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재앙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이글을 읽기전에> 전, 야당도 여당도 시민단체도 아닌 순수한 소 시민입니다.
오직 사실에 기초해서 진실편에서서 저 불방에 자유로히 글, 쓰보는 평범한 사람인데요-
이 관점은 저의 시각이라 넷 여러분님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지금, 태국은 홍수로 인해 물폭탄을 맞아 난리가 났고
터키는 지진 지역이 초토화 되어 悲痛에 찬 아우성이다.
두 나라가 자연재앙로 입고 있는 피해와 고통들이 연일
전세계 메스콤을 타고 알여지고 있는데 남의 나라에서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소식을 들을 때 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특히 가까운 일본 등을 볼 때- 비교적 자연재해가 적어
정말로 천혜의 축복을 받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땅" 이란 생각이 든다.
한꺼번에 땅이 무너저 수천수많은의 사람이 죽고, 비바람, 홍수 쓰나미 등이 발생해서
생활터전이 죄다 파괴되고 초토화 된- 이런 일로 인해 살지 못한 기억이 우리 역사를
드듬어 올라가도 별로 그런 큰 일은 우리에겐 일어 나지 않았든 것 같다.
우리는 무감각하게 이 감사함을 모르고 살고 있지만 다른 나라일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보며 이젠 정말, 우리의 "국토 자연환경" 에 대해 고맙고 감사함을 알고 살아야 하겠다.
우리에게도 자연적 재앙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타국에 비해서 그리 심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태국과 터기는 우리의 우방을 넘어 어찌보면 형제국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우리와 유대가 깊은 나라들이고 6, 25, 전쟁 때 그들은 물적자원과 병력들을 원조해주었고
김일성 북괴도당과 작당한 중공군의 침략까지 미국을 비롯한 유엔회원국들과 함께 힘을 뭉처
공산도당의 침략을 앞장서 막아주며 우리의 국토와 생존권을 다시 회복해 찾아주었던 일이,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불과 60여년 전의 일이다.
이들은 우리의 전쟁에 그들의 많은 국력을 쏟아 부어 주었고 이 땅에서 그들의 고귀한 목숨을
받친 전사자만 해도 무려 칠팔천여명에 가깝다.
이 들이 지금 자연재해로 인해 앞으로 얼마의 사람들이 더 죽어 나갈지 예측곤란하며
또 계속되는 인명 피해와 전염병 등, 재산상의 손실은 계산하기도 어려운 지경에 와 있다.
우리들은 물론 세계의 여러 나라들도 이들을 도울 수 있는데 까지는 돕도록 해야 하겠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이들 나라에 입은 은혜를 감사히 여기고 잊지 말아야 하겠다.
지금 우리는 방송을 통해서도 이 두나라 돕기 모금행사가 진행중인데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우리는 지금부터 약간의 돈을 보태주려는 것이지 생명까지 받치지는 않아도 되는 것 아난가!
홍수피해 "태국" 외무장관일행이 4대강사업현장을 둘러본 이유는?
지난 10월 27, 28일 양일간 한 메콩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수리퐁 토위착 착차이쿤 외무장관일행이 회의 참석전 곧장 4대강살리기현장-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이포보를 방문하여 한국의 물관리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10월27일) 이포보의 공도교 위를 걸으며 4대강 살리기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외교장관일행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담당자의 브리핑을 받고 기자회견에서 태국은
한국과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는 한국정부로부터 홍수대비 관련기술과 경험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하며" 우리는 지금 한국을 비롯한 우방국 홍수관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피력하였고 지금 태국은 홍수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강의 범람으로 50년만에 최악의 홍수피해로 국토의 70%가 피해를 격고 있는 태국에서는
10월 28일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400여명이 넘고 부상 실종자는 말할 것도 없으며
앞으로의 피해상황도 급증할것으로 보이고 도시 기능은 완전히 마비되어 경제적손실규모가
약 5천억바트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우리돈으로 약 1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메콩강유역은 세계적 쌀 생산지로 메콩강 유역 국가들이 홍수피해를 입게되면 지역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식량안보>가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니 꼭 남의 나라, 일만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태국총리 앙락 친나왓 은 새로운 태국(New Thailand)이란 구호아래 침수피해복구와
경제재건 등을 위해 총9,000억바트(우리돈 약 32조6070억원)투입하여 홍수피해에 대한
복구 및 예방 등, 종합대책을 세워 강주변과 근린 도시를 재건하기로 하였다 한다.
<사람의 개인 생활이나 국가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마찮가지인 모양이다>
아마 태국국민들은 직접 큰 홍수 피해를 다 격어 보았음으로 그 나라 강, 개발을자연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의 일부 사람들과 같이 극열,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4대강 개발을 그 토록 반대해 왔고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야당과 일부시민단체
환경단체 등은 남의 나라 재앙,- 불행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야 하겠으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직접 이런 불행을 경험해서는 절대로 안될 <대비>를 미리 갖추어야 하겠다"
어떤계기에 우리 4대강도 이 같이 범람한다면 국토의 약 60%정도가 피해를 보지 않을까?
"지난날 군사혁명을 이르킨 박태통령의 말씀인즉 항상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하셨는데"
일부에서는 박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지금도 아주 비하하고 있지만 흐르는 시간과 후세의
역사는 "공"과 "과오"를 달리 평가 할 것이다.
이런 <개혁개발>의 정신이 박정희대통령께서 남달리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 보다도 더 빨리 개발효시의 태입을 끊을 수 있었고 우리가 이젠 이만큼
오늘날 잘살 수 있게 된 터전이 그때부터 마련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당시나 지금도 여론을 존중해 국민적합의로 개발개혁을 하고저 하였다면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갔을 것이고, 옳은 목적을 위해 "이 모든 장애를 극복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국가(국토)를 발전향상시킨 결과가 되었고 이제는 이 나라의 전반에 걸처
기본적인 삶의 토대가 되어 주었다 할 것이다.
세게는 물부족현상으로 지금도 땅이 황폐화(사막)되어가는 곳이 많고 우리도 머지 않아
물부족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4대강 개발로 강에 늘, 물을 가득채울 수 있어서
금후 30~50년사이는 특별한 천재지변이 없는 한, 강의 범람과 홍수를 예방하면서-
우리모두가 물 부족을 느끼지 않고 살아 갈 가능성이 이젠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것은 미국 뉴욕, 허드슨강 또는 영국의 뎀즈강 처름 큰 배들이 강에 드나들 수 있다면야 이는 국가를 크게 더 발전시키고 국력에 힘을 더 할 것인데!?
우리가 우리의 산천을 눈을 감고 조용히 그림을 다시 한번 더 그려보자!
서해 인천바다를 통해 해외관광객을 잔득싫은 큰 쿠루즈선박이 한강에서 점(點)찍고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하여 관광하고, 부산의 낙동강을 통해 태평양으로 빠저나가는 것을 상상한다면-
얼마나 나라가 자랑서럽고 장쾌(長快)한 일이 아니겠는가?
반대론자들은 큰배가 다니면 강이나 바다를 오염시킨다하고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려죽는다 선동했는데 미국의 허드슨, 영국의 데임즈, 강등이 오염되어 그 바다와 강은
지금 폐수가 되어있는가? 매일 미국산 소고기를 먹는 미국사람들은 광우병에 다 죽었는가?
참으로 소아(小兒)병에 걸린 사람들이 나랄 망치고 이에 같이 춤추는 국민들도 한심하다.
기왕 개발하는 것을 마무리가 아쉽게 생각되고, 따라서 이는 후손들의 숙제가 될 것이다.
개발된 4대강 강주변은 자연미와 "개발의 인공미가 잘 조화되어" 주변의 경관이 얼마나
아름다워 젓으며 근린의 불모, 땅들이 사람살기가 많이 좋아젓고 재산가치도 향상되면서
다양하게 편리해 젓는지- 이 개발은 우리들 삶의 질을 높혀주고 문화생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며 시간이 갈 수록 개발가치가 높아 감이 인정되어 갈 것이다.
<개발로 인한 환경적 재해는 별 걱정 안해도 될 것은 이미 박대통령시절 개발한 "한강"이>
수십년간 지난 지금도 우리가 많은 혜택을 받고 살고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정답이다.
이 모든 국토개발행위는 우리 모두의 후손들과 "국리민복"을 위한 것인데-.......................?!
올해(2011년)는 우리나라도 100년만에 왔다는 장마, 비 물폭탄이 퍼부었는데도-
홍수가 나 큰 피해가 났다고 신고한 각, 지방이 하나도 없었음은 결과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반대를 무릅쓰고 잘 하였고 이미 성공적 결론이 났다는 생각을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 많은 비의 수량을 강이 다 흡수하고 홍수의 범람을 강이 다 예방할 용량이 되었다는 것이니-
<어느때 어떤 시대이건 간에 그 시대에 일만 하는 사람은 언제나 선견지명으로
모든 잡음과 애로를 극복해 나가며 갖은 욕을 다먹고 묵묵히 임무에 만 충실하는데->
뒷전에 앉아 비난 하는 사람들은 늘, 대안 없이 입으로만 일 다하고-
일하고저 하는 사람 발목잡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의 한 단면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옳고 그름은 언제나 흐르는 시간과 역사가 말해주고 아르켜주며 밝혀줄것이다.
-남경-
(2011. 11. 05)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1) | 2011.11.19 |
---|---|
몸에 이상 징후가 생길 땐, 혹 병일까? 궁금해~ (1) | 2011.11.12 |
8)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0) | 2011.10.29 |
스티브 잡스의 일생에서 난, 뭘 배울까? (1) | 2011.10.22 |
(2) 마지막 악수 그 다음은? (1) | 201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