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단해 2011. 11. 19. 18:50

우리가 걱정이 많아 마음이 뒤숭숭 할 때,

긴장 말고 심심풀이 땅콩문제(수수께기)를

풀면서 잠깐이나마 곯치 아픈 삶의 현실을

잊어보자꾸~~~요~~~~~~~~~~~~~~~!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일상적인 문제이고 답이지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계를 하던 사람이 계가 깨어지자 마자 하는 계는?

 

2)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3) 길면 짧아지고 짧으면 길어지는 것은 ?

 

4) 나면서부터 늙은 것은?

 

5) 나무가 둘 있으면 수풀 임(林)인데 다섯이 있으면 뭐개?

 

6) 나무를 주면 살고 물을 주면 죽는 것은?

 

7) 다리도 없는 것이 잘도 뛰는 것은?

 

8)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9) 럭비 선수팀과 축구선수팀이 싸우면 어디편이 유리 할까?

 

10) 루돌프의 코는 왜 빤짝이나?

 

        

...............................................................................................................................................................................................................

 

척척박사님의 답은 당연지사로 상식 밖 꽤자 답을~

 

1) 핑계-

 

2) 그것도 몰라 불란서 지롱- ㅎ, (불~이~란~서) 

 

3) 그야 당연히 낮과 밤믜 길이이지 -

 

4) 잘생각해보라꼬- 머리가 띵하이 그림이 안나와 할미꽃이 잖아?(날때부터 할미~니까)

 

5) 그야 나무가 두개보다 많이 있으니 삼림(森林)이지 안거런가!(수풀임자를 다섯개로 글만들면/삼림)

 

6) 그 답은 뻔한건데 장작불이지 장작을 아궁이에 넣어주면 불이 점점잘 타고 물을 주면 당연히 끄지지!

 

7) 그것 참 쉬운 문제로고, 요즘의 물가잖아 물가는 다리 없어도 뜀박질 왕이지!

 

8) 그야 물쏙에서 살고 있는 자라지 롱, 자라란 놈은 아무리 자라도 자라지~ ! 

 

9) 그야 묻지마라 갑자 생이라꼬, 당연지사 럭비팀이지(럭비는 15명구성 / 축구는 11명 구성이니까!) 

 

10) 그건 코가 너무 닳아서 빤짝이지 안거런가? ^&^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