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 똥 밭에 내리는 暑痢는) 폭풍속 고요가 휘몰아친다. 立春大吉에 建陽多慶이라, 뉘 집이 大吉하여 기뻐할까? 나라의 기생충들 20여년간 갏가먹고 (만병통치 대선공약 남발 남발로 꼬시며) 또,또,또, 돈,돈,돈, 준다고 표 달란다. 지금1,076조 부채는 MZ세대 몫이라꼬? (갖 태어나는 아가도 2천만원 빚지고 나와서야) 대들보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하도다. 北風은 펑뻥 지랄病 소리도 요란한데 슬금슬금 게걸음 北,中,가는꼴좀 보오 망상에 빠저 헛 것을 보나? 위험에 빠지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 뿐이다. (한발 한발 공산사회로 우릴 밀어넣어면서) (목매달던 종전선언 종말수순으로 끝난다) (무능과 불공정, 내로남불로 똘똘뭉처서) 亡治로 경제파탄해 동서남북으로 찢어놨다. 책임없이 눈 딱 감고 뒷 짐진 그 기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