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이상 징후가 생길 땐, 혹 병일까? 궁금해~ 현대인 치고 아픈 곳 한군데 쯤은 누구나 다 갖고 있기 마련인 것 같은데, 몸에 이상징후가 생길땐 혹 무슨 병일까? 궁금하고 걱정 되겠지만 스스로 자신의 귀한 신체에 잘 알지도 못하며 어줍잖은 상식으로 병명을 속단하지 마시길~ 사람의 몸도 정밀기계 같아 늘 움직이다보면 고장이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1.12
지금 태국엔 물 난리로 와이구야! 터키는 지진으로 나죽네~ 남의 나라 재앙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이글을 읽기전에> 전, 야당도 여당도 시민단체도 아닌 순수한 소 시민입니다. 오직 사실에 기초해서 진실편에서서 저 불방에 자유로히 글, 쓰보는 평범한 사람인데요- 이 관점은 저의 시각이라 넷 여러분님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1.05
8)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性문제에 있어 女(體)心을 정복하는 방법은 그야 물론 당신과 나의 技巧 차이이지?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에 따라 성교 시의 모습은 천차만별인데- 어떤 사람은 마치 싸움을 하는 듯, 입을 꾹 다물고 눈마저 부릅떠며- 아랫도리에 만, 신경을 집중하여 죽기살기로 흔들기 하는가 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0.29
스티브 잡스의 일생에서 난, 뭘 배울까? 스티브 잡스 인생은 왜, 성공할 수 있었지~~?! 깨알 같은 씨앗에서 거목이 될 수 있게 자란 큰 나무는, 그 나무가 거목으로 자랄 수 있는 모든 자연적 여건인 토양, 물, 태양 빛, 바람 그리고 사람의 손이 타지 앉는 입지 조건이나 또는 사람의 보살핌으로 세월이란 역경을 이겨내고 거목으로 성장 할 수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0.22
(2) 마지막 악수 그 다음은? 사람의 일생 마지막 악수는 누구와 하나? 마지막 악수(2) 그래 그래 그래요- ?!!!!!!!!!!!!!!!!!!!! 당신 손(죽음의 악수) 잡은 난, 어찌되오? ....................................................... 그대 몸의 모던 열은 식고 냉각되어- 잠간동안 신선도를 약간 유지하다가, 사후 1단계 1일부터 6일사이엔 위쏙에 있었던 세..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0.15
(1) 마지막 악수~ 사람의 일생 맨처음 악수는 누구와 하나? 지금 IT 갑부 "스티브 잡스" 가 죽었다하여 세계는 애도의 물결을 이루고 있지만~~~~~! 어느날 갑짜기 暗靈이 찾아와 악수 청하면- 인간으로서 거절할 수 있는 사람, 뉘라서 있으랴! 모던 생명에게 죽음 그 자체에는 위대함이 없다. 그리고 그리 슬퍼할만 한 일도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0.08
360도 가련한 이 여인을 우짜고? 당신은 대구 금달래를 아시나요? (가랭이를 벌리고 서서오줌 누던 여잘) 그러니 1953년 6월경이라고 기억을 되 살리며- 오봉이는 주-디가(주둥아리/입, 입술) 찢어지도록 깔깔대면서 지 혼자 뭐가 그리 우습고 좋았던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헌구도 미친 놈처름 손벽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10.01
(7)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世代"별로 애인이 생긴다면? 뭐라고 표현해야 안성맞춤일까! 한잔사기 내기 게임을 오봉이와 헌구 구정이, 셋놈이 모여 앉아 시시껄렁한 잡담판, 벌렸는데 돌아가는 순서에 따라 오봉, 헌구, 구정, 순이다. 성질 급한 오봉이가 먼제 문제제기 하길~ 1) 야! 10대가 애인 생겼다면 무슨 말을 갖다 붙이제?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9.24
(제주) 강정마을이 와, 이래 씨끄럽노? 지금 해군기지건설 반대를 둘로싸고 제주강정마을이 뉴스의 초점이 되어 씨끄럽고 반대세력들이 공사를 방해하며 국민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이 때- 우리 국민은 다 같이 이 문제를 냉정히 바라보고 슬기롭게 판단해 보아야 할 때 인것 같다. "강정마을"은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417번지 등에 소..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9.17
추석인사올립니다(2011) 추석인사 올립니다. 그간 저 블로그를 찾아 주신 많은 "넷" 여러분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 표하면서 각 가정마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날, 되시기를~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부모님과 형제 자매 친지 등의 만남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면서, 먼 ~ 길, 다녀 오시는 분들은 무사히 돌..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