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저가 존경하는 분 박정희대통령님!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그 분은 누구이신가!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 그분을 잉태한 비록 그분의 엄마였지만, 뱃속의 태아(胎兒)를 죽이려고 갖은 애를 다 쓸수 밖에 없었다. 태어날때부터 전생(前生)이 있어 그런고초는 그분의 숙명(宿命)이었던가? 그 어른께서는 1963년 12월부터 1979..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3.24
20)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봄과 더불어 니잘났네! 내잘났네! 봄맞이 운동이 한창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산천초목과 자연마저도 슬슬 기지게를 할 요즘, 이제 우수와 대보름도 지나 곧 춘삼월이니 이미 봄은 우리 맘에 벌서 와 있는 것같다. 때론 꽃샘추위가 피어날 꽃들을 막고 있는 듯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어떻..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2.25
우리 어디 새해에 부자 한번 돼봅시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을미년이 꼬리를 보이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거리엔 크리스마스추리가 찬란히 빛을 내고 있다. 구세군의 딸랑이가 딸랑딸랑 은은히 모금함에서 들려오는 요즘 ~ ~ ~ ~ ~ ~ ~ ~ ~ ~ ~ ~ 찬 바람이 을시년서럽기도 하지만 성탄절과 년말 년시에 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1.08
우리 어디 새해에 부자 한번 돼봅시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을미년이 꼬리를 보이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거리엔 크리스마스추리가 찬란히 빛을 내고 있다. 구세군의 딸랑이가 딸랑딸랑 은은히 모금함에서 들려오는 요즘 ~ ~ ~ ~ ~ ~ ~ ~ ~ ~ ~ ~ 찬 바람이 을시년서럽기도 하지만 성탄절과 년말 년시에 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2.23
밤비야 지금 어느 하늘아래서 넌,,, 밤비야! 지금 어느하늘아래서 넌,.... 가을이 겨울 품속으로 숨어서 사라질 이때쯤이면 제법 쌀쌀했던 그날을 내가 죽는날까지 잊지 못할 것같다. 밤비를 잃은 2년전 11월 스산한 바람결에 짓밟히는 낙옆처름 내 가슴에 영원히 멍덜어 있는 그때 그 일이 날이 갈수록 잊어지지 않고 자꾸만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1.26
우야꼬? 마누라곁에 가는 게 겁난다. 요즘 나이 60줄 바라보면 마음은 한창 靑壯年 같은데~ 그래도 살아온 세월의 무게가 늘 무겁게 몸을 짓누르고 있는 긴장, 불안, 우울, 허무 등, 압박감은 피할수 없나 보다. 어느 친구가 술한잔 마시며 털어 놓는 하소연을 듣다보니 "이게 남의 일 같잔아 쇠주를 마셔도 냉수를 마시는 듯"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0.22
이 요사한 "돈" 아, 너가 뭐길래 날 울려? 이 요사한 "돈" 아, 너가 뭐길래 날 울려? 日常(일상)에 늘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더더 쓰임새가 많아진다. 눈 빠진 그 잘난 것이 어디 꼭꼭 숨어서 내 잡아 봐라!!!~~~ 숨박꼭질 해가며 秋夕에 날놀리고 또 이렇게 내 맘을 서럽게 하나? 원래 주인 정해저 있는 물건이 아이다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9.23
4) 저가 존경하는 분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님은... 우리가 해방 당시 그때 그분이 안계셨드라면 우리나라와 우리국민들은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70년이 지난 광복일 아침에 한번 그 시대를 회상하며 지금까지의 (사실)에 의한 지난날을 드덤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긴글 관심을 가저주시며 찬찬히 읽..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9.12
4) 저가 존경하는 분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님은... 우리가 해방 당시 그때 그분이 안계셨드라면 우리나라와 우리국민들은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70년이 지난 광복일 아침에 한번 그 시대를 회상하며 지금까지의 (사실)에 의한 지난날을 드덤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긴글 관심을 가저주시며 찬찬히 읽..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8.15
노을이여 아름다워라! 노을이여 아름다워라! 눈에 익은 듯한 모습은 옛 그대로이다 막혔던 이송도 바윗 길도 태종대로 뚫폈네! 광한리 백사장에서 먼 바다를 바라보니 바닷 속, 다리 솟굿 처 눈앞을 가리게 변했다. 해운대 모래사장은 옛 그때 그대로이나 그 옆 뒷 모습은 마천루로 가득찾네~ 끊어 젓던 영돗다..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