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전부 다 내 탓이오!!! 아무리 돈과 권력있어 잘나 보이는사람도 부랄에 (ㅈ) 힘 빠지고. 돈, 까지 떨어저 주머니에 찬 바람 불면, 딩, 구는 낙엽신세로 "개" 팔자가 부럽다. 삶이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도, 엄마가 밀어 주는 "유모차"에 편히 누워 세상만사, 다 잊고 싶어라!!! 오는 새해 2024 갑진년, "靑龍" 에 한번 올라타 푸른창공 날며 희망도 소망도 꿈 꾸고 싶다. 지금 大韓民國 政治엔 여. 야. 가, 싸움질만 잘하지 국민을 위한 哲學的 政治 비전과 (배려와 포용)이 없는 막장드라마와 같은不法的이고 道德 不感症 정치를 하고있는 국개의원이란 者들의 作態를 보면 나의 희망에 박탈감을 느낀다. 나라의 앞날을 위해 걱정서럽고 망가저 가는 우리들 삶이 참으로 痛歎할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