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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2024년 새해 인사

謹 賀 新 年 2024 甲辰年 새해 貴 家內 天福 많이 받으시고 無頉하셔서 萬事亨通하시며 所願成就하시길 두 손 모아 祝願 합니다. (靑龍의 해) 저 방을 찾아 주시는 벗 님들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 잊지않으며 사랑, 화평, 富貴와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새해 꼭, 부자들 되십시요)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024년 元旦 세 상 만 사 丹海 拜上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01

32) 하품하며 잠 간 쉬어 가는 고개

그건, 전부 다 내 탓이오!!! 아무리 돈과 권력있어 잘나 보이는사람도 부랄에 (ㅈ) 힘 빠지고. 돈, 까지 떨어저 주머니에 찬 바람 불면, 딩, 구는 낙엽신세로 "개" 팔자가 부럽다. 삶이 괴로울 때나, 행복할 때도, 엄마가 밀어 주는 "유모차"에 편히 누워 세상만사, 다 잊고 싶어라!!! 오는 새해 2024 갑진년, "靑龍" 에 한번 올라타 푸른창공 날며 희망도 소망도 꿈 꾸고 싶다. 지금 大韓民國 政治엔 여. 야. 가, 싸움질만 잘하지 국민을 위한 哲學的 政治 비전과 (배려와 포용)이 없는 막장드라마와 같은不法的이고 道德 不感症 정치를 하고있는 국개의원이란 者들의 作態를 보면 나의 희망에 박탈감을 느낀다. 나라의 앞날을 위해 걱정서럽고 망가저 가는 우리들 삶이 참으로 痛歎할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 ..

카테고리 없음 2023.11.30

어느 듯 晩秋,

비도 많고 징거럽던 그 무더운 여름 나 날, 어느듯 季節 風에 밀려 뒷 모습도 보이질 않네. 짙 푸른 草綠 잎새 벌서 새 모델되어 노랑 빨강 갈색 옷 갈아 입고 그 맵씨 뽑내며 갈 바람에 매달려 춤 춘다. 晩秋에 朔風이 몰아 치면 落葉되어 길거리에 짓밟히고 太陽 빛, 내리던 甘露水 追憶 새 봄 새 希望 꿈꾼다. 더 높고 깊은 파란 하늘 보면 맘, 한구석엔 외롭고 쓸쓸해지네 뭉게 구름 두둥실 바람따라 가면 내 인생도 저 구름따라 흘러 간다. 누군가 가을을 天高馬肥라 했던가? 난, 가을을 天高女肥로 생각해본다 스산한 바람 스치면 왠지 눈물이 나고 세월은 또 되 돌아오건만 난, 한번가면... ...........................................? (가을은 말이 살찌는 때 라고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