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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하품하며 잠 간 쉬어 가는 고개

그건, 전부 다 내 탓이오!!! 아무리 돈과 권력있어 잘나 보이는사람도 부랄에 (ㅈ) 힘 빠지고. 돈, 까지 떨어저 주머니에 찬 바람 불면, 딩, 구는 낙엽신세로 "개" 팔자가 부럽다. 삶이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도, 엄마가 밀어 주는 "유모차"에 편히 누워 세상만사, 다 잊고 싶어라!!! 오는 새해 2024 갑진년, "靑龍" 에 한번 올라타 푸른창공 날며 희망도 소망도 꿈 꾸고 싶다. 지금 大韓民國 政治엔 여. 야. 가, 싸움질만 잘하지 국민을 위한 哲學的 政治 비전과 (배려와 포용)이 없는 막장드라마와 같은不法的이고 道德 不感症 정치를 하고있는 국개의원이란 者들의 作態를 보면 나의 희망에 박탈감을 느낀다. 나라의 앞날을 위해 걱정서럽고 망가저 가는 우리들 삶이 참으로 痛歎할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 ..

카테고리 없음 2023.11.30

어느 듯 晩秋,

비도 많고 징거럽던 그 무더운 여름 나 날, 어느듯 季節 風에 밀려 뒷 모습도 보이질 않네. 짙 푸른 草綠 잎새 벌서 새 모델되어 노랑 빨강 갈색 옷 갈아 입고 그 맵씨 뽑내며 갈 바람에 매달려 춤 춘다. 晩秋에 朔風이 몰아 치면 落葉되어 길거리에 짓밟히고 太陽 빛, 내리던 甘露水 追憶 새 봄 새 希望 꿈꾼다. 더 높고 깊은 파란 하늘 보면 맘, 한구석엔 외롭고 쓸쓸해지네 뭉게 구름 두둥실 바람따라 가면 내 인생도 저 구름따라 흘러 간다. 누군가 가을을 天高馬肥라 했던가? 난, 가을을 天高女肥로 생각해본다 스산한 바람 스치면 왠지 눈물이 나고 세월은 또 되 돌아오건만 난, 한번가면... ...........................................? (가을은 말이 살찌는 때 라고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3.10.29

대한민국 사형제도 있으나 마나 한 법?

우리나라 등에서 (사형 조항)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사형제를 法으로 規定하고 있다) 가장 최근 사형집행 일자는 1997년 12월 29일 김영삼 정부 말기에 사형집행 지치침이 하달되었고 12월 30일 새벽에 흉악범 23명을 사형집행, (處刑) 했다. 이, 마지막 사형집행은 김영삼정권에서 시행되었고 1998년 제 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한 김대중은 자신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사형집행을 계속 거절하고 있는 상태로 퇴임하였고 이 후도 사형선고는 법원에서 내려지고 있었지만, 사형집행 (處刑)은 오늘날 까지 이뤄지지 않고 그냥 잠정 유보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내 사형집행 대기자는 59명 이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사형집행건수는 176명. 1) 노인과 부녀자 20명을 살..

카테고리 없음 202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