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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하품하며 잠 간 쉬어가는 고개

어느 사람이 동방의 한쪽 구석에 大患民國 이라는,조그마한 이상한 나라가 있다고 하드라? 그 나라엔... 병든 국민이 하도 많아 "삐딱한" 정치꾼만 보고 열열히응원하며 잘 한다고 박수를 마이 마이 처준다네... 특히 정치꾼 중에는 "정신감정"을 받아야할 사람은 많고,자기 나라를 처부시겠다고 위협하는 북쪽 깡패나라에도열심히 돈을 잘 갖다 받첬던 나라라고 한다. 지금은 法曹人은 떨구지들의 전성시대가 됐다고 하네!그렇다면...1) 대통령 윤석열은 탄핵 당하나 안당하나?2) 問罪人은 국영호텔에 가나, 못보내나? 3) 이 인간이 재명까지 사나, 죽나? 4) 이름도 거룩한 조국은 징역 가나 안가나? 부정부패로 점철된, 국가발전과 국리민복에걸거적 거리는 인간은 하루 빨리 똑 바른 국민들힘을 모아, 법대로 처리되지 않으..

카테고리 없음 2024.11.01

당신들, 대한민국도 그 꼴로 만들고 싶습니까?

의사당에 모인 국개의원 "바보들" 이 다람쥐 쳇 바뀌 도는 작금의 정치 실종에 이젠 신물이나 할 수 만 있다면 당장  (국회를 해산) 시키고 싶다. 내 집안의 안녕과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께서만, 천천히 (긴 글)  여유롭게 한번 읽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종북주사파와 진보를 지향한다는 분들께선, 냉정하고 양심적인 자세로 남 북의 현실을 직시하고진실된 눈으로 꼭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물론 무시하시고 안 읽어 봐주셔도 이의 없네요ㅎ) 세계 2차 대전 이후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남의 나라 덕에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된지 어언 79여년의 세월이 흘러간지금두 쪽으로 갈라진 南 北의 변화는 하늘과 땅도 놀랄만큼,천지개벽 수준에 이르게 됐지요 당시 남한은 대한민국의 초대 건국 대통령 우남..

카테고리 없음 2024.10.01

이젠 가을이 왔나?

초록색 밤 한송이 땅에 떨어지니여름이 "툭" 소리에 놀래 달아 난다아침 저녁 공기가 신선한 기운 감돌고 늦은 밤 풀벌레소리 애잔히 들리네 무덥고 습해 끈쩍 끈적 땀 비오 듯,샛 빨간 하늘에 강열한 햇 빛몸이 타들어갔건만언제 그랬지 ~ 몰려오는 낙엽 냄새에갈바람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가슴 슬레이게 한다 혼재된 여름, 가을, 자꾸만 잛아진 햇살금방 가을이 오고 겨울이 코앞인 생명의순환쇄잔한 매미 울음에 늦 여름 떠나가네 오락가락 날씨만큼 내 맘도 오락가락높고 파아란 하늘 흰구름 두둥실집나간 입 맛 돌아와, 가을 늪에 빠저 든다.   가을이오는 징조秋夕에 넷 님들 家庭에 和睦과 祝福있으시길 祈願드립니다.2024.10.01.세상만사 -단해 작시-이 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