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이 있다.
요즘 나라가 하루도 평안하고 조용 할 날이 없다.
일부 정치인과 노동단체 시민단체 등, 가진 입이라고
책임지지도 못할 별아 별말로 국민을 우롱하며 우리의
삶과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날마다 데모를 밥 먹듯히
우~ 몰려다니며 집단 행동을 하고 국민을 각 계층간 서로
갈등하게끔 갈라치기해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는 게.
그 것이 당신들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가?
골치 아픈 세상 머리도 잠간 식힐겸 우선 심심풀이로 고소한
땅콩 한입 넣고 간단한 수수께기부터 한 번 풀어보자꼬요?
1) 가지도 없는 흰줄기 끝에, 빨간 꽃 한송이가 피어있는 것은?
2) 날마다 제사만 지내는 동네는?
3) 더운 것을 가장 싫어하는 것은?
4) 마시면 떠들게 되는 것은?
5) 발버둥치는 사람이 많은 곳은?
6) 사람에게 올 때 늘 사이렌을 불면서 오는 것은?
(수수께기의 정답은 이글 끝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만 있는 기막힌 괴담시리즈
(전문지식이 없는 돌팔이 정치꾼들 말씀)
모든 괴담에 등장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주연 배우들.
대한민국에 괴담을 계속 만들어 내고있는 정치인과 안.오.우.구.권. 모씨 등등은,
광우병, 천성산(도룡뇽) 강정마을(해군기지건설) 천안함, 세월호, 사드(성주배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최근 양평고속도로까지.
괴담이 나라를 점령한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오염수) 문제를 우선 살펴 본다.
목차 : 1) FTA 체결. 2) 사드 (THAAD)
3) IAEA. (유엔산하 국제원자력기구)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문제.
정부에 대해 괴담조작으로 여론을 나쁜 방향쪽, 유도해 (지지율을 떨어트리고)
국민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불신을 당하게끔 민심을 흔들어 무능한정부를 만든다.
반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국회. 지방자치. 지방의회 등, 승리할 선거전략으로
괴담을 활용하게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주당이 (이를정치적으로 이용해) 온,
과정과 늘 써 먹던 수법도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이 계속 해오던 그대로다.
국가만년대계를 위한 전략도 혁신도 도덕성도 비전도 없이 삼류정치를 하고있지만,
그래도 괴담정치로 국민간에 불신을 조장해 열열히 응원과 지지를 받고 근래 15여년간
민주당을 집권케 하는 효과로 톡톡히 덕은 봤지!
민주당 등, 좌파세력들은 선전, 선동, 가짜뉴스, 거짖말도 참말처름, 싸움질도 잘하지만
보수우파진영들은 핫바지방구처름 단결력도 없고 눈치만 살피며 싸움질도 너무 못하고
무능해서 때로는 국민의 짐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명박 탄핵. 박근혜 탄핵. 이젠 윤석열 탄핵까지. 괴담으로 계속
나팔 불어되면 민노총이 장악한 TV 방송들이 확성기 역할을 한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꼭 이기고 싶어 발악하지 (진실)을 알고 싶은게 아냐,
(과학적인 증거보다 정치 진영의 의견따라 책임 없이 마구잡이 행동을 하지)
총선도 곧, 가까워지니 새 괴담창출로 국민을 여러 방법으로 현혹 할 것 이다.
북.중의 거세진 대남 심리전, 재중 교포 및 유학생 그리고 조선족 단체 등등,
국내정치의 민감한 현안에 대해 30곳 넘는 한국내 유학생. 조선족단체를 활용해
북.중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이끌고 민심을 반정부 방향으로 부채질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수십년간 쌓이고 쌓인 후쿠시마 오염수 같은 (이런 사람들)과 같이
손잡은 기생충 형, 정치인 등, 이제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삶을 위해
올 곧은 판단으로 이들을 발도 못 붙이게 하고 우리가 (정치적인쓰레기)들을
모두 다 청소해 이 나라에서 이젠, 방류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이제부터라도 정신 바짝차려서 내 삶과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
국가의 안위와 자유민주주의를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합니다.
1) FTA 체결과 (광우병) 괴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그들이 외처온 주장이라는 것이)
가) FTA. 협정은 을사 늑약 보다 더 나쁜 나라 팔아 먹기다.
나)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뚫려 잠복기 내에 죽을 수 있다.
다) 한국인 대다수가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미국인에 비해 쉽게
광우병에 잘 걸린다.
라) 1세 ~ 부터 100세까지 나이에 제한 없이 감염되고 치사율은 100%다.
마) 좁쌀만한 고기만 먹어도 감염된다
사) 치료제나 예방제는 전연 없다는, 등등.
(이런 말도 안되는 놀음에 더는 같이 놀아나 어리석게 속아서는 이젠 안된다)
그 당시 민주당, 진보 (좌세력) 정당 등. 약 1,000여개의 시민 단체와 함께.
광우병 위험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전면 반대, 철폐로 이명박정권 타도를 위해
100만여 명이 모인 촛불 난동 데모가 3개월 동안,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고성방가로 춤추고 장구치며 북치고 야단 법석을 떨어 국민의 삶을 마구
흔들고 망가뜨리면서...
그러니 대한민국은 (과학)이 아닌, 집단 (미신)으로 망조가 들었다.
FTA는 2007년 04월 02일 한. 미. 양국간.
(상품 및 서비스, 무역관세 철폐 등에 관해 맺은 협정)
최종타결 2007년 05월 25일. 협정문의 내용이 공개되고 2011년 11월
22일 협정비준 안이 그때 가서야 겨우 우리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당시 괴담으로 온 나라를 도배해 국민의 먹거리, 상권과 축산농가 몰락,
경제파탄을 내고 민주당 등등, 왜 거짖으로 많은 사람들을 선동 협박하고
국민 먹거리를 담보삼아 공포를 조장해 정치하는가?
언제나 국민을 니편 네편으로 나누고 국민의 삶과 나라의 발전을 발목잡는
세력들은 누군가? 뭘, 위해서?
그 것은 자신들의 집단 이익을 위해 많은 표를 얻어 국회 지방의회 등등.
과반수 이상 찾이해 전략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필요한 법을 만들고
권력을 장악해 마르고 닳도록 국민 삶에 빨때를 꼽아 자기들만의 삶을
향유하고 배 뚜드리며 잘먹고 잘살겠다는 거지!
그들의 주장이 모두 다 비 과학적인 거짖으로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를 모두 다 잊어버리고 표를 줘, 심판해야할
인간들을 또 당선 시켜 줘 권력을 장악하게 하는 국민들도 참,...
그러나, 지금와서의 결론은 세계에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FTA로 인해 한. 미. 양국의 무역거래 발전은 균등하게 놀라울 정도로
상호 발전하고 이익이 충실한 거래임을 지금의 현실이 입증하고 있다.
(야당 등, 반대론자들의 주장은 말짱 거짖으로 탈로나고 FTA는 참 잘한 것이다)
2) 사드(THAAD) 배치와 성주 괴담.
당시 사드배치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노동자연대,
민주노총, 사회진보연대, 전국학생행진, 참여연대, 평화통일을 여는 사람들,
한국진보연대 등등,
이들이 째진 입으로 쏟아 낸 괴담은 이루 다 열거하기도 힘듬.
가) 경북상주에서 5~6km 안팎을 전자파가 뒤덮혀 꿀벌이 사라지고
그 결과 참외가 열리지 않은다.
나) 이 강력한 전자파로 100m안에 있는 사람은 불타 죽을 수도 있고
오징어꾸이가 될 수도 있다.
다) 성주에는 사드로 인해 참외농사가 망처 질 것 이다.
라) 성주 참외는 전자파에 삶아저 먹지도 팔지도 못할 것 이다.
마) 성주 사람들은 전자레인지를 뒤집어 쓰고 살게 될 것이다. 등등,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로 (적의 탄도미사일로부터 방어할 목적으로)
제작된 방어시스템으로서 미국은 2016년 07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 하에 사드를 주한 미군에 배치하기로 하고 이어 경북성주를
사드 배치지역으로 결정해 배치했다.
세계의 모든 나라도 다 똑 같겠지만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무기를 개발 할 때.
자기 병사들이 먼저 타, 죽게 할 전자파 무기를 만들어 전쟁을 하게 하려하겠는가?
이런 상식을 무시하고 쉽게 잘도 속아 넘어가는 국민을 선동하는 골빠진 사람들이
날 뛰는 꼴이라니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그러니 대한민국은 망조가 들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사드 이상의 레이더로 이미 우리나라 전체를 감시하고있다.
우리의 사드배치를 격렬히 반대해 한 한 령으로 우리 유통업계, 여행사 등등,
치명적인 손실을 계속 주고 우리를 지금도 압밖하고 있다.
그런데 왜, 민주당 등. 데모집단은 중국에 대해 쥐 죽은듯 가만히 있나?
(사드 배치는 국가의 안보를 위해 잘한 것이다) 그러니 중국이 저렇게 배아파서
남의 나라 일에 사드배치 반대한다고 열을 올리고 우리를 계속 협밖하고 있지!
사드의 전자파환경평가공인시험에서 근래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결론은 났지만,
반대하는 어떤 단체도 자기들 주장이 잘못됐음에도 불구하고 사과하는 자가
아무도 없다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철면피 집단들이 아닌가?
(그래도 이 들을 변함없이 계속 지지하는 인간들은 결국 나라를 망칠 자 들이다)
결론은 그런 불안한 괴담속에서도 지금와서 성주에 단, 한사람도 전자파로
죽은 사람도 없고 참외는 오히려 풍년이 돼 더 맛있고 잘만 팔리고있다.
3) IAEA. (유엔산하 국제원자력기구)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문제 (괴담)
일본 오염수 해상방류에 대해 바다에 접해 있는 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 민주당. 등, 처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킨다고 하면서)
국민들 안전과 생명이 당장 위험으로 곧 죽게 될 듯히 데모로 소동을
일어키고 끝이 없이 괴담으로 반대하는 나라는 전 세게에서 그의 없다.
찬성하고 반대하는 것도 다, 자신들의 견해따라 의견표출은 자유다.
그러나 민주당 등은 IAEA 보다 더 건전하고 전진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납득할수있는(반대하는 증거를)제시하고 반대하라!!!
아마도 내년 4월 총선만 끝나면 민주당 의원 그 누구도
괴담 주장을 하지 못 할 것이며 하지도 않을 것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선회도 먹을 것이고 광우병 대소동
때 처름 데모를 계속해가면서 미국 소고기도 잘만 먹었다.
우주 개발하고 있는 21세기의 과학을 믿지 않으면 뭘 믿나?
UN기구인. IAEA의 자료를 안 믿으면 뭘 보고 누굴 믿어야 하나?
그렇다고 비 과학적인 민주당 괴담 등의 주장을 또 믿어야하겠나?
UN 산하 195개국 중 IAEA를 불신하고 싸워보자고 덤비는
나라는 세계에서 이라크. 시리아. 이란. 북한. 등 4개국과
(대한민국 민주당 등, 뿐이다)
친자확인검사는 친부 (모) 유전자 마커를 분석검사하여
99.9%이상으로 친자여부를 확인하는데 과학적인 DNA
검사도 못믿겠다는 식의 괴담은 우리나라 안에서만 존재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 때 과학을 불신하는 참, 한심한 작태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방류시 제일 먼저 직접 맞는 미국.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IAEA의 과학검증으로 국제규범에 합당해
자국을 위한 아무런 보호조치도 필요 없어 그저 일본 처리를
지켜보면서 다만, 수시로 점검해 국제기준치를 초과하는 방류에
대해서는 제제를 가 할 것이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북태평양 해류를 타고 제일먼저 미국. 캐나다
등에 도착하고 4 ~10년을 지나 북적도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한바뀌
돌면서 구로시오 해류따라 일본과 한국에 도착한다고 한다.
민주당 등, 주장 처름 당장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ALPS기로) 처리되어 방류되는 오염수는 커피한잔속 방사성 물질보다낮다.
바꾸어 말하면 오염수가 정수기를 통해 그의 다 걸러저 해상방류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원자력발전을 하는 다른 나라들도 그의가 다 가동하는
원자료의 물 (오염수?)를 국제규범에 맞춰 정화해서 해상방류 하지 않은
나라는 없다.
하지만 이 것을 시비하는 국가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야당과 그에 동조하는
시민단체뿐. 비 과학적 행동이 세계인의 비 웃음을 사고있다.
우리 정부는 IAEA와 별도로 오염수처리시설. 사찰 및 검증을 수시로하고있다.
그리고 오염수 해상방류와 관계 없이 후쿠시마수산물은 계속 수입금지 한다.
또 (오염수의 삼중수소)는 생태계에 농축되지 않고 물과 함께 증발함으로서
따라서 천일염에 남아 있을 수 없다. (천일염은 안전하다)
어류들은 수온에 아주 민감헤 후쿠시마 우럭이 우리근해 오는 일은 드물다.
원자력발전을 하고 (오염수) 를 정화해 해상방류하는 나라들.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 한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독일. 영국.
스웨덴. 스페인. 인도. 벨기에. 대만. 체코. 스위스. 핀란드. 불가리아. 브라질.
남아공.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키스탄. 루마니아. 이란. 슬로베니아.
네델란드. 아르메니아. UEA. 벨라루스. 이탈리아. 방글라데시. 튀루키예. 인도네시아.
요르단. 리투니아. 이집트.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등,
(합계 41개국)
엄격히 말하면 우리와 다른 나라들이 해상방류하는 것 처름 일본도 그들의
국가주권으로 행사할 수 있겠만 (국제공생관계)를 고려해 국제사회와 합의를
도출하려는 성의를 일본은 UN 산하 각 국에 보이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 0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 (강력한 태풍을 동반한 파도)로 인해 원자력 발전소 일부 파손으로
방사능이 누출된 사고 다.
규모 9.0의 대 지진으로 인해 원자로 1~3호기의 전원이 멈추면서 사고가 촉발되었고
당시 정화되지 않은 80%이상의 오염수 (요오드, 세슘, 텔루륨, 루테늄,린다넘, 바륨,
세륨, 코발트, 지르코늄) 등,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으로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거센 파도와 폭풍을 타고
(그때 12년 전)에 이미 전 세계의 바다로 방사능 오염 수가 퍼저 나 갔다.
후쿠시마와의 동급 사고인 1986년 04월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로가
폭팔하여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권으로 확산돼 방사능 구름이 유럽전역으로
오염을 확산시켰지만 당시 소련정부는 미온적으로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도 못했다.
결국은대기의 대류작용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히 오염은 점차 해소되어갔다.
(하지만 당시 직접 방사능 피폭으로 56여명이 사망했고 최대 60여만명이 방사선
영향을 받아 일부 사람들에게 갑장선 암, 기타 암 및 백혈병 등, 약9만여명이 발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로 해양방류하려고 지금 처름 인간이 어떤 정화작업 노력을
하지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체르노빌 원자로 폭팔로 대기권에 인간의 입장에서
어떤 조치도 할 수 없는 방사능 피폭 상황일 때도...
그 심각성은 오래가지 않아 바다의 해류와 바람, 태양빛, 빗물,자연의 수증기증발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계의 조화와 정화로 지금의 검사 검증 결과, 인체와 바다
공기속에 아무탈도 없고 아무런 이상 없음이 확인되고 있으며 간혹 바다나 육지에
돌연변이는 있지만 그게 꼭 방사능 물질이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일본 도쿄전력은 쓰나미 이후 남아 있는 탱크의 약 20%의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오염수를 정화해 적절한 시기에 해상방류 할 것이다.
따라서 (IAEA)는 철저한 검증을 마치고 처리된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제규범상
별 이상 없음을 2023.06.20일 일본에 최종 결과 보고서를 전달했다.
민주당 말대로 제시된 IAEA 자료가 거짓이라면 제일 먼저 일본국민이
최대의 피해자가 될 것이다.
과연 일본정부가 자국 국민을 먼저 죽이는 일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을까?
(그건 일본정부나, 우리정부나, 간에 세계어느정부도, 말이 안되는 소리다)
따라서 전문지식이 없는 (정치꾼들의 돌팔이 괴담) 아닌, 전문 과학자의 과학적인
증명이 절실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UN산하 지금 인류의 삶에서 이 문제에 대해 IAEA외에 다른 대안은 없지 않은가?
(후쿠시마 방문한 민주당이 전한 오염수 문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을 확인하겠다며 일본을 다녀온 민주당은,
일본 도쿄전력에 오염수 방류 개시점과 오염수관련 원, 자료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미 IAEA가 연구 검토 검사 검증한 자료 이상 뭘 더 받아 내겠다는 것인가?)
민주당은 특히 IAEA의 예산을 일본이 8%의 분담금을 많이 내, 그 유착관계를
의심해 믿기 어렵다꼬?...
국제적으로 망신 당 할 어처구니 없는 의심이고 망발이며, 방류에 반대하고
있는 (중국은 분담금을 15%나) 더 많이 내고 있다.
(그리고 IAEA의 오염수방류 검증단에는 일본인은 없다)
중국은 일본보다 더 많은 오염수를 서해로 지금도 계속 방류하고 있다.
중국에 대해 민주당. 등은 왜 아무말도 못하고 입에 자크를 채우고 있나?
일본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과학자 어디 없나요?
우리나라 (방송사가 반대론자) 토론 할 패널섭외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근거 없는 오염수에 대한 괴담을 입증할 과학적 증명을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막연한 추측뿐인 반대자들의 말, 뭘 믿나?
(여지껏 그들이 데모로 주장했던 모든 괴담의 논리가 하나라도 맞은 게 없다)
시간의 흐름에따라 그 사실과 진실이 명백한 거짓과 명명백백한 진실이 밝혀지며
입증 되고 있지않은가?
(문재인.윤. 정부 다,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면 방류를 반대하지 않은 방침은 같다)
전, 문정부 현, 윤정부 다 같이 그렇다 해 놓고 이제와서 민주당은 왜 저 야단들이지?
그야, 내년 04월 총선거 전략으로 해 왔던 수법 그대로 지금부터 괴담을 슬슬유표시켜
표를 많이 받자는 놀음판을 깔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또 이런 비 과학적인 유혹에 넘어갈지?
지구에서 바다와 육지 비율이 약 6:4이고 바다의 염분은 약 3.5% 이다.
이 정해진 "대기권 안의 우주 법칙" 이 존속하는 한 지구인들은 존재해 갈 것이다.
(자연 조정순화의 법칙)에 따라 모든 지구의 오염 물질들이 바다. 공기와 태양빛.
빗물 수증기 증발 등등, 조화에 의해 자연적으로 순화 순환된다고 봐야하지 않겠나?
후쿠시마 쓰나미 때 이미 많은 량의 오염수가
불가항력적으로 해상방출됐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상 없었다.
체르노빌 원전 폭팔사고때도 많은 방사능 물질이
불가항력으로 대기권에 확산됐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이상 없었다)
대륙의 모든 오염수, 오물들은 다 바다로 가고 또는 육지에서 매장 돼 순화되며
일부는 수증기로 증발 또는 불에 타 대기권으로 사라저 모두가 정화되고 없어지는게
변화하는 자연계의 법칙에 따라 스스로 조절, 순환, 정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생명과 생물의 죽음도 "자연조정순화법칙" 에 포함된다)
지구를 덮고 있는 대기권과 바다와 육지가 모든 오염물질들을,
"자연조정순화작용" 을 하지 못할 때 (인류와 생물의 종말적인 비극)이
그때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
(23.05.25작성)
2023.08.01
세상만사
단해
이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음.
수수께끼 정답
< 1) 촛불. 2) 사당동. 3) 얼음. 4) 술. 5) 수영장. 6) 모기 >