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갈등葛藤] 사돈의 팔촌이 땅을 산다하면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꽪이 오장육부가 뒤틀어저 안아푸던 배가 ~ ~ ~ 양수저놈 조(ㅈ)대가리 하나가지고 팔(8)잘 지나서 정말 구(9)잘 잘돌린다이, 규수와 양수는 인근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드디어 결혼을 하게되고 식장의 많은 하객들은 끼리끼리..

[갈등葛藤] 그시대 엘리트급의 신여성으로 유학을 하고 있는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서 부자집 외동딸이 ~ ~ ~ 사랑은 눈에서부터 시작하여 입에서 끝난다 하였다. 든가? 그러니 양수가 야간 중학을 졸업하고 군댈 갓다와 어머니쪽 친척의 빽으로 당시의 신한재분회사의 경리과에 입사하여 서울에서 직..

[갈등葛藤] 특히 "양수"는 지 과거에 대해서는 입에 자물통을 채워두어서,--------------- 그렇타고 본인이 말하지 않는 남의 사생활을~ 요지음 "양수" 하고 "종만"이는 우리 아지트를 졸업핸 모양이지? 아마 그럴걸,- ! 연락해보니 그 자식들은 새둥지를 틀었다 카드라, 양수는 인자 지가 볼때 우리 같이 급..

[갈등葛藤] 이자슥들아, 자, ~ 봐라,봐! 너거들 것 보다는 큼직하고 묵직하며 버섯 대가리가 잘 생겼잖아? 이들 시대의 학창시절은 지금처름 수업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의 대부분다 과외수업(지금의 학원 같은)도 없는 처지라 시간이 놀노리(노는것)하이마히 남아돌고 개중에는 좋은 대학을 가기 ..

[갈등葛藤] 해방이 되고나니 너도 나도 일어나 애국자라고 소리소리 질러되고 왠, 놈의 숨은 애국자들이 그리도 많았던지- - - ?! 이들의 세대는 당시 일본놈들 압제하의 시대에서 대부분 출생하엿고 당시의 국민하교 5 - 6학년쯤 학교에 다니며 일본식 교육을 받앗으며 이때 일본이 연합국에 의해 패망..

[갈등葛藤] 오늘 기분도 그렇찮고 마, - 가자, 내가 도로교통법 위반(소주) 한잔 사마 ~ ~ ~ 야! 이 사람아 - 진탕구가, 자네 심정은 우리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격는 일아이가 - 그래서 니 심정은 모르는 바는 아니고 그렇타고 우리가 있는 힘 없는 힘, 다 빼면서 쭉을 똥을 싸서 꼭 자식놈 덕보자고 ..

[갈등葛藤] 윤탕구가 너탓 없시 침통한 얼굴로 어쩌면 좋치? 뭐가 어쩌면 좋치야,! 오늘은 와 - 그래 늦엇제, 슬금슬금 때가 지나 "진" "백" "어" 탕구들은 기어 나왓는데 오늘도 두 김가놈(김양선 / 김종만)은 보이지 않고, 가만이 있거라! 오늘은 내가 한턱 쏠 ~ 게, 백탕구가 가서 거금 4,000원을 내어 24시..

[갈등葛藤] 정신이 약간 살쭉하여 맛이간 중년여인이 항상 앉아서, 허파에 바람새는 소리를 내어가며 웃음을 혼자 깔깔대기도~~~ 센트럴시티는 과거 경부고속터미널과 비교하여 하꼬방 같았턴 호남선 고속터미널을 김대중 전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그 세력과 잘 통한 일부사업가들이 영남의 경부고속..

[갈등葛藤] 오거나 가거나 말거나 누가 뭐라칼 놈이 있서야지 다, 별볼일 없는 묵고 대학생 - 한, 여름에 에어콘이 펑펑 시원하게 잘 나오 겠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들이 왁짝찌끌하여 분위기가 웅성웅성하니 심심하지 않고 눈요기 할것도 많은데- 자기들 집, 안방 보다도 더 편안하게 앉아서 누구의 ..

[갈등葛藤] 만일 갈등이 없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있다면 그는 이미 신이(神)되었을 것이나(신이 있다고 볼때) 그렇치 않으면 살아 있는 목숨이라고는 할수가 없을 것이야! 우주 안에서 지구가 우주에 칡덩굴과 등나무처름 얽혀서 서로의지하고 그속에 지구가 존재하면서 하늘이라는 태양계를 이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