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암컷과 수컷이 왜 생겨 났나?

단해 2011. 7. 9. 19:26

세상 만물은 음양으로 이루어 진 것 같은데-

이에 따라 암, 수가 생겨난 것 같다. 

그런데 암컷과 수컷이 왜 세상에 생겨나

그것들의 생존목적과 해야할 일이 무얼까?

그야 뻔할 뻔자지-

그게 뭔데? 그게 그거지, 그게 그거라니?

한마디로 "유전자 증식이" 최고 목표지이지라,

그런 생물학적 고상한 용어외 다른 말로 한다면?

허 참, 답답해-

그걸 꼭 꼬집어서 칼집에 칼을 꽃아야만 아는 멍충인가~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 중 일부인 포유동물들도 암컷과 숫컷으로 나누어저 이 둘이 어떤 형태이던

결합을 하면  그쏙에서 생명이 탄생하고 탄생된 생명은 암, 수로 다시 나누어 지기 마련이다.

 

세상의 모던 자식들이란 수컷 유전자와 암컷유전자가

생식(性結合)이란 행위를 통하여 자식에게 부여된-

결과물이다.

 

대부분의 생물에는 암컷 수컷 양성이 있기 마련인데-

인간의 경우 아버지가 정자를 만들고 어머니는 난자를 만들고 있음은 이미 우리가 다 아는 바다.

 

정자란 아버지의 정소에서 만들어지고 난자는 어머니의 난소에서 만들어 지며 정자나 난자나 그 속에는

"유전자가 들어 있는 핵이 있다"

 

정자의 핵쏙에는 아버지의 유전자 그림이 꽉 차있고 난자의 핵쏙에는 어머니의

그림이 질서 정연하게 꽉 채워저 있는데, 바꾸어 말하면,

"정자나 난자는 세포의 한 종류라 할 수 있을 것이며"- - - 

정자와 난자의 세포는 약간 특수한 것으로 인간들은 "생식세포" 라 부른다.

 

암컷과 수컷의 유전자를 각각 정자와 난자 쏙에 채우는 기관이 사람의 경우 남성의 정소와

여성의 난소인데, 암컷과 수컷은 이러한 생식기를 통하여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 다음 세대의

자손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정이라는 것은 암컷의 몸에서 난자와 수컷의 정자가 만나는 것으로

정자를 받아 들인 난자를 "수정란"이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난자 쏙에서 수컷의 핵과 암컷의 핵이 융합되어

하나로 변해가는 것이며, 이렇게하여 수정란 쏙에서 암컷과 수컷의

유전자를 받아 세로운 생명 2세 를 이어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다른 포유류(동물)들도 2세 를 이어가는 방법은 거의 인간과 다를 바 없다.

이렇게 하여 생물이 생식기를 통하여 정자와 난자에 의해 자손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생식"이라 부르고

이것이 생물계쏙에서 유전자를 이어가게한, 자연이 정한 "법" 또는 신이 창조한 방법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기의 탄생이란~~~

남성과 여성의 유전자를 혼합하여 다음의 세대로 전해저 자식, 증손자, ........................................

이렇게 하여 생명을 이어가는 "인간유전자의 증식"인 것인데,

이 흐름이 모이고 모여 개인의 가계족보가 되고 나라의 역사가 되며 통,털은 인간과 지구의 역사가 되어

도도한 강물처름 "유전자의 증식"은 인간 세상의 번영과 변화를 이끓며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이 물결치는 큰 흐름쏙에서 낙오 되는 것도 많치만 반대로 흥왕하는 것도 많아 역사의 명암이 되고 있다.

이 크나큰 인간의 힘은 미미한 개인의 사랑과 희노애락에서 웃고 울고 하지만~~~~~~~~~~~~~

 

정자와 난자의 만남을 위해 "섹스라는 흥분되고 기막힌 쾌감인 즐거움이 없었다면"

정자와 난자가 만날 일도 없고 따라서 인간유전자의 "증식"은 없게 됨으로 인류는

멸망하고 지구는 폐허가 되어 삭막한 떠돌이 별이 될 것이다.

 

그르므로 인간은 유전자의 "증식"을 위해 양성(兩性)이 바꾸어 말하면 남여,가

서로 서로 사랑하고 그때그때 여건을 잘, 맞추어 정열적으로 열심히 섹스하며

사랑하고 즐겨야 할, 의무가 타고난 모던 생명체 들의 "천부(天賦)적 자유권리"로 누구에게나 속박이나 구애받을 필요가 없이, 자기의 세계에서 독보적으로 향유 할 수 있는 자기 소유의 기본적인 인권이고 권리 일 것이다. 

 

본능적으로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잠재적으로 자신의 유전자 증식을 위해 남녀를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성욕에 매료되고 있으며 천부적 자유분방한 자신만의 권리에

따라 움직이다보면 비록 결혼한 남자나 여자도 누구에게나 말못 할 사랑이라

표현되는 아름다운 이름아래 가슴쏙 깊이 또 다른 이성을 상상하거나 품고-

그 비밀을 시치미 뚝 때고 혼자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을, 결코 나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태초에서 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이 숙명이니 어쩔 수 없는 일-  

 

사람은 구에게나 잠재해 있는 "유전자증식"의 강한 욕구의 본능에 따라

이남자 저 여자를 서로가 자유분방하게 사랑하며 썩겨서 섹스하고 즐기는 것은 

자기의 2세 그림을 세상에 많이 그려 놓고 가고싶은 본능적인 열망 때문일 것인바,

누구도 방탕하게 보일 이 분방한 사랑행위에 대해 결코 비난할 자격은 없으리라!

다만 지나칠 경우 세상이 문란해 질, 질서를 위해 도덕적인 생활과 법이-

천부의 "유전자증식" 권리행위와 충돌은 늘, 하겠지만~~~~~~~~~~~

 

그러나 어찌하랴!

바람 잘 피는 남녀를 절대로 욕할일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기본권리에 따라 자기가 태어난 의무수행을 충실히 한다고 봐야지?

그러니 누가 누구하고 어떻게 얽히던 어떤한 비난 받을 사랑을 하던간에-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각자 자기 선택의 몫이라 할 것이다.    

 

사랑하고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말고 내 몸과 마음을 다 열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오싹한 전율을 느끼며 마음껏 사랑하자!

태어날때부터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유전자증식"의 기본권리이니

부끄러워 할 일도 아니다.        

 

사는 그 날까지 생(生)의 의무를 다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가정과 국가와 인류에 이바지하고 결국은 봉사하는 삶이 될 것인바,

때론 힘들고 고달프드라도 "살아 있다는 이 기쁨을 만끽하다 보면"-

인생이란 삶에 자신과 고마움을 가지게 되고 그대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목숨 걸고 <"죽음이 악수하는 그날까지">

뼈가 으스러지도록 매일 매일 정열적으로 SEX하며 사랑하고 또 더, 사랑하라!

 

인간, 숙명은 생명의 탄생이 있다면 또한 죽음이 있어-

누구나 흙이나 먼지 티끓이 되어 자신의 그림자가 지상에서 영원히 지워진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통곡하면서 죽음을 아무리 슬퍼해도 모르리라! 

내가 열열히 사랑하며 행복해 지고 싶어도 이미 때는 늦어 사랑할 수 없으려니,

사랑도 할 수 있을 그 때, 뜸뿍 사랑해야지-

때를 잃어면 아무리 꽃이 피고 싶다한들-

피워질 꽃이 어디서 날 기다려지기나 하나?  

우리에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게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만치 않다.

만일 그대가 지금 살아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후희할 일, 만들지 마시길!`~~~~~~~~~~~~~~~~~~~~~~~~~~~~~~~~~~~~~~

 

 

 - 남경 -

(2011.7.09.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