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19)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15. 6. 25. 00:14

벌서 北傀(북괴)가 南侵(남침)한지 6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우린 이날을 잊을 수도 없지만 그때 북측 金日成의 전쟁범죄를

언젠가는 통일로 심판하고 단죄 해 역사를 정리해가야 합니다.

5월의 여왕님께서 6월과 근무교대하고 떠나시며 화려한

장미에 까시 심어 놓은 듯 우리네 삶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아,

 

@ : 6월 03일 부산출장을 갔었는데 바로 구포 곁에 있는 덕천탕에 사우나를 마치고 몸을 딱고 있으려니,

아침 6시의 (YTN)뉴스를 보면서 껄찍한 50대쯤 보이는 부산 싸나이 셋(3)들이 거침없는 말을 내밭아 

듣기에 재미있어 살짝 귀동냥을 좀 했겠다^^ㅎ,ㅎ,ㅎ,

 야! 나 저 인간만 나오면 티비 딱 보기 싫은기라 마!

저 아 는 컴이나 해서 밥이나 먹고 살면 됐지 가 뭐라꼬 대통령선거에 또 나올 거라고 인터뷰를 해-

지랄하고 자빠젔네! 같은 부산 싸나이 끼리 한다는 말치곤.................................

 ()보기 싫다고 한님은 배불럭이 몸통을  털레털레 흔들며 탕에 쑥 들어가버린다.

남은 두(2) 님이 새정치민주연합 워커숍한 () 등등, 당직자들의 모습이 찬란하게 티비에 빛이니-

야! 요즘 같으면 두환이 형님이 마이 그립데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두환이 형님 욕만 할 것이 아이라,

정치잘 못하고 나라 씨끄럽게 해서 꼴보기 싫은 놈들이 하도 많이 날뛰는 세상이라 싸거리 저것들

다 잡아다가  삼청교육대 같은데 끌고가서 똥창이 나오도록 두들겨 패 사람 좀 만들어 주면 안되겠나? 

그 와일드한 입에 침을 튀기며 거침없이 국회저것들 세금만 축내고 국민만 괴롭히는  인간들 다 잡아

처넣고 국회를 해산시켜버려야 하는 것 아이가?  그럴 "두환이 형님이" 한번 더 나오면 좋겠데이-

저것들 정치하는 꼬라지들 좀 보레이!

무상복지다 뭐다 해 국민 돈가지고 저거 얼굴 생색내며  표 밭에 복지 예산만 펑펑 돈을

지금까지 퍼부어 왔고 앞으로도 처밖아 너을것 아이가? 

아예 "국민감염" (건강보건복지) 분야 등엔, 땡돈의 예산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메르스사태가 터지니 아무 대책 없이 우왕좌왕하는 정부나 국회 아쌕끼들

하는 그 꼬라지가 도대체 다, 뭣하는 食蟲(식충)이 들이고??? 응,........................

성완종 얼굴이 티비에 스치고 대선자금 2억이 어쩌구 저쩌구 방송이 또 씨끄러우니,

한다는 소리가 하, 참, 저 인간도 별볼일 없데이!

지가 여기 저기 꼬리내려 살살거리며 지 혼자만 똥폼잡고 잘먹고 잘살곘다며 뭐 잘한 게 있다꼬!   

기왕 디지는 놈이 말라꼬 비겁하게 오줌을 질질갈겨 죽어서도 나라를 씨끄럽게 흔들라 카지???

지야! 개인적으로 설사 억울한 일이 있다 하드라도 지가 좋아서 한일이니 싸나이 답게 깨끗하게 혼자 책임

다 지고 가야지 물귀신 처름 지저분하게 죽어서도 이놈 저놈 물고 너러지는 더러운 절마 꼬라지가 뭐꼬?

아이 재수 없데이 아침부터~

아마 저승가 염라대왕 앞에서 절마도 홀딱벗고 서서 지 좆대가리 잡고 욕좀 볼꺼데이!ㅋ,ㅋ,ㅋ, 

한넘이 한다는 소리가 또 갑자기 야 일마야!ㅎ,ㅎ,ㅎ,

근대 니 중앙청이 와 그레 쭈거러저 맥못추고 헤벌레 하이 할망구 주둥씨 처름

축 처저 있노?? 

야! 이 뭉디새끼야 뭐라꼬 니 꼬라지는 어때서 사돈 남말한다이!.....................

나야, 찰싹 달라부터 빠다칠 임전태세가 항상 이상무 잖아 하며 경례를 붙인다.

손가락은 연신 심심한지 아랫도리를 조물락 거리다가 탕내 휭하니 들어가는 뒷 모습들이

부산목욕탕의 아침 民心 풍경이련가? ^^ ㅋ,ㅋ,ㅋ 

 

"대한민국국회총리청문유감" 

우리국회 총리청문회하는 것 지금까지 봐 오니 참재미있드라!

먼저 청문하는 인간들, 다들 지 똥구멍은 깨끗해서 돌로 사람칠 자격들

과연 있기나 한가?

사람치고 밥 먹고 똥 않 싸는 사람 어디 있드냐???

아니할 말로 공자, 쏘크라데스, 마호메트, 부처, 예수님을, 우리국회 총리청문회에 

모셔온다 해도 글세다. "통과 됄까?"

위대한 인간일 수록 인간적인 결격사유는 보통사람보다도 그 발자취 만큼 

언제나 그림자가 더 길고 잡음 많기 마련이.

우리정치꾼들은 국정수행 능력있는 총리적임자어디서 밥 안먹고 똥 않싸는 

(적임자)인 무능한 道德君子 구해 올꼬?ㅋ,ㅋ,ㅋ,ㅋ,ㅋ,

 

@ : 그간 우리가 처음엔 조류독감부터시작해 신종풀루 에볼라, 사스, 바람이 지나 갔을 때- 

그때 역시 별 준비 없이 허둥대다 수습한다고 코 빠진 경험이 있었지만, 이번 메르스사태에서도 

그후 지금까지 그런 경험을 수차례 격고서도 별로 나아진게 아무 것도 없는 정부관료와 함께 국리민복을

위해 일한다는 정치꾼들까지도 이런 사태올줄 에측못하고 방괸해 無防備(무방비)한 우리현실이 안타깝다.

 

이번에 중동에서 오라는 딸라 바람은 올듯 말듯 한데 뜻 밖에 "메르스" 란, 불청객이 40%의 치사율을

뽑내며 우리에게 착 달라 붙어 나라전체를 무척 불안케하며 공포와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항상 편승해 여기에 덧붙혀 부채질하는 사람들은 덩달아 불에 기름을 치고 유언비어를,

인터넷 강국이랍시고 SNS에 겁주는 심리확산으로 전염병을 뻥튀겨 사방에 새로운 "전파세균"

퍼트려 국가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때맞추어 민심을 흔들고 부추긴다. <그렇게 하는 게 재미있나 보다>

만약 앞으로 敵性國의 테러집단들이 갑자기 (惡疾病/毒)의 세균공격을 전쟁처름

불시기습선제공격을 해온다면 우리가 지금과 같은 감염예방대응수준으로 대처했다간

국민의 생명과 나라가 함께 결단날 것같다.

따라서 정부와 정치꾼들은 말보단 代案있는 실천으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렷 앞으로의 일 처리는 국민들에게 실망주지 말기를 바란다.

그간 관련당국의 처리형태를 보면 한마디로 검사, 격리, (예방) 치료실패, 정보부족(단절)등, 담당 당국의 

무능하고 무기력한 초기대응태세모조리 엉망진창이라 사전에 예견못하고 아무런 준비 없었던 비밀주의정부의료계동네 북이 되는 건 당연하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이젠 "메르스" 까지 홍콩 중국 등에 무료로 수출까지 했겠다?

놀라 기겁을 한 중국 넷티즌들은 한국이 일부러 전염병을 우리에게 옮기나?

격분해서 지금 嫌韓(혐한) 反韓(반한)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요커와 세계 각지에서 여행을 자제해 우리에게 미치는 경제적 손실은 아주 심각한데,

그들은 당연히 우리정부의 방만한 방역과 무책임에 놀라 입에 거품을 물지않겠나?

 

세월호때도 컨터럴타워 부재로 말도 많았는데 모든 재난을 집중적으로 적시대응할수있는 "피라밋"

일사분란한 전문지식팀의 지휘계확립얽혀있는 衆口難防處(중구난방처)를 능률적으로 조정정리하는

것이 이번에도 시급한 우리의 문제이고 과제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될 수 있는 상황에서

메르스와 같은 신종 질병 침입은 선전포고 없는 전쟁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이런 경험을 새로운 계기로 하여 병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본인의 양식과 양심으로 남에게 피해가지 않게끔 (스스로 전염되지 않도록 책임을 지키며) 문병, 간병, 가족간의 병문안에도 새로운 문화로 질서와 

기타 규범이 있어야 하겠음을 절실히 느낀바 있다. 

모든 災難非常時 事案接受 情報公開(發表)等 其他諸般問題處理 반듯히 政府로  

一元化돼 일사불란해야 한다.

地自體 등등, 각각 뒷 북치는 짓을 하게 해서는 功名心으로인한 경쟁적 지휘계통 혼란으로 국민을 혼동에 빠트리고 업무상 비 능율적이라 절대로 않된다.

정치인들은 사안이 민감할때 그 활동이 정치적 쇼(SHOW)처름 보이는 행동은 진정성에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

 

메르스 파동도 결국은 우리에게 약간의 상처를 남기고 한때 지나가는 중동 "독감" 으로

처음접하는 공포심은 있겠지만 일시적인 휘오리 바람에 불과한 돌림병이라 할 것이다.

건강한 사람에겐 별게 아니고 병약자에겐 몇% 미만의 치사율에도 못 미치는데 처음부터 겁주고 뻥튀겨저서 우리가 너무 과잉 반응해 스스로 불안과 공포를 자초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인 교통사고로 매일 타게하는 사람들과 메르스를 단순 사망만 비교한다면 우리가 불안해야할

이유가 전연 없지않은가? 무섭다는 메르스가 교통사고사망자의 숫자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

이런 겁 많은 사회분위기를 만든 것은 무능대응한 정부(의료계)와 함께

요란을 너무 떨면서 과잉보도에만 올인하는 언론의 책임도 크다 할 것이다.

 

@ :  공무원 연금 국회 통과를 놓고 탈도 많고 말도 많다.

탈 많은 그 내용에 대해 그걸 여기서 일일히 다 論(논)하기는 어렵다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 야 국 (개) 의원인가? 아님 (놈)이라 불러야 하나 ()이라 부르리까?

조그마한 우물안 개구리들 처름 국민위한답시고 서로 등을 기대 그저 개골 와글 지잘났네 너 못났네!

서로 지지고 뽁고 밤새며 일 잘하는 체 해야만 제 밦값하는 것처름 보이고 또 적당한 구실 만들어 국민혈세를 더 우려 빨아 여기저기에 인심 팍팍쓰면서 지주머니 돈처름 마구 쓰되게 하는 꼴이  연금개혁 잘한 짓이라꼬?  주제를 몰라도 한참 모자라 폼잡고 놀아나는 꼴들이라니!

 

야당은 지금 저거 집안 꼴도 말이 아닌데 국회문만 열었다하면 내 세상이다 하고 살 판 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라고 한 옛 어른들 말씀도 들은적이 없나? 

국회선진화법 등에 말타고 국민연금 통과 시키는데 무슨 놈의 이유와 조건과 연계 연계가 그리 많을 꼬?

세월호 법을 또 어떻게 하라며, 무슨 장관을 해임하고, 또 담당 무슨과장을 그 직(職)에서 짤라 내라나?

조디만 살아가지고 국가백년대계의 꿈도 없이 대권잡겠다고 나무랑거리는 꼴아지가 눈꼴시럽데이!

 

그리고 또 <"문제있는 정부시행령 다 손보겠다고?"> 하던데- 

야당 허락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는 "野黨全能" (야당전능) 시대랍시고 눈에 봬는 게 없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꼴린 멋대로 해볼 참인가?

하지만 그래도 당연히 건전 야당은 꼭 있어야 하는 건데 문제로다!

 

국회의장과 양당대표간에 타협해 수정(안)이란게 고작해야 要求에서 要請이라니 국회수준알만하다.

그런 字句하나 고칠 법을 국회올 스톱시킬 것만 같이 중요한 법인가? 民草들은 실감이 나질않네ㅋ,

이런 字句 (자구) 해석을 위해 민초들은 국어문법교육을 초등학교에서부터 또 다시 배워야하나?

법을 만들고 지켜야할 국회가 먼저 위헌이란 법을 만들어 헌법재판소에 가서 또 다시 심판받을 법을 알면서만들었다고 말도 많다. 그런 아리송하고 탈도 많은 법을 세월호와 연계해서 왜 또 만들꼬?

세월호 꼬리를 어쩌면  왜 그렇게도 길게 끌고다니노? 뭐 그럼으로서 당신네께 유리한 국면이 있나!

그런게 국민생활에 정말로 도움이 될것이며  진정 국민이 원하는 법인가를 의원넘들은 알기나 할까?

정치란게 도데체 뭐가 뭔지를 모르게 복잡하게 꼬아 백이를 만들어 가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ㅎ,ㅎ,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 못하고 비생산적이며 존경 받지 못하는 부류는 國會議員職 나리들이다.

경제가 어렵고 메르스 까지 세월호처름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이 때 밥값좀 제발하고 정신차렷!

만사를 제껴놓고 항상 민생법안을 제일먼저 의결하고 통과시켜야지 왜 늘 民生은 끝순(末循)인가?  

끄떡하면 대통령 욕이나 해대고 책임전가를 대통령 한테만  핑계 되지말고 각자 지 할일부터 먼저챙겨-

지금까지 정부나 정치꾼들은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을  (메르스 대응때 처름) 이젠 그만들 하라!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돌고 있는 모든 막말의 元祖(원조)는 국개의원들이다 "메르스" 처름 그 못된 막말

세균을 퍼트려 데모대나 명색이 운동한다는 사람들이 모두가 병자처름 감염돼 마구잡이 막말로

국가 사회 가정까지를 더럽히고 있는 그 책임의 근원을 알기나 할까?

 

요즘 정치 사회 씨끄러운 모든 문제 등등메르스덕분에 파묻혀 날이면 날마다 데모가 왕성하던 광화문에 사람모으기가 겁이나 데모도 별로 없고 좀 고요한 걸 보니 메르스측면이 고마울 때도 있는 것같다.

모처름 광화문이 광화문처름 보이네!ㅋ,ㅋ,ㅋ,

가뭄해갈 할 (천둥 번개 비가) 한바탕 쏵 쏟아저 흉흉한 민심과 함께

7월엔 가뭄도해갈되고  메르스도 깨끗히 쓸어가주길 소망해 본다.

메르스戰線에서 그동안 고생하는 의사,간호사,의료보조인 등의 노고에 국민들

어찌됐던 그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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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꼻치 아프다. 밑저야 본전인 수수께끼나 한번 풀면서

경제도 잘 살아 나지 않고 살기도 빢빢한 곯치 아픈 세상~

그마 수수께끼나 한번 풀고 머리 잠간 식히고시데이^^

1) 가장 쓸모 없는 구리(銅)는?

2) 나무가 옥에 같혀 있는 글자는? 

3) 다섯놈이 당기고 다섯놈이 들어가는 건?

4) 많이 먹을 수록 화만 나는 것은?

5) 바다물을 되로 잰다면 몇대나 되나?

6) 사람들이 가장 좋아 하는 춤은?

7) 아무나 봐도 항상 똑 같이 웃는 것은?

8)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만 사는 집은?

9) 차는 차인데 타지 못하는 차는?

10) 키 크고 속 빈 것은?

 

척척박사님의 답은 간단 명료하다.

그것도 답이라면 답이라 할 수 밖에,

 1) 그것도 모르나 구리는 구리(銅)지 이 (멍텅구리) 야! ㅋ,ㅋ,

2) 감옥에 같처 자유가 없어봐라 미치고 환장하지 곤란하니까 () 자 다! ㅎ,ㅎ, 

3) 누굴 바보로 아나 그야 겨울에 춥거나 작업할때 끼는 (장갑) 아이가! ㅋ,ㅋ, 

4) 그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거북하고 대갈통에 열만나지 그건 바로 너 () 이다! ㅎ,ㅎ, 

5) 인간이 만든 숫자나 자론 잴수가 없지 에아리 이 인간아 그게 답이냐? (바다만한 되로 한되) 족하지ㅋ,

6) 그야 은근슬적 비비대는 부르스겠지 어 그래 너 정신머리 알겠다 (안성맞춤)이지 뭐야!ㅎ,ㅎ,

7) 그야 홍등가 요념하게 웃음파는 @@이겠지? 이 시림하곤 핀터가 한참틀려 게절마다 피어나

순수하게 방긋 방긋 예쁜 웃음 짓는 ()들이야!ㅋ,ㅋ, 

8) 그 답은 간단해 쇠심줄보다 꺽기 힘든 固執 (고집)이지 뭐야!ㅎ,ㅎ,

9) 벤처는 아니고 그렇게 간단한 걸 두고 넘 어렵게 머리굴리지마 (인삼차 설록차) 茶茶 아이가!ㅋ,ㅋ

10) 원래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지만 (대나무) 는 키만 컷지 속은 텅텅비었잔아!ㅎ,ㅎ, 

 

 (하자없는 인간이란 세상에 있을 수도 없지만 있다면 그런 사람은 믿을 수도 없다)

2015.06.25 아침

-남경-

전 6.24일 연평해전영화를 관람하면서

그간 잊고 있었던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녕에 대해

많은 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식을 둔 부모님 입장에서나 젊은 이들은 국산영화라고 무시말고

나랏 일 생각하시며 한번쯤 관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디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