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1) 時事閑談 (시사한담) 유령언(幽靈彦) ???

단해 2014. 6. 12. 06:00

幽靈彦(유령언)!!!

유병언(兪炳彦) 히야, 정말 날고 긴다.

검(檢) 경(警)을 떡주무르고 어린애 다루듯 잘가지고 놀아나네,

못잡나? 안잡나? 무능해서 그렇나?

검, 경은 체포에 공명심을 앞세우지말고 서로 손발부터 맞춰라!

자칫하면 유령언이 회초리들고 검. 경. 을 꺼꾸로 문책하겠다.^^

유령언을 체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수사상, 골던타임을 놓첬고 내부의

보안 및 기밀유지가 되지 않음에 있지 않을까 싶다만,

 

이 글은 2014. 6. 11일 쓰서 올리려고 했었는데 오늘 6. 12일 계제하게 되었습니다. 공권력의 금수원진입관계 문제는

내용 수정 없이 그냥 올리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옵고 그 점을 감안해 주시고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남경-  

 

 

과연 사이비 교주답게 유령(幽靈)인간이 되어 도망질에 신(神)의 경지에 갔으니

어린 양들을 목줄매어 끌고다니며 쇳가루(돈)를 몽땅 잡아 먹 튀는 하느님이시다.

유령언(幽靈彦)답게 36계 축지법(縮地法)으로 동서남북에 번쩍번쩍 신(新) 홍길동같이 나라를 씨끄럽게 가지고 놀구만! 

 뭐라꼬?

순천에서 빠저나와 해안선(海岸線)을 따라 도주 중이라니?...........??

목포. 해남. 완도. 무안. 등 은신한 정황 속속 발견했다고-

검(檢) 경(警)은 유령언(幽靈彦) 방귀 냄세만 맡으며 킁킁거리고 꽁무니만 쫓나!

유령언(幽靈彦) 지문(指紋)과 흔적을 발견하고도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는데,

글세, 그말도 믿기가 힘들다.

그 때거리(구원파)들이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양동작전을해 증거야 미리미리 조작해서

뒷북만치는 검, 경에게 냄세만 맜게끔 해놓을수도 있겠지?.......

망명설이다. 밀항설이다. 은신중이다. 별아 별 설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검(檢) 경(警)은 신출귀몰(神出鬼沒)하는 유령언 하느님과 그 제자(신도)들과의

지략(知略)싸움에서 (검. 경은 땅에서 기고 유령언은 하늘에서 춤추니) 아예-

게임이 되지 않은 것같다. 

우리는 이 적은 나라안에서 검. 경.의 수사능력을 IT(아이티)시대에 걸맞게 높게

평가하고 있었는데 유령인(幽靈人)을 상대해서 그렇는가?

그 실력이 정말로 "뻥" 이고 형편 없어 실망서럽다.

(수사란 비밀을 유지하고 군사작전하는 것처름 번갯불에 콩꾸어 먹듯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인데 "도저히 그런 은밀하고 조직적이며 냉정하고도 날카로운"

서릿발처름 차가움과 무서운 수사의 위엄(威嚴)을 엿볼수가 없다)

아마도 유령언은 이미 딴 나라로 밀항해서 벌서 빠저 나갔을 것같은데-...

가까운 기일내에 만일 유령언을 잡지 못한다면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을까 걱정이다.

 

또, 유령언이 밀항선을 접촉한 정황정보가 있다고?

그야 그런 무수한 허위정보와 흔적도 조작해서 수사의 시각을 돌리기 위해-

이런설 저런설만 무성하게끔 혼돈을 줘, 검. 경이 똥 오줌을 못가리겠 끔, 설설을

조작해 놓을 수도 있겠지!

(내가 유령언이라면 국내에서 의 밀항선은 절대로 타지 않겠다)

현상금 5억에서 알파로 10(30)억을 더 얹저준다하여 밀항합의가 됐다하드라도 

그 밀항선 주선자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나?

선금으로 5억만 받고 한밤중 가는체 바다를 떠돌아 다니다가 미리 신고한 관계자가 대기하고 있는 (도망가지 못하게) 바다 한 폭판에서 체포하게 하고 5억의 현상금도 꿀꺽 따먹고 그리고 또 다른 이익을 얼마나 챙길수있는 일인데-

("밀항주선자는 위험을 택해서 좀 더 먹기보담 안전빵으로 반드시 신고하지") 

이런 우려때문에 유령언은 이 정도의 돈이라면 그가 가진 많은 돈으로 중국에서 중국 

선적의 중고선을 한척 직접사서(탈주 1회용 선박 구입비는 현상금 이내 금이면 충분함) 중국선원이 운항하는 배에 공해상에서 미팅을 약속한 시간대에 검. 경. 이 미치지

못하는 어수룩한 포구에서 밤중이던 한 낮이던 간에 노젓는 적은 배를 타던, 낙싯배를 타던, 스쿠부따이빙 배를 타던, 잠수선을 타던, 적은 쾌속선을 타던, 유령언이 선박의 전문가이니까, "레이더" 에 잡히지 않은 선박으로-

밀항하고저 했다면 어떤방법을 썼드라도 검, 경이 딴곳을 해매게하고 눈치를 채지

못하게 하여, (수사상 감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이미 진작에 유령언 배(船)를 타고 훨 훨 줄행랑을 첫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아님, 이미 가지고 있었던 외국국적의 "유령언이 외국인 이름으로 변탈한 여권으로"

유령언 패거기들 (김혜경등)이 해외로 빠저나갈 싯점에 당당하게 공항을 통해-

그때 갔을 지도 모를일 (그땐 수배중이 아니었음으로).....  -유령언- 은 해외에서,

한쉼을 돌리며 웃기고 있는 검, 경의 "굼뱅이" 작전에 조롱의 박수를 치고 있을지도.... 

 

남은 구원파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유령언이 밀항지에서 안착할때까지 국내외의 모던 시선과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 김기춘비서실장, 최재정인천지검장 등등을,

야유조로 "우리가 남이가" "계속뻥치네" 등, 언론인터뷰와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시간을 끓어가며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걸고 넘어 자빠지는 "공권력""똥" 으로 보고 법을 아예 무시해 저거 맘대로 찌지고 뽁고 작난들 치고 있는 꼻을 보여주고 있다. 

왜 이렇게까지 제 멋대로 까불게끔 놔두나? 공권력이 뭐가 무서워서 참말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정말로 무슨 약점이나 있는 것처름 그들은 작전을 교란 한다" 

 

대한민국의 국법(國法)위에 "때법""성역" 이 따로 있다???!!!

검찰은 정당한 법집행을 위해 공권력행사를 왜 겁먹고 하지 못하나?

범인을 체포할 영장으로 공무집행을 하는데 있어서 금수원의 구원파신도들이 공무집행을

방해하면 방해하는 자가 몇 천명이던 간에 다 체포해서 공무집행방해죄를 물어야

한다. "공무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하다못해 최소한 몇일 구류처분이라도 해야 한다"  

종교탄압이다를 우려하고 강제진압에 불상사를 염려해서 "네 처들어 갈거다"

'오냐 올데면 오라 우리는 결사적으로 막을 거다" 뭐? 탁구공으로 핑퐁 치는 것도 아니고 미리 알려주고 나약하게 서로 의논해가며 범인 은익 및 방조자와 사이좋게 주고 받고 협의해서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느슨하고 엄정한 그런 식의 공무집행을 하나?

공권력이 이렇게 위엄이 서지 않으니 때거리로 데모를 늘 해 나라를 씨끄럽게 하고

이 나라에서 때법이면 뭐 던지 다 통하는 관례를 어쭙잖은 판, 검사들이 다 만들어

놓은~ 적폐로 인해, 법이 무시당하고 성역과 때법이 "헌법" 위에서 질서를 파괴하고엄존(嚴存)하고 있는 이 어지러운 현실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닌가?

검.경.은 공권력을 꼭 행사해야 할 때 행사하지 못함으로서 오랫동안 "때법" 들에게 버러장 머리를 더럽게 들게해서 나라를 왜 이꼴로 만들어 놓았나??? 

 

철도노조가 "조계사"에 숨고 기타 데모꾼들이 "명동성당"에 숨어면 왜 잡질 못하나?

종교탄압이란 인상과 범인 체포를 위한 진입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事案)이다. 

지금이 중세기도 아니고 정치와 종교가 엄연히 분리되어 있는 민주법치국가가 아닌가! 

대한민국의 헌법이 미치는 곳엔 성역이 있을 수 없다 비록 그 곳이 청와대라 할지라도,

사이비던 사이비가 아니던 특히 종교계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공무집행을 함에 있어서 법대로 하지 않고 그들의 눈치를 보는 관례가 정착되어 이 꼴이 났다.

 

당장 금수원을 비롯해 기타 종교시설에도 범인의 은익이 있다면 강력하게 공권력을

행사해 국가의 존엄을 보이고 우리의 존립이 법치주의에 있음을 공권력행사로 확인해

주기바란다. (우리같은 서민에게는 공권력이 얼마나 엄하고 무서우며 일방적아닌가?)

이렇게까지 형편없이 공권력 스스로가 공정성을 무너뜨려서야 "법질서가 설수없다" 

 

그리고 만일 유령언이 국내에 있으면서 체포되지 않으면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사테와 갈등이 계속되어 정신적인 누적 피로와 손실은 돈(세금)으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게속 불어나고 크나큰 "국력낭비" 로 인해 사회적 불신과

불안의 늪에 우리가 더 깊이 빠저들어 가 정의 실종되고 혼란서럽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도 유령언의 사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우리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미국이 오사마 빈라덴을 추척살해할 때 걸었던 현상금이 처음은 우리돈 250억원

이었으나 그래도 빈라덴측근에서 정보가 없자 500억원으로 추가 현상금을 걸었고

드디어 내부 고발자의 발고로 빈라덴의 위치를 알아내어 사살로 응징하였다.

미국은 9. 11의 테로 사건의 주범을 끝까지 추척해 미국식의 정의를 실현한바 있다.

 

우리도 우리의 세금으로 5억원의 현상금을 걸었지만 이 돈으론 내부 고발자의 유혹이

쉽지 않을 것같다.

따라서 50억원정도의 현상금을 추가해 내부고발자의 기대를 해봄직하지 않을까?

만일 유령언이 국내에 숨어있다면 이 현상금의 제보로 체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런 국민의 혈세를 쓰기전에 검, 경, 은 이름 값, 밥 값, 을 좀 해라!

엘리트집단이라고 뻐기고 잘난체 해왔던 그 꼴을 최소한 유지는 해야할것 아닌가?

하루빨리 망신살과 무능함을 씻고 국민앞에 검, 경의 존재 이유와 체면유지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싶다.

세월호의 참사 책임은 당연히 사악(邪惡)한 기업주와 선장 및 선원들의 일차적 책임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조속히 범인을 체포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하여 검. 경. 의 신뢰를

회복하고 이 나라에 아직 정의(正義)가 살아 있음을 보이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주기 바란다.   

 

법앞에 성역은 없다.

만민은 법앞에서 평등하며 국가와 국민은 법을 수호하고 지켜야할

공동운명체로서 모두가 서로를 위해 각자가 스스로 책임저야 한다.

 

    

-남경-

201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