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당신도 "혼밥" 을 좋아하시나요?

단해 2018. 2. 1. 00:00

(까치까치 설날에 우리가정(家庭)이 다 함께 행복하길 축원드립니다)

문대통령 국빈방중(國賓訪中)과 평창올림픽을 우리함께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저의 시각(視角)으로 제반문제를 쓰본 글이오니 쨤나시는 분은 이해해주시고 보아주시길 바라고싶네요

왜? 미국.중국.러시아. 일본 등, 4강(强)은 한반도내 즉, 북(北)의 비핵화만을 위해 올인하고 있나!!!

인류와 세계평화를 위해 북(北)의 "비핵화" 보다도  (몇) 차원 더 높은 한반도의 진정한 해결점을 두고

,우리민족이 4(强) 으로부터 완전 독립해 우리가 우리만히 자유롭게 살아 갈길은 정녕 없는가???

 (모든 사람은 각자의 생각을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사상(思想)이야 완전 자유이겠죠)


문대통령이 혼밥 (혼자밥먹는것)을 좋아한다꼬?

(국빈방중(國賓訪中)결과는 별 성과 없이 중국입장만 대변한 "4대원칙"이다)

이번 방중(訪中) 여러정황을보면 대한민국 대통령을 떡주물듯하고 홀대한 뙈놈들 간(肝)을 자근자근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릴것 같다만, 그 놈들 속내를 이제 알았으니 중국에 대한 환상을 접고 우방(友邦)과

함께 한. 미. 동맹을 굳건히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를 안전하게 더욱 확실히 다저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데모를 기(氣)차게 잘하는 대한민국이 반미(反美) 반일(反日) 데모는 잘하면서  5천년을

엿만 먹이고 있는 중국(中國)에 대해 反中(반중)데모가 왜 한번도 없는지 놀랄 "노"자다)


북(北)의 받아 먹는 놈은 큰소리치고 주는 님은 어쩐지 (촛불)꺼질까봐 쩔쩔맨다.

평양올림픽인지 평창올림픽인지 대한민국 국기가 잘보이지 않게, 세계를 햇갈리게하지만,

약700여명 북측사람이 이 기회에 (南)의 (자유 맛과 멋) 배우고가면 참 다행일것같다.

하지만 비굴할 정도로 북(北)에 슬슬기며 눈치보는 정부의 대북자세가 국민의 자존심을!  

늘 달콤하게 우리민족끼리라는 북한과 중국에 대한 환상은 가차없이 미련을 버려야 한다.


북(北)이 스포츠는 뒷 전이고 예술단인지 체제(體制) 선전단(宣傳團)인지?

세계올림픽제전(祭典)의 대한민국내에서 김정은패가 야단법석을 너무 부리게 하지말껏!!!

(태극기앞세우지 못하고 애국가도 잘 듣지못할 우리선수들의 4-10년의 한과 핏 땀을 허무하게 만들지말라)


이번에 또 한반도 기(旗)만 들고 평창올림픽때 남북이 공동입장하면 그 것만으로도 "비핵화"가 되고

평화가 보장되나? 어디까지나 올림픽은 순수한 스포츠지 정치가 아니다. 너무 저 자세로 눈치만보

북(北)모시기에 정신팔아 끌려다니는 정치(쇼)는 세계와 우리국민이 납득하는 수준에서 도를 넘지

말아야겠다만, 어느나라 여왕님 행차인양 그저 황송해서 현송월떠받드는 자세는 많은 국민마음을상(傷)하게하고 얼마나 북(北)이 우릴 우습게 보겠나? 어느 올림픽참여국가가 그 나라의 기타시설을

미리점검하고 참여 하니 안하니 하는 것은, 올림픽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회괴한 일이지 않은가?...


출전 선수는 불과 22여명 정도인데 이런 저런 구실로 왠 때거리가 무려 700여명이나 되나?

공짜로 먹고 자고 저거 요구대로 경비대주고 선전장 꾸려주는 이상한 올림픽행사라니 참 기막힌다.  

우리민족끼리를 상투적으로 외치면서 북핵(北核)은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대가리를 처들께 뻔하다.

(北이 자신들 이익(利益)을 위해 韓 美간의 틈새를 파고들어 잔머리를 굴리는데 너무 北이 하자는

대로 옹야옹야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남북단일팀 반대 데모에서 정은이 사진과 인공기(人共旗)를 불태웠다고 수사한다나?

지난 새월호 데모 때 태극기를 태운 것도 무죄이고 미국 대통령사진과 국기를 불태워도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그만인데 왜?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를 태운 것만을 가지고 유독 유죄인양 수사한다면 북(北)은

아직까지 우리의 적국(敵國)으로 반국가단체(反國家團體)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헌법부터 먼저 재정립하고 수사해야 되지않나?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북인민공화국

인가? 마이 햇갈리게 한다. 평화올림픽도 좋지만 해도해도 참 너무 지나치지 않나 싶다.


지난 12월 16일 충칭(重慶)일정을 끝으로 문대통령의 국빈방중(國賓訪中)은 마무리됐다.

이를 두고 청와대는 외교성과를 자화자찬을 하고있다만 보기에 따라 낮(面) 간지럽다.

(문대통령의 國賓訪中이 뺄셈외교다. 외교참사다. 아마추어외교다. 굴욕외교다 등등 왜 말이 많을까?)


여러 언론보도나 방송 등, 국내외의 여론으로 보아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국빈

(國賓)방문했을때 영접에 따른 모든 예의와 회담결과가 (시원찮았고) 형식적인 발표와 함께 대통령개인

체면은 물론이고 국민(國民)과 국격(國格)이 뙈놈들한데 대한민국이 묵사발돼 무시당한 느낌이다.  

또 우리기자들을 경호를 빙자해 업신여기고 무차별 폭행한 뙈놈들의 방자함은 두말 할 것도 없다.

국빈(國賓)이란 그 나라가 최고(最高)의 예우(禮遇)로 당연히 (의무적으로) 잘모시겠다는 뜻일 게다 헌데!


세계에서도 특히 우리국민은 체면을 중시 한다.

몸(體)과 얼굴(面)을 합친 체면(體面)은 남을 대할때 떳떳한 도리나 얼굴이다.

이 체면안에는 인격 능력 권위 등이 담겨있다. 체면을 세워 사회적 인정받는 존재가 되길 원하고 체면을

잃어면 고개를 들고 다닐수 없기도 하다. (체면은 情과 恨, 못지않게 한국인을 관통하는 정서다)

나라(國家)도 체면이 있지 그 것이 바로 國格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은 형식과 말로는 듣기좋게 국빈(國賓)인데 사실상 체면이 크게 망가젔고 방문

기간중 벌어진 상황들을 보면 외교적 결예와 홀대가 중국측이 다분히 의도적이란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우선은 밥문제다. 먹는 걸 하늘처름 받든다는게 중국식이다)

물론 식사접대는 일반인들도 환대와 우정의 메시지인데...

하물며 국가적인 정상외교에 있어서야 두 말이 필요 없는 당연한 관례로 쌍방의 정중한 접대가 예의이다.

문대통령은 방문 첫날 13일 저녁과 14일 아침 점심을 숙소에서 따로 해결했다. 방문기간중 중국측 관료와

식사는 단 두번뿐이고 그 외에는 혼밥을 했다.

청와대는 서민식당에 "깜짝조찬을 했다고 홍보하면서" 중국국민들께 다가갈수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하지만, 혼밥을 억지자랑으로 청와대가 기획한 일로 변명아닌 변명을 하니 참, 딱한 노릇이다.


중국이 문대통령을 국빈으로 모셨으면 최고의 대접을 하겠다는 뜻인데 현지의 실력자들이 앞다투어 식사에 초대하며 눈도장 찍을려고 북적되는 것이 정상이지 헌데 명색이 국빈(國賓)이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밥을 했다니 구걸하러 간 것처름 참, 딱한 처지가 아니었나 싶다.

13일 베이징에 문대통령이 도착했을때 나라에 손님을 초대해놓고 시진핑은 난징추모식에 이미 가버렸고

한 나라의 국빈(國賓)을 초대하면서 정작 주인은 집을 비웠다.

(리거창총리는 베이징에 있었지만) 문대통령을 외면했고 대통령은 베이징에 도착한지 무려 30여시간을

기다린 끝에 시진핑그때가서야 겨우 만날수있게 됐다.


국가간의 의전(儀典)이란 같은 동등한 위치에서 정중하게 쌍방 체면을 살려주는 행사다.

문대통령을 영접하러 나온 사람의 신분은 많은 걸 시사해 주는 것같은데 이번에 문대통령이 공항에

도착했을때 영접나온 사람은 중국외교부 부장조리로 우리로 따저본다면 차관보급이다.


하지만 2013년 06월에 전 대통령박근혜가 국빈방중때(國賓訪中時) 사드를 배치한 당자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은 베이징우드공항에 직접 영접나온 장예쑤이(張業遂)는 중국외교부상무부장(장관급)이다.

시진핑비롯한 중국측은 박근혜전대통령을 최고의 예우로 극진히 환대한 것과는 이번 문대통령의 국빈

방중(國賓訪中)은 너무나 초라한 것같아 의외로 참 대조적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부총리급 양제츠가 공손히 영접했고 필립핀의 두테르테 대통령방문시는

우리대통령의 팔뚝을 뚝 첬던 (왕이(王毅) 부장, 즉 장관급이 맞이 했다) 문대통령의 국빈방문이란 것이

무색해진다. 힘 센자에게는 융숭한 대접을 하고 호구(虎口)로 얕보인 상대에게는 홀대하는 걸 중국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와 같이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 황제의전을 넘보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만만한 것은 아닐텐데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우리외교의 조급함이 자초한 면이 없지 않은 것같다.

이 번 국빈방중은 대통령의 체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체면과 자존심이 상처를 입었고 국격이 추락

했으니 찬밥신세의 방문을 강행한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중국의 속내를 확실하게 알게된 우리는 중국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버리고 북핵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미국과의 단단한 공조 뿐인데 문대통령이 그걸 배우고 돌아왔다면 이 번 방중(訪中)은 도대체 왜 갔는 지 모를 외교참사로 기록되지는 않을 것같다.


정책적인 것은 양측의 이해상충에 따라 의견이 당연히 다를수도 있겠지만 말많은 사드문제는 우리들

입장에선 북핵에 대응하는 우리안보의 주권방어책(主權防禦策)이고 중국의 입장에서는 자국에 위협적인

배치라고 항의함으로서 (일단 청와대발표에 따르면) 이 문제는 봉합되었다니 그렇다고 치자!

그러나 정상회담의 발표가 성과 없이 중국입장만 대변한 "4대원칙"을 볼때 중국의 속내는 간파됐으니

결코 중국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니 한(韓)미(美)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서 대처해나가야할 것 같다.


청와대에서 이번 방중성과라고 발표한 4대원칙합의만 놓고 봐도 그렇다.

4대원칙가운데 1) 한반도 전쟁불용 2) 한반도비핵화 3) 대화를 통한 평화적해결 등,  이 세가지는

1993년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로 불거진 북핵 위기 이후 중국이 토씨하나 바꾸지않고

지금까지 써먹으며 세계에 주장해오고 있는 내용임을 이미 우리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여기에다 4) 남북관계개선이 한반도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하나마나한) 조항을 하나 더 추가한

것 뿐이다. 이게 무슨 비전이 있는 새로운 정상회담이었다는 것인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은 유엔안보리 차원의 제재 이상의 독자적 제재는 분명히 북에 할 뜻이 없고 사드문제는 봉합되지

않았음을 이번에도 분명히 한 것같다)


뙈놈들은 우리 안방을 저거 안테나로 맘대로 쌑쌑히 늘 디러다보면서 우리가 사드로 쬐끔 저거를

살펴볼거란 우려로 지금 우리에게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 개(犬)지랄을 떨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힘이 약하니 중국앞에만 서면 왜이리 작아지는지!!!)

그래도 코커고 키큰 미국앞에서는 당당하게 삽바도 잡고 키재기도 하지 않은가?


그까짓 뙈놈들 관광줌치돈 년간 약 10조원에서 20조선쯤 장사안된다고 우리가 죽나?

이런 것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우리가 자강(自强)으로 중국을 치받고 나가야 한다.

중국시장에 너무쏠려 일방적으로 끌여다닐게 아니라 동남아와 인도 이슬람권에 시장을 확대해서

중국이 아쉬워 우리에게 매달리고 구애(求愛)하도록 정책을 바꾸고 강경하게 나가야 할 때다.


오천년 우리 역사상 중국땜에 하루도 편할날 없이 우리가 괴로움과 고통을 지금까지 당하고 살아왔지만,

200백년 미국과의 수교역사상 아직은 중국처름 우리가 미국에 정복되거나 무시당하고 괄시받지도 않해-

상호 협동도 잘되고 신사적으로 서로 존중해가며 동맹으로서 100년을 바라보고 잘지내고 있지 않은가?

(한반도에서 우리에게 어떤이유로던 중국이 미국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

 

이번 방중결산을 하면서 청와대는 중국전문가들의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어설픈 방중으로 한국은 미. 일의 신뢰를 잃었고 중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마음마저 잃었다.

미(美) 일(日)의 눈에는 문재인정부가 중국에 기우는 배신자로 중국에서는 양쪽을 간보는

기회주의 자의 프레임갇힌 꼴이 됀게 지금의 외교적인 대한민국 입장이 아닐까?

한마디로 덧셈외교가 돼야할 국빈방문이 뺄셈외교가 되어 굴욕적으로 초라하게 마감한 것 같다.


요즘 얼마나 나라가 나라 답지 않게 보였으면 뙈놈들 어선이 때거리로 몰려와 남의 나라 해산물을 저거

멋대로 도둑질해가는데 주권(主權)과 국격(國格)이 있는 나라가 어째서 중국정부에 대놓고 이런짓 못하라고 강력항의해야 하겠건만 우리정부는 뙈놈들의 눈치만보고 왜, 입도 뻥껏 못하나?

지난 12월 27일자 모 일간지를 보니 우리수역(水域)에서 해경이 때거리로 달려드는 뙈놈 어선 10여 척에

경고사격 200 여발을 24여시간 쏘아되도 겁도 내지않고 도망가지도 않으며 오히려 돌진해 경비정을 박살

내려고 덤벼드는 실정이라 한다.

(이 얼마나 우릴얏잡아 보면 고기잡이 뙤놈 어부(漁夫)들까지도 나라와 우리경찰을 "ㅈ"로 보나?)  


박근혜대통령때 해경에 지시한 발포명령을 위기(危機)로 이행한 해경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쉬쉬하며 발포한 사실에 대해 청와대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다고 한다

(중국에 너무 우리정부가 저자세니까 기가죽어) 혹 문책이나 당할까봐 지례 겁을 먹고, 이래서야 되겠나?


해방초(解放初) 미 쏘가 맞붙은 냉전시대(冷戰時代)에 나라가 너무나 어려웠다 1950년 6.25.에

북(北)의 남침(南侵)으로 한참 전쟁중임에도 불구하고 1952년 01월 18일 당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한반도와 그 부속도여를 기준해서 (즉 우리영토를 기준해) 60마일까지의 수역내(水域內)에서는 

어떤 외국선박도 (어로행위(漁撈行爲)를 할수없다고해 그때는 듣도보도 못한 평화선(平和線)이란걸

바다에 줄을 처서 우리껏이라고 선포하셨다.

그후 일본놈 배들이 이를 무시하고 고기잡어로 온 328척과 선원 3,929명을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해서 이승만대통령은 과감하게 가차 없이 일본선박을 모두 나포하고 선원을 체포해 억류시켰다. 

시는 우리가 배를 건조할 능력이 없어 잡아온 일본어선을 경비정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반면 따라서

독도 근처에 늘 얼정거렸던 일본뱃놈들은 "좆"이 빠지게 도망가고 그 후 일본은 우리바다에 얼씬도

못했다. 독도(獨島)가 자기들 땅이라고 입도 뻥껏하지 못할만끔 강경하게 대처해서 일본에 (우리바다와

독도)우리것이라는 것을 그때 실질적으로 강력하게 각인시켰고 국제적으로도 기정사실화 했다.

(이와 같은 주권(主權)행사를 이승만대통령때처름 문정부는 중국에 대해 왜 강력대응 못하나?)


김대중정부시절 일본과의 어업(새)협정을 체결할때 일본측과 우리의 전관수역이 독도근해에서 일부

겹치게 되게끔 우리가 양보해서 재조정(再調整)해 만든 것을 계기로 그때부터 일본놈들이 독도바다에

야금야금 다시 기어들어와 이젠 우릴 만만히 보고 독도(獨島)까지도 저거 땅이라고 우기고 있지 않은가? 


초대이승만대통령때는 우리가 막 건국(建國)해 너무 힘없는 나라였지만 "일본놈 중국놈" 할 것없이

우리 바다에와서 저거 맘대로 고기잡을 생각조차 못하도록 해서 우리수산자원이 보호되고 우리어부가

항상 마음 놓고 조업할 수 있게 해줘 바다자원이 씨가 마르지 않았는데 지금은 자원이 고갈상태다.

우리 바다가 이 기간에는 바다 도둑들이 없어 어족이 풍부하고 평화롭게 대한민국 삼면의 바다가 고요했다. 허나 지금은 뙈놈들 운동장으로 저거 맘대로 왔다갔다하며 노략질에 바다자원까지 고갈돼 가지않나?


헌데 어쩌다가 지금은 "중국놈 일본놈" 할 것없이 우리를 졸(卒)로 보고 저거 안방인양 저거 바다인 것처름

저거 맘대로 기어 오르는 작태가 참 한심한 세태(世態)로 전락(顚落)되어버린 것은 다 정치적 책임이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동시에 이승만대통령은 민주정부와 주권있는 나라로 안보와 함께 국격을 만들었고

굳건히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나라를 슬기롭게 다스리며 전쟁중이었음에도 국가와 국민을 잘지켜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모던여건이 좋아젔고 우리가 세계에서 10대안에 더는 경제무역대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선대(先代)에 비해 후대로 갈수록 주권(主權)과 국격(國格)이 무너지는 것 같아 답답하고 안타깝다.


문 정부가 들어선 뒤로 마치 전리품 챙기듯 적폐청산이다 뭐다 해서 2~30십년 정도는 공익(公益)을 위해

밝히지말고 비밀유지해야할 내용들까지도 너무 까발리기만하는 청산정치(算政治)와 지지를 받고있는 촛불을 향해 코드를 맞추고 혁명완성이라며 하는, 감성정치(性政治) 또 보여주기식 쇼와 같은 이벤트로 계속해올바른 나라를 만들고 바른 정치를 해갈수 만은 없을 것 같지 않은가? (조용조용성과를 올릴수도 있는데)


(아무리 정권이 뒤 바꾸어젔다해도 전정부(前政府)간 최소한의 국책은 영속성이 유지되는 게 정상적이다) 

촛불정신이 뭣이던간에 이제는 문대통령이 그 초불의지(依支)에서 벗어나 독립하고 스스로 자신의 철학을 보여가야 할 때다.

현, 여당이 야당시절에 그렇게 주장하고 말해왔던 책임총리나 책임장관 및 탕평인사 등은 아예 잘 보이지

않고 여.야 협동도 잘못하고 코드와 (오직 청와대만 매일매일 부각되는 정치는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한반도 운명이 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갈 길은 내치(內治)는 물론이고 탁월한

국제적인 외교술과 함께 미국과의 굳건한 한미동맹을 공고히해(우리 국제적으로 신뢰 받는 나라되어)

우방의 울타리 안보를 겹겹히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나라를 안전한 터전으로 만들고 경제발전을 진작해 정말 국민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히 정치권 (정부와국회) 국민모두가 동서남북으로 갈리지고 쪼개질대로 쪼개진 갈등과 화합을 혼연일체(渾然一體)로

대통합(大統合)을 함께 이끌어 내어야할 때도 됐지 않은가? 

이제는 어떤일이 있다해도 문 정부가 이 의무(義務)를 완수(完遂)해야 한다.


지금 세계에서 궁지에 몰릴되로 몰려 쥐신세가 되여있던 김정은이가 우리가 너무 저자세이니까 콧대를

앞세우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듯, 거만을 떨며 평창올림픽참가를 계기로 기회를 잡아!..............

무임승차(無賃乘車)해서 운전대를 잡고 조수석에 문대통령을 앉히고 방패삼아 한반도 운전을 지 맘대로 

(북측(北側) 평양올림픽과 같은 잔치로 손 안되고 또 코풀려 한다)


하지만 뒷자석에 앉아있는 "트럼프는 느긋하게 "손오공" 이 뛰어봤자 부처님손바닥

이라고 박수치며 정은이가 봉미통남(封美通南)과 남미(南美)간, 이간질(離間質)등등.

교묘한운전(運轉) 솜씨로 또 한국에 얼마나 수고비를 뜯어갈지 눈알이 튀어나오도록,

호시탐탐(虎視眈眈)지켜보며 혼잣 말로 글세다. 그렇게 유난을 안떨어도 당연히 올림픽은안정되게끔 잘치뤄지게 되어있다만 (그래) 평화롭게 올림픽만 잘치루면 한반도에 그저 

(비핵화)가 되고 평화가 오게 되냐꼬? 북의 (김정은) 믿을 수 있는 인간이 못된다.


남북의 한민족이 한반도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세계와 공존해갈수있는 길은 남북우리민족끼리함께 단결해서 오직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으로 국체(國體)를 바꾸고 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4강(强)압박에서 벗어나고 그들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한반도와 우리민족이 자자손손번영하며 살아갈 길이다.

남북(南北)의 군대(軍隊)를 해산(解散)하고 관련된 그 모든 국방예산 등은 국민복지로 돌려 남북의 청년을

군대에서 해방시켜 그들의 푸른 꿈만을 실현할 수 있는 근본(根本)을 해결하는 바탕의 나라가 되게 하자!!! 


우리가 언제까지나 열강(列强)의 전쟁압박(戰爭壓迫)속에서 분열과 민족이 불안한 삶을 살아가야만 하나?

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4강(强)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유독립국으로 영원한 평화를 이룰수있는

대한민국이던 북조선인민공화국이던 (민족이 이런 탈(脫)에서 벗어나) 4강의 힘, 균형을 맞추고 그들의

이해관계(利害關係)를 상호침탈취(相互侵奪取)않게 한반도가 공한지(空閑地)로서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을 창국(創國)하고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세계의 중심인 한반도가 전쟁이 없는 평화의 땅으로 세계와 공존위해 (전 세계의 놀이마당이 되어) 우리민족의 안녕발전은 물론 더불어 4강(强)의 완충지대(緩衝地帶)로 각축(角逐)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한반도가 기여(寄與)할 수 있도록 영세중립국이 되게끔 4강과 유엔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현명(賢明)한 철인적(哲人的)인 우리의 영도자(領導者) 나타나주길 염원해 본다. 

역사적으로 단군왕검.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이승만초대대통령. 박정희장군 같은 지혜롭고 강력한 민족지도자가 남북을 통털어서 한반도에 그런 출중한 영걸(英傑) 지금은 어디에도 없는가???...............................


우리가 영세중립국이되는데 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세계가 그들의 이해(利害)를 또한 우리가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저 그들의 이해관계(利害關係)를 침탈않음으로서 그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할 것이다.

한반도가 영구히 전쟁 없고 평화롭게 민족이 안녕발전하는 길은 영세중립국으로 독립하는 길뿐이다.

확고한 보장 방법으로 UN(유엔)본부를 한반도에 유치하도록 4강이 동의하고 세계의 협조를 받아내야한다.

만일 우리가 영세중립국이 된다면 그야말로 우리민족은 축복(祝福)을 받아 무궁토록 발전할 뿐만아니라 

세계중심국가로서 한반도가 지상(地上)에서 새로운 인류의 발전을 이끌고 영원한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2018년을 맞아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중국에 대한 환상에서 우리 영원한 삶의 터전인,

(한반도)의 운명을 어떤방향으로 지향(指向)해가야 할지 우리 남북의 민족이 다 함께 진지하게 다시 한번생각해 보십시다.

당면한 문제로 북은 核을 절대 포기치 않고 중국은 우리의 참된 友邦이 될수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미국과 우방(友邦)만 의지하고 불안한 민족의 삶을 계속 살 수도 없지요!


2011년 7월 2전3기의 각고(刻苦) 끝에 이명박정부에서 평창올림픽을 유치했으나 개막식에 1등공신인 

이건희삼성전회장께서는 와병중이시고 초청받지도 못하는 전대통령 이명박의 위법혐의로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조사를 잠간유보하고 문정부가 전 대통령이명박께 초청장을 보냈다하니 그나마 참 다행서럽다.

(과거와 현재가 싸움질만하면 미래가 불안해 설자리가 없다.럼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이 남북의

화합된 민족의 저력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문정부가 성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18년 02월 01일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