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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 삼아!

이제 이런저런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고소한 땅꽁, 입에 오물거리며 눈을 돌려 간단한 수수께끼나 한번 풀어보시고 잠간이나마 세상만사 잊고 곯치 아픈-머리 좀 식혀 보자꾸요!!!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이 있다. 1) 가장 무서운 놀이 판은? 2) 나무를 주면 살고 물을 주면 죽는 것은? 3) 다리가 없는데 날마다 세상구경 다니는 것은? 4) 많아지기만 하고 적어지는 법이 없는 것은? 5) 반드시 모자를 벗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은? 6) 사람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길은?   척척박사님 답은 엉뚱 간단 명료해 1) 이 사람 참, 무식하네 "이판사판" 아이가ㅎ,2) 아궁이에 불땔 때 뭘 보나 그야 "장작불" 이지ㅎ,3) 대기권 밖에서 편안히 세상 유람하는 "해와 달도" 몰라ㅎ,4) 참, 답답한 사람일세 ..

카테고리 없음 2024.05.11

5월 하늘 아래.

파아란 하늘 눈부신 햇 살,바람결 살랑살랑 흰구름 두둥실 목메 기다렸든 山川草木 춤춘다. 계절의 여왕은 장미에 꿈꾸고 해당화 철쭉, 찔레, 작약꽃. 채송화아름다운 꽃, 꽃, 끼리 서로 시샘해 교태 향기로 날 부르네. 종달새 창공에 노래하고졸 졸 졸 냇물은 리듬 타네푸른초원 소때가 한가롭다내 맘도 덜 떠 행복하건만, 노동절, 어린이날,어버이날, 부처님 오신날,성년의날,  날 날 날. 가정의 달엔 왠, 慶祝할 날, 그리도 많아내주머니 찬바람만 서글프네 그래도 하늘 땅 바라보면절로 절로 힘이 샘 솟는다. 저 하늘 이 구름 요 꽃들이내 삶에 촛불을 당겨주네 人生에 괴로움이 없다면 느끼고 주어질 幸福도 없다. 이미 주어진 내 運命대로希望의달, 所望의달, 사랑에달,  無心한 세월이 아무리 우릴 갈라놓아도自然이 서로..

카테고리 없음 2024.04.30

내 삶과 後代 위해 투표 한 번 똑 바로 잘합시다.

만우절 이야기가 아닙니다!!! 2024.04.10일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중, 정치적 정신병자들이 말도 안되는 여러 잡다한 소리로 그 중, 어떤자는 국민이 몰빵 먹기를 원하고 또, 파렴치한 자는 입 맛 대로 골라먹는 부페를 먹어 달라고 별아 별, 소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달콤한 말로 포장해 자신들께 투표해 달라고 그럴듯하게 유혹해, 정치권은 바야흐르 전과자 전성시대가 온 것 같다. 입에 거품을 물고 니, 죽고 내, 살자하 하는 혐오 정치선거에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된다. 선거법을 자신들께 유리하게끔 개떡같이 만들다 보니 비례정당이 갑자기 38개나 독 버섯처름 생겨나고 비례의원 46명을 뽑기 위해 투표용지가 무려 50cm 이상 되어 (어디에 다, 찍을까?) 식별하는데 국민을 햇갈리게 한다. 이런 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