죽어 고분고분하게 답하길 그게 아니어요~ 

"변강쇠를 달래볼량으로 사십다섯번째라고 눈웃음치고 色音(색음)으로 애굘 떤다"

변강쇠와 여왕은 하던 동작을 잠간 멈추고 고것과 그시기가 나사를 꽉 밖은 묘한

자세로 사랑 숫자 놀음에 사랑다툼이 생겻지!............................................

이때 변강쇠가 에라 모르겠다 여왕의 그시기가 꽉물고있던 성난 좆대가리를 "팡"

압축소리를내며 쑥 빼버리니 여왕의 허리와 그시기 방뎅이가 변강쇠 북채에 딸려

오는 듯  여왕은 번갯처름 아랫도리를 밀착시켜려 변강쇠 허리에 매달리지만,

살짝쏙이고 말한 여왕의 45번째라고하는 주장이 판정승 할까?

아니면 뚝심의 변강쇠가 47번째라고 주장하는 것이 통할까!

이 역사적인 그시기 合宮(합궁) 숫자결말은 어떻게...

여러넷님께서도 이 두년님의 고것 흔들숫자는 몇번인지 한번 세어보셨나요ㅎ,

만일 당신이 변강쇠라면 이때 여왕한데 어떤 답을 했을꼬~

사십일곱번째라고 계속 우기며 기분더럽다고 궁댕이 올 스톱할까? 아님? 혹,..... 

  <이글 끝까지 읽어본분들께 변강쇠의 대답은 숙제이려니 한번알아 맞춰 보시기요>

기사 관련 사진

 

             자코모 카사노바

2016.06.30

-남경-

   변강쇠왈

    "씹팔"

그렇탐, 음부터 다시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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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여왕왈

뭐라꼬얘kiss???

와이구야!!!

처음부터다시박자꼬요

아 하

이건 사람 새끼가 아니여

^^~우짤고~^^

"시시껄렁한 음담에 잠간만이라도 머리좀 식혀셨나요"

이글은 20120107일 제불방에 계제한바있는 하품하며잠간쉬어가는고개(9)를 요즘날도

푹푹찌고 짜증나 우리 정치.경제.사회가(돌아가는꼴이)숨막혀 한번 웃자꼬 되풀이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