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전부 다 내 탓이오!!!
아무리 돈과 권력있어 잘나 보이는사람도
부랄에 (ㅈ) 힘 빠지고. 돈, 까지 떨어저
주머니에 찬 바람 불면, 딩, 구는 낙엽신세로
"개" 팔자가 부럽다.
삶이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도, 엄마가 밀어 주는
"유모차"에 편히 누워 세상만사, 다 잊고 싶어라!!!
오는 새해 2024 갑진년, "靑龍" 에 한번 올라타
푸른창공 날며 희망도 소망도 꿈 꾸고 싶다.
지금 大韓民國 政治엔 여. 야. 가, 싸움질만 잘하지
국민을 위한 哲學的 政治 비전과 (배려와 포용)이 없는
막장드라마와 같은不法的이고 道德 不感症 정치를 하고있는
국개의원이란 者들의 作態를 보면 나의 희망에 박탈감을 느낀다.
나라의 앞날을 위해 걱정서럽고 망가저 가는 우리들 삶이 참으로
痛歎할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 民生이 너무 힘들고 국민이 幸福하질 않아...
벌서 2023년 계묘년도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 저 가고 있다.
사람마다 각자 나름대로 자기가 처 한 입장에서 별아별 생각에
가는 한 해, 아쉬움을 남긴체 되돌아보겠지만...
지금 우리가 다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원인이 어디있나요?
나라가 어렵고 民生이 힘든 건,
국민의 힘, 윤석열 정부 1년 반 탓 인가요?
그런데, 그건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주당, 문제인 정부 5년 탓이죠.
1) 부동산정책 2) 소득주도성장 3) 퍼주기 4) 극단적노동정책.
5) 統計造作 6) 企業罪惡視 7) 국가부채급등 8) 탈원전 등등,
국가 安保 조치를 파괴하고(적과 9.19합의로 북의 "김정은" 에
나라 뒷문을 열어줘) 국민을 속이는 달콤한 終戰宣言, 평화타령.
南北이 合作해 美軍撤收를 노렸고 나라의 基本, 基盤을 통째로
뭉게 危殆 危殆 國民의 安定과 民生을 지금도 계속 불안케한다.
(15년간의 연속성은 있지만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이전 정치는 여기서 논, 하지 않기로 함)
그 병든 후유증을 국민의 힘 윤정부가 지금은 대 물림을 이어받아
똥물을 다,뒤집어 쓰고 잘못을 바로 잡아 가려 孤軍奮鬪해 힘든
정치를 초보 대통령이 無能하다란 비난을 다 뒤 집어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세계 각처의 전쟁과 각, 나라 경제 사정이 다 좋지 않은 영향을
직, 간접으로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도 무시못할 시대적 흐름입니다.
요즘 아기 출산도 너무 줄어 나라의 대가 끈키지 않을까?
걱정도 많은 데 왠 걸, 거리엔 "유모차" 가 때지어 다닌다.
눈여겨 보니 애들이 아니라 개새끼들을 高價의 애쁜 옷 입혀 아기처름
소중히 안고 다니거나 유모차에 태워 밀고 다니는 청춘남여노소를
불문하고 자랑하듯 거리를 휘젓고 보란 듯, 참 기막힌 현상이다.
어린아가들이 고임을 받아야 할 자리에 어느세 "개새끼"가 그 자리를
딱, ~ 차지하고 아가들 처름 재롱을 떨고 자빠젔으니 정말 세상말세다.
기후의 징조나 여기 저기 지구 촌에 서로 같이 잘 살아볼 생각은
같은 인간들끼리 하지않고 조금의 배려심도 없이 오로지 나만 잘,
살고 자기만 옳다는 생각으로 전쟁을 해 상대를 죽여서라도 굴복
시키려는 인간들, 하는 짓거리가 정말로 말세를 불러오는 느낌이다.
다른 걸 아무리 다 잘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쩌다 애도 없이
개새끼를 껴안고 다니니 국민들 보기에 참, 민망하고 답답해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반려견과 동, 식물을 적당히 인간들이
사랑은 해야죠. 그렇긴 해도...
뻔질나게 海外나가 國益外交 하는 것도 좋지만 서민들의 민생과
사회가 불안해서 나들이 하는 것도 걱정되니 國內治安부터 철저히
잘해 국민들이 생활에 안심토록 해주십시요.
지금 물가도 자꾸만 오르고 못 살겠다 아우성 치는 국민을
껴안고 (유모차)에 태워서 걱정없이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게,
여.야 정치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德目)이고 우선 순위다.
또 여. 야 가 입에 거품 물고 대가리에 박 떠치는 政爭을
왜, 누굴 위해서 싸우나?
자기 패들,(국개의원) 많다고 不通 고집으로 발목만 잡는 당은
뭐가 그리 잘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 자랑으로 强壓 정치만 할줄알아서야!!!
때거리로 立法獨裁를 一黨 맘대로 일방적으로 하고 근래 5년간
집권하면서 失政을 그듭하며 不 道德하고 不法을 밥 먹듯히 해,
"꼼수" 정치로 민생을 도탄에 빠트린 (民主라는, 黨) 이름을 때어내고
民主란말을 이젠 더 이상 더럽게 하지 말라!
째진 입으로 국민을 팔고 대안도 없이 국민들 앞에서 국민이 준,
쥐꼬리 같은 권력으로 民生은 제처놓고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일에
오만 방자하게 국민들을 無視하고 건방 만, 떨고 목소리만 크다.
탄핵해서 정권을 잡고 그 맛을 보더니 잘하는 짓거리란 심심풀이로
꺼떡하면 거저 탄핵! 탄핵! 탄핵만,
그걸 政治라 알고 하는가? 참, 국민세금 (세비) 가 아깝다.
자신들의 몸 保身만 할 줄 알 지 국민 삶을 위해 뭘, 잘 못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똑 바른 정치만 하라!
가슴에 달고 있는 국개의원 뺏지에 양심을 걸고 사람다운 사람으로써
道德과 法을 지키지 않아 부끄러운줄 아는 인간이 먼저 되 길 바란다.
옳타면 자기 주장을 하되 배려하고 포용하며 타협할줄 아는 정치를하라.
국민의 힘인지 (또는 국민의 짐이 될지?)는 몰라도 비전이 있는
民生政治부터 챙겨서 서민 살기가 점점 나아저 간다는 정치적인
청사진을 보여라!
국민들이 오히려 나라와 우리 삶을 걱정하며 불안해 하지 않고
國家와 政府를 믿고 民心이 平安하게 잘살아가도록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필요하다 생각되는 積弊淸算은 命分이 있다면 당당히 하라.
여.야. 불문하고 정치꾼들은 입으로만 國民을 위한답시고 사탕발림말고
愛國이란 말도 하지말라.
4월 국민 심판 날 (선거일) 에 바지저고리 같은 우리국민들아!!!
우리가 뭘 잘 못하고 있는 지를 되돌아 보고 이젠 정신 좀 차립시다.
한쪽에 만 치우치지 말고 중심잡아 정치꾼들이 국민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해 우리 삶을 잘 살게하도록, 칼 날같은 현명한
판단으로, 정치꾼들에 대해 정말로 옳바른 심판 같은 심판을
돌아오는 2024년 04월 "선거" 에 어디 다시 한번 해 보십시다.
선택하고 낙선시켜야 할 여.야 정치꾼들께 매서운 국민 몽둥이
맛을 아파서 죽도록 그간 잘못을 후희하게끔 좀 보여주십시요!!!
이번 국개의원 선거에서 어느 집단이 득표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體制觀과 우리들, 자본주의적 自由價値가 유지 발전
安定 되느냐 아니면 船長을 잃은 난파선이되어 流量속 혼란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나라가 될 것인지 결정되는 投票가 될 것입니다.
運命이 달린 중요한 선거이니 나라의 體制觀을 잘 판단해주십시요
개새끼들도 고임 받아 "유모차" 에 타고다니는 세상에
우리 국민을 정치꾼들이 "유모차" 에 태워서 안락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인간다운 대접을, 우리가 정치꾼한데
왜, 받지 못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신적이 있어십니까?
그들에게 무한한 權力과 필요 이상의 富를 우리가 주면서까지...
이번 국개의원 선거때도 철새들이 해처 모여(離合集散) 되풀이 할 것이고
한마디로.
윤석열 "식" 나라에 살 것인가?
이재명 "식" 나라에 살 것인가?
정의(正義)를 국민들이 땅을 치고 통곡하며 후회치 않도록 결정해야 합니다.
국회, 행정, 사법부, 법조계, 언론계, 학계 노동계 등등, 할 것 없이
썩은 냄새가 온 나라에 진동하니 우리가 언제까지 눈 코 귀를 막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까?
市場雜輩(시장잡배)들 보다 못한 자격이하 "국개의원" 인간들은
모두 다, 싹뚝 짤라야합니다.
그건, 전부 다 내 탓이오!!!
네 탓이오!!!
손 도장 한 번 잘 못 찍은 우리 모두의 탓이오!!!
이젠 나라다운 나라, 지구촌을 배려하고, 우리 국민이
함께 다, 잘 사는 나라를 지혜 모아 만들어 가십시다.
정치인들 보십시요!!!
자신들의 권력욕에 만, 집착해 당파 싸움질만 하지마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로 부디 自由, 民生, 平和, 福祉,를
이뤄내는 살고싶은 나라를 만들어 가,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도)
명색이 나라의 지도자란 인간들은 良心 과 識見을 갖추고
모든 法을 잘지키며 道德的, 能力있는 사람다운 사람을 잘 뽑아야죠.
2023.12.01.
세상만사
-단해-
이 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