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디 새해에 부자 한번 돼봅시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을미년이 꼬리를 보이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거리엔 크리스마스추리가 찬란히 빛을 내고 있다. 구세군의 딸랑이가 딸랑딸랑 은은히 모금함에서 들려오는 요즘 ~ ~ ~ ~ ~ ~ ~ ~ ~ ~ ~ ~ 찬 바람이 을시년서럽기도 하지만 성탄절과 년말 년시에 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2.23
밤비야 지금 어느 하늘아래서 넌,,, 밤비야! 지금 어느하늘아래서 넌,.... 가을이 겨울 품속으로 숨어서 사라질 이때쯤이면 제법 쌀쌀했던 그날을 내가 죽는날까지 잊지 못할 것같다. 밤비를 잃은 2년전 11월 스산한 바람결에 짓밟히는 낙옆처름 내 가슴에 영원히 멍덜어 있는 그때 그 일이 날이 갈수록 잊어지지 않고 자꾸만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1.26
우야꼬? 마누라곁에 가는 게 겁난다. 요즘 나이 60줄 바라보면 마음은 한창 靑壯年 같은데~ 그래도 살아온 세월의 무게가 늘 무겁게 몸을 짓누르고 있는 긴장, 불안, 우울, 허무 등, 압박감은 피할수 없나 보다. 어느 친구가 술한잔 마시며 털어 놓는 하소연을 듣다보니 "이게 남의 일 같잔아 쇠주를 마셔도 냉수를 마시는 듯"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0.22
이 요사한 "돈" 아, 너가 뭐길래 날 울려? 이 요사한 "돈" 아, 너가 뭐길래 날 울려? 日常(일상)에 늘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더더 쓰임새가 많아진다. 눈 빠진 그 잘난 것이 어디 꼭꼭 숨어서 내 잡아 봐라!!!~~~ 숨박꼭질 해가며 秋夕에 날놀리고 또 이렇게 내 맘을 서럽게 하나? 원래 주인 정해저 있는 물건이 아이다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9.23
4) 저가 존경하는 분 (건국대통령) 이승만 님은... 우리가 해방(解放)당시 만일 그때 그 자리에 그 분이 안계셨드라면 우리나라와 국민은 지금쯤은 어이 되어있을까요? 70년이 지난 8. 15호 광복일 아침에 한번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 지금까지의 참 역사를 드덤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解放前後 만약, 그분께서 갖은 苦難을 격으시.. 카테고리 없음 2015.09.16
4) 저가 존경하는 분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님은... 우리가 해방 당시 그때 그분이 안계셨드라면 우리나라와 우리국민들은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70년이 지난 광복일 아침에 한번 그 시대를 회상하며 지금까지의 (사실)에 의한 지난날을 드덤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긴글 관심을 가저주시며 찬찬히 읽..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9.12
4) 저가 존경하는 분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님은... 우리가 해방 당시 그때 그분이 안계셨드라면 우리나라와 우리국민들은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70년이 지난 광복일 아침에 한번 그 시대를 회상하며 지금까지의 (사실)에 의한 지난날을 드덤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긴글 관심을 가저주시며 찬찬히 읽..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8.15
노을이여 아름다워라! 노을이여 아름다워라! 눈에 익은 듯한 모습은 옛 그대로이다 막혔던 이송도 바윗 길도 태종대로 뚫폈네! 광한리 백사장에서 먼 바다를 바라보니 바닷 속, 다리 솟굿 처 눈앞을 가리게 변했다. 해운대 모래사장은 옛 그때 그대로이나 그 옆 뒷 모습은 마천루로 가득찾네~ 끊어 젓던 영돗다..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7.23
19)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벌서 北傀(북괴)가 南侵(남침)한지 6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우린 이날을 잊을 수도 없지만 그때 북측 金日成의 전쟁범죄를 언젠가는 통일로 심판하고 단죄 해 역사를 정리해가야 합니다. 5월의 여왕님께서 6월과 근무교대하고 떠나시며 화려한 장미에 까시를 심어 놓은 듯 우리네 삶에 말..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6.25
1) 어디 그기 누구 없소? 어디 그기 누구 없소?? 세월이 참 빠르다고 한탄하시며 사시나요? 그 책임은 님과 저에게 있는 게 아니고 그 根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地球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 ~ ~ ~ 5월의 검은 쾌청한 밤 하늘을 바라보니 눈 섶같은 노란 달은 중천에 걸려있고 무수한 별들의 속삭임은 끝 없이 흐르는 無限時空에 저 광..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