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그간 정말 고마웠 습니다. 감사드려요!

단해 2011. 7. 16. 18:50

그간 저 블로거를 찾아주신 넷 여러분 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어요"

오늘(7월16일 05시 50분) 현재 님들께서

드디어 10,221명 분들이 별 볼일 없는 저를

만명이 넘게 찾아주셨군요------------, 

 

저가 지금도 컴맹 수준이지만 그래도 2009년도

중반에 컴퓨터를 조금배워 이젠 타자정도는 일분에

몇자니 하는 수준은 까마득하고 그저 자판을 보면서

의사표시 할 수 있게끔, 정도의 "컴"은 되었지만 

그 외의 컴퓨터 모든 테그닉은 제로 빵입니다.

 

저가 다음 블로거와 첫 만남은 2009. 10. 07일인데-

그때 "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컴"을 통한 사이버 공간의 인사는 난생 처음 받아 보았고 제 블로거의 문패를

"세상만사"라 해보며 카테고리를 "어떤삶의 이야기라고나 할까"로 시작하여

처음부터 저가 "컴"뿐만아니라 너무 무식해 겁도 없시 블로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2009. 10. 08. 엄마의 굴레란 제목으로 저도 잘모르 면서 장편 소설을 처음 쓰 보기

시작했습니다. 

 

1)쪽 제일 첫글을 "엄마" 란 말만들어도 어딘가 가슴이 찡하고 따폿함

(따스하고 포근함)을, 시작으로하여 장편 "엄마의 굴레"와 장편 "갈등" 등, 2권을

얼렁뚱땅 얼마 걸리지 않아서 다 쓰 보았습니다. 

한 친구는 엄마의 굴레를 출간하자며 저에게 강권했으나 내세울 것 없다 싶어

전 사양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들도 저 나름대로 많은 것을 "시"라고도 쓰보며 국가, 사회, 관심사나

이슈에 대해서도 저 나름대로의 관심과 생각하는 바를 창작하여 저 개인 블로거와

DAUM VIEW에도 계속 올려 보았습니다만,

DAUM VIEW 블로거는 전체가 현재 291,898명이 등록되어 있고-

그중 맹열히 활동하는 베스트 VIEW 블로거는 485명이나 되며- 

총 블로그중 VIEW 베스트 블로거는 174,523개나 된다고 합니다- 

 

저 글 순위가 DAUM VIEW에서 전체랭킹은 12,028위이고-

맹열히 활동하는 베스트 VIEW 체널랭킹은 275위로 현재 기록에 랭크 되고 있습디다만,

저는 인기나 순위에 아무 관심 없고 오로지 취미로 저 소신에 따라 글을 쓰 볼 다름입니다.

한때는 VIEW 전체 랭킹에서 5~6천 순위까지 갔으나 평균 12,000위 정도에서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 보니 글쓰기란 쓰 갈수록 쓰기가 참으로 어렵고 힘듭디다.

 자기 글에 대한 기본적인 사상과 소신 그리고 책임감과 때론 가급적 사실과 진실에 

대한 정확성을 중심으로 표현해야 하니 창작하기란 구상에 따라~~~~~~~~~~

글 쓰기전 사전 조사도 확실하게 해야 하고 여러가지가 정말 힘들어요,

 

또한 저 글이 넷 여러분님들께 인기가 있고 없고 또는 무시당하던 간에- 

저와는 상관 없는 일로서 그저 묵묵히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걸 저 나름데로

주관과 소신을 갖고 쓰 볼 따름이지만, 

저의 글이 보기에 따라 투박하고 미숙하며 때론 직설적으로 갈기다보니,

뒤 늦게나마 생각해 보면 저 자신도 부끄러운 글이 많았습니다.

늦게나마 이해를 구하며 혜량해 주시기를 바라고 싶어요-

 

그래도 "넷" 여러분님들의 아량과 지속적인 사랑이 계서서 2011. 7. 16. 오늘 자정이면

블로거를 개설한지 647일이 되니 이럭저럭 벌써 일년반이나 지나 갔네요-

주로 찾아 주시는 분들은 10대에서 70대 이상 다양한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상은 다음 VIEW 블로거 통계자료에 의한 것 입니다)

 

처음 글 쓰기한 소설 연재가 아주 오래전에 다 끝난 지금에도-

특히 엄마의 굴레 (62)쪽 "첫 경험을 창녀촌에서" 는,

아직도 매월 약 250여명이 다녀가시는 것 같고- 

역시 엄마의 굴레 (63)쪽 "야 ! - 내 좆대가리에" 는,

매월 50여명이 지금도 꾸준히 다녀가시는 것 같습니다.

(이 것도 다음 VIEW 블로거 통계자료에 의한 것 입니다)

 

저는 블로거상 댓글이, 방명록이, 블로거상 친구가, 등등은 전연 잘 몰으고 있었으나- 

저에게도 이제 댓글이나 방명록에 기록이 남으면서 블로거상 고정적인 친구도 

제법 생겨, 꽤나 서로 방명록(댓글)을 교류 한 답니다.

 

저가 "컴" 구사하는 수준이 말이 아니기 때문에 넷 여러분님들께서 보시다 싶이-

저 블로거는 뒤 처저서 무척 꾸 ~ 진 것이 시대에 뒷 떨어저 촌태서럽습니다.

 

화려한 동영상이나 음악을 깔면서 기타 블로거 단장을 해보고 싶긴 하지만

원체 "컴"실력이 없어서 생긴데로 가야지 어찌해 볼 도리가 없네요,

넷 여러분님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리지 못한 "죄" 이해 바랍니다.

 

지금 저 블로거의 세상만사 푸른 파도치는 타이틀은 "DAUM 담당자" 님께- 

저가 부탁하여 블로거 시작때 처음 그 분들이 만들어 준 표지를 여태껏 쓰고 있답니다.

 

다른 많은 멋진 블로거들과는 달리 비록 저 블로거가 밋밋하이 아무 볼 것도 없는

화려한 블로거 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뚝배기 보다는 장맛이라고" 스스로 위로해 보며...........................! 

모든게 부족하지만 그저 그것도 그려러니 하고 보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장" 맛도 넷 여러분님들의 입 맛에 고루게 딱 맞아야 하는 건데-

그건 어떨런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

 

그간 저 블로거를 찾아 주신 넷 여러분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리며-

마음 먹고 계시는 모든 일들이 넷 여러분님들의 뜻대로 다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드리며

내내 건강하시고 각, 가정마다 행복하소서~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사랑을 활애 해주시며 가르침과 깨우침, 또한 저의 잘못을

항상 지적해서 꾸짖어 주시고 지도편달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진심으로 고-맙-네-요~ 

 

2011. 7월 16일.

-남경올림-

(인터넷에서 빌려온 그림)

-삭제요구가 있으면 하시라도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