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고소한 땅콩 오물오물 씹어가며 머리 회전을 빠르게굴리보고 수수께기 문제 한번 풀어보기요^^ 일상 생활에 다들 바쁘실텐데 이제 추석도 바로 코앞이라! 사람들 마다 마음이 바쁘고 나름데로 준비에 들떠 있을 때 이지만, 어느 사람은 아무 걱정이 없고 어떤 사람은 또 추석을 어찌샐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9.27
누가 그 무덤에 침을 밷을 수 있나? 국민들 마음을 자극해서 표좀 얻어보자는 수작인가? 시도 때도 없이 너무 많은 것을 울겨 먹느게 아닌가! 5. 16.은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린 불순한 일부 군(軍)의 불법쿠테타로 헌정중단이다! 유신독재로 인권, 민주, 탄압이다! 등등- 이미 5.16.이 지난지 50여년간 곰탕국물 우려 먹..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9.06
15)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요즘 경제사정도 그렇고 답답해 울적한데, 부담없이 쏙시원하게 웃을거리라도 없나? 몰래 묘한소리 엿듣고 숨어서 고것 보는 재미는 누가 날죽여도 난 몰라!ㅎ,ㅎ,ㅎ, 스포츠의 신기록이란 수립하기야 물론 힘들지만! 기록이란 것은 그래도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자메이카 우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8.30
외로운 섬 독도는 말이 없다! 동해 끝자락에 우뚝 솟은 독도는 우리에게 많은 말을 말없이 하고 있다. 우리가 독도가 침묵하며 내는 소리를 근본적으로 먼저 공부좀해서- 뭘좀알고 니껏이니 네껏이다. 주장하라고 치는 파도가 말하는 듯하다. 독도는 그저 동해바다 그자리에서 외로운 섬이라고 외치며- 나의 존재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8.23
외로운 섬 독도는 말이 없다! 동해 끝자락에 우뚝 솟은 독도는 우리에게 많은 말을 말없이 하고 있다. 우리가 독도가 침묵하며 내는 소리를 근본적으로 먼저 공부좀해서- 뭘좀알고 니껏이니 네껏이다. 주장하라고 치는 파도가 말하는 듯하다. 독도는 그저 동해바다 그자리에서 외로운 섬이라고 외치며- 나의 존재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8.23
2) 우리커피나 한잔 할까? (각종, 커피 맛과 인체 미치는 영향은) 커피한번 입 맞추어 마시기가, 이렇게 까다롭고 어려워서야 어디~~~~~~~~~~~~! 커피는 원두의 상태와 로스팅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원두 종류와 추출방법이 같으라도 누가, 언제, 어떤 기분에서~ 내렸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이 핸드드립의 커피다. 지금 현대 사회에서는 커피가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8.16
1) 우리 커피나 한잔 할까? "아라비아의 와인" 커피에 취하다. 언젠부터인가?~~~~~~~~~~~ 커피가 우리국민 음료수가 되었네! 일년에 한사람이 약 312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커피한잔 값이면 샐러리맨 점심한끼"값"이기도하다. 왜? 세계는 커피에~ 우린 열광하나!............... 커피에대한 모든 것을 우리같이 한번 알고나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8.09
7)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딸랑책한권(안철수생각)의 위력은 대단한 반응이다. 너도 나도 주머니 털어서 내용이야 어이됐던~ 화려한 겉포장만 보고 돈을 주고 사긴 사봤는데, 백년의 청사진,- 꿈,- 희망과 진정성이 소문과 달라 눈에 빛친건 앙고없는 찐방이고 노란자없는 계란이다. 국가사회에 무지개 빛으로 여론..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8.02
히야,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나?! 히야, 영원히 죽지않고 살 수 있다 나?! 영원히 죽지않을려고 不老草를 구하다. 그렇게 애씃던 진시황도 결국은 죽어! 무덤속에서나마 불노장생(不老長生)의 이 기쁜소식을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정신못차리고 허겁지겁 달려오지 않을까? 어디 그 뿐이랴! 저 이집트 사막의 "피..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7.26
14)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북한의 김정일이가 저승사자한데 수갑채여 가기전의 일인듯 한데! 집단농장에서 허기저 뱃속에 아코디온소리가, 요란하든 정씨가 다행하게도 근처 있는 강가에서 낮잠을 즐기든 물고기 한마리를 운좋게 잡았겠다. 부랄에 요롱소리가 나겠끔 집으로 달려가~ 여보여보 이것 봐, 오늘 우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