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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아 널 어째 야 하니?

세상의 모든 탄생과 죽음은 인연 따라 빈부귀천 부귀영화 사랑 행복 성공 실패도 그게 오로지 時間의 作品이지 째깎, 초,분이 모여 時間이 되고 時間이 모여 하루가, 한달 되니 금방 일년 365일이다. 우리가 그 이름을 歲月이라 부르네. 시간아 넌, 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는 소리마저 없어 손을 뻗처 잡을 수 없구나 응애 응애 울고 세상 물맛 처음 맛 봤던 내가... 어느새 許許白髮이라니? 이게 다 實體가 없는 너의 작난이란 말인가? 달리는 느낌, 떠내려 흘러간 감각도 없었는데 눈 깜짝할 새 내가 너 따라 이리도 멀리 왔는가? 空間에서 볼수없는 歲月아! 네가 어떤 存在이길래 새벽 이슬처름 빛난 나, 어느듯 이런 모양으로 날, 바꿔 놨나? 앞으로 얼마나 더 날, 끌고 가서 나를 놔 줄 것 인가? 그 끝을 ..

카테고리 없음 2023.08.31

26)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이 있다. 요즘 나라가 하루도 평안하고 조용 할 날이 없다. 일부 정치인과 노동단체 시민단체 등, 가진 입이라고 책임지지도 못할 별아 별말로 국민을 우롱하며 우리의 삶과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날마다 데모를 밥 먹듯히 우~ 몰려다니며 집단 행동을 하고 국민을 각 계층간 서로 갈등하게끔 갈라치기해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는 게. 그 것이 당신들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가? 골치 아픈 세상 머리도 잠간 식힐겸 우선 심심풀이로 고소한 땅콩 한입 넣고 간단한 수수께기부터 한 번 풀어보자꼬요? 1) 가지도 없는 흰줄기 끝에, 빨간 꽃 한송이가 피어있는 것은? 2) 날마다 제사만 지내는 동네는? 3) 더운 것을 가장 싫어하는 것은? 4) 마시면 떠들게 되는 것은? 5) 발버둥치..

카테고리 없음 2023.08.04

술, 몇 방울이 "에쿠스" 차, 몇 대 값이란다.

적당한 음주가 장수에 도움을 준다꼬? 아니야, 오히려 사망 위험만 높혀 준다는데. 술이란, 어쨋거나 은근히 취해 살짝 미치면 그 순간 만은 살맛나는 세상이야! 인간이 발견 발명한 물질중 자연계에서 술처름 위대하게 잘 만들어젔고 아주, 아주 오래 인간의 희노애락 역사와 함께 한 물질도 없지않을까 싶다. 이 시대 인류의 최고로 발달한 첨단 기술인들 이 술한잔에 비교할 수 있으랴!!! 그럼 술이란 무엇인가? 그야! 술 ~ 술 ~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니까, 술이라 했겠지... 옛말에도 술은 비와 같아 옥토에 내리면 꽃을 피우지만 진 흙에 내리면 진탕 흙을 더 더럽게 해, 씨궁창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적당히 술한잔에 흠벅 취하면 너 나 없이 다 좋고 따뜻한 정이 넘치고 즐거워 술 취한 눈으로 세상을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