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기타 대통령님의 통일정책에 대해
우리 政府樹立以後 그간 통일정책은 정권교체가 될 때마다 약간씩 변화가 되어 왔지만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에 의한 통일이어야 한다”> 는 基本理念과 그 취지는
별차 없이 전통적으로 각 정부에서 이어저 내려오고 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 등의
통일정책은 정부의 基本理念 외 별 다른 특색은 없는 것같았습니다만,
특히 (金大中政權에서만) 유독 "햇빛정책" 이란 걸 시행했습니다.
우선 보기에 그 취지는 좋은 것 같았지만 북측에 이용만 당한 듯하고 지금와서 보면 그 햇볓정책은 以北만 살찌웠고 從北指向사람들에게 氣運만 불어 넣어주었지,
우리는 아무런 소득도 없었고 南南 각계층간에 서로 갈등만 부추기는 씨앗을 낳은
결과만 된 것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사사건건 반대편에서만 서서 우려할만한 여러현상을 대다수의
국민은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김대중정부는 그간 이북으로부터 평화를 돈으로 구걸한 것처름 됀 꼴이 되었고
하필이면 그런 돈으로 (그) 평화를 산 것처름 북측에 왕래하며 애걸치 않았드라도!
한미동맹이 유지되는 한 우리의 평화는 상호 힘의 억제에서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햇빛은 북측을 상전으로 떠 받들듯 해 북의 버르장머리만 나쁘게 길들여 놓았고)
우리가 그간 해준 북에 많은 지원도 뚜꺼비가 파리를 잡아 먹고 안잡아 먹은 듯이
시침을 딱 때고 있어 별 다른 實益이 우리에게는 없었던 실패한 정책이 아니었던가! 북이 지금 우리한데 하고 있는 언제나 無禮한 그 뻔뻔한 태도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때 두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인해 뿌려젔던 씨앗은 북측에선 잘자라지도
못하였고 반면에 남측엔 사사건건 많은 문제와 잡음이 우리 내부에서 계속 상존케 해,
그러다 보니 지금껏 진보좌파와 종북성향의 운동에 많은 힘을 유발시켜주어
그 햇빛은 정치적 갈등과 우리내부에 사회적불안(분란)의 그림자가 되어 왔습니다.
역대 어느 정권에서나 실패하는 정책부담은 고스란히 국민(고통)의 몫이 되지요!
5) 현재의 제18대 박근혜대통령님 (2013. 02. 25~2018. 02. 24)
대통령님께서는 독일 드레스덴에 가셔서 統一基盤을 위해 3가지 구상을 말씀하시며
"통일은 대박" 이라고 국내외에 천명하신바 있습니다. (좋은 구상의 말씀이십니다만)
우리 헌법상 대통령의 5년 단임제 안에서 일해 볼 시간은 넉넉하지 않고 할 일은
泰山같은데 사사건건 시행하고저 하는 정책들이 발목잡히기에 세월은 다가고 참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꿈을 펼처보기가 쉽지 않은 안타까운 바탕이 깔린 우리국내의
정치적 풍토이며 우리네의 고질(병)적인 여의도 정치 앞 마당 입니다.
대통령의 말씀대로 통일이 정말 대박이 될려면 남북이 전쟁 없는 平和統一을 꼭 이루어 갈라저 있는 한반도와 우리
동포가 한덩어리 되는 현실만히 앞으로 대박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南北이 지금까지 고수해온 各自의< 색갈에> 따른 思想과 理念에
執着하지 말고 지금의 <南北韓이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는 政體性>에 대해서 共感할
계기를 만들고 민족이 서로 다르게 오랫동안 분단으로 인해 그렇게 살아오게된,
原因을 우리가 이해하며 니가 옳네 내가 옳다란 시시비비를 극복해서 서로보듬으며
우리 모두가 共生 共存 共榮을 위해서 함께 손에 손잡아 힘을 합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 이해하면서 신뢰로 손한번 잡는 이 일이 어찌 그리 어렵습니까?
우리가 外勢를 배척하고 스스로 독립해갈 수 있는 <無血革命> 을 통해서!!!思想이란 政治的인 色體와 껍질을 과감하게 脫皮하고 남.북이 함께 발전하고 평화적으로 같이 살아갈 길을 위해서는 協同하고 한 방향으로 목적을 지향해 가야 합니다.
우리민족끼리 동시에 손잡아 우리란 신뢰속에서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나누어저 있는 대문앞 문패가 각각 다른 나라의 틀을!
우리가 한지붕 같은 한 문패로 <“永世中立國> 이란 政體性을 선택해
南北이 함께 민주와 공산의 사상을 갖다 버리고 國體가
變換할 수 있게끔 合心해 아주 은밀히 이 (영세중립국)
方向의 "틀" 로 나라의 기본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럼으로서 우리민족이 서로 피를 보지 않고 평화적인 <南北統一> 이 可能하게
되는 길이 보이고 우리와 함께 세게가 그렇게 협조하도록 하게 함으로서 한반도의
통일은 큰 희생을 치루지 않고 세계의 祝福속에서 성사될 수 있을 것입니다.
UN에서 북의 核 포기를 위해 6자회담 등등 힘겹게 할 것이 아니라!
그런 것 보다는 근본적인 평화의 방법으로 먼저 한반도의 영세중립국 논의와 합의로북의 核은 가만히 놔 두어도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중립국적 통일) 은 세계의 평화와 함께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모든
나라들을 현 상태 보다는 훨신 더 이롭게 발전해 가게 해 줄 것입니다.
먼저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 및 미국과 남북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남북한의 국가정체성이 영세중립국으로서의 변환에 대한 충분한 이유납득으로)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 성공 가능한 일이
될 수 있는 현실화의 꿈이 <우리 민족에게도 지구상에서 마지막의 통일> 이 실현
될 수 있는 길이 그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방향의 觀點으로 철저히 무장되고
該博한 知慧와 미래의 그림을 그릴줄 아는 강력한 리드슆을 가진 지도자로서 적임자가 과연 뉘라고 할까요???.......
세계를 어떻게 설득 조율하고 북측에 꼬이고 꼬여 움추리고
의심 많은 그들 집단에게 세계에서 함께 우리가 같이 살고 살아 남기 위해 이 좋은 "방울" 을 그쪽 고양이에게도 어떻게
똑 같이 매달도록 해줄수있겠나?..........................
이제부터라도 깊이 연구하고 차근차근 시행할 때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통일에 대해서 꼭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해야만 한다고 하는 생각자체를 완전히 버리고 탈바꿈해 보십시다.
이런 일은 (은밀히) 군사작전 하듯, 호랑이가 사냥감을 끈기
있게 노릴때로 노려보고 전격적으로 덮처 목적을 이루어 내듯,
對內外的으로 우리의 뜻을 같이 할 友軍을 많이 만들고 북측내에도 이 뜻의 동조자를 심어가면서 緻密限 陽動作戰으로경륜과 지혜로 (전문외교적 교섭식견)이 필요한때 입니다.
먼저 우리 내부가 중립국정체성으로 의견 통일부터 하고
"우리가 우리의 통일을 他國의 눈치를 보지 않고 우리의
意志되로 이 방향으로 할려고만 한다면" 반듯히 가능한
길은 열려 있고 그 꿈은 우리민족의 熱望에 따라 가까운
날 안에 꼭 이루질것 임을 확신해 봅니다.
(다음 5) 에서 계속)
2015.3.26
-남경-
(이글은 2014.11.27 작성하였고 동시에 청와대에 우편발송했던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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