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 박근혜 대통령각하

단해 2015. 2. 26. 06:34

우리가 시급히 통일을 이룩하자면 남북한 동포와 주변의 나라 (중국 일본 러시아)

그리고 미국 및 UN과 북의 核문제 6자회담관련자 등등,

 

모두가 今世紀까지 고착되어 있는 固定的인 思考方式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는혁명적” 이고 “획기적”

<"思考發想의 轉換"> 이 우리와 세계가 다함께 꼭 필요한

싯점라 思料됩니다.

 

<남측이 이북에 대해 전쟁을 해가면서까지 물리적으로 통일을 쟁취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북측을 평화적으로 흡수통일을 해 자유민주정부를 이북에 새우기도

불가능 합니다>

이북 또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아가면서 대한민국에 대해 혁명적인 赤化統一을 꿈꾸며

늘 선동하고 우리의 내부 분열을 劃策하고 있지요. 

서로가 물과 기름처름 서로를 배척해 가며 도저히 <융합> 을 모르고 70여년간

끝 없이 마주보고 달리는 鐵馬와 같은 평행선의 길이 남북의 현실입니다. 

 

세계열강의 보이지 않은 힘에 떠밀리고 자신들의 이념과 사상으로 우리를 정복하려고 

北은 처절한 동족살상과 국토유린의 전쟁을 벌린후 그 결말도 없이 지금까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으면서- 

서로가 증오하여 敵對視해 틈만 있으면 응징하려고 촉각을 곤두 세우는 현실에서

팽팽한 긴장이 특히 38선에서 더욱 상존하고 언제나 (전쟁직전)살얼름판이 세계에서

냉전의 산물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한반도실태입니다.

 

北側의 主義主張은 항상 獨善的이고 信賴할 수도 없어며 國家라고도 하기에 곤란한  

金氏一家가 3代로 承繼統治하는 獨存的 獨裁 一家의 王朝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相互間 어떤 合意導出履行信義가 없는 그들과는 국제적인 신뢰란 관점에서 볼 때도

그들과 口頭와 文書로 하는  約條도 늘 도로묵으로 不誠實하여 나라를 경영하는 

지도층이  럭비공같아 어디로 튈지 믿을수 없는 불안정 한 불량배집단과도 같습니다.

 

지금 國際的으로 고아와 같아 孤立無援 한 북측은 유엔회원국내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끝가지 자신들의 <核을 抛棄> 하지 않고 死守하려고 발악하는 상태이니!

<核>을 포기시키며 평화적으로 남북을 통일한다는 것은 "솔로몬"

지혜가 필요한 정말로 어렵고 어려운 숙제중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북의 核을 머리 위에 이고 사는 입장이라>

우리의 생존권은 미친놈의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 아침에 어떻게될지도 모르는

불안정 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날의 연속입니다만-

한반도의 비핵화는 우리국민의 생존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인류의 평화 행복을 

위해서도 어떤일이 있드라도 해결하고 정리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국민은 핵에 대해 무감각한 <만성병> 이 되어 그 위험함을 잊어버리고

안주하면서 강건너 불이 나와 아무런 상관 없는 것으로 착각하며 이미 망각해!

불확실한 미래를 目前에 두고 현재에 만족하며 편안한 삶만 추구함이 안타깝습니다. 

 

21세기 우리가 처한 입장에서의 통일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UN

세계적인 利害관와 같은 線上의 같은 觀點과 視覺에서 관련 각 나라 간에 利害가

상호 배치되지 않고 모두에게 거부감 없이 共感하고 수용될 수 있는 서로에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왼왼관계로 (相扶相助相生) - 

통일을 할 수 있게끔 다 같이 사는 <"共生的? 方案"> 이어야 만 가능할 것입니다.

 

이 싯점에 우리가 政府樹立以後 그간 각 정부마다의 통일방안과 한반도가까운

역사적 관점에서 (統一歷史)도 한번쯤 간단히 考察해 보는 것도 무의미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한반도에서 첫 통일된 國權을 상기해보며 역사속에서 우리가 배울게 있겠죠)

 

우리 한반도의 역사적 첫 통일은 당시 삼국을 통일한 新羅가 統一國家의 효시가

되겠지만 당시 통일을 위해서 신라가 外勢 (당나라)를 끌어 들였다는 後世(지금)의

일부 역사학자의 비판도 있습니다만 원래부터 역사라고 하는 뒷 끝은 여러갈래의 견해가 

늘 있을 수 있고 언제나 옳고 거름의 잡음은 어느 시대를 막논하고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신라통일은 그 시대 집권층의 고뇌의 결단으로 이룬 훌륭한 업적이며 당시 羅. 唐이

연합하지 못하였다면 신라의 통일은 어쩌면 할 수 없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올바른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정당화 할 수 있다는 역사의 가름침을 오늘날 우리도 그렇게 배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그 결정이 옳바르다는 것에 대한

기준의 잣대가 國利民福의 大義와 眞實에 부합해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흔들림 없이 결단을 할 때 "失機" 하지 않고 求心点을 모아서-

이눈치 저눈치 살피거나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단칼에 결행 할 수 있는 용기와

과감한 정열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강한 신념의 意志와 統治的 리더슆이 당시의 집권층에 있었음으로 신라는, 

따라서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싯점에 우리에게도 역사의 거울에서 통일의 "비전" 을 제시하며>

국민의 공감과 중심적 호응을 불러이르켜 목적을 관철할 수 있는 절대적인 통합의

리더쉽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통일방향의 (비전) 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추상적인 것 처름 보이는 통일은 대박이다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남북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내어 놓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近世 우리나라의 光復(해방)은 우리가 스스로 피나는 투쟁으로 획득한 것이 아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서 안타깝고 애석합니다.

外勢의 열강으로 인해 우리는 오로지  "공짜배기" 얻었던 우리의 日帝로부터 

해방은 世界烈强들 (힘)의 空白과 均衡으로 탄생한 남북한의 정권은

남의 힘과 남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진 <不勞所得> 의 結果라고 생각 됩니다.

 

그로인해 당시나 지금이나 우리가 우리의 일을 세계에서 

主導的으로 先導해갈 입장과 처지가 되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根源에 따라!

解放을 안겨준 外勢에 의존해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그들과의 관계로 左右되고 있는 "한반도" 의 불행한 현실이

그때 그로부터 始作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저 오는 것같습니다.

(계속 3페이지 에서)

2015. 02. 26

-남경-

  (이글은 2014.11.27 작성하였고 동시에  청와대에 우편발송했던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