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꼬시는 바람도 가지가지야! 2012년 12월 19일이 무슨날인가! 대한민국호선장을 뽑는 날, 아니든가 그렇다면, 어느당 또는 누가 당선이 될까?????????????? 늘, 보수,진보 중도파가 어떻고 하면서 말많은데 도데체 그말이 생겨난 정치적, 근원이 무엇인가? 지금 잠룡(潛龍) 잡룡(雜龍) 온갖 잡새(雜鳥)들이 청와대(靑瓦臺) 봉..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7.05
생물,무생물의 근본이 마이 궁금하데이! 어느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주를 이루고 있는 큰 두가지의 형태는 생물과 무생물로 이루어진 삼라만상이 아닌가 싶다. 글세! 좀 딱딱한 주제지만 이 엄연한 사실을 우리가 얼마나 알면서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생물은 왜 생물이라하고 무..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6.21
6) 이미 다 아는 심심풀이 땅콩문제- 우리가 걱정이 많아 마음이 뒤숭숭 할 때! 긴장 말고 심심풀이 땅콩문제(수수께기)를 풀면서- 잠깐이나마 곯치 아픈 삶의 현실을 잊어보자꾸요!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일상적인 문제이고 답이지만, 이번엔 우리가 다 유식한체, 아는체, 쳇병에 걸려서- 한(漢)자로 답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6.14
아이고 참, 딱한 선생님들 민망하네! 女中生들 한데서도 얻어 터지는 선생님들! 참, 보기 딱하다. 우짜다가 학교가 이지경에- (女)교사가 여중생에게 맞아 실신을 했다??? KO당한 선생님은 긴급출동한 119에 실려가고 헌데 세상에 이런일이 또 있나??? 담당선생님을 무릎꿇린 안하무인 여중생들? 고작해야 15살 어린 계집애들이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6.07
13)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앞날도 창창한 내가 청춘의 피가 끓고 있는 젊음이 있는 한, 내겐 아예 해당사항 없다? 예수님이시나 부처님도 피하지 못하고 꼼짝없이 잡혀 간 길을~~~~~~~~! 이 "얼간"이가 어찌해 보겠다 주접을 떨어! 무슨 지랄을 다떨고 어떤 야료나 꼼수를 몽땅 써보드라도 통할게 따로 있지???? 갈때가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5.31
살면서 이 열까지 후회는 하지는 말아야지! 세상에 후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삶이란 후회해가면서 다시 희망을 찾고 되풀이 해가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기도 하리라, 하지만 삶에는 반드시 후회가 있기 마련이고 그르므로 이런계기에 사람들은 또 성숙해가지 않을까! 그래도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고..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5.24
아직도 가족간 명예 살인을 자행 한다꼬? 아니~ 살인이면 살인이지!!! "명예"살인이란 또 무슨말인가? 우리나라 여성들은 이 나라가, 여성천국인줄 알기나 하고 살까?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고 특히 여성들은 불평불만이 남성들에게 여러가지로 많이 있다고 해도~ 그래도 남자들에게 감사할 줄 알며 살아가야할 것..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5.17
5)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5월의 여왕은 제 세상인양 신록도 무성하지만, 아랫배에 기름마저 다 빠진 바싹말란 내몸은 살짝 바람만 스처도 낙엽이 우수수한 듯- 입하(立夏)를 지난 땡볓이 두상(頭上)님을 닳군다! 머리털 볏겨질 계절, 노동절, 어린이날, 가정의달, 등등, 무려 14가지나 되는 염치없는 기념일 풍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5.10
아이구야, 개팔자 가 개팔자네! 아이구야~ 정말 개팔자가 개팔자네! 주인 잘만나 왕자님도 되고 공주님도 되지만, 주인 잘못만나 똥개나 천덕꾸러기가 된다면 그것도 천만다행이고 여사하면 보신탕행이니 개팔자 한번 참,..................................! 하지만, 세상엔 이런일이 있다,없다??? "개" 한마리 찾자고 군함을 다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5.03
12)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婚前(혼전) 관계를 뭐라 한다꼬? 요즘 청춘 남여들은 성질도 급하고 참을성이 없다이, 물론 이해심이나 배려심도 없어 지만 잘난줄 안다 아이가! 엣날엔 남여 칠세(七歲)면 부동석(不動席)인데- 지금 세상은 남여 오세(五歲)면 자동석(自動席)이라! 남 눈치 보지 않고 서로 가까이 붙는 것..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