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익 집단들이 눈에 봬는 게 없나?" (자기들 멋대로 법위에 올라 타, 무법 천지를 만들어 놓고) 국민과 공권력을 개 무시하고 자기들 지갑만 양 껏 꽉 채울 욕심으로, 광화문 일대를 점령해 차마 눈뜨고 못볼 막가는 짓을 맘대로 하다니? 경찰의 해산 명령은 저것들이 웃기고 있다꼬 놀리기까지... (민노총 (민폐총) 이) 덕수궁 돌담길을 오줌통으로 만들고 찌린내가 천지를 진동케 한다. 5천2백만 국민의 민생을 담보로 잡아 자기 집단, 이익만을 위해 길거리에서 잠을 자면서까지 1박2일로 데모를 하겠끔 "왜" 판사나으리들께서는 국민을 외면하고 그런 데모 허가장을 민노총에 내줘, 이 난장판을 만들고 국가사회에 불안과 불신을 조장합니까? 지금 민생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 국민상황은 조금도 고려치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