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5) 박근혜 대통령각하

단해 2015. 4. 9. 06:05

북측에 (한반도의 영세중립국)에 대해서!

우리정부와 함께 주변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 및 미국과

UN에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국제적 압박을 가해 

북의 김정은이에 항복을 받아 내는 수준으로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이 (案)을  無條件복종하는 수준으로 수용

수 있도록 강력한 힘의 우위로 최악의 경우에는 강제 굴복시켜서 라도 딸아오게끔 이끌어 내야만 합니다. 

그르므로 세계열강들이 한반도의 통일로 인해 또 다시 재충돌하지 않고 (피를 보지 않으면서) 전쟁이 없는 평화통일의

길이 가능할 것으로 보아 집니다.

 약 2천5백여만명, 북측 동포의 인권을 짓밟고 말살한 세습독재의 鐵拳로! 

국민중 300여만명을 無責任하게 굶겨죽인 북의 强押정치와 타국을 늘 위협하는

핵 등등, 인류와 세계평화를 흔들고 있어 "세계의 共敵" 이 되어 버린 잔혹한

그들의 집단에 대해~

그 악랄한 "國家主權" 을 內政간섭이라 하여 더 이상 세계가 방관하며 방치해서

그들 멋대로 하게끔 (강건너 불) 보듯이 인정해주어서는 이젠 안됩니다. 

그 세습독재일가 집단에 대해 "主權壓殺" 할 이유는 얼마던지 北의 너무나 많은

非人道的인 過誤와 失政에서 인류가 (함께) 共生해야 할 大義名分안에 상존하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씀드리자면 북의 "김정은"을 유엔형사재판에 起訴하여 "無血革命"으로

원상회복 할수있게끔 세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와 함께 북측을 변화시켜 갈수 있도록한, "일을  만들어 기획해" 우리정부는 군사작전을 하듯이 외교적인 물밑 작업을 은밀히 진행해 단번에 목적을 관철할 수 있도록해야만 잡음 없이 전격적으로 성사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김정은을 유엔에서 재판에 회부하게끔 결의만 하드라도 북의 내부로부터 분열하는 권력다툼과 자중지란이 일어나 일은 더욱 쉽게 풀려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에 당연히 붓디

쉽게 될일은 아니지만 高度의 計算的인 전략과 전술 및

외교적 협상에 의해 풀릴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정부는 지금 중지하고 있는 대북심리전을 유엔의

압박에 발맞추어 강력히 추진 전개하여 북의 민심을 극도로 혼란케 흔들면서 또한 우리 공작요원을 은밀히 투입해 민심을

이반시키고 "김정은" 집단을 코너에 몰릴되로 몰아 넣어으면

북 내부 민심이 동요하고 소란이 극에 달해 감으로서 자신의 執權集黨도 살아 남기 위해 결국은 우리정부와 진정성 있는 물밑 대화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들의 생존과 안전을 그들도 확실히 보장받는 방법으로서">

북측도 <"영세중립국(안)의 변환통일카드"> 받아야만 사는 길이란 것을 알게 해주어야 니다. 

이 일을 위해서 당장은 서로가 힘들드라도 좋은 길 찾아 가는 방법은 얼마던지 우리와 함께 세계가 衆知를 모으면 길은

반듯히 있습니다.

 源泉的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도 실재로 우리의 통일을

속내는 그들의 利害관계에 따라 솔직히 바라지는 않겠지만,

韓半島가 中立國이 되는 것은 주변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을 비롯한 UN會員國의 利害關係가 결국엔 조금도 그들과 배치되지 않음으로서 모든 국가는 韓半島가 永世中立國으로서의 政體性 變換지지하고 찬성해 협조할 것으로 보아집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자유민주주의국가) 로 한반도가 만약 통일이 된다면!

그들과의 국경선에 북이란 안전방패의 존재가 살아짐으로서 바로 자유진영과 국경이

맞 닫는 다는 것은 韓.美.日 동맹으로 인해 즉 민주국가인 한국. 미국, 일본과 국경을

맞대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그간 막아주었던 (북) 이란 입술이 없어저 잇빨이 밖으로 튀어

나와 잇빨이 씨리고 아프는 것과 같고 또한  그들의 적과 늘 강력하게 항상 대치대립해야하는 政勢不安한 위협적인 결과가 될 것으로 중국러시아는 우려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반도의 자유민주통일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중국과 러시아의 정치와 지정학적

입장도 고려하면서 그들과 협상은 여러문제점을 감안해 특히 신중히 잘해야만 합니다.

 

또 그것 보다도 <그들 국민에게 통제정치를 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는 한반도가

자유통일이 된다면 아프리카나 아랍의 봄에서 보듯이 그 자유민주의 거센 물결로

인해 그들의 국민 통제정치도 어렵게 되어갈 우려가 있고 韓.美.日로부터 받는 압박이그들의 (안보상 문제도 상당한 위협) 을 느낄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민주국가인 강력한 韓.美.日 동맹국과 바로 국경선을 맞대야 하는 두려움이,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의 통일을 쉽게 동의하기가 힘든 입장이기도 할 것같습니다. 턱 밑에 이북이 아닌 미국과 일본을 눈에 가시가 덜어 있는 것처름 늘 상대해야 하는 不安때문이겠죠! 

 

그러나 한반도가 영세중립국으로 통일된다면 한반도는 어느나라를

막논하고 아무런 부담없이 자유로히 통행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완전한 중립적인 "미래의 공간"> 과 같아,

어떤 나라 어떤 열강의 통제영력에 속하지 않은 중립적 편함이 있는

반면, 한반도의 중립적 공간은 美.日과 중국.러시아의 국경선을

지금의 이북보다도 더 안정된 상태로 갈라 놓아 상호의 충돌을 가로

막아주는 완충지대로서  <상호간에  (自動) 보호막적 방패의 벽이> 되어 한반도의 중립은 어느 열강에도 損害가 되는 일이 없게 됨으로 强國間의 긴장을 완화시켜 세계의 평화 및 안정과 인류복지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로 인해 한반도가 그들의 안보을 보장해 주는

<공간적 방패막이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에게도 협상을 잘하면 한반도의

영세중립국 방안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협조할 것같습니다 따라서  (한반도가 영세

중립국이 된다면 인접한 중국과 러시아의 발전과 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따라서 관련국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방안과 방법에 대해서우리정부가 지혜를 모아 틀림없이 가능한 길을 찾아 연구하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지금 현재로서 이 일에 가장 적임자이시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 원대한 일에 앞장서셔서 일생에 꼭 목적을 이루어 내실수있으시도록 목숨을 거는 사명감을

가저 서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간 내외에 천명하신 말씀대로 통일이 대박이 돼자면!)

미국의 오바마. 중국의 시진핑. 일본의(아베) 러시아의 푸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

다들 대통령님과는 인간관계가 현재는 원만하고 좋은 만큼, 지금 이 절호의 찬스야

말로 <“우리가 통일을 위한 영세중립국”> 의 길을 열어가야 할 때인데 이 기회를

노려서 그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시어  (타이밍을 失機하지 마시고) 강력한 홈런 한팡을 처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만일 그렇게 만들어 갈수만 있다면 우리민족 8천만 동포와 지구의 70억 인류가 

지지하고 환호하며 환영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大局的見地에서 일본에

대해 과거사 위안부문제) 등등은 이싯점에 잠시 접어두시고

世紀的인 원대한 목표해결을 위해서 지금은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수있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우리정부와 국민 모두가 이를 認識하고 참작하여 조심

조심 해서 그들의 지원과 도움을 꼭 받아내야만 목적을 이루어 낼수 있을 것같습니다.

우리는 大義를 위해 感情을 앞세우지 말고 理性的으로 비록 이 일이 아니드라도 양국의 걸림돌을 상호의 국익을 위해- 

슬기롭고 현명한 방법으로 여러 어려운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잘 처리해 갈수있도록 명심해야 할 것같습니다.

 

또한 <이북 "김정은이가 자신을 떠받들고 있는 측근들을 항상 불안케 하며 신뢰받지

못하고 있음으로서 그 집권은 오래가지 못하고 갑자기 붕괴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때를 우리는 늘 대비해야 하겠지만, 그럴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를 침범한

사례같은 일이 중국으로 인해 이북에서도 연이어 발생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만일 (김정은의 유고시 어떤 명분을 내세워) 중국이 북측의 일부를 점령하고

중국괴뢰의 임시정부를 수립해 우리의 모든 계획이 도루묵이 되다싶이한 복잡한

문제가 이 싯점에 세계에서 또 다시 야기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으로-

事前에 遮斷措置할 수 있는 方案 우리가 항상 美. 日의

(背後) 협조를 받아가면서 主視해 萬全의 對備가 있어

할 것같습니다.

(다음6) 에서 계속)

2015.04.09.

 -남경-

  (이글은 2014.11.27 작성하였고 동시에  청와대에 우편발송했던 내용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꿈이여! 통일이여!  (0) 2015.05.07
6) 박근혜대통령각하  (0) 2015.04.23
4) 박근혜 대통령각하  (0) 2015.03.26
3) 박근혜 대통령각하  (0) 2015.03.12
2) 박근혜 대통령각하  (0)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