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러 때는 물 타는 계절이다! 이제 소서(小暑) 대서(大暑) 다 지나, 아침마다 매미소리에 잠을 깨고 물을 더 많이 찾게 되는 푹푹찌는 한 여름 철 이다. - 곧 바캉스가 손짓하는 목타는 계절이기도 한데 - 지구표면의 70%는 물이고 인체의 70%도 물로 구성되어 있어 물은 생명의 원천이라 해도 이상할 게 하나 없다. 우리들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7.24
(KBS는 누구꺼야!) 25)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아니, 그럼 피장파장이 잖아? 그 시절엔 "브라자" 가 없었던 때니 사고도 날만했지롱^^ㅎ,ㅎ,ㅎ, 그러니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은 아니지만 해방 전 쯤의 일인가 보다. 한 여름 전라도 두메산골에서 농사를 지어먹고 살던 단란한 촌부의 집에서 아들은 김매로 논에 나가 일하고 그 어멈은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7.10
2) 저가 존경하는 분 (세종대왕) 님은... 벌서 6. 25. 한국전쟁이 64주년이나 되었군요! "우리는 영원히 이날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이날을 잊고 산다면 다시 새로운 6. 25가 우리를 침법할 것입니다" 나라의 안보문제는 "여" "야" 가 따로있을 수 없고- 국민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국가안보제일주의로 튼튼하게 무장하여 늘 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6.25
1) 時事閑談 (시사한담) 유령언(幽靈彦) ??? 幽靈彦(유령언)!!! 유병언(兪炳彦) 히야, 정말 날고 긴다. 검(檢) 경(警)을 떡주무르고 어린애 다루듯 잘가지고 놀아나네, 못잡나? 안잡나? 무능해서 그렇나? 검, 경은 체포에 공명심을 앞세우지말고 서로 손발부터 맞춰라! 자칫하면 유령언이 회초리들고 검. 경. 을 꺼꾸로 문책하겠다.^^ 유..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6.12
制服(제복) 의 무게와 멋! 제복, (유니폼) 이란 그 직업이나 임무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복장의 표시라 할 수 있지! 나는 이번 세월호의 절망적인 참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엿 볼 수 있었다^^ 특히 남의 목숨을 책임지고 근무하는 사람은 제복(制服) 입고 근무하는 것을, 법적으로도 의무화 해야 할 것같..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5.29
16) 이미 다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늘, 걱정과 곯치 아픈 일, 많은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시시껄렁한 소리를 한번 더 들어보며 삶에 지처 차곡차곡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심심풀이 땅콩 문제 (수수께기)라도 한번 풀어 보며 잠시나마 현실을 잊어 보자꼬요 ^^ㅎ, 모두가 이미 다 아는 일상적인 문제이고 답이지만~ 요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5.15
내, 자식 죽인 놈을 용서해야 하나? 자식을 잃은 7년간 내 몸은 시체이었지만, 살인범 "발랄" 을 용서해주는 순간, 내 몸에 피가 다시 흐르며 원한이 사라젔고 그간 괴로웠던 마음이 평안을 찾아 다시 살아 나는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용서하는 순간까지 내 아들을 죽인자도 똑 같이 죽기를 바랐다며, 고뇌의 갈등을 토로..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5.01
1) 저가 존경하는 분 (단군왕검) 님! 오늘이 2014년 4월 17일인줄은 누구나 다 잘알고 있겠지만, 우리년호(年號)를 생각하며 단기(檀記)4347년 4월 17일 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을 듯하다. 사람의 정(情) 감성과 지성은 각 각 서로를 흠모하고 그리워하면서 또는 미워하기도하지만, 다같은 사람으로서 사람들 중엔 존..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4.17
정말로 무자식이 상팔잔가??? 요즘 어쩐지 부쩍 살인 자살사건 등, 죽이고 죽고하는 일이 너무많아, 게 중엔 부모와 자식간에 패륜적인 살인도 비일비재하다만! 옛말에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했다. 재산(돈)을 노리고 친구들과 공모해서 아버지를 쇠파이 등으로 무참하게 마른 명태 방망이로 치듯이 두들겨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4.03
24)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요즘 박대통령의 말솜씨가 점점 더 독해저가는 것은 왜 일까? 잘해보자는 책임감, 잘안풀리는 답답함이 조급한 마음에서 인가.. 지난 02월 국무조정실업무보고 에선- 진돗개는 한 번 물면 안 놓는다. 진돗개 정신으로 해야 한다^^ 퉁퉁 불어터지고 텁텁해진 맛없는 국수를 누가먹겠느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