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인 1등 국에 대통령이 둘이 란다. 그 잘못해온 정치 비극의 참상을 보며 "대한민국과 그 국민" 은 뭘 배워야 하나? 오래도록 국민을 편갈라 정권을 잡고 그 정권을 지속적으로 연장하고 지키기 위해 국민에게 복지라는 달콤한 낚시밥으로 직접적인 현금까지 퍼주어 가면서, 얼치기 사회주의 좌파(左派) 대통령의 일방적인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7.01
24) 이미 다 아는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정치 ,경제, 북핵(核)도 곯치 아픈 대한민국 잠간 "머리스톱" 잊고 쉬시며 고소한 땅꽁 입에 오물거리고 눈을 돌려 간단한 수수께끼나 한번 풀어 보시죠 (좌파, 우파라며 지금 박통터지게 싸우는데 누가 누굴위해 싸우는건지 한번 지켜보십시다) 1) 길면 짧아지고 짧으면 길어지는 것은? 2)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6.01
오월엔 누가 제일 행복하나? 오월의향기 갈바람 샛바람 비바람 살랑살랑 파아란 하늘 흰구름 뭉게 덩실 춤추네 꿈 많은 오월여왕 녹색드레스 멋 있도다 꽃 마담 장미 까시 붉은 정열 불태우고 라일락 은은한 향기 사랑을 맹세하누나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감사감사할 날 이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5.01
내가 마시는 물은 나의 생명이고 사랑이다 인간의 삶이란 그 자체가 사랑이고 감사다. 도대체 사랑이란 어디서 와 무엇인가? 꽃샘과 눈 비 바람이 한뜰기 꽃을 피우기 위해 그처름 애(啀)를 썻던 봄이 우리에게 다가 온 날들, 4월의 꽃피는 완연한 봄날은 누가 뭐라해도 "부활(復活)" 과 "사랑" 이 꿈꾸는 계절이다. 악의 없는 거짓말..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4.01
27)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곯치 아픈 세상 그 웃음보면 그 사건 알수있지) @ : 색마(色魔)의 웃음은 어떨까? 그야 걸(Girl) 걸(Girl)하겠지, @ : 그럼 살인마(殺人魔)의 웃음은? 그건 아마도 킬(Kill) 킬(Kill)할걸, @ : 그러면 수사반장의 웃음은? 범인을 딱 점찍고 후(Who)후(Who)후(Who)한다. @ : 요리사의 웃음은? 뻔하지 쿡(Cook)..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3.10
27)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곯치 아픈 세상 그 웃음보면 그 사건 알수있지) @ : 색마(色魔)의 웃음은 어떨까? 그야 걸(Girl) 걸(Girl)하겠지, @ : 그럼 살인마(殺人魔)의 웃음은? 그건 아마도 킬(Kill) 킬(Kill)할걸, @ : 그러면 수사반장의 웃음은? 범인을 딱 점찍고 후(Who)후(Who)후(Who)한다. @ : 요리사의 웃음은? 뻔하지 쿡(Cook)..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3.01
2019 (기해년)을 왜 황금돼지해라고하나? 이제 곧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다. 살기 바빠 흩어저 있던 가족들이 모처름 한데모여 다들 즐겁고 행복한 날이되겠지만, 가진게 없는 많은 사람들에겐 유독 더 슬프고 가슴아픈 서러운 "설" 날이 되겠지!... 국가사회와 우리가 그늘에서 맘조려 울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2.01
가는년 오는년~ 謹 賀 新 年 2019년 己亥年 새해인사 (가는年 오는年) 이미 꼬리내리고 도망친 저~ 개(犬)꼴을 좀보소 111년만에 올여름 닳궈놓고 우릴 힘들게했다 (南北) 창엔 쉼통을 터이게 핸듯하나 국민과 세계가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 나랏 삶림과 民生經濟에 깊은 주름만 남겼다. 그 이름하여 가는 戊..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1.01
그걸 어떻게 말하나 챙피하게! (모두가 쉬쉬하고 모른척하고있는 병(病)을 들어 내놓고 어디 말좀해보자꾸요) 사람들이 병(病)들면 세상도 병(病)들고 세상이 병들면 사람 또한 병든다. 지금 나라안이 병(病)들었건 세상이 병(病)들었건, 그런것은 접어두고 당장 사람의가장 "중요부분인중앙청" 에 병(病)든것부터 어디..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2.01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 것은? 그게 뭐지!!!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걸 모른다고? 내 그럴줄알았다. 니 손에 꼭 쥐고있는 "스마트폰" 아이가^^ "엄마 아빠. 제발 스마트폰 내려놓고 우리랑 같이 놀아줘요" 2018. 09. 06일 모 일간지에서 재미난 기사를 보았다. 독일 함부르크의 산첸피르텔 거리에 지난 8일 어린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