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평창올림픽 그늘을 지금 잊고 있나? 오늘은 약 100여년전 우리민족이 일제의 압박에서 해방되려고 발부둥치던 그 역사적인 3.1절입니다. 지금도 전국방방곡곡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절규하던 선열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 가슴이 먹먹하네요, 오늘날까지도 한반도가 완전자주독립국으로 통일되지 못한 분단국가로서 이젠 4강(..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3.01
당신도 "혼밥" 을 좋아하시나요? (까치까치 설날에 우리가정(家庭)이 다 함께 행복하길 축원드립니다) 문대통령의 국빈방중(國賓訪中)과 평창올림픽을 우리함께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저의 시각(視角)으로 제반문제를 쓰본 글이오니 쨤나시는 분은 이해해주시고 보아주시길 바라고싶네요 왜? 미국.중국.러시아.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2.01
산다는 게 결과는 죽으로 가는 연습이야!!! 謹 賀 新 年 201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저 방에 오신 모든님 가내 건강과 함께 행복을 기원합니다. (또, 한해를 보내면서 한번쯤은 내가 무엇때문에 살고 어디로 가는 삶을 사는지 자신의 삶을 한번 되돌아 보십시다) (마지막악수) 난, 그 아늑한 엄마 자궁에서 세상구경 처음 보았을 때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1.01
문(정부)가 슬슬 사면권 말 나올때가 됐지! 丁酉年도 西山으로 해가 저물어가, 곧 성탄절과 새해(戊戌年)가 오는 마당이 되다보니 집권정치권과 법무부가 머리를 싸매고 국민의 눈과 귀를 적당히 어루만지면서 원만하게 대통령사면권행사를 함에 있어 곡해(曲解)없이 자신들 뜻되로 施行하려고 이 눈치 저 눈치를 살피며 저울질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2.28
문(정부)가 슬슬 사면권 말 나올때가 됐지! 丁酉年도 西山으로 해가 저물어가, 곧 성탄절과 새해(戊戌年)가 오는 마당이 되다보니 집권정치권과 법무부가 머리를 싸매고 국민의 눈과 귀를 적당히 어루만지면서 원만하게 대통령사면권행사를 함에 있어 곡해(曲解)없이 자신들 뜻되로 施行하려고 이 눈치 저 눈치를 살피며 저울질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2.01
연말 준비로 슬슬 와인에 관심을 가저봐? 이제 연말이 가까워오니 개인적 만남이나 모임을 위해 슬슬 와인에 관심을 가저볼까? 와인은 어떤 술인가? 그야 뻔할 뻔자지~ 알콜끼가 있는 포도쥬스가 포도주(酒) 아잉가! 와인을 마시면서 처음 그 술이 어떻게 만들어 젓는지 알고나 있나? 믿거나 말거나 와인은 오랜 옛날 원숭이가 바..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1.01
21) 이미 다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세상참) 요즘 세상돌아가는 꼴이 밥 맛 참, 더럽게 한다. 추석이 바로 코 앞이라 사람들 마음이 괞히 무엇에 쫓기듯 바쁘기만 한데 돈 쓸때는 많고 국민경제가 넘 좋치않아 호주머니가 얄팍한 사람들의 똥창은 무겁기가 납덩거리만 같다. 서로 살기 바빠 그간 떨어저 있었던 가족 친지들 모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10.01
아내 따라 (4월 초팔일) 등(燈)공양... 지난 5월 03일(음력 4월초팔일) 3일 전에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가까운 @ 절(寺)에 따라가봤지! 금년 (2017) 4월 초팔일은 불기(佛紀)2561년이라고 한다. 우리동네 이 (@)절은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전역에서도 알아주는 아주 유서깊은 절이다. 부처님 오신날이라며 등(燈)공양하러 절에 가자..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7.01
만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일 하고싶다! 만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일부터 강력하게 바로잡고 정말 새정치를 보여주고 싶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대통령될 사람이나 정치꾼을 비롯해 관계 장차관 등, 아무런 힘없는 민초(民草)의 부르짖음을 참고해 봐주시길 희망한다. (무학불식(無學不識)한 사람이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7.05.01
17)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요즘 같이 나라가 씨끄럽고 살기 힘들어 고달파 잠못이루는 밤에 고소한 땅콩한 조각이라도 씹어보며 심심풀이로 수수께끼나 어디한번 풀어 보시고 잠간이라도 쌓인 스트레스나 털털 털어 보십시다. 쉽고도 난해한 찐자 수수께끼는 물론이지만 꼬일대로 꼬여 있는 우리 정치꾼들의 정.. 카테고리 없음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