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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대선)바람이 어디로 부나?

(大統 똥 밭에 내리는 暑痢는) 폭풍속 고요가 휘몰아친다. 立春大吉에 建陽多慶이라, 뉘 집이 大吉하여 기뻐할까? 나라의 기생충들 20여년간 갏가먹고 (만병통치 대선공약 남발 남발로 꼬시며) 또,또,또, 돈,돈,돈, 준다고 표 달란다. 지금1,076조 부채는 MZ세대 몫이라꼬? (갖 태어나는 아가도 2천만원 빚지고 나와서야) 대들보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하도다. 北風은 펑뻥 지랄病 소리도 요란한데 슬금슬금 게걸음 北,中,가는꼴좀 보오 망상에 빠저 헛 것을 보나? 위험에 빠지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 뿐이다. (한발 한발 공산사회로 우릴 밀어넣어면서) (목매달던 종전선언 종말수순으로 끝난다) (무능과 불공정, 내로남불로 똘똘뭉처서) 亡治로 경제파탄해 동서남북으로 찢어놨다. 책임없이 눈 딱 감고 뒷 짐진 그 기만이여..

카테고리 없음 2022.02.01

임인년(2022)새해 인사

임인년(2022) 새해에 복 많이 지으시고 귀 가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사다난한 신축년(2021)에 코로나와 함께 불평등한 정치 치세로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흑호랑"이가 부조리한 모든 자들을 다 함께 깨끗하게 정리하고 "척결"해주시길 두손 모아 봅니다. 나라의 안보와 민생경제가 파탄에 이러렀고 종전선언에 목매달고있는게 유엔.미군 철수입니까? 북의 김정은과 평화협정을 맺는다고, 전쟁이 안난답니까? 선거가 다가오니 세금.전기 기타등등 잠시동결, 인심팍팍, ("때리고 풍성하게 약주고 친절하게 반창고까지 붙혀주니") 이런 국정농간을 바지저고리들은 그저 감사감사만 해야하나요? 새 국가 창조 건설을 위해 3월 09일 대통령 선거에서- 뭔가 다, 하자투성이로 도덕성과 비전이 부족한 후보들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2.01.01

한 세상은 꿈이로다

삶이란 뭔가 할 일 있다 는것, 너 나 없이 가질려고 발버둥치는 富貴功名權이란 주인 없는 하늘에 돌고 돌며 떠돌아 다니는 뜬 구름, 有限世上 人間雜草들 아무리 욕심내어 환장을 해도 結局 살다 虛無하게 같이 살아지는 空手來 空手去 夢夢 !!! 풍선같은 내 야망으로 아둥바둥 해본들 괴로움만 가득 불평등 불공정 정의 없다 하나 모두가 다 그기서 그기 일뿐, 눈 코뜰새 없이 한 세상 살다보니 나 만의 삶은 영원할 것이라고 집사고 차사고 자식농사 지어가며 大地에 금은보화로 대못을 밖아도 저승사자가 미소짓고 악수청하면 有史以來 그 손 안잡을 인간 있었나?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도 그 손잡고 삶에 마지막 책임은 오직 죽음뿐이다 한세상을 동무삼아 살다가 가는길이 喜怒哀樂은 運命이고 삶에 맛 이려나 반딧불 같이 살다 가는..

카테고리 없음 202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