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가 슬슬 사면권 말 나올때가 됐지! 丁酉年도 西山으로 해가 저물어가, 곧 성탄절과 새해(戊戌年)가 오는 마당이 되다보니 집권정치권과 법무부가 머리를 싸매고 국민의 눈과 귀를 적당히 어루만지면서 원만하게 대통령사면권행사를 함에 있어 곡해(曲解)없이 자신들 뜻되로 施行하려고 이 눈치 저 눈치를 살피며 저울질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2.28
문(정부)가 슬슬 사면권 말 나올때가 됐지! 丁酉年도 西山으로 해가 저물어가, 곧 성탄절과 새해(戊戌年)가 오는 마당이 되다보니 집권정치권과 법무부가 머리를 싸매고 국민의 눈과 귀를 적당히 어루만지면서 원만하게 대통령사면권행사를 함에 있어 곡해(曲解)없이 자신들 뜻되로 施行하려고 이 눈치 저 눈치를 살피며 저울질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2.01
연말 준비로 슬슬 와인에 관심을 가저봐? 이제 연말이 가까워오니 개인적 만남이나 모임을 위해 슬슬 와인에 관심을 가저볼까? 와인은 어떤 술인가? 그야 뻔할 뻔자지~ 알콜끼가 있는 포도쥬스가 포도주(酒) 아잉가! 와인을 마시면서 처음 그 술이 어떻게 만들어 젓는지 알고나 있나? 믿거나 말거나 와인은 오랜 옛날 원숭이가 바..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1.01
21) 이미 다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세상참) 요즘 세상돌아가는 꼴이 밥 맛 참, 더럽게 한다. 추석이 바로 코 앞이라 사람들 마음이 괞히 무엇에 쫓기듯 바쁘기만 한데 돈 쓸때는 많고 국민경제가 넘 좋치않아 호주머니가 얄팍한 사람들의 똥창은 무겁기가 납덩거리만 같다. 서로 살기 바빠 그간 떨어저 있었던 가족 친지들 모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0.01
가을전령사 가을전령사 (가을傳令使) 와! 올, 여름 참 덥드라 내몸 아홉구멍 열구멍 이백삼십만 땀구멍, 구멍이란 구멍에서 몽땅 흘러내리는 일릿털 땀방울은 小江물 되어 계곡을 이루드라 이글거리는 태양빛 울창한 그늘속엔 울보들의 합창은 끝날줄 모르고 홀연히 지나가는 빗소리 소리에 불 ዡ..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9.01
22)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脫原電?) 글세다!!! (文)정부의 (脫原電政策)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말 잘하는 짓인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선포식에서 탈원전(脫原電)을 선언했다. 친환경 친노동정책기조하에 (원전 "제로화") 공약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지만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완벽한 에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8.01
아내 따라 (4월 초팔일) 등(燈)공양... 지난 5월 03일(음력 4월초팔일) 3일 전에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가까운 @ 절(寺)에 따라가봤지! 금년 (2017) 4월 초팔일은 불기(佛紀)2561년이라고 한다. 우리동네 이 (@)절은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전역에서도 알아주는 아주 유서깊은 절이다. 부처님 오신날이라며 등(燈)공양하러 절에 가자..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7.01
1) 아무리 후회해본들 어찌하랴!!! 상철이 나이 어언 8학년에 이르러 어린시절 힘들고 고달플 때 그저 주었던 그때의 돈 때문에 그 순간 기분 좋았지만 65여년간의 긴 세월동안 그 업보(業報)로 인해 이렇게 괴롬이 지우지지 않고 갈수록 더 또렸하게 생각나 아무리 후회해 본들 어찌하랴!!! 그로 인해 스스로 가슴에 주홍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5.28
만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일 하고싶다! 만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부터 강력하게 바로잡고 정말 새정치를 보여주고 싶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대통령될 사람이나 정치꾼을 비롯해 관계 장차관 등, 아무런 힘없는 민초(民草)의 부르짖음을 참고해 봐주시길 희망한다. (무학불식(無學不識)한 사람이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5.01
"뉘라서 알았나 503호를" "뉘라서알았나 503호를" 기나긴 인고(忍苦)의 歲月 참고 견디며 春三月 한뜰기 百合花 활짝피었지- 이슬 먹은 그 고운미소로 온 누리에 빛났다 4여년간 推仰받아 權威가 등등했건만, 뉘라서 알았나 뿌리엔 잡벌레가 둥지틀어 그 몸과 맘의 엑기스를 야금야금 파먹었다지 三月십일 狂風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