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이제 추석이 코 앞에 닥처 각 사람마다 추석을 지나는데 마음이 들떠 있어 갈 때라, 어느 사람은 아무 걱정이 없고 어느 사람은 많은 걱정이 있어 고민서러울 일도 많을 것인데- 명절 지날 걱정에 마음이 뒤숭숭한 사람들은 긴장 말고 심심풀이 땅콩문제(수수께기)를 풀면서 잠깐이나마 곯치 아픈 생활..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9.03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오직 주인님 곁으로- 오직 내- 주인님만을 찾아 집으로 집으로... 그 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다 부서진 몸을 기적같이 질질 끓면서~~~~~~~~! 생명이 붙어 있는 한, 좀더 가까히 다가 갈 수 있는데 까지 만이라도- 우리는 일본의 대지진 스나미나 세계 각지의 기타 천재지변 때 마다 동물들이 정말 어렵고도 힘든 상황에서 기적적..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8.27
6)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腹上死"(배위에서 흔들다 그마~ 콱,) 색골여의 남편은 이제 진이 다 빠저버렸고 안달이 난 색골여가 날이면 날마다, 별라별 짖을 다 해보지만 그저 헤벌레하이 축 늘어저~~~~~~~~~~~~~~히 히, 죽이던 살리던 임자 꼴리는 대로 히-봐! - 안달난 색골녀는 기가차고 맥이차~ 딱 살맛이 없어 저 버렸다. 색골남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8.20
(47) 갈등(남, 여 관계에 에덴동산이 따로있나?) [갈등葛藤] 사람에겐 어덴동산이 따로 정해저 있나? 우물가에서도 서로 껴앉으면은 바로 그곳이 에덴동산이지~~~~~~~~~~~~~ ! 광란의 몸부림도 울부짖던 묘한소리도 불타는 욕정의 동작이 멎으면서 둘이의 점점 가라 앉는 숨소리와 깜깜한 방안에 늘어저 있는 두남녀 몸엔 아직 열기가 씩지 않아 온 몸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8.20
(46) 갈등(아이고 우짜고, 와! 이래좋노?) [갈등葛藤] 헌구의 꺼리낄 것 없시 열린 사타리, 사이에 강력한 작대기를 바친듯~ 꺼떡거리며 날 처다보는 저 물건이 이게 악마의 놀림인가! 악마가 날, 유혹하는 손짖인가? 소스라치게 놀란 그녀는, 쿵딱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황급히 자기 방으로 들어가 보는 이도 없건만 문을 꽝 닫고선 이미 술..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8.20
자기가 처- 죽인 남편시체를 바라보는 "女心"은 어떨까? 재산이 300백억대 재력가면 뭘하나? 분노한 아내의 삽과 골프채에, 대갈통이 박살나- 그 많은 돈 저승에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뒈지면서- 지 새끼들 한데서도 애비 대접이 아니라 사람 대접도 못받는~~~~~~~~~~~~~ 돈에도 눈이 있거던! ~ 우선 사람이 먼저되고 돈이 있어야지, 사람이 되기전 돈이 먼저 있게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8.13
우리가 2세 교육을 왜, 시키나? 우리가 2세 교육을 왜, 시키나? 사람이면 다 사람이가?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 "다워야 할" 것을 배우는게 교육아닌가? 인간을 인간답게 품성(稟性)을 다듬고 남과 발맞추어- 공생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끔 성장시켜서, 자립하고 독립된 개체로 자신과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줄아는 지혜..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7.30
그간 정말 고마웠 습니다. 감사드려요! 그간 저 블로거를 찾아주신 넷 여러분 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어요" 오늘(7월16일 05시 50분) 현재 님들께서 드디어 10,221명 분들이 별 볼일 없는 저를 만명이 넘게 찾아주셨군요------------, 저가 지금도 컴맹 수준이지만 그래도 2009년도 중반에 컴퓨터를 조금배워 이젠 타자정도는 일분에 몇..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7.16
암컷과 수컷이 왜 생겨 났나? 세상 만물은 음양으로 이루어 진 것 같은데- 이에 따라 암, 수가 생겨난 것 같다. 그런데 암컷과 수컷이 왜 세상에 생겨나 그것들의 생존목적과 해야할 일이 무얼까? 그야 뻔할 뻔자지- 그게 뭔데? 그게 그거지, 그게 그거라니? 한마디로 "유전자 증식이" 최고 목표지이지라, 그런 생물학적 고상한 용어..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7.09
(4)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하, ! 참, 남자 기 죽이는 아줌씨 10계명이라나? 처녀란 아직 여자가 아니다. 다만 처녀일 뿐! 처녀가 딱지를 띠고 아줌씨가 되어- 여자로 변신해 가면서 여자가 되고 삶의 무개를 차츰 느끼게 되면~~~~ 저절로 좋아 하게 되는 숫자 란 결국엔, 11, 22, 33, 44, 55, 66, 69, 77, 88, 99,00,의 변화로 끝내 준다는데, 첫..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