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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後代 위해 투표 한 번 똑 바로 잘합시다.

단해 2024. 3. 28. 22:11

만우절 이야기가 아닙니다!!!

2024.04.10일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중, 정치적 정신병자들이 말도 안되는

여러 잡다한 소리로 그 중, 어떤자는 국민이 몰빵 먹기를 원하고

또, 파렴치한 자는 입 맛 대로 골라먹는 부페를 먹어 달라고 별아 별, 소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달콤한 말로 포장해 자신들께 투표해 달라고

그럴듯하게 유혹해, 정치권은 바야흐르 전과자 전성시대가 온 것 같다.

입에 거품을 물고 니, 죽고 내, 살자하 하는 혐오 정치선거에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된다.

 

선거법을 자신들께 유리하게끔 개떡같이 만들다 보니 비례정당이 갑자기

38개나 독 버섯처름 생겨나고 비례의원 46명을 뽑기 위해 투표용지가 무려

50cm 이상 되어 (어디에 다, 찍을까?) 식별하는데 국민을 햇갈리게 한다. 

이런 방법의 선거법을 국민을 위한 답시고 만들어 내니 이게 말이나 되나?

 

(2024년 03.22일 기준, 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이 무려 60개라고 한다) 

좁은 땅에 이렇게 많은 정당이 난립하니 중상모략 각종데모로 혼란을 부추기고

난장판이 된, 정치권이 서로 서로를 잡아 먹고 살기 위해 아귀다툼 일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국민이 정신차리고 혼탁한 정치권을 바로 잡아 나라를 똑 바로 세워야 한다)

 

국개의원 200백석을 국민투표로 받아, 지금 정부식물정부

만들고 윤석열 탄핵검찰독재의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愛國 愛民

하는척,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우리가 일본로부터 40여년간 壓制에서 미국과 유엔 덕에 해방되어

약 80여년간 어떻게 바로세운 "대한민국" 입니까?

그 많은 선열분들의 피와 땀으로 젊은이들이 말하는 앞서 간 꼰대와

지금의 꼰대들이 고통과 눈물로 굶주려가면서까지 참고 일하며,

(2차 세계대전6.25. 김일성 남침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구어냈습니다

 

이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자칫하다 정치 모리배들한데 달콤한 말에

쏙아서는 안되고 냉철하고도 현명한 판단으로 내 삶과 후대를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국체유지발전해 갈수있도록 국민들께서 책임지고

냉철하게 판단하셔서 현명하게 투표를 잘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市場雜輩(시장잡배)들 보다 못한 자격이하 "국개의원" 또는, 

입후보자 중 범죄와 관련된 전과자, 도덕불감증자, 정치철학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 ("봉사정신") 이 없는 자 등,

모두 다 이번 총선에서 (쏙아내어) 싹뚝 짤라 내야 합니다.

 

징역형을 받고도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으니 또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이런데도 아무런 제제가 없고 (준연동형)이라는 괴상한 선거제만들어

너도 나도 금뺏지나누어 먹게 하니 지금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철면피로 양심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이 국개의원을 하겠단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구속되지 않고 불체포 특권을 가지고

가족까지 포함해서 의원회관 내 병원을 공짜로 이용하는 등, 

감방에 구속되있어도 1억5천만원 급료외에 기타 받을 것은 에누리도 없이

그대로 다 받는다. 

특권 180여 가지에다 무 노동 무 임금원칙인데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다양한 권리으로 국개의원이란 자들이 국민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국민

위에 군림하다니 이게 말이 나 되나?

(만들어 내는 법도 민생과 관련없는 어처구니없는 법들이 많아 민폐다)

 

지금 산업현장에서 매년 국민 2400여명이 일하다 죽어가고 있는데,

정규직 대신 비정규직들이 위험한 현장에 일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

농촌, 어촌, 도회지, 곳곳에서 경제적으로 고통서럽게 살아가는 국민들이

대 다수다.

1천만명의 비정규직은 연봉 2~3천만원을 받고 그 것도 일자리가 부족해 

발버둥치면서 하루하루 어려운 삶을 견디어 내며 살아 가고, 이들은,

매 2년마다 반복적으로 해고 당하는 불안속에 괴로운 삶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의 삶은 왕정시대 정승 처름 잘살아 국민과 아주 다르다.

그들은 현대판 귀족이며 많은 특혜와 권력을 가지고 서민들 삶과 비해 비서와

보좌관, 전용운전기사를 두고 떵떵거리며 잘먹고 잘살아 호사서럽기 끝이 없다.

 

우리 국개의원들이 북 유럽 국회의원들 처름,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며

하숙집에 거주하면서까지 그 많은 보좌관들을 두지 않고 직접 펙시밀리를

전송하면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는,

(단, 한 명도 없으니 한심하다)

 

이 번 선거를 볼 때 정치범죄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코미디" 같은

연출로 국개의원 나누어 먹기식으로 재주까지 부리니 정말 한심하다. 

이 국개의원들, 펑펑 쓰는 돈은 모두 우리들 주머니에서 나오지 않은가?

그래도 몇 몇 국회의원은 사명감과 바른 정신으로 임무에 충실한분도 있다.

(국회가 하는 꼴을 보면 대한민국 앞날이 깜깜하고 우리 삶이 걱정된다)

대한민국 헌법 46조에는 국회의원은 국가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 한다고 돼 있다.

 

국회의원이 많다고 나라 살림을 더 잘하고 국민을 더 잘살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 인구 약 5천만명에 비례해 국회의원 300명은 너무많은 것 같다.

(경제적 일자리는 많을수록 좋고 정치적 일자리는 적을수록 좋다)

 

미국 인구 3억3천만명 중, 상원의원 100명, 하원의원 435명,

총 의원 535명, 

우리 인구 5천만명 비례로 볼 때 우리 국회의원 수 81명이다.

 

중국. 인구 약 14억명 일 때 인민대표회의 대의원 수는 약 3천명이라고 하니,

우리 인구 5천만명을 비례로 따진다면 우리국회의원수는 107명이면 족하다.

 

인구가 12억명이나 되는 인도는 상원의원 250명.하원의원 545명으로

총795명. 인구 비례로 따진다면 우리 국회의원 수는 33명이면 충분하다.

 

따라서 우리 국회의원 수를 어느 당에서 주장하는 250명도 많고

80~120명 내에서 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해 정치판 권력에서 밀려난 그 얼굴이

그 얼굴인, 뻔뻔한 사람들이 범죄조직처름 작당해서 꼼수와 야바위

선거법을 멋대로.무슨무슨 黨, 黨, 간판 내 걸고 무슨무슨 정치연합.

사기로 법을 악용해 도덕불감증인, (政治病者)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답시고 한표를 구걸하니 원, 참? 내가 정신이 다 햇가닥할 지경이다.

 

정치가 국민의 희망이 아니라 근심거리로 전락한 지금 여. 야. 

특히 야당 정치권 離合之散(이합지산) 실태(實態)를 통탄한다.

서민들은 먹고 살려고 사투를 벌리고 권력은 권력끼리 서로 살려고

사투를 벌리고 있다 지금 이 나라 현실에 정치권에서 하는 꼴이,

공정 정의 양심이 있는가?  

 

4월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 선거 때가 되니 아니나 다를까?

가만히 지켜 만, 보고 있을 북쪽 독재자 김정은이가 아니다.

 

심심하면 미사일을 쏘아 되고 전쟁 위협으로 남쪽 우리 안보를 불안케 해.

(남북 평화 무드를 조성케하라고 어느 누구를 묵언 (默言) 지원하나?)

때 맞추어 겁, 주고 설처 된다.

국내 암약하는 간첩들과 중국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잡다한 반, 국가

조직들이 국내 비밀 조직과 함께 민심을 선동하기 위해 모닥불을 피운다.

험악한 北風 바람이 우리 선거와 생활, 민심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이번 선거에서도 국가 집단 중, 일부는 국회의원 뺏지를 달 것 같다) 

현재 나라가 어렵고 民生이 힘든 건,

국민의 힘, 윤석열 정부 2년 쯤 탓 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집권 할 때 문재인 정부 5년 탓인가?

글세, 초보 대통령이지만 아직 그건 아닌 것 같고

(문재인정부 5년 失政 원인이 지금까지 영향이 많은 것 같다)

 

부동산정책.소득주도성장.퍼주기.극단적노동정책.기업죄악시.

국가부채급등. 탈원전정책 등등,

 

(지금 윤정부는 민주당정부시절 불합리한 정책을 모두 이어 받았다)

현재, 국제인적 전쟁영향심각한 기후 이상으로 농산물 등,

(생산불균형)으로 세계가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라가고

경제적 흐름이 利子(이자)가 급등함으로써 경기가 좋지 않고

모든 지역 사회가 환경의 영향을 받아 고물가 시대가 도래 했다.

(4월 10일 선거의 정치적 결론은, 한마디로)

윤석열 "식" 나라에 살 것인가?

 

이재명 "식" 나라에 살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제 3의 물결이라고 꼬리를 흔들고 있는,

쫓겨난 사람들 끼리끼리 비빔밥을 만들어 맛 좀 봐달라고

국민을 꼬득이고 있는 (정치연합이라는 꾼들 색갈에) 살 것인가?

 

야권은 모두가 똘똘뭉처 과반수 이상 숫자를 연합해 승리한다면,

윤석열탄핵 (식물정부) 만들고 그 혼란을 틈타 재 집권을 도모

하고저 힘 모을 것 이다. (박근혜정부 탄핵에서 재미를 좀 봤으니)

지금 야권이 하고 있는 짓은 하면 특검. 탄핵이고 하면 입법독재다.

(여당도 야권과 마음을 열고 서로 협동하는 정치적 자세가 틀려먹었다)

 

우리 (국민) 유권자도 문제가 많다.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공천만 되면 무조건 뽑아주는 "북한식" 투표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따라하는 투표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람이 불공정한 사람을 이길 것이라는 기대가 문어지지 않은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집단이 득표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體制와 우리 자본주의적 自由.經濟.價値가 유지 발전 안정 되느냐

아니면 선장을 잃은 난파선이되어 유랑혼란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나라가

될 것인지 결정되는 投票가 될 것이다.

 

또, 국회, 행정, 사법부, 법조계, 판사, 검사, 언론계, 학계, 노동계 기타 등, 

썩은 냄새가 온 나라에 진동하니 우리가 언제까지 눈 코 귀를 막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까?

이번 선거로 "확" 뜯어 고처 (나라가 천지개벽하도록) 새로 창조해야 합니다

여. 야 가 입에 거품 물고 대가리가 박 떠치게 싸우 政爭을 왜, 누굴,

위해 매일 하고 있는 것 입니까?

(국민을 위해서 싸운다고, 참 웃긴다)

오직, 자신들의 영달과 自黨의 이익만을 위해 올인하고있지 않습니까?

 

여, 야를 불문하고 정치인들은 당파 싸움질 이젠 그만하고

自由, 安保, 民生, 平和, 福祉, 統一 을  이뤄내는,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 가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이젠 나라다운 나라, 지구촌을 배려하고, 우리 국민이

함께 다, 잘 사는 국가를 지혜 모아 만들어 가십시다. 

 

명색이 나라의 지도자란 인간들은 國家觀이 투철하고

國利民福을 위해 良心 과  識見을 갖추어 모든 法을

지키며 道德的, 能力있는 사람다운 사람을 잘 뽑아야죠.

(당연히 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도)

4월 10일 총선거는 (대한민국)이 밝은 미래로 향해 갈 것인가?

(대한민국)이 불투명한 어두운 터널속으로 빠저 들어 갈 것인가?

 

 2024.04.01.

세상만사

-단해-

이 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