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59

(73) 내일을 몰라 그렇게 오늘을 열심히 사는가?

폐암말기라 수술도 할수 없고 잘하면 3개월정도 밖에 못 산다고~~~~~~ 당신이 만약 3개월 밖에 못 산다 하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뭣일까? 국상은 꿈결에서 언듯 본 엄마의 환영이 말씀하시든 것이 귓전에 여운이 남아 있지만 - - - - - - - - - "이승은 다 헛것이고 그림자 이다" 그러니 니가 그 그림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