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6) 박근혜대통령각하

단해 2015. 4. 23. 00:11

저의 생각입니다만, 우리가 만일 “영세중립국" 으로서

"국제사회" 에서 認准을 받는 다면~

약 5년 정도는 UN이 新生中立國을 통제관리하게 하며

(UN警察軍常駐)는 당연한 일로하고 물론 UN의 立會와 監視下에 제일먼저 "남북의 군대해산과 核 및 무기폐기"

등을 동시에 실시해야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제창하신바 있는 휴전선 일대의 완충지대중에서의 국제평화공원”을

(南北의 完全解放特) 만들어서 당분간은 그 곳(안)에서만 남북의 동포가 서로 비자 없이 남.북간의 교류를 자유로히 왕래케하며 통상적인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끔 일단계는 먼저 우선 템포를 늦춰서 그렇게 시작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현 南박근혜체제와 北김정은체제를 국제사회는

그대로 인정하여 유엔관리期間하그대로 統治를 존속시키며 1國 2區 體制各各 自治할 수 있도록 해 중립국으로서의 基調를 국제사회가 잠정적으로 協約을 정한바에 따라,

완전한 남북통일의 통치방향과 행정을 우선은 兩(양)정부

상태로 (유엔감독) 하에 남북이 각자의 기존 책임으로 政政을 이끌어 가게 먼저 조율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特區外상호방문은 각 구(區)의 여권으로 UN중립관리국을 통해 비자심사승인을 받아 

 (자유로운 개방상태의 완전한 통행해제는 일단보류하고) 남북의 비자에 의해 서로 

왕래할 수 있도록 해가며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가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작업을

시행하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한꺼번에 문호개방이 된면 그 간 남북의 이질감 및 경제적 불균형과 과거 쌓인

남북전쟁으로 인한 감정 등등, 서로간에 것잡을 수 없는 혼란과 충돌로 상호 심각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5년간의 UN관리기간이 끝날 때 쯤, 남북의 총선거로

“영세중립국”“新生統一政府” 를 구성하고

새로운 체제에 맞추어 “(新)憲法도 정말로 법같은 법을

제정해서 체제안정을 해가며 완전한 남북통일은 UN管理下에완충적 역할을 해가며 단계적으로 이룩해 가야만 서서히 모든

분야가 좋은 방향으로 "남북 민족이 완전융합"돼 따라서 완전한 통일이 잘되어 갈수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물론 남북의 생활과 경제수준을 거의 같게 향상시키고 民族同質性 回復을 위해서는 우리가 북측을 도와서 均衡發展을 시켜가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충격없이 무리 없는 남북통일이 되어 갈수 있도록 처리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과정 속에서 김정은과 그 집권층은 이북동포들에

의해 失權되거나 除去되어 南北完全統一이 유엔관리기간

보다도 앞당겨 저 5년 이내로 상당기간 단축될 것으로도 보아집니다)

이런 원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국내의 정치적 환경과 국민이 지향하는 목표가 다같게 하여,

안정된 우리 정치권의 튼튼한 발판을 구축해서 (이 大工事)수행해 갈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일의 지휘를 위해 최 일선에 나서실 대통령님께서 자신을 가지시고 일 하실수 있으시도록!

<제시된 통일의 청사진 방향> 에  따라 뒷 받침을 온 국민이 힘모아 함께 해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6.25 전쟁의 그 비참하고 혼란서러웠던 전쟁중에 수백만명 동포의 목숨과

재산을 한꺼번에 다 잃은 그와 같이 감당하기 어려웠던 별 경험을 近世에 우리국민은 다해왔지만,

그땐 우리 모두가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명함이있었지만 그래도 그때의

그 아픔은 생사를 모르는 천여만명의 이산가족과 어느 하늘 아래서 죽고 실종된지 알수 없는 수많은

영혼들의 슬픔과 고통을  70여년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그 역사적인 후유증은 지금도 우리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눈물짓게 하며 가슴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안정되고 평화로움에 우리가 이젠 살만하자!

지난날의 아픔을 격고 萬難을 무릅쓰고 참고 일어섰던 정신과 마음이 나태해젔는가!!!

아니면 그 억척같이 살고저 노력하며 전쟁중에도 이웃과 나라를 생각해 남아 있었던 콩한쪽도

나누어 먹었던 동포들이 서로 이해하며 그 따뜻한 배려의 마음들은 지금 세태에선, 다 어디를

갔는지?............................................................................................................

세월호 한척의 선박침몰과 삼백여 사람의 죽음과 일부실종에서 나라가 거덜 날, 정도로!!!

우리가 현실을  냉정히 인정하며 기정사실을 소화하지 못하고 흔들어 되는 (민심) 에 취약했고-

그러한 해상 선박교통사고에도 6.25 전쟁난 것 이상으로 우리의 內治가 정말로 허약하고 불실했음

다 함께 우리는 경험하며 지금도 상호간 믿음 없이 갈등의 불씨는 아직까지 타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무두가 한마음으로 結集하고 국가사회와 각, 가정을 위해서

함께 그때를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지나온 세월을 復棋해 보며 우리 모두가 다 같이 自省해봐야 할 때인 것같습니다.

지금도 그 후유증은 사회의 불안과 불신을 조장해 어떤 매듭을 理性的이기보다는 感情에 치우처 처리하는

결과가 왕왕 있는 게,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하고 국가사회를 믿지 못하는 듯, 자신들의 利害주의주장만

옳다하여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며 비현실적인 우리네 사회의 일부 현상이 안타깝기도 합니다만,

우리가 어떤 고통속에서도 서로가 어쩔수 없는 일이었잖아요! 그래도 괞찬습니다란!

남의 삶도 인정하며 관용과 여유로 포용하면서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자세가 우리모두에게 아쉽습니다.

 

서로가 믿음이 不信한 지금의 우리사회입니다만, 우리가 어찌

하다 이렇게까지 서로 갈등하며 믿지 못하게 되어버렸는지

(공동체에서 자기들 욕구만 생각하니까)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영세중립국을 향한 통일의 마당에서는 국민모두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 내셔야만 합니다.

 

<밥을 할 때 솥뚜껑을 자주 열면 죽도 밥도 안 되는 것과 같이>

이런 일은 비밀리에 電光石火 軍事上陸作戰 하듯이 전격적으로 추진하시되 이 좋은 뜻을 이해하고

대통령님께 힘이 되어줄 <外勢 烈强> 들의 많은 측근과 함께 국내의  같은 뜻을 지닌 수많은 동반지의

지지로 큰 물결을 만들어 내면  좋겠지만 하도 말많은 우리네 사회가 어떨지 걱정입니다만,

<說往說來해서 아까운 세월 따 까먹고 秘密維持도 難題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민주국가라하여 특히 國會 같은데서 이런 중대한 (案)을 衆論에 붙친 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오며

국회가 이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이행하지 못하고  싸움질과 잡음으로 무능하게 국민의 신뢰를 크게

잃어 간다면 하시라도 국민총의(總意)에 물어 無條件 국회를 解散시킬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이런 목표수행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의 자손만대를 생각하고) 따라서 그 성공을 위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일정기간까지는 헌법과 기타 모든 법을 강력하게 일시 정지시키시고

忠誠서런 젊은 愛國軍隊와 나라의 안보 안녕을 책임지는 국가기관을 총 동원해서라도

또는 非常戒嚴領을 宣布하셔서 <“無血革命”> 을 다시할 각오로  추진하셔야 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목적에 위배되는 "걸림돌" 제거 작업을 강력히 병행해가며 추진하셔도  어렵고 어려운

일일 것같습니다만, 

어떤 방향의 길을 선택하시던 하고저 하신다면 그 길은 대통령님께서 판단하실 몫이 옵니다.

 

숭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일체의 잡음을 배제시키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엔 등에

세계에 우리가 일치단결한 모습을 보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민족이 다 같이 영구히 살고

행복할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따라오는 불편은 다들 좀 참으면서" 누구 던 이의제하거나 거부할

수 없도록 강경하게 추진해주셔서 그 꿈을 관철해주시기를 바라고 싶은 마음이 저 혼자만의 바램일까요?

 

우리민족은 이 땅에서 근래의 6.25전쟁과 함께 앞선 역사에서 중국과 일본 서구 등등의

外侵으로 민족이 도륙당하고 나라까지 잃으면서 재산과 삶의 기반이 처절히 도태당했던

것이 역사에서 어디 한두번이었겠습니까?

 

(지금 세계는 바야흐르 電子戰과 核위협이 인류말살을 공포의 위기를 몰라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되어 세계의 평화와 복지에 중추적 역활을 할 수 있고 우리민족을 영구히 保全하며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전쟁이 없고 (안전보장이 됀) 나라의 방향은 우리가 영세중립국이 되는

길 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중립국으로서 남북이 군대해산을 하고 각종 무기를 폐기

하여 남북의 젊은이들이 모두가 해방되어 軍에 가지않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남북의 부모님과 국민들은 다리쭉 뻗고 좋은 시절 왔다고 다같이 얼마나 맘 편히 다들 좋아 하시겠습니까?) 

 남북의 國防費에 투입되는 남북의 군대 예산만으로도

우리민족은 삶의 질과 복지를 크게 향상발전시킬 수 있으며

북측의 지하자원을 우리가 직접개발만하드라도 국가 富의

財源과 특히 남북한의 젊은 이들에게는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가 넘처 나고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적 가교 역활을

다함으로서-

우리의 영세중립국통일은 정말로 대박중에 대박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영세중립국이 된다면 좋은 일이 비단 이런 일 뿐이

겠습니까? 그 효과는 이 지면으로는 다 쓸수가 없을 것같습니다.

 

한반도는 셰계의 교통중심지 일뿐만아니라 세계를 잊는 세로운 실트로드로서 무역과 경제발전의 요람이

되어 인류에게 편리하고 안정된 편한한 곳으로서 세게의 앞마당이 자연히 될 것입니다. 

모든 세계인이 사방팔방에서 밀려와 한반도가 세계적인 관광문화의 中心役이요 세계인의 사업과 개인의

자유를 스스로 구가할 것이고 우리는 最大富國으로서 세계의 일등국가요 일등국민이요 일등 복지평화와

전쟁 없는 행복한 나라가 되어 세계와 인류발전에 공헌하며 <地球의 地軸> 을 이끌어 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국가사회가 이대론 안됩니다>

國會議員 政府관료 (軍) 法院 檢察(판검사) 社會各層에 만연한 舊態 舊習 舊惡 腐敗 不正 및 보수와

진보의 끝 없는 갈등 從北 및 안전불감증 등등을 우리가 중립국이 됨으로서 모든걸 종식시킬수 있습니다

지금 寄生蟲처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일체의 비리생태에 척결을 하기 위해서 또한 나라 안에 곳곳의 모든

非正常의 正常化 하려면 단호하게 새로운 의지와 嚴重한 特別 (新) 法制定 또는 補强을 하셔서

가차없이 엄중척결하여 國家社會淨化가 우리의 현실에 지금 시급히 요구되는 사항 입니다.

 

(법이 공정하지 못하고 (六法위에 때법 (데모만능)있고 변호사 위에 해결사가) 있어 법의

威嚴이 없고 법을 무서워 하지않으며 업신여기는 풍조가 국민과 나라를 썩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먼저 內治도 우리가 스스로 향상시켜 바로잡아 가는 데 국민모두가 합심해서 힘을 보태야

할 중요한 개혁과제이고 그런 싯점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증거에 의해 확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원칙과 법대로 처리하지 않고 

마녀사냥식 여론재판이 (정의인양) 몰고가는 나라안의 풍토는 바로잡아저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생일대의 결단으로 靑史에 길이 남을

한반도의 初代 統一大統領으로서 南北國民에게 열열한

歡榮를 받으시며 新生中立國 政府 總選擧 時 다시 모두가 원하는 바로 再推薦되시어 選出될 수 있으시도록 과감한

救國의 歷史的인 決斷을 稟申하고저 하옵니다.

 

(유럽 쪽에서는 스위스가 중립국이 되어야 만, 했던 것은 그 곳 사정에 의한 필연적이었고

아세아에서는 대한민국이 중립국이 되어야만 하는 것 또한 이곳 여건에 의한 세계적균형

맞춤보장으로서 같은 필연일 것입니다)

 

끝으로 저의 杞憂입니다만 마지막 환기드리고 싶은 말씀은 在職時에 만약 이 꿈을 實現시키지 못하신다면

退任 후에도 이 일을 수행하시고 이루어 낼 수 있는 길을 만드셔서 홀로 孤獨하신 大統領님의 마지막 生涯를

국가와 민족을 위해 獻身하시며 통일의 꿈을 成就할 수 있으시도록 一身을 불태워주시옵기를 소망합니다.

 

(이 일은 김정은 이가 갑자기 도태될 우려가 있음으로 시간상

촉박할 것 같습니다만 그 전에 이루어 내는  것이 모든 게

순조로울 듯하오니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더 강조말씀 드립니다만 대통령님께서는 반드시 이일을 꼭 해낼 수 있는 남북을 통 털어

단 한분의 현재 최적임자이시고 능력자이시며 운명적으로 이 큰 소임을 박정희전대통령님으로부터

고명(顧命)을 이어 받으신 분이십니다. 

용기를 잃지마시오며 自信을 가지시고 內治와 外治를 조율하시며 뜻을 관철해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우리 국민모두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나라는 항상 바람잘 날이 없고 씨끄럽게 되어 있습니다만,

적은 일엔 너무 구애받지 마시옵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큰목표만 보시며 우리국가사회전체를 

다시 한번 더 혁명을 하신다는 각오로 모든분야를 개혁(화합)하게 해주시오며 바라옵건데

영원한 대한민국과 후손만대를 위해 영세중립국 이 일을 꼭 성공시켜주시옵기를 간절히 祈原드립니다.

 

南北과 海外의 八千萬 同胞가 韓半島統一의

그 꿈을 환호하며 받들고 응원해 드릴 것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2014. 11. 27.

(이글은 2014.11.27 작성하였고 동시에  청와대에 우편발송했던 내용임)

 

2015. 04. 23

不肖 裵 晟 完 上書

-남경-

다음 첨부 詩 7에서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