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그래 누가 죽어? 뭐, 정은이가!!! ㅎ,ㅎ,

단해 2018. 4. 1. 00:33

오늘이 만우절이지! 시시껄렁한 농담으로 머리좀 식힙시다ㅎ,ㅎ,


만우절은 15세기쯤부터 시작된 것같은데 그 역사도 제법길지요

악의 없는 거짓말이나 농담으로 스트레스를 "확" 풀고 그저 그냥 웃고 넘어가는 하루입니다.


하지만 소방서나 경찰서에 (거짓) 작난질 전화했다간 벌금이 200만원이요



 "腹上死(복상사)"

좋아좋아하다 그마 배위에서

 

색골여(色骨女)남편은 이제 진이 다 빠젔다.

안달 난 색골여가 날이면 날마다 쨤만나면,

별라별 짖을 다 해보지만 그저 헤벌레하이~

가랭이 쫙 벌린 사내놈은 반듯히 들어누워

한다는 소리가 죽이던 살리던 임자 꼴리는대로

어디 한번 더 히봐! ㅎ,ㅎ,^^


예의도 바른 고것이 정중히 고개숙여 날잡아 잡수소니ㅎ,ㅎ,

간질간질한 색골녀는 기가차고 맥이 "딱" 풀려 살맛이없다.


색골남(色骨男)중앙청은 오바(濫用)로 발기부전이라!

오랫동안 그 발끝부터 머리털까지 숨넘어가는 기쁨을

만끽하지 못한 색골여는, 특단의 조치로 눈 딱 깜고~

다른 동네 약방에 가 성능이 아주 죽여주는 제 비아그라

한통과 씨알리스도 같이사 단숨에 달려왔겠다.


그걸보자 색골남은 엄지척 짱 "좋아라" 하며

눈에 불을 키고 비아그라를 다 처먹곤,

 오랫간만에 색골남여는 두몸이 하나로 비비꼬였지!...


부랄장단소리에 음문(陰門)이 쪽쪽빵빵합창(合唱)해가며

뱀몸이 돼 엉키고 설켜 니죽고 나살자로 쌕씩거리다보니

두년놈 사타구니에 불(火)나 양물(兩物)이 다 타들어가건만,

소방수도 흥타령 이 불(火)만은 끌재주가 없어 수수방관 할 뿐!  

하여, 두 년놈은 매일 팬티 입을 새가 없다.


어느날 갑자기 색골남은 어! 심장마비로,

배위에서 순식간에 궁뎅흔들팍팍STOP.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마 "콱" 저세상에 가버렸다.


색골여는 땅바닥에 주저 앉아 땅을 치며 대성통곡 하길~

아이고~오, 아이고~오, 내팔자야 늘놈도 너무하데이!!!


기껏죽은 놈- 살려 놓았드니         

산놈이 또 칵, 돼저버리네~

I e go-o~I e go-o~

내 복장터저이十8자야!

I e go-o~................ 


인터넷에 빌려온 그림

2018년 4월 01일

-남경-

      2011.08.20일 올린바 있는 하품하며 잠간쉬어가는 고개 (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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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北)의 김정은이가 한 수 위 인가???

남(南)쪽 머슴들 심부름시키고 지 뜻대로 장사 참 잘한다.

손안되고 코풀며 대한민국 중국 일꾼들 새경도 안주고 머슴살이 잘시키네!

물론 그게 지 잘나 그런게 아니고 다 핵(核) 위력(威力)의 후광(後光)일 것이다.


현 (문재인) 정권은 미국이 북(北)을 때릴 것에 대해 겁만 내고 있지-

정작 북한이 핵(核)으로 우릴 위협하는 것은 별로 우려하지 않으니...ㅉㅉ.

(핵 동결(미사일개발)중지 등은 휴화산(休火山)에 불과해 북은 핵을 반듯히 완전 폐기해야한다)

하여 그댓가로 적절한 보상과 체제안정으로 굶주린 북(北)동포를 배불리 먹게하라!!!

그리고 남북이 발맞추어 공동보조로 서로 발전하고 한반도와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 

하여 중매질한 결과가 부디 (남북)의 반도(半島)에 평화와 국리민복(國利民福)으로 돌아와줬으면,...

글세다. 서로 머리 맞대어 남북이 양자(兩者) 회담(會談) 해 본들, 자칫하면 독박 쓸까 두렵다.

그기다가 중국 러시아 일본도 입가젔다고 한마디씩하면 회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별볼일 없는

6자회담이 되어 본질(本質)은 흐려지고 지리하게 입 놀음으로 시간만 흘러가 우리만 위험해지나?

아무리해도 힌()개털 3년을 굴뚝에 처박아 넣어놔도 그게 검()어 질까???

핵(核)독재(獨裁)에 눈, 코가 막힌 북(北) "본질(本質)" 이 정말로 변할수가 있겠나??? (남경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