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16) 이미 다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14. 5. 15. 00:10

늘, 걱정과 곯치 아픈 일, 많은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시시껄렁한 소리를

한번 더 들어보며 삶에 지처 차곡차곡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심심풀이 땅콩

문제 (수수께기)라도 한번 풀어 보며 잠시나마 현실을 잊어 보자꼬요 ^^ㅎ,

모두가 이미 다 아는 일상적인 문제이고 답이지만~

 

요 얼마전엔 정가(政街)에 웃기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 보는 재미 또한 솔솔했었다.

철수(撤收)정치를 한답시고 청와대 돌출 방문해 새정치, 정의기사, 나여기 있소! "어흠" 

(정치적쇼멘쉽?) 하기가 바쁜 나날도 있었다.

대통령과 국민은 무공천을 위해 투쟁하는 이런 날좀보아주소 하며 엄숙하게 폼잡는 가 하면-

여의도에서 철수(撤收)정치를 하다보니 온갖 잡(넘)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때론,

철던소리도 할줄 안다 ㅎ,ㅎ, 

무공천(無公遷)이 새정치의 근간(根幹)인양 그걸한답시고 온 나라를 씨끄럽게 뒤 흔들더만,

하룻밤새 헌보신짝을 뒤집어 내, 뱃째라며 태연한 모습으로 당원과 국민의 결정에 따라서

한 결단이니 이젠 어쩔것이여! 통큰소릴 할줄도 아네-

남들은 이미 다들 잘알고 있는 길을 새정치한답시고 늦게나마 어렵게 배우고 가는 길이 딱하기도 하여라!

명분인 새정치가, 이미 헌걸레가되어 새(鳥)로 변해 날아가버렸으니 그 그림자만 부여잡고 언젠가

철수(撤收)하며 곡(哭)소리 날,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같기도 하다.(철수(撤收)의 뜻 : 물러나다) 

하지만 자당의 구태(舊態)공천 잡음 등, 정치적 신뢰상실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간다 하드라도

끝까지 살아남아 오는 새봄엔 지금까지의 만난(萬難)을 철회(徹回)하고 "새알곡"으로 재충전해서-

새정치의 꿈을 다시 한번더 시도해보길 바라고 싶다. (철회(徹回)의 뜻 : 어려움을 뚫고 다시돌아오다)

그런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알다가도 모를 것이 새정치란 말씀이야! 도데체 새정치철학이 뭐꼬??? 

누가 아시는 분있으시면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ㅎ,ㅎ,

 

이번 6. 04.지방선거에서 정권심판 등, "무상공약" 은 이제 약발이 다 떨어저 가는 것같고,

말만, 그럴듯하게 포장된 것이지 세상 어디에 공짜로 팍팍주는 "무상" 이 있다드냐?

국민세금가지고 지주머니 털어(공짜)주는 듯이 (인심쓰가며) 생색내기 아이가!

오로지 그 지방정치의 옳바른 심판만 그 지방 유권자 손에 달려있는 것같다. 하지만,

세월호의 바람이 어떻게 불어갈진 잘모르겠으나, 그 풍향계는 누구를 흔드는 민심이 됄지......

이럴때일수록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이성적 판단으로 주권행사하는 걸 보았으면 한다. 

 

다들 기억하는 분들께선 알고 계시겠지만 참, 같잖은 한 인간이 거룩한 (가짜) 신부인듯한

옷을 입고 골라가며 하는 짓꺼리라곤 성의(聖衣)와 어울리지 않게 개차반이다.

그 입에 늘 평생 고마운줄도 모르며 신도들이 그저주는 공짜밥만 잘처먹고 지금까지 잘살아왔겠다!

그러다보니 먹여살릴 식구도 없고 우리네 같이 늘, 돈벌이 해야할 아무걱정이 없다보니 살만 오동통 쩌,

지 뱃대기가 부르니 (하느님)눈에 뵈는 게 없어 혼자만 유식하고 잘난체 까분다.

더러운 입으로 냄세풍기며 복음 말씀을 강논 한답시고 뭐, 통일대박? 규제완화? 가,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이미 비뚤러진 창자가 꼬아백이 처먹은 소리로 <우리가 잘해보자는 국시(國是)을 비꼰다>

"대변보고 뒤도 안딱고 지금 독일에 가 냄세풍기고 다니니 냄세가 더러워 가까이

할수나 있겠나?" ....... 그 (넘)의 입과 사타리엔 오줌냄 방귀냄 잡똥냄, 안나나?

제버릇, 개못주는듯, 째진 똥구멍 같은 입으로 구린내나는 말로  신도들을 오염, 세뇌(說腦)시키고 있다.

 

나라와 국민을 대신해 국익을 위한 외교활동을 다른나라에까지 가, 온갖 힘을 다받처 일 하고 계시는,

박태통령께 말같잖은 헛소리만 떠벌리며 뒷통수를 치는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라카는(넘)이,

그룩한 성당에서 그 더러운 입에 거품을 물고 착한 신도들을 늘, 들었다 놨다해도 그저 "아멘" 하는

순하디 순한 어린양들이 정말로 참, 딱하기도 하다.

그(넘)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타국에서 서로 눈치보며 대통령이 외교전(戰)을 하고

있을 때, 미워나 고우나 이 나라와 온 국민은 힘을 실어 뒷받침하고 성원해 줘야하지않겠나?

(나라 밖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그 힘을 빼고 뒷통수를 처 체통을 뭉갠다면 어느나라 누가 덕보나!)

박창신은 신부란 전문직업인이 되기 이전에 품성(稟性)을 갖춘 한, 사람의 인간이 먼저 돼야 하겠다.  

 

미꾸라지 한 (넘)이 천주(종)교에 온통 똥칠을 해대니 "교황방한시" 참회의 대갈통을 처밖아라!

그(넘)이 나라와 국민에게 복음을 빙자해가며 더러운 사상을 오염시키고 국민계층간 이간질해도,

잘못되고 비틀어질 대한민국이 아니다. 

 

똑 같은 (레파트리)로 늘, 톡톡튀기를 밥먹듯이 좋아하는 튀김, 인생이 또 하나 더있지!

그(념)은 머리 팍팍깍은 어느 불(종)교계의 신중,비구니 돌중(념)라나?

노무현 때 환경운동한답시고 온 국민의 주목을 받아가면서 천성산터널공사를 방해해 국민의 혈세를

그(념)이 혼자서 억망진창으로 낭비시켜 (처먹고) 국가와 국민에게 예산상 손실을 너무나 크게 내었다.

또 공사기간도 2~3년을 늦게 하게 한, 원인제공자로서 그러는 이유는 "미물" 까지 살려야 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혹세무민하는 듯 했다.- 마치 그러는게 부처님의 참 진리인듯 -

그 산의 웅덩이에 기생하는 "도룡뇽"살린다고 그럴듯한 소리로 환경파괴라며 별지랄 다 떨떠만,

공사후 지금와서 보니 그 산 환경은 더 좋와 저, 터널완공후 그녀가 다죽는다고 호들갑을 떨었던 

"도룡뇽"은 슬프게도 (천성산도룡뇽천지가 되어) 그 환경은 그(념) 코를 납작하게 날좀보소 한다. 

그 후 국민의 비난이 빗발치자 어디론가 슬거머니 종적을 감추고 숨어서 근신하는가 했더니!..........

 

변함없이 팍팍깍은 대머리로 슬거머니 또 나타나 (어느 당이 무상공약으로 재미본것을 뽄 보았는가?)

이번에도 그 본병이 도저 이명박대통령때 추진되었던 (영주땜 반대소(訴)를 제기해 발광또 시작했다. 돌중 그(념)이 환경공부를 얼마나해서 무슨 자격증을 그리 많이 땃길레 그 짓거리를 밥먹듯 하나?

2대에 걸친 대통령의 국책사업에 엘리트들이 환경평가를 거치고 전문가 팀이 설계시공한 것을,

그(념)이 그 자신의 전문특허인 또 환경핑계를 대면서 반대지랄을 하고 있다하니~

저승가면 염라대왕님 뵙기가 무서울텨!........ 

 그(념)은 나라와 국민앞에 바짝엎드려 회계하고 반성문을 매일 쓰도 모자랄판이다. 

그(념)이 또 잘하는 삼보일배(三步一拜)로 사죄함이 마땅하그늘 참, 소가죽 얼굴일세,

이런 돌중 (념)을 믿고 따르며 떠받들어 공양하는 그 (불)신도들도 참, 딱하도다!

 

이번에 보니 세월호사건 뒤에도 종교를 빙자한 똑 같은 (넘)이 얼굴없이 숨어서 또 엉큼한짓으로,

드라큐라처름 맹신도들의 피를 빨아 (가지고) 먹고 놀면서 지 뱃때기 똥배만 체우며 사람잡았겠다?

우리나라처름 종교를 팔아가면서 사이비 "하느님" 짓을 하는 인간이 많은 나라도 없을 것같다.

그들의 하느님은 과연 어떤분일까? 그게, 똥그랑땡 (돈) 만 갈취하는 도둑(넘)이지..........

잡혀가 법의 심판을 피할려고 종교란 명분그늘에 숨어서 신도를 방패삼아 도망다니지 말고

떳떳하게 나와서 참종교인이라면 먼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주민등록) 은 되어있을 것이니,

법의 심판을 깨끗히 받아라! (더 이상 추한 꼴을 "세월호" 와 더불어 세상에 보이지 말고) 

 나라와 국민과 종교계 사이에 예수님, 부처님 등뒤에 숨어서 제 얼굴만 내려고 국익에 반(反)해,

기생하면서 기생충같은 행동을 (거룩한 종교의 이름을 빌려 하는 짓거리는) 다들 "사이비" 같아.

그들이 신도들에게 늘 겁주고 잘하는 말과 같이 잡것들하느님, 예수님,부처님으로부터,

살아서나 죽어서나 먼저  (심판) 받을 날도 그리 멀지 않으리....................................!!!

 

지금 우리나라엔 별라별 말종(末種)들이 잘난체 설처되는데 삐딱한 종류의 망둥이 들이 또 있지!

명색이 판사인데 가카새끼 짬뽕이라고 대통령비하 (튀는) 발언을 해 현직에서 잘난체 주목을 받았겠다.

이 사람은 또 주차문제로 이웃의 차량을 훼손해 물의를 빚은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 이정렬45세) 에게

대한변협이 변호사등록을 거부했다고 하는데 변협에서 변호사등록을 거부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라 한다.

 

법관의 양심을 몰수하고 양식과 품위를 떨어트린자에게 자신의 인생을 반성할 기회로 "밥줄"을 압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철 덜떠러진 다른 현직 판사들께도 앞으로 뜨끔한 경종이되리라!

또 한  (넘)의 서모 판사는 그런 소리로 유명세타고 법복을 벗어던지고 모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운좋게 되어 "어험" 큰소리치며 똥싸고 있지롱ㅎ,ㅎ,ㅎ, 참, 웃기는 세상이다.

우리국민들이 이런 한심한 자들에게 까지 박수치고 열광해 톡톡 튈 기회 주니 정말 살기싫다. 

 

어쨌거나 지금 우리나라엔 오랜관행적으로 옳음이 잘못돼 굴곡되어가고 법치가 너무 "물러터저서" 

에 비해 형량이 약하고 판결 또한 덜숙 날숙해 국민과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공정하고 엄격해야할

법을 겁내지 않고 너도 나도 편법으로 그때만 적당히 모면하면 되는 풍조라 그런것이 쌓이고 싸여-  

법을 무시해 진도 앞바다에서 조난 당한 세월호처름 비스듬이 모든게 눈에 보이지 않아 기울어지고

침몰되어가, 나라의 안전불감증이 온전하게 제자리를 잡아가며 때때로 대형참사로 보답하는 것같다.

우리가 관행으로 얽키고 설켜있는 국가전반에 잘못돼 흩터러저 있는 난맥상 같은 퍼줄을,

하나 하나씩 제자리에 꾀맞추어서 "오랜 비정상의 습성을 정상화시키자면" 그 정점에 있는

대통령의 이런저런 고뇌도 알만하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보듯이 실제 전문가는 말도 한번 제대로 못해 뒷전에 밀려나 눈치나보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웅덩이에 개구리때들 처름 모여 제각각 잘난체 이렇쿵 저렇쿵 설처대다 보니, 

사공이 많아 배는 정작 산으로 갔고 귀중한 타이밍을 놓처 아까운 생명과 함께 피해만 더키웠는데,

현장을 책임지고 주도할 (구조) 전문적인 (통합) 된 강력한 컨터롤타워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에 있는 유족들께 검증되지 않은 소리로 현혹해 일만 꼬여가게 하면서~ 

이런 저런 일로 모두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이리흔들 저리흔들 중심을 잃고 휘둘려 재해만 더키우고

그들은 또 불신과 유언비어를 만들고 난무케하여 불안을 국가사회(유족에까지) 조성해 결과는

실망과 허탈감만 우리에게 만연케 하여 모두가 분노의 공허한 "멘붕" 의 심정이 되게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은 세력들은 약삭빠르게 얼씨구나 때는 이때다 싶어 뒤에서 음모를 조작하여

나라와 국민간에 이간질시키고 터무니 없는 일을 사실인양 날조해 부채질로 부추기며 정부를 무력화

시킨다음, 불안과 불신이 일게끔 선동한다. 데모로 나라를 망가트리려고 숨은 세력집단들이 겉으론,

옳바른 정의를 내세우는 듯, 비통한 심정에 끼어들어 환심을 얻어가며 권력을 쟁취하려 혈안이 되어있다.  

이런때 우리모두가 중심을 잃어가는 이 안타까운 현상과 (피해)사실에 대해 누가 과연 책임을 저야 하나?

(이는 분명히 전, 정부와 현정부 및 피해유족들까지 포함해 우리 모두에게 책임있다할 것이다)  

 

앞으로 정부가 주도 하는 일에 대해 (옳은 일에는 신뢰하면서) 우리가 함께 힘을 보탰으면 하고

사태수습을 서로가 합심해서 하루빨리 좋은 끝맺음으로 나라와 국민과 피해유족을 위해

세월호 문제가 더 이상 끓고나가지 말기를 바라며 좋은 방향으로 종결됐으면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은 불순한 세력들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서 같이 놀아나는 일이 없어야지!

 

우리국민의 후진성은 우리 경제를 따라가지 못해 우린 ("의식구조의 혁명적개혁") 없인,

아직도 우리가 갈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세월호의 브렉홀에 온 나라가 빠저 더 이상 우리의 일상을 망가터리고 가서는 안된다. 이제 슬픔은 우리들 반성의 기회로 삼고 모든 걸 다 떨처버리고 다시 일어서서

밝은 미래로 향해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 가자!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드시 답이 있다.

1) 있어도 붙잡지 못하는 것은?

2)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강은?

3) 다리가 두개인데 갈비뼈빢에 없는 것은?

4) 딲을수록 더러워지는 것은?

5) 왜면받아 단골이 없는 사업가는?

6) 루돌프의 코는 왜 반짝이나?

7) 만리萬里)를 가도 뒤돌아 보지 않은 것은?

8)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9) 발없는 말이 천리(千里) 가는 것은?

10)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춤은?

척척박사님의 답은 당연지사로 상식밖 꽤자 답을,

1) 당신 그림자가 날잡아 봐라하네! 재주있으면 어디 "그림자"한번 잡아보슈ㅎ,ㅎ,

2) 요단강 건너가는 게 아이고요 그저 쉬~ 하는 "요강"이지라우ㅋ,ㅋ,

3) 요것 없으면 우리가 생활하는데 마이 불편하지 "사다리"라 카이케ㅎ,ㅎ,

4) 그건 말이유 회생정신이 있어서 자신을 더럽히고 남을 깨끗히 해주지롱 "걸레" 아이가,

지금 세상엔 겉만 번지르하고 걸레만도 못한 인간들이 정말 마이 있잖소?^^ 

5) 여기가면 인생 딱, 종치는 건데 당연히 단골손님이 없지라우 "장의사" 데이ㅋ,ㅋ,

6) 그야 묻지마라지 하도 니도 내도 많은 사람들이 만저 "닳아서" 그렇지롱ㅎ,ㅎ,

7) 흐르는 강물이 뒤돌아 보더냐? 치는 파도가 뒤돌아 보드냐? "흐르는강물" (강,바다)ㅎ,ㅎ,

8) 대학입시나 취직시험에는 많이 맞으면 맞을 수록 좋치롱 야, 합격이다 "시험문제",ㅋ,

9) 원래 특히 나쁜 "소문" 이란게 번개보다도 빠르게 천리(千里)를 날아다니지ㅎ,ㅎ,

10) 뭐던지 생각대로 딱 떨어지게 맞아봐라 기분 놀로리하지! "안성맞 (춤)" 이다ㅋ,ㅋ,

 

-남경-

2014.05.15.

여 야 할 것없이 이런 때에 우리국가사회에는 왜? 이런 지도자가 없나?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고 세월호의 쇼크는 이제 처리팀에 맏겨두고 지금부터는 추모분위기에서 탈피해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과감하게 왜치면서 깔아앉아있는 우리국가사회의 분위기를

이르켜 세우며 일신해 줄 리더 (지도자)가 어디에 있나???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