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2세 교육을 왜, 시키나?
사람이면 다 사람이가?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 "다워야 할" 것을 배우는게 교육아닌가?
인간을 인간답게 품성(稟性)을 다듬고 남과 발맞추어-
공생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끔 성장시켜서,
자립하고 독립된 개체로 자신과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줄아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게끔,
또한 인성(人性)과 도덕적 책임감이 몸에 빼인-
참,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가 아닌가?...............!
그게아니고 오로지 경쟁에 이겨 출세만을 위해서?...!
교육을 받는 다는 것은 절대 잘못된 것이지-
요즘 같이 정치계나 특히 교육계가 표퓰리즘이 넘치게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교육은 人本之大係다.
민주주의를 한다하여 무엇이던 무조건 선거에 의해 선출해야 한다고하는 것은
꼭, 옳은 일만은 아난 것 같다.
선거로 인해 선출된자가 맡은 바, 전문지식이 없거나 국가사회의 통념상 도덕적이이야
하고 삶에 대한 기준이 정의로운 지혜를 가저 온 누리에 그 참된- 정신이 밑 받침 되어
자라나는 새싹들로부터 이미 성인이 된자들도-
바른 교육의 후광이 삶의 질서를 유지하며 "풍요로운 품성과 인성"으로 그 국가 사회와
그 안에 생존자들이 평화롭고 번영하며 다 같이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가 되어 갈 수 있는
가르치고 배움의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간 우리 사회는 교육감의 선거로 인해 소위 진보좌파 교육감이 서울, 경기, 강원, 광주,
전남, 전북 등, 6개지역에서 6명이나 선거에서 당선 선출되었고-
보수쪽 인 것으로 알려진 나머지 10개지역에서 10명이 선출 당선된 것이 지난 교육감
선거의 결산이다.
진보교육감들은 전교조 및 일부 정치인 등과 뇌화부동이 되어 교육을 혁신한다고 하며
크게는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체벌금지 등, 걸핏하면 학생인권이요, 현실을 무시한 보편적
교육복지시행, 비리근절정책, 등등, 수많은 개혁이란 것을 내어 놓아 결과는 교육현장과
괴리된 정책을 쏟아 내어 일선 교사들의 많은 반발에 부디치고-
체벌금지로 인한 학교현장의 혼란에 대한 반성도 없고 체벌교사의 과잉징계에 대한
해명 또한 없다.
지금 영국에서는 우리 보다 도 훨씬 앞서서 13년간이나 금지해 오던 "노 텃치"<체벌금지>
정책을 전면 해지한다고 전 세계에 발표한바 있다.
영국에서도 학생들에게 이 체벌 금지로 인해 그간 지켜저 왔던 오랜 전통적 보수 관념들이 한꺼번에 무너저 지면서 선생과 제자간의 교육계가 엉망진창으로 뒤틀어저 더 이상-
방치하면 국가 사회 가정과 또한 학생 자신에게까지 인성이 파괴되는 이상한 인간들만, 양성하는 학교가 될것 같은 위기 의식이 다시 체벌하기로 회귀한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공 교육은 다 문어지고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애들에게 까지 자립정신 보다는 공짜배기(무상)에 매료되게 하고
정당한 댓가를 치룰때는 치룰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 하거늘, 어거지를 쓰서 목적을
관철케하는 불량 학생들만 양산하고 있는 결과가 되게 하는 교육현실이다.
이미 교실이 문어 진지가 오래 되어 학생들이 교내에서 보란 듯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들으란 듯이 큰 소리로 욕찌거리를 하며 교권이 추락한 심각한 상태라서 교사의 97%는
수업중 문제학생의 잘못을 교화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잘못을 건더렸다간
반항적으로 일어날 잡음이 싫어 잘못한 학생을 일부러 못본체 하며 피한다고 한다.
수업중 큰소리로 통화하는 학생의 휴대전화를 일시 뺏어 보관하는 선생님께 교무실까지
찾아와 선생님을 때려 얻어 맞은 선생은 8주의 중상을 입고 얼굴 뼈에 금까지 갔지만
그래도 학교측에서는 학생을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내고 얻어 맞은 선생님은 부끄러워서
쉬쉬하고 있는 현실이다.
경기도 모학교에서는 수업중 소란을 떠는 학생을 선생님이 5초간 엎드려뻗치기를
시켰다 하여 잘못한 학생은 그만 놔 두고 선생님만을 징계한다니 어찌된 세상인지!
"학생인권만 있고 그렇다면 교사의 교권은 있으나 마나인가?"
선생님이 징계를 무서워 학생지도를 포기하면 결국은 누가 손해인가 ! ~~~~
배움에 있어서 선생과 학생간에 인권을 따진다면 부모와 자식간에도 인권을
따지지, 말란 법이 없을 것이니 도대체 인권인권 하는 것도 "제 앞 가름"을 할 때의 말이지- 자라나는 청소년 소녀가, 학교생활을 거처 성인이 될때까지는-
그들의 인권은 교육이라는 대 전제 하에 그들을 "알곡"만들기 위한 기간까지는
인권은 잠정 유보함이 옳다.(그렇다고하여 천부의 인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일부 정치인과 좌파 교육감들이 뇌화부동이 되어 어린 학생들을 자기 편으로
끓어드리기 위해 환심살 정책을 남발하여 시도 때도 구분 못하고 표와 인기에만
영합하여 우리의 현실은 무시하고 너무도 앞서 나가니 기가찰 일이고, 이로 인해
아직까지는 판단력이 미숙한 애들의 가치관에 혼란을 주어 그 장래까지 다 망처
놓을까 두렵기만 하다.
전체교사의 63%가 여교사들인데 지금은 여교사 수난의 시대라 한다.
여선생들은 우선 학생들보다도 완력이 없으니까 선생님을 무시하고 성희롱까지 하며-
교사가 나무라면 "야, 찍어" 하면서 우르르 휴대전화를 꺼내는 아이들이고
휴대전화에 의해 교실은 완전 점령당하여 정상적인 수업이 그의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한다.
이 시점에 획기적인 어떤 조치가 있지 않고서야 바른 교육이 제 자리에 설 입장이 아니니, 넷, 여러분님! - 여러분님들의 아이들 교육을 지금 어찌해야만 하오리까,...............?!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작년 11월 1일 체벌전면금지를 시행하고 경기도교육감은 체벌금지, 복장, 두발, 자유화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제한을 담은 학생 "인권조례"를 만들어
1학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청 소년 소녀 학생들은 선생님이던 어떤 어른이고 간에-
다, 저거 눈아래로 깔고 "저들 끼리만 이 나라 안에서 살판이 났다"
체벌금지에 다가 두발복장 자유화이니 제도권 안에 있었던 단정한 학생 맛은,
이미 사라지고 귓 구멍을 뚫고 어릿광대 같은 각양 각색의 모습에 기똥찬 패션을 하고
보라는 듯, 일부 학생은 화장까지하여 탈렌트처름 자기 과시하면서 등교할까 두렵다.
이런 진보 교육감 권력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전교조 교사도 늘고-
이들은 육이오 전쟁을 통일 전쟁이며 남한과 미군이 먼저 이북을 침략했다고 하며,
심각한 역사 왜곡과 좌 편향적인 교재로 꺼리김 없시 잘 못됀 교육을 주입식으로
어린 학생들에께 "반미 종북"사상적 교육을 은근히 찬양하면서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일, 일이 그 많은 예를 다 열거 할 수 없지 만 한마디로-
"진보 교육이 학생들에게 선생은 눈치를 살피며 꺼꾸로 매맞는 선생을 만들었고,
교실은 무너저 후레자식들만 양육시키는 교육일까 봐 앞일이 암담하며~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난 아이들이 장차 무엇이 될꼬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하다"
선생님도 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지 비위에 조금만 거슬리면 욕하고 대들고
심지어 선생님의 뺨이나 머리채를 휘어잡고 때리기 까지 하는데-
지금이나, 자라서, 지 애미 애비를 어른으로 보지 않고 선생때려 잡듯이 애미 애비도
마구 때려 잡지 않을 까? 걱정이 앞선다.
이 모든 교육 방향을 잃은 것은-
또 아이들 교육을 잘 못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선택의 책임이라...
"이미 그의 다 없어진 일이지만 이런 때 일 수록 그 옛날-
할아버지, 아버지의 "밥상머리교육" 생각이 절로 그리워 진다"
학교에서 학생에게 무슨일이 생겼다 하면 그때 그 시절엔-
무조건 그 부모는 자기 자식을 나무라고 선생님께 사죄하게 하며-
어른과 선생님에게 대한 권위와 존경심을 배려하고 고취해 왔던 것이
지금까지의 사회적 전통이며 기풍인데-
젊거나 늙었거나 간에 요즘 부모들은 꺼떡하면 잘 잘 못을 떠나 자기 자식-
기죽인다고 무조건 자기 자식편에 서서, (기살려서 혹, 얻어 맞을 일 있나?)
자식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을 까라 뭉개고 욕설과 심지어 폭력까지 쓰다가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고소고발까지 해 대니 그런 부모 밑에서 그 새끼가
뭘 보고 자라겠나?
지금의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교육문제를 입에 올리기도 참, 한심하고 더럽다.
교사는 때론 학생패고 학부모는 교사패고 학생끼리도 폭행하기 일쑤이고-
21세기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 현주소가 어찌타, 이지경까지- 와~
"참, 꼴, 좋다"
모두가 내 탓이고 우리 탓으로 심각한 자성이 필료한 때다.
아이들을 교육 시키는 목적은 다 나름데로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홀로 자립해서
자신의 가정과 전통을 지키며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인생을 배려하는 삶을
살게하며 그 안에서 삶의 행복을 추구해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선생님들을 통해
지혜를 빌리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교육의 참목적이 아닐까?
요즘처름 영어 법률 등등, 전문 교육만을 시켜 오로지 출세목적의 수단이 교육인가?!
지금처름 반쪽 교육을 계속해 가는 결과는 한국 교육의 장래가 암담하고 국가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도, 부모나 스승이나 존경 받아야 할 마땅한 인물들이 존경과 공경을
받아야 하는 사회적 기풍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유니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면서-
권위의식이 말살되고 너나 내나 다 똑 같은 보통사람으로 선후(先後)나 고하(高下)가
없고 니 잘났네 내 잘났네 하며 서로 무시하면서 같이 막, 놀자는 막가파식이 되어가,
인륜이 없어지는 세태로 교육 현주소가 타락하고 전락 되었으니 어찌하면 좋을 까?!
자연계의 섭리는 엄연히 한 나무의 과일이라도 선후가 있기 마련이고
대소(大小)가 반드시 있는 법이다. 이것이 엄연한 자연의 진리이고 교육방식이다.
<이와같은 자연순환의 진리를 인간들이 억지로 인권이나 복지나 평등으로 인위적
균형을 꽤 맞추는 일은 천하의 순리에도 어긋나 나고 사리에도 맞지 않다>
자유를 방임하면 책임이 사라지고-
평등을 방임하면 사회적 균형의 틀이 무너지고-
인권을 방임하면 위계질서와 존경이 한꺼번에 무너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가중되어, 국가, 사회, 가정적인 모든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치관이 한꺼번에 다 무너지고 규범이 바로 서지 못 할 것이다.
"자유, 평등, 인권은 사람이 제 각기 제 책임하에 제 앞가름을 할 수 있을 때"
저절로 생겨나는 꼭 지켜야 할,~~~~~~~~
인간의 지고하고 지순한 최고의 가치이며 힘이다.
그러나, 교육감 한번 잘 못 뽑은 결과가 국가사회에 심각한 패가르기의 분열과
함께 인간의 인성(품성)의 참된 교육과 정의로운 교육 가치가 다 날아 가고 있다.
그간 보수세력의 교육감들도 나태하고 별 잘한게 없지만 그래도 역사 왜곡이나
국가사회와 가정의 전통까지 깡그리 무너트리는 지금과 같은 망나니 교육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교육은 보수니 진보니 하는 사상과도 하등 관계없는 입장에서 교육 그 자체가
맑고 깨끗해야 하며 "알곡"을 추구하는 순수한 최선의 방법이어야 할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벼"의 알곡 하나를 생산키 위해 하늘은 벼가 잘자라도록,
많은 햇살을 쪼여서 벼가 여물고 알곡이 되게끔 빛을 적산율로 비춰서 서서히 벼가
자라며 익어 가도록 하고-
물과 비 바람은 벼에 영양을 공급하며 벼가 "알곡"이 되기 위해 튼튼히 자라나도록
자연환경이란 선생은 혹독한 채찍질과 시련을 주고 흔들며 정해진 교육에 따르지
않은 불요(不要)한 생물적 존재는 걸러내고 자연교육에 따라 "온" 알곡만을
보호하고 키워주며 후대를 이어가게끔 기회를 주고 감싸 준다.
이런 많은 보살핌을 감사히 여길 줄 모르고 자라나는 청 푸른 벼가 지 잘나 혼자서-
스스로 잘 자란 것 처름 대가리를 빳빳히 처들고 비 바람에 저항하고 우쭐대지만,
자랄수 록 태양열에 대가리가 익어 가 이제야 제구실을 할 때, 쯤이면,
누가 가르치지 않트라도 "겸손"을 배우워 자연의 선생님께 감사의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 "알곡"이 되어 세상을 알 때 쯤이면 정미소로 가,~~~~~~~~~~~~
자기 희생으로 세로운 생명체 들을 유지케 하는 헌신은, 이 모던 자연이 가르치는
냉정하고 엄격한 교육의 결과이며 진리이다.
따라서 생물들은 자연이 시키는 교육에 잘 따르지 않고 선생님인 자연환경-
방침에 순응치 않는다면 그 존재감은 스스로 "도퇴" 되어 사라저 갈 뿐이다.
인간의 교육도 긍극적으로 사람을 참, 사람 "알곡"이 되게 하는 교육이어야
할것이다.
자랄때 제 멋대로인 청푸른 벼가 다자라 알곡으로 변신하는 바와 다를바 없으니,
인간은 이 자연이 시사하는바에 의한 교육으로 지향해 가는 참된 교육 방법을
더 연구하고 모두가 순응 할 수 있는 세로운 교육방향을 찾아 내어야만 할 것 같다.
(적산율이라 함은 햇빛이 벼에 빛(열)을 비춰주며 매일매일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벼에 빛이 차곡차곡 한장 한장 책장을 넘겨 가 듯이 한알의 벼가 완전히 여물도록
빛이 벼에 싸여감을 말한다)
교육감이나 지방의회 의원 등등은 앞으로 선거를 통하여 선출치 말고-
전문성이 있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인격자 들을 다양한 주민들과
관계인들의 추천에 의해, 세밀한 자격심사후 적절한 제도적 청문을 거처
국가에서 무색투명(無色透明)한 중립적인 참, 인재를 여러 단계로 조사하고
여과(濾果)시켜-
"교육감을 임명제"로 바꿈이 국가 예산절감과 선거로 인한 시간낭비 등,
국논(國論)분열이 없어지고 "시시비비"가 없어 질,~~~~~~~~~~
하나의 방법으로 바람직하다고 보고 이 싯점에 나는 강력히 제안해 본다.
우리나라는 교육문제의 충돌로 새로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제야말로 국가교육백년대계를 위한, "사람이 사람을 다 잘되게하는" 새로운
이상적인 교육정립을 위해 우리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훌륭한 "알곡"을 많이 거두어 세계에서 보다 더 발전해 가야 할 우리가-
갈수록 희망 없는 교육 형태가 되어 지금 같이 이대로 계속은 절대로 않된다.
인간들이 못된 기술기교만 늘리는 교육으로 남을 억누르고 남보다 밥좀더 잘먹고 잘살며,
출세란 걸 하면 뭣하나? - 근본적으로 사람은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인간의 참된 모든 행복도 "사람다움"그 안에 있지 않은가?!
우리가 다 같이 정신 바짝 차리고 이 시점에 다시 한번 더 2세들
교육문제를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찌 중지를 모아 생각해 보자,
언젠가는 국민소득과 국민수준이 모던것을 받아드릴 수 있을지음,
당연히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 체벌금지 기타 등등-
인권(인격) 자유(자율) 평등, 존중과 (공정분배)로 정의롭고 理想的인
국가사회가정(家庭)으로 지향해야 하겠지만 아직은 우리 여건이 때가 아님으로,
"따라서 교육감의 직선제는, 폐지함이 타당하다"
<위, 생각과 의견은 오로지 저 개인의 사고방식일 뿐,
넷 여러분님들의 의견과는 다를수 도 있으니 양해구합니다>
교내에서는 휴대폰(전자오락기기 등등) 지참금지 를 시키고 학생들은 제 앞가림을
할줄알고-성인이 될때까지는 학생인권조례 같은 인기영합의 허울 좋은 제도 등은
"폐기처분 또는 (개선)하거나 잠정 유보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넷, 여러분님들의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앞으로의 교육방침과 고견은?~~~~~~
여러분님들께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잘못된 정치 정책을 통채로 바로잡고
바꿀 능력과 힘이 여러분님들께 있습니다.
그런 큰 잠재적 힘을 두셨다가 어디에 쓸라 카는 기요?~~~~~~~~~~~~~!
-계속 - 다음은- (교총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운동을 지지하며/ 소설가 이광수님의 글) 2011. 7. 30. -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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